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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김영수 저자(글)
왕의서재 · 2010년 09월 13일
10.0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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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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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130권을 관통하는 인간통찰 15『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이 책은 보급판으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사마천이 남긴 3천 년의 방대한 통사를 구석구석 해부하고 현실과 끊임없이 조우시켜 <본기>, <세가>, <열전>을 중심으로 사기 130권이 말하고자 하는 인간에 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인간이면 누구나 불편하게 생각하는 죽음, 인생의 깊이를 아는 자만이 구사할 줄 아는 유머, 사회를 유지하는 근간인 법과 제도,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부와 부자들, 역사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수

저자 김영수는『사기』는 중국사 3천 년을 다룬 최초의 통사로서 중국을 알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역사책이다. 또한 사람을 알고,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폭과 깊이를 갖춘 최고의 고전이다.
국내에서 사마천과 『사기』를 연구하는 학자는 한 손의 손가락으로 꼽아도 손가락이 남을 정도로 빈약하다. 이런 척박한 조건에서 저자 김영수는 지난 20여 년 동안 『사기』와 사마천에 대한 관심에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연구해왔다. 특히 2천여 년 전 사마천이 그랬듯이 역사의 현장을 일일이 확인하는 고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사마천 『사기』와 관련하여 1999년 『지혜로 읽는 사기』를 시작으로 2006년에는 연구의 한 획을 긋는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를 출간했고, 2007년부터는 『사기』의 대중화로 눈길을 돌려 『사기의 인간경영법』을 선보였다. 그 해 가을에는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EBS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32회에 걸쳐 강의하기에 이르렀다. 이 TV 강연 내용은 2008년 겨울 『난세에 답하다』로 엮였고, 2009년 여름 삼성경제연구소가 이 책을 휴가 때 읽으면 좋을 책 20권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난세에 답하다』는 2009년부터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만화 사기』(전6권 예정)로도 출간되고 있다.
저자는 꾸준한 저술 활동과 함께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벤처 기업 및 각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기』를 조직과 경영에 접목시키는 이른바 ‘응용 역사학’ 강의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이런 활동의 결과로 2009년 여름 『사기의 경영학』과 2010년 봄 고전 읽기를 통한 자기 성찰을 다룬 『성찰』을 선보였다.
김영수는 1998년 이래 2009년까지 열 차례 사마천의 고향인 섬서성 한성시 서촌 마을을 방문하면서 그곳의 학자들, 사마천 후손, 관계자들을 만나며 우의를 다져왔다.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2002년에는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사마천학회 정식회원이 되었고, 2007년에는 사마천장학회를 설립하여 후손들을 돕고 있으며, 같은 해 사마천 고향인 서촌 마을의 명예촌민이 됐다.
저자는 최근 21세기 세계 초강대국으로 발돋움하는 중국의 행보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이 의욕적으로 벌이고 있는 소프트 파워 전략의 핵심에 사마천의 『사기』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사기』가 이제는 역사서나 고전을 넘어 국가 전략의 차원에서 취급되고 있다는 말이다. 전세계를 향한 대대적인 중화주의 전파와 그를 위한 중국사 미화 내지 왜곡의 유력한 근거로 『사기』가 이용당하는 현실에서, 저자는 그 영향과 피해는 우리가 가장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진단하고 『사기』를 새로운 개념으로 번역해내는 『사기』 완역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메일 : allchina21@naver.com
블로그 : blog.naver.com/allchina21
기타 이메일 : all-chi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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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 4

    제1장 존엄을 위한 위대한 선택

    QR코드 사마천 광장 - 31
    태산보다 무거운 죽음 - 32
    죽음을 아낀 자와 죽음을 아끼지 않은 자 - 38
    도리불언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 - 47
    무책임하고 비겁한 죽음 - 58

    제2장 기인들, 세상을 달리 보게 하다
    QR코드 사마천 마을 - 69
    정신의 귀족들 - 70
    유별난 은둔자 - 79
    삶과 죽음을 같이 보고, 인생의 성패에 개의치 않다 - 92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걸다 - 109
    참새가 봉황의 뜻을? - 122

