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아사이 고이치 저자(글) · 이용택 번역
토네이도 · 2015년 04월 13일
9.2 (6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대표 이미지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사이즈 비교 150x21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서른부터는 적을 만들지 말라!
성공과는 거리가 먼 지방 채용자로 입사했지만 일본담배공사 최연소 영업소장, 최연소 지점장에 차례차례 오르며 지방 채용자는 결코 출세할 수 없다는 불문율을 보란 듯이 깬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아사이 고이치.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은 저자가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사람의 가치, 관계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험을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30대에 이르면 관계가 단순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과 삶에 커다란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는 성장의 전환임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그 답을 ‘상대방을 믿고 의지하는 힘’에서 구한다. 우리에게 사람은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더불어 꿈꾸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친구이자 동반자여야 한다. 보다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남들보다 인정받고 싶다면, 일과 삶 모두를 행복하게 이끌고 싶다면 무엇보다 나를 믿고 의지하고 존중해줄 사람을 얻어야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아사이 고이치 ?井浩一는 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담배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정된 지역에서만 근무할 수 있는 지방 채용자로 입사했지만 세심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아 이례적으로 본사 발령을 받았다. 그 후 ‘상사와 부하 직원 모두를 신뢰하고 의지한다’를 모토로 삼고 직접 자전거를 타고 판매점을 도는 등 성실함과 겸손함을 바탕으로 동료들의 신뢰를 얻으며 일본담배산업 최연소 영업소장으로 전격 발탁되었다.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팀을 하나로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수법’으로 차례차례 맡은 조직을 활성화했고, 전국 31개 지점 가운데 만년 꼴찌였던 다카사키 지점을 2년 연속 전국 1위로 탈바꿈시키며 ‘사람 경영의 마술사’라는 칭호를 얻었다. 30여 년의 직장 생활 경험을 토대로 그가 개발한 ‘사람 경영 5개조’는 일본생산성본부에서 기업 간부를 대상으로 교육할 때 주요 지침이 되기도 했다.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은 사람의 본질에 뿌리를 두고 조직을 성장시킨 저자의 살아 있는 조언 51가지가 담겨 있는 책이다. 서른 살의 문턱을 지나 더 큰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이 책이 이야기하는 ‘사람’의 의미와 가치를 곱씹어보기 바란다.

번역 이용택

역자 이용택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목차

  • 들어가며
    서른부터는 적을 만들지 말라

    제1장 겸손하라 : 아무도 혼자 성공할 수 없다
    01. 영리해지기보다 바보가 되어라
    02. 내 사람을 만드는 습관
    03. 유능함을 자랑하지 말라
    04. 나만의 역할을 찾아라
    05. 누군가 항상 지켜보고 있다
    06. 앞장서되 앞서지 마라
    07. 덕분입니다의 힘
    08. 격려는 빠르게 평가는 신중하게
    09. 달리는 말에게 채찍을 가하지 말 것
    10.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제2장 의지하라 : 세상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01. 믿고 의지하고 따르자
    02. 상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03. 연애하듯 일하라
    04. 마법의 업무일지
    05. 확실한 심복을 만들어라
    06. 관심의 힘
    07. 작은 공장에서 일어난 기적
    08. 친구처럼
    09. 관심이 자라면 신뢰가 된다
    10. 만나고 싶은 사람
    11. 프로답게, 사람답게

    제3장 칭찬하라 : 성과는 관계의 예술이다
    01.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02. 끌고 갈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03. 칭찬이 칭찬을 부른다
    04. 칭찬거리를 찾아내는 비결
    05. 의욕에 불을 지펴라
    06. 질문이 성과를 만든다
    07. 무엇을 칭찬할 것인가
    08. 한 발 물러서라
    09. 요주의 인물에서 일등 사원으로
    10. 존중받으려면 먼저 존중하라
    11.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제4장 기다려라 : 물러서는 용기가 필요할 때
    01. 과정이 전부다
    02. 섣부른 관리가 관계를 망친다
    03. 우선순위를 정하라
    04. 강한 팀에만 보이는 것들
    05. 목표를 공유하라
    06. 공통 규칙 세우기
    07.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08. 핑계가 곧 기회다
    09. 효과적인 질문의 힘
    10. 변화는 가장자리에서 시작된다
    11.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12. 엉뚱한 곳에서 우물 파지 말라

