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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개정판
손철주 지음 | 오픈하우스 | 2011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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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이 도서는 가장 최근에 출간된 개정판입니다. 2010년 02월 출간된 구판이 있습니다. 구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824605(8993824606)
쪽수 387쪽
크기 185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꼽힌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은 다각도로 변모한 동시대 미술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도판을 추가하여 재구성한 개정신판이다. 미술 칼럼니스트인 저자, 손철주는 동서양 미술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낸다. 동서양 명장들이 숨겨온 작업공간, 작품에 숨겨진 암호, 흥미진진한 미술시장 뒷담화 등이 원색의 풍부한 작품 사진과 어우러져 펼쳐진다.

▶ 이 책은 1998년에 출간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오픈하우스)의 개정신판입니다.

목차

다시 책을 내며
개정판에 부쳐
프롤로그 - 읽기 전에 읽어두기

1부 작가 이야기
눈 없는 최북과 귀 없는 반 고흐 / 경성의 가을을 울린 첫사랑의 각혈 / 괴팍한 에로티시즘은 독감을 낳는다 / 브란쿠시의 군살을 뺀 다이어트 조각 / 그림 안팎이 온통 술이다 / 담벼락에 이는 솔가지 바람 / 벡진스키와 드모초프스키의 입술과 이빨 / 대중스타 마티위의 얄미운 인기 관리 / 손가락 끝에 남은 여인의 체취 / 여든 살에 양배추 속을 본 엘리옹 / 대가는 흉내를 겁내지 않는다 / '풍' 심한 시대의 리얼리스트, 왕충 / 꿈을 버린 쿠르베의 '반쪽 진실' / 말하지도, 듣지도 않는 미술 / 백남준의 베팅이 세계를 눌렀다 / 서부의 붓잡이 잭슨 폴록의 영웅본색 / 우정 잃은 <몽유도원도>의 눈물 / 살라고 낳았는데 죽으러 가는구나 / 남자들의 유곽으로 변한 전시장 / 다시 찾은 마음의 고향 / 반풍수를 비웃은 달리의 쇼, 쇼, 쇼 / 재스퍼 존스 퍼즐게임을 즐기다 / 잔혹한 미술계의 레드 데블스 / 붓을 버린 화가들의 별난 잔치 / 손금쟁이, 포도주 장수가 화가로

2부 작품 이야기
이런 건 나도 그리겠소 / 장지문에서 나온 국적 불명의 맹견 / 현대판 읍참마속, 발 묶인 자동차 / 세상 다 산 듯한 천재의 그림 / <무제>는 '무죄'인가 / 귀신 그리기가 쉬운 일 아니다 / 그리지 말고 이제 씁시다 / 신경안정제냐 바늘방석이냐 / 보고 싶고, 갖고 싶고, 만지고 싶고 / 정오의 모란과 나는 새 / 제 마음을 빚어내는 조각 / 평론가를 놀라게 한 알몸 / 죽었다 깨도 볼 수 없는 이미지 / 바람과 습기를 포착한 작가의 눈 / 천재의 붓끝을 망친 오만한 황제 / 양귀비의 치통을 욕하지 마라 / 그림 가까이서 보기 / 봄바람은 난초도 사람도 뒤집는다

3부 더 나은 우리 것 이야기
대륙미 뺨친 한반도 미인 / 허리를 감도는 조선의 선미 / 색깔에 담긴 정서 Ⅰ - 마음의 색 / 색깔에 담긴 정서 Ⅱ - 토박이 색농군 / 전통제와장의 시름 / 귀족들의 신분 과시용 초상화 / 희고, 검고, 마르고, 축축하고 / 붓글씨에 홀딱 빠진 외국인

4부 미술 동네 이야기
프리다 칼로와 마돈나 |대중문화의 통정 Ⅰ - 주는 정 받는 정 / 대중문화의 통정 Ⅱ - 베낌과 따옴 |미술 선심, 아낌없이 주련다 / 아흔 번이나 포즈 취한 모델 / 인상파의 일본 연가 / 일요화가의 물감 냄새 / 그림값, 어떻게 매겨지는가 / 진품을 알아야 가짜도 안다 / 뗐다 붙였다 한 남성 / 비싸니 반만 잘라 파시오 / 미술을 입힌 사람들 / 국적과 국빈의 차이 / 귀향하지 않은 마에스트로, 피카소 / 망나니 쿤스의 같잖은 이유

5부 감상 이야기
내 안목으로 고르는 것이 걸작 / 공산품 딱지 붙은 청동 조각 / 내가 좋아하면 남도 좋다 / 사랑하면 보게 되는가 / 자라든 솥뚜껑이든 놀랐다 / 남의 다리를 긁은 전문가들 / 그림 평론도 내림버릇인가 / 반은 버리고 반은 취하라 / 유행과 역사를 대하는 시각 / 인기라는 이름의 미약 / 미술 이념의 초고속 질주 / 붓이 아니라 말로 그린다 / 쓰리기통에 버려진 진실 / 물감으로 빚은 인간의 진실

6부 그리고 겨우 남은 이야기
권력자의 얼굴 그리기 / 청와대 훈수와 작가의 시위 / 대통령의 붓글씨 겨루기 / 명화의 임자는 따로 있다 / <모나리자>와 김일성 / 어이없는 미술보안법 / 검열 피한 원숭이의 추상화 / 엑스포의 치욕과 영광 / 마음을 움직인 양로원 벽화 / 산새 소리가 뜻이 있어 아름다운가

인물 설명

책 속으로

56쪽
‘그림의 떡’은 정말 천하에 쓸모없는 떡인가. 못 먹기야 마찬가지겠지만 자린고비네 처마에 매달린 마른 조기는 하다못해 냄새라도 풍기는데 이 화중지병畵中之餠은 그도 저도 아니니 고약하기 짝이 없는 물건일손. 그러나 필유곡절, 비록 그림 속의 떡일망정 출생의 사연만큼은 간직하고 있는 법이다. 화가가 장미 한 다발을 그릴 땐 내심 향기가 그리웠던 까닭이요, 잘 차려진 식탁 위의 음식물을 그렸을 땐 시각적인 포만감을 맛보려는 나름의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69쪽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김훈과 공지영이 극찬한 미술 교양서의 스테디셀러!
그림 추가로 더욱더 풍성해진《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개정신판 출간

단편적인 ‘설명’이 아닌 작품 너머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드넓은 그림의 세계로 안내하는《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개정신판이 오픈하우스에서 나왔다. 함께 출간하는《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가 그림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면,《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그림을 더욱 풍성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1999년 전문가가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뽑히기도 한 이 책은 감탄사로 이루어진 평론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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