    제3장 삶의 질과 유머
    QR코드 사마천 아버지 무덤 - 131
    「골계열전」의 가치 - 132
    독재자에게도, 멍청한 제왕에게도 유머 감각은 있었다? - 138
    만년을 즐겁게 보낸 로맨스그레이 육고 - 149
    명재상 안자의 ‘촌철살인’ - 155

    제4장 인간관계의 토대
    QR코드 사마천 사당 - 163
    CEO의 원조 - 164
    사람을 대접하는 방식 - 169
    이해관계가 인간관계의 본질인가? - 176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 - 185
    이해利害만 작용하는 인간관계 - 192

    제5장 인간관계의 묘미
    QR코드 사마천 공부하던 장소 1 - 197
    인간관계의 백미白眉 - 198
    변질된 ‘문경지교’ - 206
    식여도食餘桃 - 212
    세 번째 눈 - 217
    체면은 배려의 산물 - 221

    제6장 권력과 인간
    QR코드 사마천 공부하던 장소 2 - 227
    관료사회의 인간관계 - 228
    고기를 나누듯 천하의 정세를 가늠하다 - 239
    중상모략을 잠재우고 - 245
    정책 건의의 정확성과 타이밍 - 254
    균형감각 - 260
    무서운 기다림 그리고 진정한 후원자 - 268

    제7장 지지知止
    QR코드 사기 속 중국희곡사 최초의 희곡 - 277
    ‘토사구팽’, 권력과 타이밍의 함수관계 - 278
    때를 놓친 욕망 - 282
    무엇을 위한 모반이었던가? - 295
    지지知止, 지혜 또는 처세술 - 301
    쥐새끼의 처지를 한탄한 지식인의 인생유전 - 310

    제8장 오월춘추의 변주곡
    QR코드 사마천 무덤 유적지 1 - 323
    춘추시대와 오월동주吳越同舟 - 324
    어복장검魚腹藏劍, 오나라의 정쟁과 오자서 - 329
    무간도無間道 - 337
    굴묘편시掘墓鞭屍-오자서의 설욕 - 343
    와신상담臥薪嘗膽 - 350
    일모도원日暮途遠 - 359
    토사구팽의 함의 - 368

    제9장 책략가와 유세가
    QR코드 사마천 무덤 유적지 2 - 377
    시대의 요구 - 378
    책략가와 유세가의 출현 - 384
    군사학의 창시자, 손무 - 391
    앉은뱅이 군사 전문가, 손빈 - 400
    구조조정 전문가, 오기 - 408
    책략과 잔꾀 - 416

    제10장 로비스트의 시대
    QR코드 사마천 무덤 유적지 3 - 419
    로비스트 소진의 등장 - 420
    연횡론에 흔들리는 6국 - 438
    6국 동맹의 와해를 위하여 - 447
    소진을 넘어서 - 462

    제11장 흥망의 조건
    QR코드 사마천 무덤 유적지 4 - 467
    통치자의 자질 - 468
    ‘병목위기’와 ‘소통’의 문제 - 474
    세우는 것과 지키는 것의 차이 - 488
    수성守成의 이치를 체득한 부부 - 496
    다스림의 본질 - 505
    흥망성쇠의 이치 - 518

    제12장 리더와 리더십
    QR코드 섬서성 역사박물관 1 - 523
    이상적인 리더 - 524
    리더십 1-덕德 - 531
    리더십 2-식견識見 - 539
    리더십 3-카리스마 - 544
    리더십 4-위임委任 - 556
    리더십의 딜레마-이상과 현실 - 563

    제13장 법과 제도를 움직이는 사람들
    QR코드 섬서성 역사박물관 2 - 569
    법과 제도를 보는 사마천의 눈 - 570
    역대 혹형과 악법 - 579
    법을 다루는 사람들-순리 또는 혹리? - 588
    법과 권력 사이의 모순을 인식한 장석지 - 602

    제14장 『사기』에 이름을 남긴 여성들
    QR코드 섬서성 역사박물관 3 - 611
    사마천의 여성관 - 612
    진시황을 매료시킨 여성 - 616
    2,000년 전의 신데렐라 - 623
    뚜쟁이 공주 - 632