    제5장 나누어라 : 서른부터는 함께 가라
    01. 입을 아껴라
    02. 넥타이도 대화를 한다
    03. 커뮤니케이션의 조건
    04. 나무 하나에만 물을 주면 숲은 망가진다
    05.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06. 이인자는 나를, 일인자는 우리를 의식한다
    07. 비즈니스의 8할은 사람이다

    마치며
    사람이 재산이다
    부록
    커뮤니케이션 시트

책 속으로

나는 스물다섯 살에 지방 채용으로 일본담배산업(JT)에 입사했다. 지방 채용으로 입사한 사람은 근무 지역이 한정되어 있었고, 아무리 노력해도 출세하지 못하는 것이 관례였다. 하지만 나는 그런 관례를 깨 고 역대 최연소 지점장으로 깜짝 발탁이 되었다. 그리고 전국 31개 지점 가운데 25위 이상을 해본 적이 없는 만년 B급이었던 다카사키 지점을 1년 만에 일본 최고의 지점으로 탈바꿈시켰다.
더욱 놀라운 점은 다카사키 지점의 전 직원이 A급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JT에는 SS, S, A, B, C라는 5단계 평가체계가 있는데, 어느 지점에든 일정 비율로 B 이하의 평가를 받는 직원이 있기 마련이었다. 한 지점의 직원 모두가 A급 이상의 평가를 받은 것은 회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내가 거둔 성과를 들은 사람은 백이면 백 모두 ‘원래 재능이 있었으니까 가능한 일이었겠지’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과거 다카사키 지점을 거쳐간 지점장들이 능력이 없다거나 경험이 부족했던 건 절대 아니었다. 그들과 내가 달랐던 건 단지 하나, 사람을 믿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였다.
_ ‘서른부터는 적을 만들지 말라’ 중에서

이제 막 리더가 된 사람은 ‘내가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부하직원이 따르지 않을 거야’, ‘유능하지 못한 사람은 리더로 있을 자격이 없어’라는 생각에 불안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내 경험으로 보자면, 부하 직원은 유능한 리더를 따르지 않는다. 그보다는 자신을 인정해 주고 자신에게 의지하는 리더를 따른다. 당신이 부하 직원이었을 때를 떠올려보기 바란다. ‘대단히 유능한 리더(하지만 당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리더)’와 ‘당신을 훌륭하다고 인정해주고 당신에게 의지하는 리더’가 있다면, 두 사람 중 누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지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유능해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개인으로서의 유능함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인정해 줄 때 비로소 ‘우리’가 될 수 있다.
_ ‘유능함을 자랑하지 말라’ 중에서

나는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가족’이라고 대답한다. 홀로 나를 키워준 어머니, 나와 결혼해 주고 몇십 년 동안이나 아낌없이 내조를 해준 사랑하는 아내, 내 인생에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끊임없이 선사해 주고 있는 아들과 딸. 이런 가족이야말로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그렇다면 부하 직원 각자에게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나처럼 가족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애인일 수도 있다. 혹은 자신만의 시간이나 취미를 소중히 여길 수도 있고, 친구와의 우정을 인생의 보물로 여길 수도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부하 직원들 역시 두 번 다시 없는 인생을 살고 있으며 그들에게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런 당연한 사실을 이해한 후, 부하 직원을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바로 ‘성실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말의 의미다.
_ ‘관심의 힘’ 중에서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자. 학교에 입학해 첫 받아쓰기 시험에서 20점을 맞았다고 해서 ‘넌 공부에 재능이 없으니 앞으로 수업 시간에 들어오지 마’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하자. 과연 정당한 일일까? 반대로 생각해서 항상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던 우등생이 어느 날 시험에서 전교 20등으로 밀려났다고 하자. 그 아이는 과연 공부를 못하는 아이일까?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다. 평가의 기준이 되는 실적은 상당히 유동적이다. 또한 실적 부진은 누구에게나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지금은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사람도 부모님이 편찮으시거나 가족 중 누군가 안 좋은 일을 당하는 등 특정한 일을 계기로 부진에 빠지는 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애인과 헤어지는 등 애정 관계에 이상이 있을 때도 당연히 매사에 의욕이 떨어지고 이는 곧 실적 저하로 나타난다. 나는 이런 경우를 수도 없이 봐왔다. 낙오자는 결코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누구나 낙오자라는 불명예를 안게 될 가능성이 늘 존재한다. 우선 그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 두어야 한다.
_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일과 삶에 큰 기회를 가져다줄 사람을 얻는 기술

