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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베트남 라오스 태국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늙지않는 열정 박민우의 치열한 500일 기록 2
박민우 저자(글)
플럼북스 · 2011년 10월 30일
7.5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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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베트남 라오스 태국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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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베트남 라오스 태국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구를 웃게 만드는 여행자 박민우의 아시아 여행!
늙지 않는 열정 박민우의 치열한 500일 기록 시즌 TWO『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베트남 라오스 태국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 이은 박민우의 500일 간의 장기 여행을 담은 책으로, 장기여행자로 돌아선 작가가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회의,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생생한 여행기를 담아냈다. 저자의 여정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중국, 티베트, 동남아시아, 중동 등 각 지역별 소개를 박민우 식으로 해설했다. 또한 파트마다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해설을 담아 이해를 도왔다.
‘서울- 중국- 동남아시아(베트남·라오스) - 중앙아시아(이름이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들)- 이란-터키-시리아- 오사카 - 서울’로 돌아오는 긴 여정은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따라서 저자는 세계가 옆 동네 같다고 말한다. 틀에 정해지지 않은 유쾌한 여행을 떠나는 저자의 길에 동참함으로써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어떤 여행지도 가벼이 지나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우

저자 박민우는 여행작가 자칭 글 광대. 약간의 대인 기피증과 조직 부적응증을 앓고 있다. 남의 눈을 병적으로 의식하지만, 또 그걸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다 병을 키운다. 인터넷 쇼핑몰 옥션 구매등급은 실버이며, 이게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건지는 모른다. 73년 태어났으며, 과격하게 패인 팔자주름 때문에 입 근육 운동을 최근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인기가 없었으며, 외로움을 공상으로 달랬다. 아버지가 빗자루를 들고, 어서 나가 뛰어놀라고 하면 집 앞 쓰레기통 옆에 쭈그려 앉아 공상을 마저 했다. 공상의 내용은 마술의 힘으로 슈퍼초인이 되어, 학교에서 가장 부자인 친구 생일 초대를 받거나, 나비넥타이를 매고 동등하게 그들과 시소를 타거나 하는 내용이었다. 우주인이거나, 혹은 지구를 대표하는 천재일 거란 생각은 여섯 살 때부터 했고, 지금도 안 한다고는 말 못하겠다. 93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과 입학해 학교 방송국, 영화 동아리, 연극 동아리 등을 전전했으나, 툭하면 그만둬버리는 사회 부적응자의 모습을 보였다. 작은 재주들, 이를테면 의류회사 광고 공모전 입상(부상은 5만 원 상품권이었다. 모두 양말을 샀다), 시나리오 작가협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 등으로 왠지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착각에 몇 년은 의기양양했다. 지금은 폐간된 잡지 〈유행통신〉 피처팀 기자로 근무하며 연예인을 만난다는 사실에 황홀했지만, 특종은 죄다 경쟁사 잡지에 뺏기는 무능함에 괴로워하다가 사직서를 내고 말았다. 고민 끝에 프리랜서로 전직했고, 청탁이 줄을 이을 줄 알았으나 입에 풀칠할 정도의 원고로 연명하며 살았다. 방송작가가 되고 싶었으나 공모전에서는 번번이 떨어졌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들어가 영화를 만들고 싶었지만 두 번 고배를 마신 입시의 실패자이기도 하다. 애써 발랄하게 표현했지만, 실패는 나를 아프고 병들게 했다. 마추픽추라도 보자는 생각에 남미로 떠나게 되고 여행이 끝난 후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라는 책을 냈다. 반응이 의외로 좋아서 네이버 오늘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와 ‘에콰도르’편에 출연하며 방송과도 인연을 맺었다. KBS ‘세상을 여는 아침-배낭 메고 떠나고’에 여러 번 출연하며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두루 돌았으며, MBC라디오 ‘성시경의 푸른밤’ ‘문지애의 푸른밤’에서 자폭, 자학 경험담을 자랑처럼 남발하는 게스트로 쫓겨나지는 않고 그럭저럭 오래 방송했다.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인데, 여행은 아직까지 까불며 좋아하는 중이다. 중국,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를 거쳐 이란, 시리아에 이르는 긴 여행을 막 끝냈다. 저서로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2?3권과 〈가까운 행복 tea bag(행복이 별처럼 쏟아지는 구멍가게 개정?증보판)〉이 있다.

