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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지음 | 최필원 옮김 | 그책 | 2011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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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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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40189(8994040188)
쪽수 404쪽
크기 152 * 224 * 30 mm /57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ax/Westlake, Donald 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리해고된 그 남자가 인간 사냥에 나선 이유!

미국 미스터리 소설의 거장으로 칭송받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작품 『액스』. 영화감독 박찬욱이 차기 작품으로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잔혹한 현대 사회의 일면을 직설적으로 폭로한 이 소설은 신자유주의와 경쟁지상주의가 낳은 비극을 보여준다. 도끼를 뜻하는 '액스'는 은유적으로 해고, 면직, 감원 대삭감 등을 나타내는 말로, 정리해고로 직장을 그만두게 된 주인공이 재취업을 위해 벌이는 괴상한 음모와 살인을 그리고 있다. 평범한 중산층 남자 버크 데보레는 23년간 일해온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당한다. 그는 잡지에 가짜 구인 광고를 내고, 재취업을 위해 자신보다 능력 있고 젊고 잘생긴 다섯 명을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무력감과 희망 사이를 오가며 자신의 경쟁자들을 하나씩 살해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기업의 탐욕과 대폭적 인원 삭감이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노동자의 처지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탄탄한 구성과 신랄한 문제의식으로 흡입력 있게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저자소개

저자 :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도널드 웨스트레이크는 1933년 미국 뉴욕 주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도널드 웨스트레이크는 200번도 넘는 고배를 마신 끝에 1954년 미스터리 픽션 매거진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0년 첫 번째 장편소설『머서네리 The Mercenaries』를 발표하며 전업작가로 활동할 것을 선언한 그는 범죄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하였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백 권도 넘는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에드거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인 그는 1993년 전미 미스터리작가협회로부터 최고의 영예인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수여받았다. 2008년 12월 31일 아내이자 작가인 애비게일 웨스트레이크와 함께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액스』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작품 중에 비교적 최근에 발표된 작품으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이다.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에 의해 영화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2005)로 만들어졌으며 박찬욱 감독에 의해 영화로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최필원은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이노센트 맨》, 척 팔라닉의《파이트 클럽》, 할런 코벤의《단 한 번의 시선》, 제프리 디버의《소녀의 무덤》, 데니스 루헤인의《미스틱 리버》, 로버트 러들럼의《본 아이덴티티》, 시드니 셀던의《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배리 기포드의 《스타호텔 584호실》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뉴욕 타임스

소름이 돋는다. 풍자적이고, 도발적이고, 구성이 탄탄하다. 조나단 스위프트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작품. _

워싱턴 포스트

도널드 웨스트레이크는 독자들을 휘어잡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에게 한 번 붙잡히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다. 버크의 이야기는 특히 중년의 독자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어줄 것이다. 풍자적이고, 맹렬하고, 속도감 있는 특급 서스펜... 더보기

보스턴 글로브

굉장히 웃기고, 섬세하고, 예리한 풍자소설.

비즈니스 위크

이 책은 그 어떤 페이지터너에서도 접해볼 수 없었던 신랄함으로 넘쳐난다. 웨스트레이크는 사회 구조를 뒤흔드는 대폭적 인원 삭감의 민감하고, 서글픈 폐해를 정확하게 짚어냈다.

가디언

『액스』는 옳고 그름을 가늠하는 독자들의 기준을 사정없이 뒤흔들어놓을 것이다.

책 속으로

마저리는 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오해할 것이다. 십일 년 전, 그녀에게 들켰던 딱 한 차례의 외도를 제외하고는 나는 성실하게 아내만을 바라보며 살아왔다. 물론 아내도 그걸 알고 있고. 하지만 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그녀가 넘겨짚는다면, 그래서 나를 의심하고 해명을 요구한다면, 어쩔 수 없이 그녀에게 모든 걸 털어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오해를 푸는 방법은 그것뿐이니까.
“개인적인 용무가 있었어. 허버트 콜먼 에벌리라는 사람을 죽이러 갔던 거야. 우리 가족을 위해서.” 결국에는 그렇게 털어놓게 될 것이다. _ 16~17쪽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영화감독 박찬욱이 차기 작품으로 꼽고 있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미국 미스터리 소설의 그랜드마스터로 칭송받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액스』는 장면마다 긴장감이 넘치면서 속도감 있게 읽히는 페이지 터너(숨막힐 듯이 재미있는 책)라는 평을 받았다. 잔혹한 현대 사회의 일면을 직설적으로 폭로한 이 책은 박찬욱 감독이 미국 현지에서 제작중인 [스토커] 이후 차기 작품으로 선택한 원작이다. [자본론]보다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노동자의 처지를 정확하게 묘사한 이 책은 탄탄한 구성과 신랄한 문제의식으로 독자들을 휘어잡는다.

산산이 깨져버린 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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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스_00588 j2**on1 | 2018-04-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직을 갈망하는 실직자의 놀랍도록 유치한 발상과 실천력에 대한 이야기. 주인공의 경쟁자인 다른 실직자들을 통해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사람과 그 가족을 피폐하게 하는가를 엿볼 수 있는 기발한 소설이다. 독서고수의 추천작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과연 구직자 주인공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덧 뜻밖의 해피 엔딩이 기다리더라. 응? 이게 해피 엔딩이라고? "그들은 살아남고, 성공하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한 가지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한 가지는 바로 이겁니다. 아... 더보기
  • 액스 jy**ing | 2016-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스포주의)줄거리에 나오는 것처럼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시작하는 책이다. 경쟁자를 찾아 죽인다니, 이것은 기존에 특정인을 정해두지 않고 죽이거나,  자신의 취향을 죽이거나, 아니면 원한에 의해서 죽이는 것이 아니다. 순전히 목적에 의해서 죽이는 것이다.  나의 취업 경쟁상대를 죽이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나이가 가득 찬 관리감독은 경제불황에 휘청이는 회사에 따라 자신도 떨어져 나가버린다. 그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실업수당도 끊기게 된다. 번번히 면접에서 떨어지게 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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