“혼자 걷는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혼자 걷는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일과 삶에 큰 기회를 가져다줄 사람을 얻는 기술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토로한다. 특히 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30대에 이르면 관계가 단순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과 삶에 커다란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는 성장의 전환점임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담배공사의 지방 채용자로 입사해 영업 경험이 전무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연소 영업소장, 최연소 지점장에 오르며 ‘사람 경영의 마술사’라는 호칭을 얻은 이 책의 저자 아사이 고이치는 그 답을 ‘상대방을 믿고 의지하는 힘’에서 구한다.
출세는커녕 자리 보전도 쉽지 않은 지방 한직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사이는 ‘상사와 부하, 동료 모두를 믿고 의지한다’를 모토로 삼고 매일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구축해나간다. 자전거를 타고 판매점을 돌면서 인사를 하거나 부하직원의 컵을 닦는 것처럼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상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기꺼이 한다는 그의 철학은 지방 채용자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최연소 지점장이라는 크나큰 성과로 돌아오게 되었다. 30년 넘는 직장 생활 동안 사람의 가치, 관계의 소중함을 깨달은 그는 자신의 경험을 모아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20대가 성공을 꿈꾸는 시기라면 서른 이후는 성공을 향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할 시기다. 그리고 그 밑그림 안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배를 만들고자 한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나무를 모으고 일을 분담하고 명령을 내리려 들지 말라. 대신 이들이 방대하고 끝없이 넓은 바다를 꿈꾸도록 도와라”라는 생텍쥐페리의 말처럼, 우리에게 사람은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더불어 꿈꾸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친구이자 동반자여야 한다. 보다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남들보다 인정받고 싶다면, 일과 삶 모두를 행복하게 이끌고 싶다면 무엇보다 나를 믿고 의지하고 존중해줄 사람을 얻어야 한다.

§ 출판사 서평


“적을 만들 것인가, 아군을 만들 것인가!”
30대에 만난 사람이 당신의 남은 삶을 결정한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다른 사람과의 교류 없이는 단 며칠을 버티는 것도 쉽지 않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 상사나 부하, 동료와 얼마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느냐가 성공의 척도가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직장 생활의 고민 중 일순위로 인간관계를 꼽는다. 날선 눈으로 평가하는 상사들, 호시탐탐 나의 자리를 노리는 후배들, 윗선에 잘 보이기 위해 가차 없이 나를 깎아내리는 동료들. 그래서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사회생활은 적들이 우글대는 전쟁터라고. 적들과 싸워 승리를 쟁취하는 자만이 성공을 맛볼 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전쟁터에 적들만 있는가? 그렇지 않다. 적이 있다는 건 반드시 아군도 존재한다는 뜻이다. 전장과도 같은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적들을 물리치는 게 아니라 아군, 즉 나의 편을 지켜내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다.
30대는 단순히 20대의 연장선상이 아니다. 서른의 문턱을 지나면 자신의 인생에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남을 의식하고 경계하고 짓밟으려 했던 20대의 치기 어린 무모함은 내려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의 남은 삶이 안정되고 풍요롭고 행복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무엇보다 당신과 목표를 공유하고 비전을 실천할 당신만의 아군을 얻는 데 집중해야 한다. 당신의 인생을 지탱해줄 아군의 수가 늘어날수록 그들과 함께하는 삶은 분명히 승리로 빛나게 될 것이다.

“거만한 천재는 사람을 쫓고
겸손한 바보는 사람을 모은다.”

