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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그대에게

권말선 저자(글)
육일문화사 · 201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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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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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선 시인의 시집『가끔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그대에게』. 사람에 대한 따뜻한 정이 담긴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3개의 주제로 나누어 '즐거운 소식',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아이야, 들쭉 따러 가자' 등의 시편을 수록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말선

1970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동화로는 『강현이의 풍선여행』(2017, 도서출판615)이 있고, 시집으로는 『가끔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그대에게』(2011, 도서출판615), 『그이의 환한 미소』(2017, 분단과통일시)가 있다.

목차

  • ■ 차례
    저자서문 4

    당신의 무언가가 될 수 있다면
    가끔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그대에게 10
    보리밭소년 11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12
    포장마차연가 14
    이별 15
    몸살 16
    외로운 날 17
    잊으려 18
    내가 가끔 쓸쓸한 이유 20
    커피와 당신 22
    사과를 깎으며 24
    꿈에 26
    당신의 무언가가 될 수 있다면 28
    어떤 손님 30
    연못가에서 33
    얼마나 좋을까 34
    돌 36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 38
    너에게로 40
    손톱 42


    존경하고 사랑해요
    향수 44
    송지 47
    안동가는 길 48
    엄마 50
    여치 53
    어떤 꽃 이야기 54
    코스모스를 위하여 56
    그녀가 지나가는 시골 풍경 58
    손목시계 59
    딸을 생각하며 60
    골목을 뛰노는 어여쁜 아이들아 62
    어미새 64
    친구에게 66
    모래밭 추억 68
    서른아홉 70
    눈 쌓인 풍경 72
    산책길 74
    그림자밟기 75
    낮잠 76


    사과 따는 여인이 되어
    즐거운 소식 78
    어화둥둥 80
    대동강과수종합농장 82
    아이야, 들쭉 따러 가자 84
    동지를 그리며 86
    부루단군 88
    철령의 철쭉 90
    국가보안법 유감 92
    아버지 94
    자줏빛 꿈 98

