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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최후의 20년 유랑하는 군자에 대하여

왕건문 지음 | 이재훈, 은미영 옮김 | 김갑수 감수 | 글항아리 | 2010년 02월 22일 출간
장진의 라디오 북클럽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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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905182(8993905185)
쪽수 272쪽
크기 152 * 224 * 20 mm /41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50대 후반 이후, 고난과 역경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 공자를 만난다!

공자가 유랑생활을 시작한 55세부터 타계하기까지의 과정을 최초로 조명한 『공자 최후의 20년』. 선진시대를 연구하는 대만의 주목받는 연구자인 저자, 왕건문은 동료 학자들과의 공자읽기 모임에서 "왜, 공자는 20년이란 기간을 떠돌아야 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공자가 노나라를 떠나 유랑의 길에 들어서는 데서부터 시작해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역경과 고뇌를 그리고 있다. 인간 공자의 모습뿐만 아니라 <논어>의 중요한 구절들을 새로운 관점, 지극히 역사적이고 사실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공자의 마지막 20년 삶을 본격 조명한 책. 그와 초기 제자들 간의 사상적, 정치적 갈등, 현실적 좌절에서 오는 공자 내면의 번민과 흔들림을 여러 가지 자료를 동원해 꼼꼼하게 분석하였다. 또한, <논어>를 역사적이고 현실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할 수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왕건문 王健文은 대만 화련花蓮 출생. 대북臺北에서 학업을 마치고 결혼한 후 대남臺南에 정착했다. 대만대 역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대만대 역사학연구소에서 선진先秦시대 사상과 사회사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사월간』 편집부 편집, 청화淸華대 공동학과 겸임강사, 중원中原대 공동학과 겸임강사, 중앙연구원 역사어언연구소 초빙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성공成功대 역사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전국시대 제자백과의 고성왕전설과 그 사상사적 의의』『고대 중국의 ‘국가’ 개념과 그 정당성의 토대』, 『중국문화사』(공저) 등이 있다.

왕건문님의 최근작

역자 : 이재훈

역자 이재훈은 고려대 동양사학과와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중국어 통역과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노자, 인생을 말하다』 『13억의 충돌』 등이 있다

역자 : 김갑수

역자 은미영은 경북대 중문과와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으며 북경제2외국어대학을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목차

화보 / 감수의 말 / 머리말
제1장 꿈
제2장 유랑
제3장 좋은 값을 쳐줄 사람을 기다린다
제4장 광야의 소리
제5장 나루는 어디에 있는가
제6장 최후의 좌절
제7장 선생님의 도를 기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역부족일 따름입니다
제8장 죽은 자를 애도하다
제9장 공자의 두 세계
맺음말 _ 공자의 계수나무를 보라
초판 서문 _ 빨간 풍선을 찾아서
공자 연보 / 참고문헌 / 그림 출처

책 속으로

만일 공자의 묘비명을 다시 쓴다면
“평생 동안 시대와 맞지 않았지만
전력을 다해 시대와 맞서 싸운 사람이
여기에 묻히다”라고 쓰게 될 것이다.
(『공자, 최후의 20년』 142쪽)

공자의 마지막 20년 삶을 본격 조명한 이 책은
그와 초기 제자들 간의 갈등, 사상적 분기를 최초로
탁월하게 분석하고, 현실적 좌절에서 오는 공자 내면의
번민과 흔들림에 대한 뛰어난 추적으로
『논어』를 지극히 역사적·현실적인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는 눈을 갖게 한다. _ 감수의 말

“우리는 코뿔소도 아니고 호랑이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공자라는 경전 속의 성인이 아니라
좌절하면서도 꿈꿀 수밖에 없는 인생에 바치는 헌사!

『공자, 최후의 20년-유랑하는 군자에 대하여』는 공자가 유랑생활을 시작한 55세(BC 497, 노나라 정공 13년)부터 73세로 타계(BC 479, 애공 16년)하기까지 약 20년의 기간에 초점을 맞춰서 공자의 삶을 다시 조명한 책이다.
저자 왕건문은 선진시대를 연구하는 대만의 주목받는 연구자이며, 그는 지난 1990년대 동료 학자들과의 공자읽기 모임을 오랜 기간 주도하다가 “왜, 공자는 그렇게 긴 세월을 떠돌아야 했을까”라는 의문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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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 최후의 20년 pa**kn | 2017-10-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공자의 삶을 빼고는 <논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어떤 사람의 생각과 말은 그 자신의 삶을 통해 형성되고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공자의 삶을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있다.   이 책 <공자, 최후의 20년>은 공자 인생의 후반부를 다루고 있다. 공자 최후의 20년은 공자가 추구한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를 뼈아프게 절감하던 시기이기도 하고, 많은 제자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거리감을 느끼던 시기이기도 하다.   <논어>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공자는 세... 더보기
  • <공자 최후의 20년>, 왕건문 지음, 이재훈․은미영 옮김, 글항아리(2010). 272쪽 ....... (공자 읽기 8)서평 전문 보기 : http://pinepark.blog.me/60172496264공자만큼 시대를 뛰어넘어 충실한 제자들을 많이 둔 사람도 드물 듯싶다. 중국의 사대부는 물론, 한국, 일본의 역사상의 대다수 교양인 가운데 공자의 어록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지 않은 사람이 드물 것 같기 때문이다. 오히려 후대에 갈수록 공자가 당대에 설파한 교훈이 더욱 교조화되고, 공자의 삶 자체까지 숭배되기에 ... 더보기
  • 시대를 초월한 유랑 ne**han | 2010-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얼마전 공자를 다룬 영화가 극장에 등장했다. 상당히 지루했다. 이야기 전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탓이리라. 공자라는 역사적 인물을 다루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한 면도 있었으리라고 본다.   공자, 최후의 20년,   공자의 역경을 다룬 내용이다. 논어, 사기 등에 나타난 역사적 흐름과 공자의 생각, 실천하려는 의지 등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책이다.   여러 나라를 떠돌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을 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잘 풀어 주고 있다.   저자는 공자에 대하여 나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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