목차

  • Preface 작가의 글
    내 친구에게 들려줄 이야기보따리

    #4 당신의 예측을 무시하라! 동남아시아
    Chaos 맛있는 아수라장, 베트남
    잘해 줘, 베트남. 웬만하면 좋아해 준다니까
    Give Up! 이길 수 없는 강적을 만났다
    내겐 너무나 잔인한 당신
    제목: 하노이에서 아침을, 부제: 영롱한 달걀프라이
    쌀국수의 여신, 커피의 신선이 사는 도시 ‘하노이’
    고물 선풍기는 탈탈탈. 마지막 쌀국수의 추억

    Heaven 깊은 휴식, 라오스
    Vang Vieng
    Vientiane
    Luang Prabang
    Parkse

    Ooops 잔혹극, 태국
    세상 모든 여행자의 엄마 같은 곳, 카오산 로드
    결백하지만 비참하게 꺼지라는 거지?
    추천! 당신의 삶에 가장 빛나는 한 달을 위한 치앙마이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는 발급되는 쿠폰, 오토바이
    진짜 공포는 3D 영화보다 비현실적이다
    외로워도 아파도, 나는 달린다. 폼 나게
    덩실덩실 춤이라고 추고 싶은 교통사고
    붕대를 감은 미이라는 ‘빠이’를 사랑했다
    친구 만나러 가는 길

    #5 목숨 걸고 여행하라! 중앙아시아
    Restart 그리고 다시 시작, 중국
    중앙아시아를 접수할 2인조 여행단의 현재 상황
    중앙아시아를 시작하는 우리의 자세
    재수 없는 자여, 친구가 도와줄게

    Amazing 말이 필요 없는 놀라움, 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
    손님은 배를 곯아선 안 돼! 배부른 첫 인사
    뒤로 물러 서, 형이 지켜 줄게. 위기의 카즈마
    중국에서 온 여장부 피오나. 두 남자를 기죽이다
    경고! 샤워하면서 소변보지 마세요
    값을 후려치는 달인 ‘피오나’ vs. 공짜를 부르는 달인 ‘박민우’
    프로페셔널 트레킹의 진수를 보여 주마
    트레킹 비법. 등골이 휘어도 먹을 걸로 꽉꽉 채울 것
    물집의 습격. 발가락은 혼수상태
    악마의 저주, 유령처럼 걷다
    치욕을 형벌 삼아 순례자처럼 걷기
    난 돌아갈 거야. 그러니 나에게 침을 뱉으라고
    고통은 나의 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어
    살려 줘. 죽고 싶지 않아! 공포의 하산
    벼랑 끝 선택. 물러설 곳이 없다
    돌 떨어져요. 죽기 싫으면 알아서 피하세요
    잘 삐치는 올란도 아저씨, 안녕

    Fun 무한 쾌락, 우즈베키스탄
    소문 흉흉한 우즈베키스탄,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
    5층 비밀의 방. 무덤 같은 곳에서의 하룻밤
    지진과 더러움 중에 더 무서운 것은?
    악마의 호텔에서 천사의 호텔로 탈출. 빈방이 없어?
    남미의 쌍둥이 형제, 우즈베키스탄
    기념품을 사기 전엔 절대 이곳을 빠져나갈 수 없어
    여행자를 구원하는 이름, 바호디르
    대왕 오징어가 춤추는 밤

    Strange 낯선 세상, 투르크메니스탄
    아니꼬우면 오지 마. 투르크메니스탄은 여행자를 박대한다?
    격정의 피오나. 슈렉은 없다고!
    콩닥콩닥, SF 영화 같은 밤
    길바닥에서 자기 싫으면 문을 두드려
    립싱크 금지, 금이빨 금지. 이상한 대통령
    카메라 내놔, 이것들아. 무서운 할아버지
    우리는 모두 흔들리는 촛불이다

