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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세트

푸른역사 · 2010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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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독일 역사학자 라인하르트 코젤렉이 엮은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세트』. 1972년부터 1997년까지 총8권으로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데 25년이 걸린, 독일어권 역사학계를 넘어 전세계적 호평과 반향을 불러일으킨 기념비적 개념사 연구서다. 총119개의 기본개념에 대해 역사학자뿐 아니라, 법학자, 철학자, 신학자, 그리고 경제학자 등이 대거적으로 참여하여 저술했다. 그동안의 개념사 연구서는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흐름을 뛰어넘은 순수 관념을 상정하면서 그것의 의미를 밝혀왔다. 하지만 이 책은 정치ㆍ사회적 흐름 속에서 펼쳐지는 의미의 변화 양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정치ㆍ사회적 현실과 운동에 강력한 영향력을 준 기본개념만을 모아, 그것을 통해 근대성에 대해 성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외르크 피쉬

저자(글) 라인하르트 코젤렉

저자 라인하르트 코젤렉(Reinhart Koselleck, 1923~2006)은 ‘위대한 아웃사이더’, ‘18세기 철학자’, ‘홀로 서면서도 여러 경계에 걸친 인물’. 개념사 사전의 선구자 코젤렉을 달리 부르는 이름들이다. 그렇듯 그는 유럽 근대사 연구에서 빼어난 업적을 쌓았지만 스스로 ‘역사가 동업조합’의 울타리에 들지 않았다. 그는 늘 언어와 사실, 주관과 객체 사이의 중간지점에 서서 구조주의와 탈구조주의의 한계를 직시했다.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그의 이력은 역사학을 전공하면서도 철학과 정치이론에 더 많이 기울었던 하이델베르크 대학 시절로 거슬러 오른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를 뢰비트,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마르틴 하이데거, 카를 슈미트 등이 청년 코젤렉을 키운 이론가들이다. 시간운동의 역사철학, 번역의 해석학, 정치적 인류학이 이들로부터 흘러나와 코젤렉의 개념사 이론에 녹아들었다.
그렇지만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골격을 이룬 ‘경험공간’과 ‘기대지평’은 그의 독창적인 인식체계다. 그 줄기에서 그는 사회적, 정치적 변화의 지표이면서 그 요소가 되는 개념의 세계를 발굴했다. “‘근대’라는 위기의 시대에 수많은 ‘투쟁개념들’이, 다가오는 역사적 운동을 이념적으로 선취하면서 실천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명제가 역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것이다.
그는 그렇게 객관주의와 주관주의 사이의 해묵은 경계선에서 홀로 서면서 《비판과 위기Kritik und Krise》(1959), 《개혁과 혁명 사이의 프로이센Preußen zwischen Reform und Revolution》(1967), 《지나간 미래Vergangene Zukunft》(1979), 《시간의 층위Zeitschichten》(2000), 《개념사Begriffsgeschichten》(2006) 등의 저술을 남겼다.

목차

  • 1권-문명과 문화Zivilisation/Kultur
    외르크 피쉬 지음|오토 브루너·베르너 콘체·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음|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안삼환 옮김

    2권-진보Fortschritt
    라인하르트 코젤렉·크리스티안 마이어 지음|오토 브루너·베르너 콘체·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음|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황선애 옮김

    3권-제국주의Imperialismus
    외르크 피쉬·디터 그로·루돌프 발터 지음|오토 브루너·베르너 콘체·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음|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황승환 옮김

    4권-전쟁Krieg
    빌헬름 얀센 지음|오토 브루너·베르너 콘체·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음|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권선형 옮김

    5권-평화Friede
    빌헬름 얀센 지음|오토 브루너·베르너 콘체·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음|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한상희 옮김

출판사 서평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

개념, 역사를 반영하고 역사를 만들어가다
‘무언가’를 알기 위해 가장 먼저 행하는 일이 무얼까? 그 ‘무언가’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뜻을 헤아리는 일일 것이다. 다시 말해 알고자 하는 대상의 개념을 파악하는 일, 그것이 앎의 첫걸음이다.
‘무언가’가 지닌 개념은 고정불변이 아니다. 어느 시기에, 어떤 공간에서 쓰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개념은 장소(토포스)와 시간(템포)에 따라 그 성격이 다르다”(한림과학원 원장 김용구). 지시 대상의 역사를 담고 있다. 또한 어떤 대상의 개념을 안다는 것은 단순한 앎의 획득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개념의 파악은 과거와 현재의 여러 요소들을 변화시키는 일로 확장되기도 한다. 개념을 “만들어진 역사를 반영하는 동시에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일부”(신진욱, 《시민》, 책세상, 2009)라고 말하는 것은 개념의 이런 속성 때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가 흔히 개념들의 총체라 일컫는 ‘사전’의 경우 개념의 역사성은 자주 탈각된다. 시공간적 맥락을 초월하여 개념이 지시하는 대상의 순수 관념을 상정하고 그것의 의미를 밝히는 데만 눈을 돌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대상의 온전한 개념을 파악할 수 없다. 개념이 장소와 시간의 고려 없이는 정의하기 어려운 역동적이고 역사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에 그러하다. 개념사 연구의 필요성은 바로 여기에서 도출된다.