    제15장 정직하고 창조적으로 치부致富한 부자들
    『사기』의 백미 「화식열전」- 642
    「화식열전」의 부자들 - 656
    두 명의 부자 이야기 - 663
    노블레스 오블리주 - 673

    찾아보기 - 680
    고사성어 찾아보기 - 686

책 속으로

『사기』는 인간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책’이다. 우리가 사마천을 알고 『사기』를 읽어야 하는 가장 큰 까닭은, 사마천과 『사기』가 ‘참다운 인간성의 회복’과 ‘인간답게 살기’ 위한 길로 우리를 이끌기 때문이다.
P.10 <머리말>

인상여가 진왕이 그렇게 탐내던 벽옥을 당장 깨버리겠다고 호통을 친 행위는 정말 목숨을 건 용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는 난포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을 알아준 팽월을 위해 그는 목숨을 걸고 통곡하고 제사를 지냈다. 사마천은 죽음이라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어 소신 있게 행동한 난포와 인상여 같은 인물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는 그 자신이 친구 임안에게 보낸 편지에서 “진정한 용사라 해서 명분뿐인 절개 때문에 꼭 죽는 것은 아니며, 비겁한 사람이라도 의리를 위해 목숨을 가볍게 버리는 경우가 왜 없겠습니까?”라고 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P.42~43 <존엄을 위한 위대한 선택>

“듣자하니 머리를 새롭게 감은 사람은 갓에 앉은 먼지를 털어내며, 새로 몸을 씻은 사람은 옷에 묻은 티끌을 떨어버린다 했소. 깨끗한 모습을 가진 사람이 때 끼고 더러워진 것을 어떻게 받고 견딜 수 있단 말이오? 차라리 장강에 몸을 던져 물고기의 뱃속에서 장례를 지낼지언정 어찌 희고 깨끗한 몸으로 세상의 먼지를 뒤집어쓴단 말이오?”
P.95 <기인들. 세상을 달리 보게 하다>

초왕의 천박한 의도를 단번에 간파한 안자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더할 수 없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귤이 강을 건너면 탱자로 변한다더니, 원래 순박하고 착한 제나라 사람이 초나라에 와서 도둑으로 변했습니다그려! 초나라의 풍토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다니요”라고 반박했다. 초왕은 겉으로는 껄껄 웃으며 안자를 칭찬했지만 속으로는 안자의 통렬한 반박에 속이 뜨끔했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로 변한다’는 중국의 속담이 여기에서 유래했다.
P.157 <삶의 질과 유머>

“나는 문왕의 아들이자 무왕의 동생이며 지금 왕인 성왕의 숙부다. 어느 모로 보나 나는 천하에 결코 천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일목삼착一沐三捉, 일반삼토一飯三吐’하면서까지 인재를 우대했다. 오로지 천하의 현자를 잃을까봐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P.166~167 <인간관계의 토대>

하지만 세월은 사람을 봐주지 않는다. 미자하의 용모가 시들어가면서 임금의 총애도 점점 시들해졌다. 미자하가 무슨 일로 잘못을 범해 위왕에게 죄를 짓자 임금은 “너는 그 옛날 내 수레를 멋대로 탔고, 또 내게 먹다 남은 복숭아를 주기도 했지”라고 말했다.
P.213 <인간관계의 묘미>

마지못해 왔던 대나라에서 뜻밖에 대왕의 총애를 얻어 자식을 셋이나 낳고, 이어 원래 왕후가 누려야 했던 복까지 받아 후궁의 지존인 황후에 오른 두씨의 인생유전은 그야말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말 그대로 그녀는 신데렐라였다
P.630 <사기에 이름을 남긴 여성들>

