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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레네 홀로코스트에 맞선 용기와 희생의 기록

양장
이레네 구트 옵다이크 지음 | 송제훈 옮김 | 연암서가 | 2011년 10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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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054209(8994054200)
쪽수 327쪽
크기 148 * 210 * 30 mm /43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In my hands/Opdyke, Irene Gu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 이름은 이레네』는 열일곱 살의 나이에 전쟁을 맞게 된 폴란드 소녀 이레네 구토브나의 이야기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나이에 온 세상을 휩쓴 전쟁의 광풍 속에서 삶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자신과 아무 상관없는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그녀의 삶이 펼쳐진다.

목차

옮긴이의 말
눈물

1부 온힘을 다해 달렸으나
라일락 필 무렵
폭풍 전야
전격전
어머니 러시아
병원
스베틀라나
문턱에서
내 마음, 올가미에 걸린 새처럼

2부 날개를 찾아
짧은 행복
뤼게머 소령
바다의 물 한 방울
하지만 그것은 새가 아니었다
나이도 어린 아가씨가
로키타
내 손을 빠져나간
야노프카 숲
도끼질
경주
작전
저택
오두막
다가오는 어둠
대가를 치르고
숲속으로

3부 내 쉴 곳은 어디인가?
저항
도주
독일 땅에서

보석
후기
역사적 배경

책 속으로

밀밭에서 새 한 마리가 푸드덕 날아오르더니 태양을 향해 희미한 점 하나로 사라지는 듯했다. 그때 총소리가 들렸고 새는 털썩 땅바닥에 떨어졌다. 그런데 그것은 새가 아니었다. 그것은 새가 아니었으며, 그곳은 밀밭이 아니었다. 지금도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그곳이 어디였는지 알 수 없다.
그 전쟁에 대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모든 일들을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단숨에 모든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면?제일 먼저 이런 일이 있었고 그 다음엔 이런 일이,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죽었고 저런 사람들은 살아남았으며 그렇게 모든 일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최고의 책
☆ 북 리스트 선정 편집자 추천도서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올해의 책
☆ 뉴욕 공립도서관 선정 십대를 위한 추천도서

홀로코스트에 맞선 용기와 희생의 기록

“독자들은 내가 어느 날 갑자기 유대인들의 탈출을 돕거나 독일군에 맞서 싸우는 레지스탕스 대원이 된 것이 아님을 이해해야 한다. 누구나 시작은 미약하다. 나의 싸움은 게토의 담장 밑에 음식을 가져다 놓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 간호학교 학생이자 애국적인 폴란드 소녀이며 독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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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은 읽어야 할 책 js**jy | 2012-01-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출판사 : 연암서가    저자 : 이레네 구트 옵다이크    옮김 : 송제훈   작은 촛불 같은, 한 알의 소금 같은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대한 힘이 아니다. 작은 촛불이 세상을 밝히고, 한 알의 소금이 솥 안의 국에 맛을 낸다. 이러한 불변의 진리를 간과하는 까닭에 사람들은 자신이 내부에 숨은 힘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능력이 있다.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 힘일 수도 있고, 내면의 강인함일 수도 있다. 자선의 행위... 더보기
  • 내 이름은 이레네 cw**791 | 2012-0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 이름은 이레네>   어렸을 때에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호랑이 얘기나 무서운 곶감 이야기도 있었지만 할머니가 겪었던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놈 이야기나 6.25전쟁 당시 피난이나 빨갱이 얘기도 많았습니다. 「내 이름은 이레네」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할머니의 일본놈들 이야기가 생각이 났고 그 힘든 시절,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우리 할머니도 겪었을 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기까지 했습니다.   라일락이 필 무렵 폴란드 동부 작은 마을에서 건축가의 딸로 태어난 이레네 구토 ... 더보기
  • 내 이름은 이레네 gu**jiny | 2011-10-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레네’라는 이름보다 ‘아이린’이라는 미국식 이름에 익숙해 하는 나는 참 그동안 많이 세뇌된 삶을 살아온 게 아닌가 반문하게 된다. 미국 국적의 그녀를 ‘이레네’로 부르기로 하고 ‘안네의 일기’보다 더 참혹하고, ‘난중일기’보다 더 용감한 그녀의 이야기를 연암서가에서 책으로 펴냈다. 부제는 홀로코스트에 맞선 용기와 희생의 기록이다.     나치 독일과 러시아의 틈새에서 온 국토가 짓밟힌 폴란드 여성으로 태어나 20세 전후의 나이에 전장을 누비던 그녀의 일기에서 우리는 소름돋는 ... 더보기
  • 내 이름은 이레네 mi**u717 | 2011-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금까지 많은 홀로코스트 책을 읽어왔고 읽을 때마다 그 끔찍함과 잔인함에 몸서리가 쳐질 정도였는데 특히 이번만큼 감동적인 느낌은 처음인 것 같다. 이 책은 이레네라는 한 여성이 자신이 살았던 폴란드 마을에 독일군이 점령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와 그녀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많은 유대인들을 구해준 과거에 대한 회고록이다. 그 당시의 이레네의 모습과 그녀로 인해 죽음에서 벗어나게 된 유대인들의 사진까지 있어서 그 느낌은 훨씬 더 생생하다.실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극적이고 숨막히는 도피생활은 마치 소설에서나 만나볼 수... 더보기
  • 내 이름은 이레네 he**reen | 2011-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가끔씩 스포츠 방송을 보면 한일관계에 빗대어 폴란드와 독일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독일에 의해 약소국이었던 폴란드가 큰 아픔을 당한 역사적인 배경 때문이었다. ‘이레네 구토브나’가 살던 폴란드는 독일과 러시아(소련)라는 강대국에 의해 그의 영토마저 작아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으니. 그들의 조상들이 살던 땅을 잃어야 하는 약소국민의 아픔은 얼마나 컸을 것인가. 전쟁 상황에 따라 영토의 주인마저 자주 바뀌기도 하고, 그나마 전쟁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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