‘코젤렉’, 개념사 연구의 기념비적 저작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원제는 《역사적 기본개념, 독일 정치?사회 언어 역사사전Geschichtliche Grundbegriffe.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은 이런 점에서 유의미하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문명과 문화》를 번역한 안삼환 교수가 독일에서 겪은 일화는 이 사전의 유의미성을 잘 보여준다. “독일 본 대학에서 박사논문을 쓰고 있을 때였다. 한 난해한 역사적 개념에 봉착하여 전전긍긍하다가 그 개념을 과연 특정 콘텍스트에서 사용해도 괜찮은지에 대해 독일인 친구에게 물었다. 그 때 그 친구가 지나가는 말로 코젤렉을 언급했다 …… 나중의 일이지만, ‘코젤렉’이 인명일 뿐만 아니라 그가 편찬한 ‘개념사 사전’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개념의 특정 맥락에서의 사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바로 ‘코젤렉’이 언급될 정도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이 개념사 연구에서 갖는 위상은 남다르다. 한림과학원은 이 책의 이러한 위상에 주목, 2008년 9월부터 번역 소개의 효과가 크거나 활용이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5개 항목(〈문명과 문화〉, 〈진보〉, 〈제국주의〉, 〈전쟁〉, 〈평화〉)부터 번역에 착수하여 다섯 권의 책으로 만들어냈다. 최종 완성까지 25년, 총 119개의 기본개념 집필에 다양한 분야의 학자 대거 참여, 독일어권 역사학계를 넘어 전 세계적인 호평과 반향을 불러일으킨 개념사 연구의 기념비적 저작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정수를 이 다섯 권의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과연 어떤 사전이기에

작업 규모와 성과물의 방대함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은 어떠한 위상을 지니고 있는가. 먼저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은 총 119개의 기본개념 집필에 역사학자뿐 아니라 법학자, 경제학자, 철학자, 신학자 등이 대거 참여한 학제 간 연구의 결실이다. 또한 1972년에 첫 권이 발간된 후 1997년 최종 여덟 권으로 완성되기까지 무려 25년이 걸린 대작이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의 교수였던 코젤렉은 이 사업을 기획하고 주도했으며, 공동 편집자인 브루너, 콘체가 세상을 떠난 후 그 뒤를 이어 책의 출판을 완성했다.

방법론적 혁신성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이 가진 의의는 작업 규모 및 성과물의 방대함뿐만 아니라 방법론적 혁신성에도 있다. 기존의 개념사가 시대 배경과 역사적 맥락을 초월한 순수 관념을 상정하고 그것의 의미를 밝히는 데 치중했다면,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은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전개되는 의미의 변화 양상에 시선을 던진다.
구체적으로, 코젤렉이 말하는 ‘개념’은 ‘정치·사회적인 의미연관들로 꽉 차 있어서, 사용하면서도 계속해서 다의적多義的으로 머무르는 단어’다. 119개의 ‘기본개념’은 그 중에서도 특히 정치·사회적인 현실과 운동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개념을 가리킨다. 우리가 교과서나 이론 안내서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단편적인 지식이나 개별 학문에 국한된 전문용어가 아닌 다의성과 다층성 속에서 역사적 변천을 포괄하는 ‘개념’들의 향연, 이것이 바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이다.

근대성에 대한 깊은 성찰
나아가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은 근대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코젤렉은 1750년부터 1850년까지 유럽에서 개념들의 의미에 커다란 변화가 나타나, 근대 세계와 그 이전을 나누는 근본적인 단절이 발생했음에 주목한다. 이러한 단절을 그는 ‘말안장 시대’ 또는 ‘문턱의 시대’로 표현한 바 있다.
또한 코젤렉은 유럽에서 근대, 특히 18세기 무렵부터 개념이 ‘경험 공간과 기대 지평’이라는 두 차원을 가진 ‘운동 개념’이 되었음을 드러냄으로써 근대성의 특징과 본질을 포착하도록 해준다.

개념사 연구의 표본적 모델
요컨대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은 방대한 기획과 방법론적 혁신성, 근대성에 대한 통찰을 담은 기념비적 저작이라는 면에서 광범위한 차원의 호평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분과학문의 틀을 뛰어넘는 인문학적 역사 연구의 전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개념사 연구의 표본적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개념사 연구의 디딤돌을 바라며

한림과학원은 2007년 말, 인문한국 사업계획서 구상 단계에서 이미 이 책의 번역·출간 계획을 세웠으며, 그 계획에 따라 2008년 9월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기획했다. 많은 항목 수와 각 항목당 내용의 방대함 등을 고려하여, 번역 소개의 효과가 크거나 활용이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5개 항목(〈문명과 문화〉, 〈진보〉, 〈제국주의〉, 〈전쟁〉, 〈평화〉)부터 번역에 착수했다.
한림과학원은 원문의 번역이 그리스어, 라틴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중세 독어 등 유럽어들에 대한 광범위한 기초 지식은 물론이고, 유럽의 역사, 철학, 정치, 종교, 민속 등에 대한 깊은 조예를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일이었다고 밝힌다. 그래서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독일어 번역에 관한 국내 최고 전문가에게 번역을 부탁하고, 항목 내에 라틴어 내용 등 번역하기 어려운 부분은 관련 전문가들의 협조를 받았다고 말한다. 특히 5개 항목에 대한 1차 번역이 진행된 2009년 9월, 〈제1회『번역 총서』편찬 워크숍〉을 개최, 번역문 초고를 중심으로 해당 항목의 전문가와 폭넓고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원문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번역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했다고 한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은 이 같은 노력의 결과물이다. 한림과학원의 바람처럼, 유럽의 개념사 연구 성과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이 책의 출판을 계기로 개념사 연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개념사 연구방법론을 개발하는 시도가 왕성해졌으면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079288
발행(출시)일자 2010년 07월 19일
쪽수 1100쪽
크기
214 * 145 mm
총권수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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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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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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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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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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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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