    Epilogue 나는 멈추지 않아!
    To be continue 최고의 피날레를 위하여

책 속으로

중국에 이런저런 이유로 다섯 달을 머물렀다. 떠날 때가 되니 중국에 더 있고 싶어졌다. 마음을 주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싫어하지나 않으면 다행일 거라 여겼던 중국은 끈질기게 나를 달랬다. 특히 거리마다 볶는 기름 냄새가 그리 좋을 수가 없었다. 볶은 음식을 삼시 세끼 공복에 밀어 넣었더니, 추위에 그 위력을 실감했다. 기름으로 코팅된 내장은 강추위 모래바람에도 끄떡없는 중국형 인간으로 나를 변모시켰다. 기껏 고품질의 지방 내장을 만들어놨더니, 베트남으로 입국해야 한다. 그게 너무 억울해서, 베트남 국경선을 바라보며 마지막 중국 국수를 후루룩거리고 있다. _ 잘해 줘, 베트남. 웬만하면 좋아해 준다니까

베트남이 이런 나라였구나. 맛의 절대 무림고수가 우리나라 이마트보다 많은 나라가 베트남이었구나. 신의 손맛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고작 길거리 좌판에서 없는 사람의 배를 채워 주고 있는 나라였구나. 할머니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손짓으로 국통을 휘젓고 있었다. 베트남의 즐거움은 먹는 데서 찾아야 한다. 방향을 잡았다. 국수를 먹는 그 짧은 시간은 국물과 내가 물아일체가 되는 신비 체험이었다. 앞으로도 생활력 강한 베트남 사람에게 당하고 상처받더라도, 이 국물 맛을 기억하며 겸허히 받아들이리라. 험담도 조금만 하리라. 은혜로운 한 끼였지만, 국수의 신에게 사사로이 무례하고 싶지 않아 잔돈은 기어이 다 챙기고 일어섰다. _ 쌀국수의 여신, 커피의 신선이 사는 도시 ‘하노이’

“그러게 문 좀 살살 따지 그랬어. 멍청아!”
코끼리는 그렇게 말하고, 궁둥이를 씰룩이며 사라졌다. 코끼리 옆에 채찍을 든 소년이 없었다면, 나는 내가 본 광경을 믿지 못할 뻔했다. 나보고 멍청이라고 했던 건, 내 뛰어난 독심술 덕이지만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코끼리는 여행자들이 많이 몰려 있는 카페 쪽으로 향했다. 여행자들과 사진을 찍고, 돈을 버는 모양이었다. 치앙마이가 코끼리 트레킹으로 유명한 곳인 건 알았지만, 일과를 끝낸 코끼리가 대로변을 소처럼 흔하게 다닐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를 위해 동화 속에서 등장한 코끼리는 아니었지만, 내 삶을 고민하는 순간 코끼리가 나를 지나쳤다는 것만으로도 이깟 고민은 집어치우기로 했다. 집에서는 에버랜드 사파리에 가지 않는 한, 코끼리는 내 삶의 근처도 얼씬거리지 않을 것이다. 그건 나에게 중요한 차이였다. _ 결백하지만 비참하게 꺼지라는 거지?

비가 추적인다. 나는 오토바이를 반납하러 갔다. 더 이상은 오토바이를 탈 수도 없을뿐더러 오토바이를 타기도 무서웠다. 직접 숙소까지 와서 오토바이를 수거해 가면, 몇만 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착한 숙소 주인장의 소개로, 1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오토바이를 실을 수 있었다. 비를 맞으면서 망가진 오토바이를 타고, 오토바이를 배달해 준다는 집을 찾아 나섰다. 아주 캄캄한 밤이었고, 붕대 사이로 또 상처가 번지는 것이 보였다. 몇만 원 아껴 보겠다고 그 몸으로, 골목골목을 휘저었다. 그러고는 혼자 피식 웃었다. 참 열심히 사는구나! 참 구차한데, 그래도 그 구차함을 열심히 뒤쫓는 내가 싫지 않았다. _ 붕대를 감은 미이라는 ‘빠이’를 사랑했다

