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찰스 핸디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겸 경영철학자로 《올림포스 경영학》《홀로 천천히 자유롭게》《코끼리와 벼룩》 등의 책이 국내에도 번역 소개되었다.
저자(글) 엘리자베스 핸디
엘리자베스 핸디는 이미 세 권의 저서를 출간한 인물사진 전문 사진작가이다.
번역 수희향
역자 수희향은 호주 NSW 대학교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컨설턴트, 호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출판기획 및 번역가를 거쳐 현재는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단군의 후예>, <꼬레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는 문화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전략>, <판매전선 이상 없다>, <직장인 생존철칙 50>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 나눔의 즐거움
01 말라위에 희망을 대출하다 -피터 라이언 Peter Ryan
02 오스트레일리아의 나눔 전도사 -대니엘 페트레 Daniel Petre
03 영화로 세상 정화하기 - 제프 스콜 Jeff Skoll
04 알코올 중독자에서 영국 축구의 멘토가 된 영웅 - 토니 아담스 Tony Adams
05 자선 사업가를 격려하는 자선가 - 데이비드 차터스 David Charters
06 ‘그녀’들의 천국, 헤븐 센터의 기적 - 사라 데븐포트 Sara Davenport
07 청소년들의 희망 학교, 그린 하우스 - 마이클 드 조지오 Michael de Giorgio
08 ‘키위’들의 꿈과 미래에 투자하다 - 토니 팔켄슈타인 Tony Falkenstein
09 가난한 사람들의 요리사 - 제프 갬빈 Jeff Gambin
10 기발한 상상력의 벤처 자선 사업가 - 람 기두말 Ram Gidoomal
11 시궁창에서 평화를 길어 올리다 - 캐럴린 헤이먼 Carolyn Hayman
12 아프리카로 간 스코틀랜드 갑부 - 톰 헌터 Tom Hunter
13 사하라에 가능성의 꽃을 심는 엔지니어 - 모하메드 이브라힘 Mohamed Ibrahim
14 차별 없는 학교, 정의로운 교육 만들기 - 피터 램플 Peter Lampl
15 중고 컴퓨터에 담긴 희망의 씨앗, 디지털 링크 - 크리스 메시아스 Chris Mathias
16 사람과 자연에서 길을 찾다 - 프레드 매처 Fred Matser
17 집 짓는 아일랜드인 - 니알 멜런 Niall Mellon
18 비범한 부부 자선 사업가 - 크리스토퍼 퍼비스 & 필리다 퍼비스 Christopher & Phillida
19 ‘바디 샵’에서 ‘빅 이슈’까지 - 고든 로딕 Gordon Roddick
20 시골 정원에 세운 오페라 하우스 - 데이비드 로스 David Ross
21 괴짜 경영인의 교육 실험 - 리카르도 세믈러 Ricardo Semler
22 슬로베니아를 보존하라! - 야네즈 스크라벡 Janez Srabec
23 예술을 사랑한 투자 은행가 - 존 스터진스키 John Studzinski
저자 후기 - 새로운 관대함
책 속으로
“저는 사람들을 모아 네트워크를 만들고, 마케팅과 비즈니스 기술을 종합해 사업을 발전시킨 경력이 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자선 활동은 대부분 비전이 중요하고, 그 비전을 어떻게 마케팅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만 있다면 그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 ‘1장 말라위에 희망을 대출하다’ 피터 라이언
“저의 모든 활동은 비즈니스 기술과 관계를 창조적으로 활용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자극하고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에 도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기쁩니다.” - ‘10장 기발한 상상력의 벤처 자선 사업가’ 람 기두말
“돈은 그 자체로 제한적입니다. 언제라도 사람들의 목에 올가미를 씌울 수 있죠. 저는 너무 큰 의무감에 짓눌리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성공한다면 무언가를 환원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살면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면 변화가 만들어 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죠.” - ‘17장 집 짓는 아일랜드 인’ 니알 멜런
사회에 막 첫발을 내딛었을 때, 모하메드는 단지 엔지니어가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의 전문적인 기술과 기업가적 비전이 만나 훨씬 더 많은 일들을 만들어 냈다. 그는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변화를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했고, 이제 아프리카는 그의 에너지와 비전으로부터 수혜를 받는 지역이 되었다. - ‘13장 사하라에 가능성의 꽃을 심는 엔지니어’ 모하메드 이브라힘
많은 젊은 기업가들이 부를 얻고 나면 외곽 지역에 커다란 주택을 구입하고 길게 누워 그 상황을 즐긴다. 이런 삶은 열정 넘치는 데이비드 로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더 이상 도전이 아니다. 그는 좋은 일에 재정을 지원하는 일을 좋아하며, 무엇보다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자상한 사람이다. 오페라는 그가 자신의 행운을 나누고, 자신의 열정을 좀 더 넓은 범위의 사람들과 나누는 방법이다. 다른 모든 자선사업과 마찬가지로 나눔에는 개인적 기쁨이 존재한다. - ‘20장 시골 정원에 세운 오페라 하우스’ 데이비드 로스
출판사 서평
“제발, 저를 자선가라고 부르지 말아 주세요!”
