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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음악이 이야기한다 동갑내기 두 거장의 예술론 교육론

오에 겐자부로 , 오자와 세이지 지음 | 정회성 옮김 | 포노(PHONO) | 2018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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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818949(8993818940)
쪽수 292쪽
크기 120 * 188 * 23 mm /29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同じ年に生まれて 音樂,文學が僕らをつくった / 大江健三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대담 당시 예순 다섯이던 두 사람은 이제 여든을 훌쩍 넘겼다. 오자와 세이지는 보스턴 심포니에서 물러나 스승의 이름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바뀐 오자와 세이지 마쓰모토 페스티벌(옛 사이토 기넨 페스티벌 마쓰모토)과 사이토 기넨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미래의 예술가들을 키우는 데 마지막 남은 힘을 쏟고 있다. 오에 겐자부로 역시 일생을 지켜온 호흡으로 꾸준히 새로운 작품과 글을 발표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며 지식인으로서의 책임 있는 삶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앞으로의 세계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한 개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지닌 ‘새로운 개인’이 되어주길 당부한다.

목차

우리는 동갑내기 _ 오에 겐자부로
살아온 시대, 지금 살고 있는 시대
예술은 인간을 지탱하는 것
‘새로운 세계인’을 바라며

대담에 감사하며 _ 오자와 세이지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책 속으로

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섬에 살면서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지도 않았고 외국인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노예로 고통을 겪은 역사가 없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똑바로 서지 않으면 안 된다거나 개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약해요. 한 사람의 개인으로 똑바로 서는 건 다른 개인에게 디렉션이 있는 음을 전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겁니다. 그런 디렉션은 당연히 맞은편에 사람이 서 있어야만 제구실을 하겠지요. 다른 개인이 있어야 방향을 알고 거리를 파악해서 힘껏 공을 던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요컨대 개인으로 서는 것 자체를 에고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학과 음악이 이야기한다
동갑내기 두 거장의 예술론·교육론

“예술은 인간을 지탱하는 것”
한 시대를 공유하는 두 동갑내기 거장이
걸어온 삶과 걸어갈 삶을 통찰한다.

문학과 음악 분야에서 각기 일본을 대표하는 오에 겐자부로와 오자와 세이지. 둘은 1935년에 태어난 동갑내기다. 오에는 시코쿠의 시골마을에서, 오자와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제국주의 시기, 제2차 세계대전과 전후의 혼란기, 경제 발전기를 경험한 두 거장은 이 대담집에서 살아온 삶을 반추하며 함께 살아갈 동시대인과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에게 예술과 삶을 이야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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