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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유럽인 세상을 바꾼 쿠르간 유목민

양장
라인하르트 쉬메켈 지음 | 한국 게르만어 학회 옮김 | 푸른역사 | 2013년 04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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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79806(8994079807)
쪽수 760쪽
크기 145 * 215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ie)Indoeuropaer : Aufbruch aus der Vorgeschichte. Vollstandig uberarbeitete und aktualisierte Ausg/Schmoeckel, Reinhar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에 없던 인도유럽인의 역사!

『인도유럽인, 세상을 바꾼 쿠르간 유목민』은 정통 역사만을 배운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도유럽인을 소개하고, 이 인도유럽인에서 기원한 여러 종족들 간의 관계를 명확히 제시한다. 또한 이들이 이루어낸 주요 핵심 문화들을 짚어내면서 그동안의 역사 서술 과정상에 나타난 일방적 편향성을 바로잡고자 한다.

이 책은 인류학, 기상학, 민속학, 신화와 전설 등 다방면의 시각에서 접근하여, 숨겨진 여러 역사적 사실을 찾아낸다. 인도유럽인들이 어디에서 왔으며, 자신의 선주민이나 이웃 종족들과 생리학적, 문화적으로 어떤 관련성이 있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어떠한 문화와 업적을 남겨놓았는지를 다루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982년도에 출간된 《세계를 바꾼 유목민》을 토대로 한 이 책은 일반인에게 미처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틈새를 보이려는 시도와 특이한 내용으로 커다란 신선함과 흥미를 유발한다. 정밀한 연구 결과로 밝혀진 역사적 상황을 근거로 실제 일어났을 법한 개연성에 바탕을 두고 상상력을 발휘해 만들어낸 허구의 이야기를 덧붙여, 무미건조한 내용을 딱딱하게 서술해서 생길 수 있는 지루함을 해소한다.

저자소개

저자 : 라인하르트 쉬메켈

저자 라인하르트 쉬메켈(Reinhard Schmoeckel)은 1928년 8월 27일에 베를린에서 출생한 라인하르트 쉬메켈 박사는 인종학 및 인도게르만학에 정통한 학자이다. 또한 독일 현대 정치학, 특히 정당사에 대한 저서도 낸 행정연구가이도 하다. 처음에 베스트팔렌의 한 신문사에서 일하다가 독일 본 대학에서 법학과 역사학을 전공하여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기자와 변호사로 활동했다. 또 본에 소재한 독일 연방공화국 총리실과 대통령실에서 고위 관료로 40년간 재직하면서, 독일과 유럽 및 근동아시아 지역의 선사시대와 고대시대에 대한 다양한 저서들을 펴내서 대중적 인기를 모았다. ‘디트리히 본 베른 학회’의 회장으로서 독일의 고대 전설에 숨어 있는 역사성을 캐내는 데 진력하고 있으며, 현재 본에 살고 있다.

역자 : 한국 게르만어 학회

역자 한국 게르만어 학회는 1994년 역사언어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전문 학술공동체이다. 매월 1회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고트어, 고대독어, 고대작센어 등 게르만 제 언어로 쓰인 텍스트를 강독하거나 관련 논문들을 읽어가며 이들 언어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아울러 인도유럽어 전반에 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접근하고 있다. 최근에는 역사언어학을 역사, 민속, 전설, 고고학, 유전학 등 여러 학문 분야와 관련시키면서 다각적인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ㆍ김영중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델란드어학과 교수

ㆍ김재명
강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ㆍ김희자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

ㆍ류종경
충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ㆍ윤혜준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연구교수

ㆍ정정권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목차

I. 초원에서 출발한 종족 B.C.4500~2000
1장 젊은 희생자들의 행렬: 원原인도유럽인의 확산
2장 언어학자들, 인도유럽인을 발견하다: Vater-pater-peter(아버지)
3장 정치가 학문의 목을 조르다: “게르만”이란 용어가 금기어가 된 이유
4장 버려진 아이: 수천 년에 걸친 쿠르간족의 형성 과정
5장 낯선 세상 속으로 들어가다: 쿠르간 유목민의 문화와 5000년 전 유럽 문화들

II. 전투마차를 몰고 다니던 귀족들 B.C.2000~1200
6장 잊혀진 대제국: 히타이트 제국
7장 북쪽에서 온 귀족들: 인도의 정복자 아리아인들
8장 호메로스의 영웅들: 그리스의 미케네 문명

III. 강도들, 영웅들, 왕들 B.C.1300~500
9장 행진하는 민족들: 일리리아인의 이동과 해양민족 펠리시테인
10장 옛 영웅을 노래하다: 도리아인, 이오니아인, 그리고 그리스의 암흑기
11장 종족의 용광로: 소아시아의 2차 인도유럽인의 물결

IV. 동쪽에서 온 기마인들 B.C.800~A.D.500
12장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 1차 훈족의 침입
13장 유목민의 우두머리에서 세계적 제국의 지배자로: 최초로 인도유럽인 대제국을 세운 메디아와 페르시아
14장 “세계의 지붕” 주변: 인도유럽인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다

V. 중부 유럽의 발흥 B.C.2000~A.D.400
15장 황금기: 청동기시대의 유럽
16장 역사가 없는 민족들: 유럽 대륙의 절반에서 사라진 선조들
17장 유럽의 첫 주인들: 로마인 전에 켈트족이 유럽 대륙을 지배했다
18장 늑대와 황소: 인도유럽인 이주민들의 패권 다툼
19장 구세계의 새 지배자들: 게르만족의 등장

VI. 후발주자들 A.D.500~1400
20장 거인이 깨어나다: 슬라브인들의 동유럽 지역 영토 획득
21장 멸망과 승리: 선사시대 발트족의 다양한 행로

출판사 서평

쿠르간, 다시 대륙을 달리다
세계를 변혁시킨 인도유럽인, 그들은 누구인가?

“인류 문화의 초기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오늘날 대중을 위해 발간된 다양한 학문 분야의 책들을 통해서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여러 우수한 역사 교과서들조차 채워주지 못했던 많은 틈새들을 메울 수가 있다.
실제로 이것들은 작은 틈새라기보다는 아직도 밝혀내지 못한 어둠에 둘러싸인 거대한 대양과 같다. 이 대양에서 밝게 빛나는 몇몇 섬들이 보이지만, 역사학자들은 이 섬들의 심연이 동일한 밑바닥에서부터 솟아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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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유럽어족, 다른 말로는 히틀러가 그렇게 자랑스럽게 부르짖던 아리안족.   이들은 원래 지금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부 및 카자흐스탄 지역에서 살던 백인 계통의 유목민이었다.   그러다가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로 인해 살 곳을 찾아 사방으로 이주했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개의 분파로 나뉘어서 현재 그리스어와 라틴어, 원시 켈트어와 게르만어와 슬라브어 및 영어, 히타이트어, 산스크리트어와 페르시아어와 아르메니아어와 그루지아어 등을 쓰는 집단들로 나뉘어지게 된다.   히타이트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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