- ‘신세대 기부자’들은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하거나 단지 투자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목표하는 일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기술과 능력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창조하고 주도한다.
- ‘신세대 기부자’들은 인생의 정점에서 바쁜 삶을 살지만 자신들의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자선사업을 조직적으로 추진한다. 다른 사람에게 받은 기부금이 아니라 많든 적든 자신의 돈으로 자선사업을 시작하며,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
- ‘신세대 기부자’들은 틈새를 좋아한다. 정부와 사회가 보지 못하고 채우지 못하는 틈새야말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틈새에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킴으로써 시장경제 체제에 사회적 정의를 부여한다.
- ‘신세대 기부자’들은 영향력 있는 개인이나 조직과 협력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때 자신들의 경력과 유명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자선이야말로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신세대 기부자’들은 자신의 ‘관대함’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이들의 관대함은 다른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우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다면, 그 일은 더 경쟁력을 갖게 될 테니까.
경영철학의 대가 찰스 핸디가 제시하는 ‘자선’과 ‘기부’의 새로운 정의와 비전
기부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블루 오션이다
호주에서 기부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전 마이크로소프트사 부사장 대니얼 페트레, 할리우드로 간 이베이의 공동 창업자 제프 스콜, 알코올 중독자에서 영국 축구의 멘토로 거듭난 아스날의 레전드 토니 아담스, 남아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 아일랜드의 부동산 개발업자 니알 멜런, 다양한 사회사업의 모델을 실험하고 있는 ‘바디 샵’의 설립자 고든 로딕 …….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들은 자발적인 관심에서 출발하여 경영 노하우를 자선사업에 충분히 활용하고, 새로운 모델을 만듦으로서 자본주의에 사회적 정의를 부여한다. 무엇보다 이들의 실천은 어떤 경쟁자도 없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서 일어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실린 23명의 이야기는, 기부금 용지에 사인을 하고 끝내 버리는 전통적인 의미의 ‘자선’이나 ‘노블레스 오블리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찰스 핸디는 이들을 사회의 행복을 키우는 촉매자라고 일컫는다.
변화를 추동하는 새로운 영웅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로만 아브라모비치 ……, 세계적인 거부들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는 소식은 이제 더 이상 충격적이고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지금까지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기부’가 이렇게 유행한 적은 없었다. 기부 문화의 새로운 물결은 이제 전 세계적 현상이다.”라는 말처럼,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뿐만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기부’와 ‘자선’에 소극적이었던 우리 사회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실천으로 사회의 변화를 추동하는 새로운 영웅들의 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실천에 나설 수 있는 용기를 주고자 한다. 새로운 역할 모델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 때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므로.
이토록 다양한, 이토록 혁신적인
신세대 기부자 23명의 사례 중 똑같거나 비슷한 것은 하나도 없다. 성장 배경도 다르고, 활동 지역은 전 세계에 걸쳐 있으며, 활동 분야도 교육·주택·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하다. 자선사업에 투자한 금액도 천차만별이다. 신세대 기부자가 꼭 백만장자이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공통점을 꼽는다면 이들의 활동이 개척적이고 전략적이며 열정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 또한 그 일을 통해 ‘성공을 넘어선’ 그 무언가를 추구하며, 그곳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신세대 기부자들'의 공통점을 모아보니
-조선일보 김경은 기자
이베이(eBay)를 설립한 제프 스콜은 회사가 성공 가도를 달리자 2년 만에 퇴사, 할리우드로 진출했다.
환경 파괴의 역사를 다룬 ‘시리아나’, 남자 동료들에게 성희롱당한 여성 광부들의 실화를 다룬 ‘노스 컨트리’처럼 사회적으로 의미 있되 제작비 조달이 쉽지 않은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자였던 축구스타 토니 아담스는 2002년 은퇴 뒤 자선단체를 만들었다. 알코올과 마약에 중독된 선수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운동 말고 다른 기술을 익히게 돕는 클리닉이다.
데이비드 차터스는 자선사업가를 격려하는 자선가다. 그는 서른아홉 살 되던 해에 은행을 떠나 종자돈(30만 파운드)으로 단체를 세웠다. 영국인들은 자선을 떠벌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삶을 바꾼 이들에게 그가 상을 수여하자 기부와 사회사업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오직 나의 돈으로 자선사업을 구상하고, 마케팅 기술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공익을 실천하는 이가 바로 ‘신세대 기부자’다. 스콜과 아담스, 차터스처럼 ‘신세대 기부자’들은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기술과 능력으로 사회에 도움되는 일을 창조 및 주도한다. 기부 색깔을 바꾸는 23명의 공통점은 ‘혁신’ ‘열정’. 원제 ‘The New Philanthropists’.
