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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THAAD)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4년 08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5개 리뷰쓰기
국립중앙도서관 이용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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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2020.02.2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964844(899396484X)
쪽수 350쪽
크기 129 * 187 * 20 mm /50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한반도에 불어 닥칠 재앙을 막아라!

시대를 읽는 작가 김진명의 장편소설 『싸드(THAAD)』. 저자가 《고구려》의 집필을 중단하고 극비리에 완성한 이 소설은 ‘싸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받으면 중국을 잃고 안 받으면 미국을 잃을 가능성이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선택은 어떠해야 하는지 독자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은 왜 한반도에 중국 대륙간탄도탄을 근거리에서 감시하는 것을 요체로 하고 있으며 시스템에 변형을 가하면 요격도 가능한 강력한 방어체계인 ‘싸드’를 논하고 있는지 말하는 이 작품에서 저자는 한국 정치계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 한미일 동맹, 미국과 중국의 관계, 미국의 재정 위기 등 세계정세를 통찰한다.

변호사 어민은 세계은행 연구원으로 기축통화개선본부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리처드 김의 의뢰를 받게 된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리처드 김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고 어민은 미국으로 건너가 그의 죽음을 파헤치게 된다. 리처드 김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면서 어민은 엠디(Missile Defense, 미사일 방어망)와 엠디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비상수단이라 할 수 있는 싸드(THAAD, 고공권역 방위미사일) 문제를 알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드러난 사실 아래 숨어 있는 상상도 못했던 진실을 파헤쳐온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친구도 적도 없는 국제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낸다. 더불어 소설 속 ‘태프트 리포트’로 명명된 보고서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 국회의원 안철수, 문재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정치인들에 대한 분석까지 면밀히 담았다. 이처럼 예지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온 저자의 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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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싸드(THAAD)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진명 저자 김진명은 부산 출생.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新황 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한국인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을 그린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지혜를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등이 있다. 현재 대하소설 《고구려》를 집필 중인 그는 미천왕편(전3권), 고국원왕편(전2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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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유령 보고서
구직난
김윤후 변호사
첫 번째 수임
태프트 리포트 01 채동욱
어머니와 아들
의외의 조언
미궁에 빠진 사건
태프트 리포트 02 안철수
달러의 위기
의심할 수 없는 사람들
라운트리
태프트 리포트 03 문재인
잭슨의 확신
경계선의 용의자
연환방어
리처드 김의 부인
1조 달러짜리 평택 딜
태프트 리포트 04 박원순
미국 정부를 향한 제안
베일 속의 인물
태프트 리포트 05 김문수
절묘한 가정
위험한 해답
태프트 리포트 06 윤상현
태프트
싸드
집단자위권
물증
수전이 남긴 말
절묘한 조합
남겨진 목소리
받으면 중국의 적, 안 받으면 미국의 적
뫼비우스의 띠

책 속으로

“누굽니까? 도대체 그 미친 자식이! 겨우 민간인 셋 태워 허큘리스를 태평양 건너 보낸 놈이!”
스캐퍼로티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는 한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 이윽고 눈길을 창밖으로 던지며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나직한 목소리를 입속으로 냈다.
“태프트!”

군용기를 타고 극비리에 한반도로 날아든 이 세 사내에 의해 만들어진 보고서는 불과 열두 시간 만에 워싱턴으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_18~19쪽, ‘유령 보고서’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의 완벽한 승리였다. 세상은 아이를 채동욱의 친자로 확실히 인지했고, 채동욱은 졸지에 대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지금 저들은 한반도에 싸드를 논하는가?
“받으면 중국의 적, 받지 않으면 미국의 적.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세계은행 연구원으로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리처드 김의 갑작스러운 죽음. 원인을 쫓던 변호사 최어민은 그의 죽음에 싸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가 관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너무도 분명하게 눈에 보이는 건 오히려 의심해야 하는 법. 리처드 김이 쫓았던 것은 더 큰 어떤 것, 단순한 미사일 방어체계가 아닌 거대한 어떤 그림이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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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 rs**12 | 2016-12-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싸드는 김진명 작가님의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실 지금와서는 모든 것이 현실화 되어갑니다만 자위대의 헌법 해석을 달리하여 만들어진 집단자위권을 시작해서 한미연합사의 위치까지 해석했다는 사실이 예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도 보여줬다시피 상당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사실 소설이다보니 약간 비현실적인 감이 적잖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특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도중에 핵미사일을 파괴하는 것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과 사드에서는 일개 변호사가 그렇게 빠른 전개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약간... 더보기
  • 2014년 여름 이 책이 나왔을때는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다.   2016년 여름 싸드배치가 전격발표나고나서야 제목을 이해했고, 그제서야 싸드에 관심이 갔다.   책 내용을 보면 이미 김진명 작가는 싸드 배치를 예견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통잘하는 김진명 작가는 흔히들 보수, 극우로 치부하고 애국심팔이 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또 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기에 그런 작품들을 내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의 줄거... 더보기
  • 싸드 THAAD ga**hbs | 2016-08-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김진명 작가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느낀 점은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였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김진명 작가의 작품은 역사적으로나 사회·정치적으로 많은 자료 조사가 가능했기에 쓸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소설임에도 마치 사실 같은 흡입력을 자랑하는데 이 책 역시도 그러하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싸드란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즉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미국이 적의 중거리미사일을 격추시킬 목적으로 만든 공중방어시... 더보기
  • 싸드(THAAD)_00298 j2**on1 | 2016-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미국은 전쟁을 필요로 하는 나라다! - 폴 크루그먼   이 알 수 없는 호사가 자꾸 마음의 짐을 더해오는 탓이었다.   위의 두 가지 이유로 여당 후보인 김문수가 야당 후보인 박원순에 비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김문수에게는 큰 숙제가 남아 있다. 이것은 모순적이게도 그의 장점인 청렴하고 강직한 이미지와 연관이 있다. 정치는 기본적으로 여럿이 모여서 하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정치인들에게는 나쁜 일을 같이해본 경험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독일 속담에 '말을 같이 훔치는 사이'라는 말이 있다. 과거 ... 더보기
  • 우리의 선택 hs**9 | 2016-05-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우스 오브 카드'에 이어 '싸드'. 영국의 정치 소설을 읽고 무척 흥분되었었는데, 한국의 정치 소설을 읽으니 흥분이 배가 되었다. 사실 김진명의 소설은 재미의 편차가 심해서 선택하기가 저어되곤 했다. 이 책도 누군가에게서 빌리지 않았다면 읽지 않았을 것이다. 어쨋든 '싸드'는 매우 흥미진진했던 소설이었다. 미국은 달러 약세를 강세로 바꾸기 위해 중국과의 전쟁을 도모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중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방어해야 하는데, 미국에서 그동안 중점을 두었던 미사일방어시스템은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그리하여 대두된 것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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