    해설 99

책 속으로

■ 해설

따뜻한 정(精)의 노래

정(精)! 권말선 시인의 시를 관통하는 핵심 서정은 바로 사람에 대한 따뜻한 정이다. [우연히 동전이 남은 공중전화를 발견했을 때 / 얼른 달려가 그대에게 전화를 할 수는 없어도 / 내 맘 속 아름다운 그 사람이여... // 부디 혼자 아파하지 말고 / 혼자 외로워하지 말고/혼자 울지 않기를 / 이렇게 바래요.] -‘가끔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그대에게’ 중에서 부담스러워할까 걱정해서인지, 선뜻 전화도 쉽게 할 수 없는 상대이지만 저렇듯 애틋하게 아껴줄 수 있다니...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한들 어떠리 / 그 찰나, / 그대가 아름다운 한 사람을 향해 / 환히 웃었던 순간은 / 그대 영혼이 순수에 가득 차 빛나던 때]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중에서 한 점 티 없이 맑은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런 서정이 과연 나올 수 있을까. 시란 가장 직접적이며 강렬한 주정토로의 문학이기에 시인의 마음 결정적이다. 권말선 시인은 해맑은 영혼의 소유자임이 분명하다. [얘들아 넘어질라 / 살살 뛰어라 / 그래, 그렇지 / 꽃보다 사랑스런 / 너희들 웃는 얼굴, / 거기가 천국이지] -‘골목을 뛰노는 어여쁜 아이들아’ 중에서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했던 핵심 근거가 아이들의 울음을 들으면 누구나 가슴 아픔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했다. 필자도 여자후배들에게 산(인내심과 건강)과 책(사고력), 그리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를 사귀라고 권했었다. 이런 맑고 정 깊은 눈으로 사람을 대하고 자연과 대화하며 느낀 따뜻한 서정이 권말선 시엔 흠뻑 배들어 있어 누구나 따뜻한 울림에 큰 위로를 받게 된다. 인터넷에서 권말선 시인을 검색하면 참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퍼가고 애독하고 있음을 누구나 확인할 수가 있다. 사람들을 울리는 뭔가가 그 시에 있다는 것이다. 바로 정(精)! 그것 때문이리라. [슬퍼하지 말기를 / 기쁘게 받아들이기를 / 후회하지 않기를 / 좋은 일이라 소문내기를 / 돌아보는 일 없기를 / 더 이상 미련두지 않으며 / 잘 한 일이라 칭찬 듣기를 // 그리고 변함없이 / 열심히 살기를 // 이별도 사랑이다.] -‘이별’ 전문 그렇다고 이렇듯 시인의 서정이 결코 나약하지는 않다. 진정 맑은 사랑은 집착은 아닐 터, 시인의 시에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다. 그렇게 아픔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의지와 낭만이 담겨 있다. 그리고 시인의 깊은 정은 길가의 코스모스, 베란다 화분의 이름 없는 풀꽃으로 확대되고 들판을 거니는 중년의 여인, 버스에 오르는 부부 이런 이웃들로 확대된다. 여기에 개인적 차원의 애달픈 사랑을 노래한 여느 시와 차이점이 있다. 이런 건강한 서정, 진정 맑은 마음으로 사람과 세계를 대할 줄 아는 시인이기에 그의 서정은 민족으로 확대되고 같은 민족인 북녘 동포들에 대한 애틋한 감정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어쩌면 필연이었으리라. 권말선 시인의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란 시를 보면, 북녘의 웅장한 건물과 화려한 야경을 보고 굶주리는 지옥이라는 편견을 깬 것이 아니라 사과 따는 북한 처녀의 환한 미소를 보고 단번에 한 형제라고 느꼈음을 알 수 있다. 남과 북이 멋진 건물, 화려한 물질문명으로 승벽내기를 한다면 영영 하나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시인의 서정이 이 시대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진보도 다른 게 아니다. 바로 황금이 아니라 서로 정을 나누며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인간성 살아 숨 쉬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 아닌가. 우리는 그 귀중한 ‘정’을 망각한 채 생활에 쫓겨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시인의 시를 읽으며 다들 한번쯤 상념에 잠겨 볼 일이다. 경북 안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권말선 시인이 다녔던 교회에 저명한 권정생 아동문학 작가가 살고 있었다. 권정생 작가의 방에는 빼곡히 책들이 가득했는데 교회에 다니는 학생, 청년들이 독서실처럼 드나들며 책을 읽기도 하고 그 분이 들려주시는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듣곤 했는데 권말선 시인은 초등학생 때 ‘여치’ 등 두어 편의 시를 권정생 작가에게 첨삭지도도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주변에 문학을 좋아하는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시인의 감각적 표현력은 매우 자연스럽다. [식어버린 차를 마시고도 / 온도를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 멍한 그리움, / 주체 못 할 그리움 때문에] -‘내가 가끔 쓸쓸한 이유’ 중에서 이렇듯 시인의 시어는 생활적이고 감각적이어서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라 말했었지만 / 과연 난 엄마처럼 살 수 있을까?] -‘엄마’ 중에서 이 짧은 두 구절에 어머니에 대한 섭섭함에서부터 고마움까지 수십 년간 쌓여왔고 또 아름답게 변화해온 사상 감정이 오롯이 함축되어 있다. 시의 표현이아무리 뛰어나도 많은 사상 감정을 함축하지 못한다면 반쪽짜리이다. 시인은 사람에 대한 애정이 깊어 그런지 그리 고심 고심 다듬고 다듬어 표현하

출판사 서평

<서평> 자주민보 한성기자

그리움, 그날,
머지않아 그녀는 다 드러내놓고야 말 것,
그렇게 그녀의 그리움은 바다처럼 출렁이고 있었다.

권말선!
인터넷 시인, 카페에 올린 시 한편 때문에 공안당국으로부터 고통을 당하기도 했던 그녀!
그녀가 시집을 만들어 세상에 내 놓았다.
처음이라고 했다.

‘눈물 많고 쓸쓸’하다는 여자가 만든 그 시집을 구경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그곳에 가면 우선, 아릿해질 각오부터 해야한다.
별 희한한 그리움을
곳곳에, 한없이 질펀하게 널어 놓고 있는 곳이 그 시집이다.
그리움은 ‘초록이 물감처럼 번지던 그 옛날의 보리밭’처럼 수채화 같기는 하되
또한
그 보리밭에서 만난 '소년'처럼 아릿한 따스함이기도 하다.