‘맥도날드 햄버거처럼 기부도 프랜차이즈로’
기부자 DNA가 바뀐다 [한겨레] 권은중 기자
소액대출 효과 분석해 빈국 지원
제3세계 식사량 알리는 음식점 등
생업 병행하는 기부자 혁신 모아
피터 라이언은 프랑스 식품회사의 런던 지부에서 일하는 평범한 40대 남자다. 그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빈곤자들에게 소액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론재단의 대표이기도 하다. 이 재단이 매주 모금하는 돈은 우리 돈 몇만원에 해당하는 수십파운드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이 재단은 지금도 6000명이나 되는 에이즈 고아를 비롯해 말라위의 빈곤자에게 대출을 해주고 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신세대 기부자들>은 카네기나 빌 게이츠처럼 거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에 기여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평범한 생활인들은 단순히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다. 책은 기존 기부에 대한 책들이 남을 돕는 이들의 착한 심성과 그들이 쾌척한 돈 액수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지은이 찰스 핸디는 <올림포스 경영학> 등 기업의 경영혁신 관련 책을 주로 저술해온 작가. 그는 기부 문화에도 ‘혁신’이란 개념을 적용해 기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기부2.0’을 보여주고 있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과거의 기부자와 달리 단순히 돈을 내는 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길 원한다. 왼쪽부터 말라위에 소액대출재단을 만든 피터 라이언, 기부 프랜차이즈의 귀재 람 기두말, 영국 유방암환자들의 센터 ‘헤븐’ 창립자 세라 대븐포트, 알코올중독자쉼터를 만든 토니 애덤스.
책에서 소개하는 23명의 신세대 기부자들은 기존의 고전적 기부자들과 유전자부터 다르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대부분 인생의 정점에 있을 때 생업을 병행하면서 기부를 시도한다. 이런 이유만으로도 그들의 기부는 개척자적인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에겐 열정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맥도날드 햄버거처럼 기부센터가 전세계적으로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접근법을 선보인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각자 굴러가듯 이들은 자신들의 기부가 일회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빈곤 퇴치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다. 그래서 마치 투자자들처럼 틈새를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기부한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꼼꼼하게 관리한다.
또한 자신의 기부를 적극 홍보하는 것도 새로운 점이다. 유명인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행되기 위해서는 사회 각계의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평범한 다른 이들에게 누구나 기부를 할 수 있다고 알리기 위해서다.
[Book]세상의 행복 키우는 촉매자들
<신세대 기부자들> 머니 투데이 백진엽 기자
피터 라이언이 많은 아프리카 나라 가운데 말라위에 주목한 것은 이 나라가 가난하지만 정치적으로 안정돼 있어 소액대출의 효과가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우리 돈 5만원을 대출해주면 말라위 사람들은 장사를 해 집을 얻고 한 학기 5파운드가 드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낼 수 있다. 그래서 이 재단이 그가 기부한 2만5천파운드(4500만원)라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 설립됐고, 한 주에 고작 수십파운드라는 적은 기부금이 걷혀도 꾸준히 운영되어온 것이다.
케냐 난민수용소 출신인 무역상 람 기두말은 1987년 인도 뭄바이를 방문했다가 포주에게 붙잡혀 새장 같은 곳에 전시되고 있는 어린 창녀와 노숙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와 크리스마스크래커(성탄폭죽이란 뜻)라는 재단을 설립했다. 그는 제3세계 사람들이 먹는 양만큼 식사를 하고 영국 현지의 음식값을 받는 식당을 만들었다. 이 식당은 전세계 100여곳에 프랜차이즈로 퍼졌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제3세계 사람만 배려하지 않는다. 화랑을 성공적으로 경영하던 세라 대븐포트는 영국 내 유방암 환자들의 척박한 현실에 주목하고 화랑을 매각해 그 돈으로 유방암 환자 센터 ‘헤븐’을 만든다. 주변에서는 모두 미친 짓이라고 말렸지만 그는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날개가 솟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센터를 추진했다. 영국 프로축구팀 아스널에서 활약하던 토니 애덤스는 자신의 알코올 중독 체험에서 사회공헌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는 지인의 도움으로 알코올 중독의 늪에서 벗어난 다음 국가대표 주장을 맡아 66회의 국가대항전에 출전했고 1998년 아스널을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시켰다. 은퇴 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구선수들을 상대로 한 알코올중독자센터를 만들었다. 스포츠 선수들은 일반인들보다 알코올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서울경제
자선사업에도 비즈니스처럼 마케팅 기술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공익을 실천하는 신세대 기부자 23명의 인터뷰를 담았다. 단지 돈을 기부하거나 투자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기술과 능력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와 그 특성을 풀어낸다.
기본정보
ISBN | 9788994015408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11월 25일 | ||
쪽수 | 325쪽 | ||
크기 |
153 * 224
* 30
mm
/ 438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The)new philanthropists/Handy , Charles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