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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해석과 정신

칼 G. 융 , 볼프강 E. 파울리 지음 | 이창일 옮김 | 연암서가 | 2015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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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54803(8994054804)
쪽수 320쪽
크기 148 * 211 mm /43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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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해석과 정신』은 지성인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융과 파울리의 공동 작업물이다. 심리학자와 물리학자가 보는 인간과 자연의 본모습을 담아냈다.

목차

옮긴이의 말
해제: 『자연의 해석과 정신』을 읽기 전에

제1부 동시성: 무인과적 연결 원리
서언
1장 서설
2장 점성술 실험
3장 동시성 관념의 선구자들
4장 결론
부록: 동시성에 대하여

제2부 케플러의 과학이론에 미친 원형적 관념의 영향
머리말
시론
부록
1. 인간의 영혼은 자연의 일부라는 명제에 대한 플러드의 거부
2. 플러드의 사상론(四象論, Fludd on the Quaternary)
3. 플라톤적이며 비의학적인 동향-요하네스 스코투스 에리우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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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현대 물리학의 발견들은 주지하듯이 우리의 과학적 세계상(世界像)에 중요한 변화를 초래했다. 그 발견들로 인해 자연 법칙의 절대적인 타당성은 산산이 부서지고 상대적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자연 법칙은 통계적(statstical) 진리이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우리가 거시물리학적 양을 다룰 때만 법칙은 완전히 타당하다는 것이다. 매우 작은 양의 영역에서는 예측(prediction)이 불가능하지 않다면 불확실하게 된다. 왜냐하면 작은 양들은 더 이상 기존의 자연 법칙과 일치해서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연 법칙이란 관념이 기반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심리학자와 물리학자가 보는 인간과 자연의 본모습

“융과 파울리는 단지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물질과 정신에 대해서 새로운 자리매김을 해야 하는 시대적 상황에서 만난 지성인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융과 파울리의 공동 작업은 그 자체 기록될 만한 독특한 사건이다. 동시성원리를 통해서 물리학의 발견과 심리학의 발견이 어떻게든 포옹해야 하는 공동의 지점을 탐구했던 이들의 노력에 대해 후대의 평가는 여러 가지로 갈려 있다. … (현대 세계는) 이전보다 정신의 영역은 피상적이고 표면적이 될수록 한편으로는 더 모호하고 어두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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