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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삶과 죽음

레지스 드브레 저자(글) · 정진국 번역
글항아리 · 2011년 10월 04일
9.3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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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지배하는 세상을 읽는 방법!
서구적 시선의 역사『이미지의 삶과 죽음』. 수만 년간 힘을 발휘해온 이미지의 위력은 무엇인지 살펴본 책으로, 이미지가 어떻게 인간사회를 결속시키고 흩어놓고 파괴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프랑스 철학자이자 문인으로 새로운 인문학적 방법론인 ‘매개론’을 제창한 레지스 드브레가 펴낸 ‘Vie et mort de l'image’(1992, 갈리마르)의 완역본이다. 영상을 비롯한 이미지가 지배하는 세상을 읽기 위한 도구로 ‘매개론’이라는 인문학의 한 방법을 제안한 이 책은 ‘매개론’의 방법론을 이미지에 적용한 첫 번째 응용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원전부터 인류의 정신사에 쌓여온 매우 방대한 미술사적 텍스트와 신화, 박물지 등을 유기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이미지라는 것이 어떻게 발생해서 실재가 재현되며, 그러한 이미지가 점점 힘을 갖기 시작하면서 결국 실체를 대체하고 모든 것을 지배하는 오늘날 세상의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레지스 드브레 R?gis Debray는 1940년 파리 출생. 파리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철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1960년대에 라틴아메리카를 여행했고, 볼리비아에서 정치범으로 수형생활을 한 바 있다. 1985년부터 1993년까지 미테랑 대통령 자문위원을 맡았다. 이후 1994년 소르본대에서 「매개론 강의」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수의 소설과 에세이, 학술 저작을 발표했고, 페미나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파란만장한 정치적 이력 때문에도 유명하지만 학술과 문화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그 이름을 떨쳤다. 또 1992년 세비야 만국박람회에서 문자 문명과 책의 진화를 다룬 전시회를 비롯해 전시, 방송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매개론 선언』(갈리마르, 1994), 『유혹자 국가』(1993), 『일반 매개론 강의』(갈리마르 사상총서, 1991), 『예찬』(갈리마르, 1986), 『정치이성 비판』(갈리마르, 1981) 등이 있다.

번역 정진국

역자 정진국은 미술평론가. 서울과 파리에서 조형예술과 미학을 공부했다. 『여행가방 속의 책』 같은 에세이와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등의 기행문을 내놓았다. 『바로크와 고전주의』 『후기인상주의의 역사』 『바다』 등의 프랑스 고전과 『베르메르, 방구석에서 그려낸 역사』 『이해받지 못한 사람, 마네』 등 유럽 문인들의 예술가 전기 및 『세계사진사』를 비롯한 사진 관련 서적을 번역했다.

목차

  • 감사의 말
    책머리에

    제1부 : 이미지의 기원
    제1장|죽음에 의한 탄생
    기원起源|관념보다 앞선 이미지|모방적 거울 단계|마법에 빠진 고뇌|위태로운 죽음|영원한 회귀

    제2장|상징적 전달
    말없는 말|보는 것은 읽는 것이 아니다|전달과 초월성|운명적인 '예술의 자율성'|의미와 집단

    제3장|기독교의 정수
    성서 본위의 금지|반대파의 일신론一神論|모태 강생|권력에의 유혹|믿음의 혁명|전략적 승부

    제4장|종교적 유물론을 향하여
    매개론의 도전|상징적 효력|시간의 충돌|격세 유전|예외적인 선구자들|문제의 요약|인문주의적 장애|화상畵商 카스텔리가 본 칸트

    제2부 : 예술의 신화
    제5장|역사의 끝없는 순환
    분장된 말|정관사의 장난|그 아버지에 그 딸|진부한 이야기의 재활용, 아방가르드|나선형 공간

    제6장|'고미술' 이라는 유령의 해부
    '그리스 미술', 집단 환각일까?|어휘 문제|부재不在의 원인|로마의 경우|기독교의 반향

    제7장|예술의 지리地理
    부재不在의 풍경|세속화한 세계|풍경 이후

    제8장|시선의 세 시대
    첫 번째 지표|이미지의 파노라마|지표,도상,상징|초기의 문자|우상기|예술기

    제9장|가망 없는 종교
    다신 한번 예술의 죽음인가?|흥겨운 자본|최고의 대가연하는 친구|숭고와 실패|지식과 의미|알렉산드리아적 징후

    제3부 : 구경거리 이후
    제10장|격변의 연대기
    사진이 준 최초의 충격, 1839|'영화라는 왕', 1895|컬러텔레비전, 1968|구경거리의 종말|수數의 폭탄, 1980|시학으로서의 기술

