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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알로이시오 , 마리아수녀회 (엮음) 지음 | 책으로여는세상 | 2014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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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834222(8993834229)
쪽수 224쪽
크기 132 * 186 * 13 mm /34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기억하며 그가 남긴 1천여 개의 어록 가운데 100개를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1957년, 6.25 사변으로 잿더미가 된 한국에 들어온 이래 1992년 루게릭 병으로 숨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슴에 새길 만한 주옥같은 이야기를 많이 남겼다.

저자소개

저자 : 소 알로이시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소 알로이시오 신부 (1930.9.18~1992.3.16)는 마리아수녀회 창설자. 본명은 ‘알로이시오 슈월쓰 Aloysius Schwartz’이며, ‘소’는 그의 한국 성이다. 1930년 9월 18일 워싱턴에서 태어난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어릴 때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선교 사제’를 꿈꾸었다. 그리고 1957년 사제 서품을 받은 그해 12월,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한국으로 들어와 부산 교구 소속 신부가 되었고, 스스로 허름한 판잣집에 살면서 평생을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가난한 사제’로 살았다.
그가 30여 년 동안 한국에서 한 일은 셀 수 없이 많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소년의집’사업이다. 전쟁 직후 한국은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는 고아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당시 한국 사회는 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은 겨우 먹이고 입히는 수준이었고, 그마저도 운영자들의 부정부패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을 목격한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직접 보육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좀 더 체계적으로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하였고, 수녀들로 하여금 아이들의 엄마가 되게 했다. 더욱이 당시로서는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자체 교육기관을 가진 보육시설을 만들어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이것이 ‘소년의집’이다. ‘소년의집’은 1969년 부산을 시작으로 1975년에는 서울로 확대되었고, 1985년 필리핀으로, 1990년에는 멕시코까지 확대되었으며, 지금은 브라질과 과테말라, 온두라스에도 소년의집이 세워져 가난한 아이들에게 돌봄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생을 아주 작은 사제관에서 가난하게 살았던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89년 루게릭 병 진단을 받은 뒤 3년 동안 고통스런 투병 생활을 하다가 1992년 3월 16일 마닐라 소녀의집 사제관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1983년 막사이사이상을 받았고, 1984년과 1992년 두 번에 걸쳐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1990년 2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소 알로이시오 신부에게 교회 안에서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 고위 성직자를 뜻하는 몬시뇰 칭호를 수여했다.

소 알로이시오님의 최근작

저자 : 마리아수녀회 (엮음)

저자(엮음) 마리아수녀회는 소 알로이시오 신부(1930.9.18~1992.3.16)에 의해 1964년 부산에서 창설된 수녀회로,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에서 부모를 잃고 떠도는 수많은 어린이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의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부모 잃은 아이들의 업마가 되어 줄 보모회로 출발했다가 더 알찬 봉사를 위해 1964년 8월 15일 수녀회로 전향했다. 이후 무료 진료소와 무료 교육기관인 아미고등공민학교를 세우고, 부산시로부터 행려환자 구호소를 인수받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본격적인 자선사업을 펼쳤다.
1970년에는 국내 최초로 자체 교육 기관을 가진 ‘소년의집’을 세워 가난한 아이들에게 의식주는 물론 고등 교육의 기회까지 제공했다. 소년의집 사업은 1975년 서울로 확대되어 수많은 아이들이 의식주와 교육, 의료의 혜택 속에서 청소년기를 무사히 마치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었다.
1983년 8월, 창설자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당시 마닐라 교구장이었던 하이메 신 추기경의 적극적인 초대로 마리아수녀회는 필리핀으로 진출했다. 그리하여 마닐라와 세부, 카비테에 자체 교육기관과 병원을 가진 소년·소녀의집을 세워 가난한 아이들에게 의식주와 의료,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1991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과테말라, 브라질, 온두라스로 진출해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의식주와 교육, 의료를 제공했다. 2014년 현재 마리아수녀회의 도움으로 의식주와 의료, 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는 6개국의 청소년들은 모두 2만 명이 넘고, 1964년 이후 지금까지 소년의집을 거쳐 무사히 사회에 진출한 청소년들은 백만 명이 넘는다.
마리아수녀회는 1993년 3월 2일 마닐라 대교구 관할 수녀회로 인가 받았으며, 2000년 3월 2일에는 교황청 직속 수녀회로 인가 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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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가 던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영혼의 메시지

이 책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기억하며
그가 남긴 1천여 개의 어록 가운데 100개를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1957년, 6.25 사변으로 잿더미가 된 한국에 들어온 이래 1992년 루게릭 병으로 숨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슴에 새길 만한 주옥같은 이야기를 많이 남겼다. 그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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