출판사 서평

사기史記 130권을 관통하는 인간 통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의 보급판이다. 지은이 김영수 교수의 지난 20년 동안 중국 현장 답사를 통한 『사기』 연구의 총화다. 그는 매년 서너 차례 오로지 『사기』를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사마천이 했던 방식 그대로 역사 현장에 팔품을 팔아야만 『사기』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는 고집 때문이었다. 지은이의 이러한 경험과 식견을 집대성한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가 값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지은이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사마천이 남긴 3천 년의 방대한 통사를 구석구석 해부하고 현실과 끊임없이 조우시켜 「본기」, 「세가」, 「열전」을 중심으로 사기 130권이 말하고자 하는 인간에 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기존의 『사기』 책들이 단순히 「열전」을 중심으로 그 내용을 가져다 늘어놓는 식이었다면, 김영수의 『사기』는 하나의 주제 밑에 다양한 인물들이 모이는 방식을 취한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사기』 연구에 대한 저자의 깊이와 열정이 엿보인다.
한편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에는 그동안 다른 『사기』 책 혹은 역사책에서는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주제들을 넣었다. 인간이면 누구나 불편하게 생각하는 죽음, 인생의 깊이를 아는 자만이 구사할 줄 아는 유머, 사회를 유지하는 근간인 법과 제도,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부와 부자들, 역사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 역사의 중심에 섰던 사람이든, 역사의 조명을 받지 못한 사람이든 저자의 손에 이끌려 다시 태어난 『사기』 속 인물들은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대한 꾸짖음으로 울릴 것이다.

인간을 비롯해 세계 최강대국으로 굴기하려는 중국을 읽는 첫 번째 코드
『인간을 비롯해 세계 최강대국으로 굴기하려는 중국을 읽는 첫 번째 코드
『사기』에는 인간들의 삶이 너무도 생생하게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어 마치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준다. 독자는 󰡔사기󰡕 안에 펼쳐지는 온갖 종류의 삶을 보면서 웃고 울고 감탄하고 울분을 터뜨리며, 새삼 인생에 대한 참다운 지혜를 얻게 된다.
그러나 지은이가 『사기』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데 있어 사마천과 『사기』만 한 텍스트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10년 사이 중국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적잖이 좌우하면서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행사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바야흐로 세계 최강대국으로 굴기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소프트 파워(soft power)를 들고 나왔다. 그 전면에 공자가 있고, 그 뒤에 『사기』가 있다. 소프트 파워 전략이란 국내외적으로 자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국을 대표할 만한 역사적 인물이나 문화를 앞세워 풍속, 음식, 상품 등은 물론 나아가 언어와 사상을 전파하는 무서운 전략을 말한다. 이 전략이 성공했을 경우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타국민의 일상적 삶은 물론 정신까지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중국의 이 전략이 직접 겨냥하는 대상은 바로 우리나라다. 몇 해 전 우리나라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던 ‘동북공정’은 본격적인 소프트 파워 전략 수행을 위한 탐색전 내지 전초전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중국과 중국인이 『사기』를 안고 가려는 방향과 목표가 바로 ‘신중화주의’를 앞세운 세계 최강대국 그것이다. 『사기』의 정신과 사마천의 삶은 고귀하지만, 21세기 중국의 등 위에 업힌 사마천과 『사기』는 결코 고귀하지만은 않다. 사마천과 『사기』를 제대로 읽고 알아야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까닭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사기와 사마천을 공유하고 그것을 깊이, 제대로 이해한다면 특정한 목적이나 불순한 의도에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이유로 사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역사책

풍부한 사진과 도판
김영수가 출간한 책들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사진이다. 1998년 이후로 거의 매해 중국을 다녀오며 지금까지 1만 컷이 넘는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에는 이런 최근의 생생한 현장 사진을 많이 실어 독자들이 입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사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인문서 최초 QR 코드 삽입, 『사기』 블로그를 통한 다양한 정보 제공
IT시대에 발맞추어 각 장마다 QR 코드를 삽입했다. 독자들은 휴대폰을 이용해 사마천 관련 동영상을 보고 『사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마천과 『사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들의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최초의 『사기』 블로그인 ‘김영수의 사기세계’를 개설했다. 책에 미처 싣지 못한 수많은 현장 사진들을 비롯하여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이 공간은 앞으로 『사기』 연구와 소통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949377
발행(출시)일자 2010년 09월 13일
쪽수 688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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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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