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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11
시에치에니 지음 | 안희연 옮김 | 눈감고 그리다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1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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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912463(8993912467)
쪽수 166쪽
크기 185 * 235 * 20 mm /40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신통방통이의 요절복통 일상을 들여다봐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제11권 『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중국 태생의 동화작가 시에치에니의 동화다. 귀엽고 깜찍한 쌍둥이 '신통'과 '방통'이네 집으로 아이들을 초대하고 있다. 여덟 살 꼬마 숙녀 신통이와 방통이는 자매다. 엉뚱한 상상력까지 서로 빼닮은 쌍둥이이기도 하다. 어느 날 신통방통이가 저녁을 먹으려고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엄마가 깜짝 놀랐다. 신통이의 왼손과 왼발이 방통이의 오른손과 오른발과 묶여 있었다. 신통방통이는 "우리는 이제부터 샴쌍둥이에요!"라고 말했다. 엄마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했다. 신통방통이는 엄마에게 수술 시켜달라고 말했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여덟 살 쌍둥이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요절복통 사건사고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저자가 쌍둥이를 키우면서 겪은 실화를 동화로 재구성한 것이다. 바쁘게 지내느라 생일을 잊고 지나가버린 엄마를 위해 모래로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등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아냈다. 언제나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를 기특하게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세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현실감이 살아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겁게 읽어나가게 된다. 산뜻한 색감의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을 함께 담아내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북돋고 있다.

목차

신통방통이네 집
샴쌍둥이 놀이
제기 날리기 놀이
동네 알뜰시장
닭고기 껌
모두 바보 되기
수수께끼 답 좀 알려주세요!
외계인
똑같을 순 없어요!
몸치 천재 민재의 복수
혹 떼려다 혹 붙이기
목요일 밤의 비밀
내가 그렇게 유명했었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생일 케이크
할머니는 아직도 헷갈려!
막대기에 버섯이 자랐을까요?
잣이야? 이빨이야?
귤 껍질로 팩할 수 있어요?
아기 새가 날아가 버렸어요!
여행가방은 보물섬
삼각형 멜론 껍질
신발도둑 잡아라!
연애편지
포도 쟁탈전
우리의 숨겨둔 건축가
달걀 돌보기
유리창 밖의 사람들
백혈구 전사에게 에너지를!
신통방통이가 직접 친 텐트
엄마도 할머니가 된다고?
2인 줄넘기 신기록
옷 빨리 벗기 시합
앙증맞은 작은 칠판
시골 이모할머니 댁
꿀꿀이 눈에 쌍꺼풀이 있네!
돌다리 놓기
생애 최고의 세뱃돈

책 속으로

방통이가 배탈이 났다. 엄마가 물약을 가져와 먹이려고 하니, 곁에 있던 신통이가 야단이다.
“아악! 이 약 너무 써요. 저번에 먹었는데 어찌나 쓴지 토할 뻔했다고요.”
엄마가 무서운 눈으로 신통이를 노려봤지만 이미 늦었다.
“나 이 약 안 먹을래요.”
방통이가 약을 안 먹겠다고 단단히 결심을 한 듯 고개를 돌려버렸다. 엄마는 약을 들고 웃으면서 방통이에게 다가가 물었다.
“방통아, 너 열이 왜 나는지 알아? 네 뱃속에서 지금 전쟁하고 있다.”
“네?”
방통이가 화들짝 놀란 모양이다.
“백혈구 전사가 지금 세균들이랑 싸...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귀여운 여덟 살 쌍둥이 자매의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
서른일곱 편으로 구성된 이야기들 속에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여덟 살 아이들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름과는 달리 말썽 많은 신통방통 쌍둥이 자매는 어버이날 ‘부모 되기’ 숙제로 주어진 ‘달걀 돌보기’를 위해 애쓰기도 하고, 엄마를 위해 놀이터에서 모래로 생일 케이크를 만들고, 돼지 눈에 있는 쌍꺼풀을 발견하고 기뻐하기도 하며, 엄마도 할머니가 된다는 사실에 슬퍼하기도 한다.
또한 이 책에는 약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몸 안에 있는 전사에게 에너지를 줘야 한다고 이야기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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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은 참 엉뚱합니다. 어른들로서는 전혀, 조금도 생각하지 못할 행동과 말을 쏟아내어 깜짝! 놀라게 만들거든요. 아기 때에는 그 존재 자체로 놀라움을 주다가 자아가 형성되고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면서 아이들의 재능과 잠재성은 무한히 자라납니다. 그것들이 반짝! 하고 빛날 때에는 때로는 놀랍고, 때로는 너무나 황당해서 웃음이 나기도 하고, 때로는(아주 가끔은) 화가 나게도 하지요.ㅋㅋ<<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는 바로 그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가득~ 담아놓은 것 같은 책이에요. 집집마다 내 아이에 대한 "추... 더보기
  • 과연 쌍둥이네 집은 어떨까?   내 주위에 거래처 사장님이 쌍둥이를 낳았는데, 그 두아이를 보면 나는 늘 헷갈린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생활이 궁금하기도 하다.  지금 키우는 딸한명도 힘들어 쩔쩔매는 상황인지라 쌍둥이라면 그 두배로 힘들지 않을까?  하지만, 또 그 두배로의 기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사실, 요즘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쌍둥이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나도 농담처럼 한방에 그냥 쌍둥이로 낳아버릴까나 하고 예전에 신랑에게 말한적이 있다.  물론, 신랑도... 더보기
  • 쌍둥이가 주인공이 되어 유쾌발랄한 일상을 그려 가는 이야기가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온다.엄마의 뱃속에서 10달 동안 어떻게 움직이고 태교를 받았고 영양분 또한 똑같이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지도 궁금한게 쌍둥이에 대한 선입견이다.하지만 세상에 태어나 독립된 인격으로 세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것도 인지상정일 것이다. 신통과 방통의 이름을 지닌 쌍둥이 자매는 잠도 한 방에서 자고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하며 밖으로 놀러 갈때엔 함께 손을 잡고 다니는 모습이 다정하게 보이기도 하며 때론 사소한 일로 토라져서 삐지는... 더보기
  • 신통방통하게도 쌍둥이의 이름이 바로 신통방통~이라니 정말 신통방통하지 않을 수 없다.^^뱃속의 아이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엄마 아빠가 너무 기쁜 나머지 '신통방통'을 쌍둥이들의 이름으로 지은 것!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하는 짓(?)이 하나같이 손발이 척척이다. 샴쌍둥이 놀이를 한답시고 손발을 꽁꽁 묶는바람에 흰색 웃도리며 치마와 양말까지 다 버리고 엄마 체험을 한다며 달걀 보살피기도 똑같이 성공하고 또 똑같이 달걀을 깨뜨려버리고 만다. 어디 그 뿐인가...신통방통이가 빨리 옷을 갈아입고 자게 하려고 엄마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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