만년 꼴찌 지점을 2년 만에 전국 1위로 탈바꿈한 일본 최고의 인재 경영 마술사가 전하는
사람을 얻는 기술


성공과는 거리가 먼 지방 채용자로 입사했지만 일본담배공사 최연소 영업소장, 최연소 지점장에 차례차례 오르며 ‘지방 채용자는 결코 출세할 수 없다’는 불문율을 보란 듯이 깬 일본 최고의 인재 마술사 아사이 고이치.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영리해지기보다 바보가 되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커다란 착각에 불과하다. 유능함을 과시하다보면 자만에 빠지게 되고 이는 주변 사람들의 반감을 사게 될 뿐이다. 반면 개인으로서의 유능함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인정해줄 때 그들로부터 지지와 격려,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신뢰를 쌓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한 번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것은 신뢰 관계를 쌓을 때보다 몇 배나 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진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유능함을 자랑하기보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기꺼이 상대에게 의지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의 가장 큰 밑천은 사람이다!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의 공통점은
탁월한 사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다”


다국적 기업 파나소닉의 창업자이자 일본인들에게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경영 구루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극심한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사원도 해고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평소에도 인재 중심 경영을 주장하곤 했는데 어느 기자회견에서 파나소닉이 어떤 회사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저희는 사람을 만듭니다.”
인생은 커다란 배를 타고 앞으로 천천히 나아가는 것과 같다. 제아무리 뛰어난 항해술을 가졌다 하더라도 시시때때로 우리를 덮치는 거센 파도를 혼자 이겨내는 건 결코 불가능하다. 행복한 직장 생활, 안정된 가정, 인정받는 삶,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우리가 첫째로 해야 할 일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당신의 사람을 얻는 일이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맞는 승리의 순간만이 당신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선물해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지점장 시절에 나는 부하 직원인 영업소장들에게 ‘사무실에만 틀어박혀 있지 말고 현장에 나가라’고 자주 이야기했다. 그러나 요령을 피우는 일부 영업소장들은 자신의 부하 직원들에게서 현장 이야기를 전해듣고서는, 마치 자신이 현장에 나갔던 것처럼 보고를 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도 꾀를 내기로 했다. 어느 날 각 영업소장에게 “다음 달에는 제가 직접 판매점에 나가 점장에게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각 영업소의 주요 판매점이나 교섭이 잘 진행되지 않는 판매점 등에 저를 데려가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그런 말을 듣자 영업소장들은 크게 당황했다. 평소에 현장에 나가 점장들과 얼굴을 익힌 영업소장은 태연했지만 사무실에만 틀어박혀 있던 영업소장은 현장으로 가는 길도 모를뿐더러 판매점의 점장과도 면식이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지점장인 나를 데리고 판매점에 갈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지점장을 데리고 점장과 만났을 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한다면, 영업소장이 그동안 현장에 나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들통나고 말 것이다. 결국 ‘판매점에 나가 점장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겠다’는 나의 말 한 마디 때문에 영업소장들이 부지런히 현장에 나가게 되었다.
_ ‘질문이 성과를 만든다’ 중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나는 서로 돕는 일의 소중함을 딸에게서 배운 적이 있다. 딸이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그 당시 딸은 육상부에 소속되어 역전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대표 선수인 딸에게는 2학년과 3학년 선배가 한 명씩 붙어서 도와주었다. 2학년 선배는 딸이 길가에서 가볍게 몸을 풀 때 수건과 스포츠 음료를 건네주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새 3학년 선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대체 어디로 간 걸까 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더니, 대회장에 설치된 임시 화장실 앞의 긴 줄 사이에서 그 3학년 선배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12월 27일의 교토는 뼈가 시릴 만큼 찬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그 선배도 추위에 떨면서 차례가 오기를 묵묵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3학년 선배의 차례가 돌아왔다. 그런데 그는 뜻밖에 화장실로 들어가지 않고 줄에서 빠져나오더니, 화장실을 기다리는 긴 행렬의 맨 끝으로 필사적으로 달려 또다시 줄을 서는 것이었다. 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의문이 생긴 내가 함께 교토까지 응
원하러 온 다른 보호자에게 물어봤더니, ‘선수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할 때 조금이라도 빨리 들어가게 하려고 대신 줄을 서주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나는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3학년 선배는 대회에 출전하는 1학년 딸을 위해 칼바람을 맞으며 두 시간 넘게 화장실 앞에서 묵묵히 줄을 서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고맙다’는 말을 몇 번이고 되뇌며 눈물을 참았다.
_ ‘사람이 재산이다’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013992
발행(출시)일자 2015년 04월 13일
쪽수 240쪽
크기
150 * 214 * 20 mm / 33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はじめてリ-ダ-になる君へ/淺井浩一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의 관계 독본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