“군인들인데 무조건 여기서 빨리 나가래.”
아무리 발이 아파도 내가 갔어야 했다. 타인의 호감을 빨대처럼 흡수하는 나란 인간이 본분을 잊고 발바닥 물집에만 신경 썼다. 이젠 늦었다. 괜히 카즈마 기를 죽여선 안 된다. 지금은 팀워크가 무엇보다 소중하다. 건너온 냇가를 다시 건너야 했다. 고작해야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깊이였다. TV에서 허리도 안 차는 냇물을 누군가가 쩔쩔매며 건넌다면, 오버한다고 낄낄길 비웃었을 것이다. 뚱뚱한 배낭만으로도 중심 잡기가 쉽지 않은데, 빠른 물살은 우리를 사정없이 흔들었다. 얼기 직전의 비열한 냉기가 양말까지 벗어 던진 발가락을 찌르듯 후벼 팠다. 굳은살 0%. 물집 풍년의 내 발가락은 이미 기절했다. 뼛속 깊숙이 체감되는 차가움과 딱딱한 자갈들, 며칠간 배터지게 먹어 보겠다며 빵과 통조림으로 꽉 채운 배낭이 나를 같이 물어뜯었다. 그대로 주저앉고 싶었다. 안 된다. 빵이 젖으면 안 된다. 젖은 빵은 두고두고 먹을 수 없다. 나는 빵을 위해, 이를 악물고 험한 물살을 빠져나왔다. _ 물집의 습격. 발가락은 혼수상태

출판사 서평

“박민우는 지구를 웃게 만드는 여행자다.”
〈연합르페르〉는 박민우의 글을 그렇게 평했다. ‘신이 내린 주둥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박민우가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 이어 두 번째 긴 여행을 끝내고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를 출간했다. 5년 만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로 승승장구(?)하던(공중파까지 진출했으니 그런 줄 알고 있음) 그가 역마살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500일의 긴 여행을 끝내고 다시 책을 엮어냈다.
제법 배낭여행자로서 틀이 잡힌 박민우의 두 번째 장기 여행. 과연 첫 여행의 어리버리함을 버리고, 성숙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비해 배낭여행자가 호기심을 덜 느끼는 아시아에서 사람의 마음을 혹하게 할 만한 매력을 찾아냈을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기대하고 이 책을 만나는 사람은 어쩌면 50%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행지가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달라지고, 작가 자체도 첫 배낭여행이었던 5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장기여행자로 돌아선 작가가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회의,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말이다.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의 중심에는 ‘from 집 to 집’이 있다.

서울- 중국- 동남아시아(베트남ㆍ라오스) - 중앙아시아(이름이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들)- 이란-터키-시리아- 오사카 - 서울
이 긴 여정이 결국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세계가 바로 옆 동네 같다”고 말하는 작가. 하지만 “진짜 옆 동네조차도 한 번도 빤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는 박민우 작가. 그의 비루하고, 어이없고, 무지막자하고, 유쾌한 여행에 독자도 동참해보길 권한다. 그가 구르고, 엎어지고, 포기하고, 허물어지고, 희망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에서 독자도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닥치고! 아시아!”다. 결국 어떤 여행지도, 가벼이 지나칠 수 없는 의미가 가득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젊은 사람들만 밖에 앉는 줄 알았는데, 저분은 나이가 좀 있네요.” 체구가 작고 고개를 흔드는 남자를 가리켰다. “앞을 못 봐서요. 장애인은 안에 들어갈 수 없어요. 좋지 않은 몸이니까.” 웃는 얼굴로 허공을 바라보기에 이상하다 싶었더니, 시력을 잃은 사람이었다. 좋지 않은 몸이라니…. 잔인한 표현이다. 나는 감히 그들의 관점이 틀렸다고 말하겠다. 그 좋지 않은 몸은 공평하게 모두에게 웃어 주고 있었다. 그는 좋지 않은 몸일지 몰라도, 공평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공평한 몸이, 좋은 몸보다 신과 더 가까울 것임을 신은 누누이 강조했을 것이다.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다. 보아야 할 것을 보아야 한다. 나는 그 자리가 여러모로 죄스러웠다. _ 기념품을 사기 전엔 절대 이곳을 빠져나갈 수 없어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691146
발행(출시)일자 2011년 10월 30일
쪽수 300쪽
크기
153 * 224 * 30 mm / 53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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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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