그녀에게 그리움을 일렁이게 하는 사람은 많기도하다.
그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 그릇에 소주 서너 잔을 마시고 있는데 느닷 없이 마음 속에 찾아오는 그대’이다.
‘구름이 되거나 강물이 되거나 심지어는 새가 되어 떠나 하얗게 잊고 싶어지는 너’이기도 하다.
‘사과를 깎으면서 나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드리고 싶은 당신’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그녀에게 ‘한가한 시간에 만나지는 못하는’ 사람이다.
하여 함께 커피를 마실 수도 극장엘 갈수도 산책을 할 수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녀의 사람들, 누군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내 맘 속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녀 그리움의 본질은 슬픔이다.
그녀가 그리움을 온몸에 휘감고 있거나 질펀하게 깔아놓고 있거나
그래도, 오직 슬프기만 한 것은 그 때문이다.
기어코 그녀는 앓아야했다.
그리움을 삭이지 못해서이다.
그 그리움이 가져다주는 슬픔의 무게가 그리도 컷던 것이었을까?
그랬으리라.
앓이 하는 자신에 대해 그녀는 어리석다고 스스로 책망했다.
그러나 그것은 그 그리움의 크기나 깊이를 숨겨놓으려는 계산이었을 뿐, 그녀는 그 그리움의 폭이 얼마나 크고 또한 깊은지를 사람들에게 정곡을 찌르는 방식을 동원해 알려준다.

‘출렁이는 그리움’
그녀 시집을 제대로 구경했다면 잊혀지지 않을 부분은 그랬다.
그것은,
그녀 그리움의 최고 높이에 있는 그런 정점이었다.

그녀가 확보하고 있는 그리움의 폭이나 깊이로부터 그녀의 출렁이는 그리움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것은 쉽게 드러난다.
그리움의 확장성이다.
그녀가 단군을 만나 그리움에 일렁여야되다니!
그것이 감탄을 주든 반대로 당혹감을 주든 상관할 바 없다.
느닷없을 정도로, 그리움의 영역을 바다처럼 넓혀버리는 그녀의 도발을 따라나서는 것은 흥미로운 것 중에서도 백미이다.
반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리움을 자극받았다 치자.
그런데, 어쩌자고,
그녀는 단군에게서 감지했던 그리움을
남김없이, 그대로 손상없이 가져와서는
또 다른 그리움으로 변주를 하거나 확장을 시켜놓는단 말인가.
그녀의 손에 잡혀, 반만년이라는 긴 터널을 뚫고 나와서는 단군은 ‘기차 타고 떠나는 아버지’로 환생되고 있었다.
시를 좀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주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름다움과 사랑과 옳음에 눈굽적실 줄 아는 맑은 사람이라면
누군들 그 출렁임에 넘어지지 않을 것인가!

한 여자의 아릿한 그리움이
그렇틋,
급기야 <조국통일> 영역으로까지 들어와서는
그 영역이 되고
바다처럼 출렁이는 것에 그 누가 흥미로워 하지않을 것인가.

누군가는 그녀가 출렁여 보여주는 그 그리움에 덥석, 법망이라는 올가미를 씌우기도 했다. 나쁜 사람들,
그러나 바다처럼 출렁이는 그녀의 그리움에 그 올가미가 무슨 소용이랴.
안으로 안으로 낮게 포복해들어
그리움에 앓이를 하고 울어야했지만
그 그리움의 폭은 외려 더 넓어지고 깊어질 뿐,
하여
그녀에게는 멀지않았다.

그녀가 그 그리움을 원형질 그대로 오롯히 다 드러낼 수 있는 곳으로,
그날로,
시간은 이미 향해있는 것을...
엎드려서도 꼿꼿히 서서도 다,
훤히
보이는 것을....

그녀의 그리움은
그날로 가는, 눈물 많고 쓸쓸한 한 여자가
보여주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너무나도 푸르디 푸른 그리움인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884067
발행(출시)일자 2011년 11월 11일
쪽수 104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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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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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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