    제11장|비디오스페르의 역설
    포스트모던의 의고성|텔레비전-통신과 영화계|시각적 변모|집단적인 무사고

    제12장|순수 텔레비전의 변증법
    민주주의의 신체 기관|세계를 향한 개방|시간의 보존|'사실 효과'

    새로운 질서에 관한 열두 가지 의견, 그리고 궁극적 질문

    주석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이미지의 모든 것을 통찰한 위대한 명저
올컬러 도판 수록한 정식 한국어판 출간

수만 년간 힘을 발휘해온 이미지의 위력은 무엇인가 ―
그것은 어떻게 인간사회를 결속시키고 흩어놓고 파괴하는가
이미지를 움직이고 활용하는 자들의 신학, 정치학, 미학

■ 매개론의 창시자, 레지스 드브레의 이미지론
이 책은 프랑스 철학자이자 문인으로 새로운 인문학적 방법론인 ‘매개론mediology’을 제창한 레지스 드브레가 펴낸 Vie et mort de l'image(1992, 갈리마르)의 완역본이다. 체 게바라와 함께 혁명운동을 전개하다 수형 생활을 한 경력이 있는 레지스 드브레는 그러한 경력 때문에 더욱 의외로 여겨지는 이미지에 대한 매우 해박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영상을 비롯한 이미지가 지배하는 세상을 읽기 위한 도구로 매개론mediology이라는 인문학의 한 방법을 제안한 그는, 이 책은 “매개론의 방법론을 이미지에 적용한 첫 번째 응용서”라고 할 수 있다. 레지스 드브레는 이 책에서 기원전부터 인류의 정신사에 쌓여온 매우 방대한 미술사적 텍스트와 신화, 박물지 등을 유기적으로 통독하면서 이미지라는 것이 어떻게 발생해서 실재가 재현되며, 그러한 이미지가 점점 힘을 갖기 시작하면서 결국 실체를 대체하고 모든 것을 지배하는 오늘날 세상의 메커니즘을 밝힌다.

■ 근 20년 만에 전면 개정판 출간
이 책은 지난 1994년 『이미지의 삶과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판이 나와 미술 및 영상 관련 전공자들의 필독서로 읽혀왔다. 그러나 정식계약판이 아니고 번역 및 편집체제의 미비함 등으로 아쉬움이 있던 차에, 역자 정진국 선생이 번역을 전체적으로 개정하고 가다듬어 근 20년 만에 전면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이번에 개정된 글항아리 판 『이미지의 삶과 죽음』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와의 정식 계약체결을 통해 출간되었으며, 책의 내용이해에 필수적인 이미지 자료 수백점을 올컬러판으로 수록해서 선보이게 되었다.

■ 신화적 상상력과 통찰로 가득한 이미지의 역사
이 책의 아카데믹한 정체성은 물론 “매개론의 방법론을 이미지에 적용한 첫 번째 응용서”라는 데 있다. 하지만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그뿐만이 아니라 이미지의 장구한 역사를 훑어내려오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드브레의 신화적 상상력, 예리한 관찰력에서 탄생하는 주옥같은 명문장들이기도 하다. ‘이미지의 기원’ ‘예술의 신화’ ‘구경거리 이후’ 등 총 3부 12장에서 드브레는 “죽음”에 의해 이미지가 탄생했으며 그를 통해 “상징적 전달”이 탄생하는 과정, 기술매체를 이용한 시각적 재현과 그것을 실재로 믿는 사람들의 신념이 결합해 생겨나는 심리를 “종교적 유물론”으로 개념화하면서 ‘이미지의 세계’가 구축되는 초기 양상을 살핀다. 그런 후 이미지가 ‘예술’의 영역을 화려하게 꽃피운 시대를 가로지르면서 ‘역사의 끝없는 순환’ ‘고미술이라는 유령’ 이미지의 파노라마에서 우상기로 다시 예술기로 넘어가는 ‘시선視線’의 세 시대를 통관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사진이 준 충격’에서 시작되는 근대의 격변적 연대기를 다룬다. 영화, 비디오, 컬러텔레비전 등이 바꿔놓는 시각적 재현의 여러 양상들, 그로 인한 인간 지각체계의 변화와 그가 ‘집단적인 무사고’라고 표현한 문제점들을 짚어낸다.

■ 이미지의 막을 꿰뚫고 세계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눈 제공
이도흠 한양대 교수는 이 책에 대해서 “이미지에 대해 좀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젊은 주부들이, 「애인」이라는 드라마를 본 후 그것을 따라하지 않으면 첨단의 유행에 뒤지는 것처럼 경쟁적으로 애인 만들기에 나선 것처럼, 그림이 이 세상을 닮은 것이지 이 세상이 그림을 닮은 것이 아닌데도 사람들은 세상이 그림을 닮았다고 한다. 이렇게 뒤집힌 사회에서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대중을 지배하는지에 대해 매개론을 통해 밝힌다. 더 나아가 이미지를 넘어 세계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눈을 제공한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 ‘이미지란 무엇인가’ 대신 ‘이미지란 어떻게 생겨나는가’
이처럼 『이미지의 삶과 죽음』은 “이미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대신 “이미지는 어떻게 생겨나서, 무엇을 통해 전파되고,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는 데 그 독특함이 있다. 저자가 주창한 매개론은 신문, 방송 같은 대중매체 연구는 아니다. 더 넓은 사회, 문화, 역사의 현상으로서 문자와 도상 기록을 비롯한 상징적 소통 문제를 연구한다. 특히 어떤 지리적 ‘장소’와 책과 같은 ‘기록’ 문화를 주목한다. 이것들에 우리의 관념과 감정과 감각이 깃들고 또 그런 것을 소통시키는 실질적인 자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 인류의 집단생활에서 갖는 이미지의 위상
드브레는 본문에서 인류의 집단적 사회생활에서 이미지가 어떤 위상과 성격을 갖는지 계속적으로 환기시킨다. 이미지는 무엇보다 공동체를 결속시키고 존속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것이 우리의 결핍을 채우려는 성스러운 것에 대한 숭배, 초월적 존재에 대한 염원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단순한 실용적 통신 수단을 넘어서, 이미지는 현실적인 거리와 시간을 뛰어넘는 허깨비로서 어느 시대에나 항상 우리를 사로잡았다. 성상이든 우상이든, 예술이든 영상이든, 어떤 자격으로든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것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 그 힘을 유용하면서 인간관계와 사회 집단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시대와 문명마다 모두 달랐다. 결국 이미지를 사회적으로 통용시키는 주체들의 신학과 정치학과 미학이 있다. 물질적 바탕을 근거로 관념을 소통시키는 이미지는 그 소통력으로써 도덕과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허상이지만 실상보다 더한 위력을 보이기도 한다.

■ ‘이미지의 발전’이라는 미술사의 신화 해체
저자는 흔히 이미지의 일정한 진화로 보기 쉬운 ‘미술사’를 부인한다. 시간과 거리, 역사와 지리의 경계를 뛰어넘어 보편적 인류사와 별개로 미술의 역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관례를 부인한다. 그것은 선별된 신화일 뿐이다.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고 믿으며, 숭배하고 싶어하는 이미지 신화의 역사일 뿐이다. 그는 이와 같은 신화가 어떤 사회에서 물적 토대를 통해 공고하게 자리 잡는 모습을 추적했다.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임의로 이미지 상징을 만들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필연적인 믿음의 대상으로 삼게 되는지 그 과정을 추적했다. 물론 그 중심에 기독교의 교리가 있다. 그런데 저자는 기독교 교리의 신비론적 구조를 이미지로써 전달하고 소통하는 매개론적 방법으로 해부하려 했다. 따라서 저자는 기독교의 신화를 폭로하기도 했지만 바로 그 오래된 교회박사들의 사상과 창안에서 이미지 문명의 수수께끼를 밝힐 계기를 찾았다고도 할 수 있다.

■ 종교적 수사학을 꿰뚫는 비신학적 방법론
요컨대 저자는 보이지 않고 볼 수도 없으며, 또 어떤 면에서는 봐서도 안 될 것으로 간주되는 절대적 존재를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으로 상정하고 또 그것을 통해 믿음을 끌어낸 기묘한 종교적 수사학을 비신학적 방법으로 꿰뚫어보려 했다. 그러면서 사진, 영화, 텔레비전 영상이 이런 전통을 어떻게 계승하고 차단하는지 알아보려 했다. 결국 디지털 기술로 가속화하면서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오늘날 영상 문화의 성격이 어떤 것인지 밝혀보려 했다.
이런 논지에서 저자는 서구인이 “그리스도 대신 할리우드를 택했다”는 말을 했다. 그렇다면 비기독교는 오늘 무엇을 택하고 있을까? 부처나 미륵불, 단군이나 신주 대감 대신 ‘한류우드’ 같은 것을 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905724
발행(출시)일자 2011년 10월 04일
쪽수 575쪽
크기
153 * 224 * 35 mm / 99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Vie et mort de l'image/Debray, Re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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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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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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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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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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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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