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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그의 인생 이야기

슈테판 폴라첵 지음 | 주랑 옮김 | 이상북스 | 2019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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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690637(8993690634)
쪽수 400쪽
크기 141 * 211 * 30 mm /50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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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대화로 풀어낸 반 고흐의 내밀한 삶 그리고 사랑

그림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그의 이름과 그림 한두 점 정도는 눈에 익혔을 정도로 빈센트 반 고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화가다. 그래서 누군가의 서재나 사무실에 갔을 때 가장 자주 마주치는 그림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살아생전 그의 삶은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 거절의 연속이었다. 자신의 삶과 그림에 대한 정열과 열심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멸시와 조롱 속에서 살다 마침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그의 비극적 삶 때문일까? 사후에 비로소 주목받기 시작한 그의 삶과 그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은 그만큼 많은 책의 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반 고흐의 유년기부터 장례식이 치러진 그날 1890년 7월 29일까지의 삶 전체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 또는 그의 그림에 대한 감상이나 평가를 중심으로 이해되던 반 고흐를 영화처럼 생생하고 구체적인 서사 속에서 좀 더 가까이, 보다 인간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슈테판 폴라첵

Stefan Pollatschek(1890~1942)
오스트리아 출신의 기자이자 작가. 1930년에 첫 소설을 발표한 이후 주로 실제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 형식의 평전을 많이 발표했다. 그의 작품은 특히 대화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이 책 《빈센트》에서도 반 고흐의 남겨진 편지와 비평 글들을 토대로 소소한 대화 장면을 실감 있게 되살려냄으로써 지금까지 주로 인도주의자 혹은 예술의 순교자로만 기술되던 반 고흐의 세속적인 면까지 속속 드러냈다. 능란한 대화 기술과 세심한 이야기를 조화롭게 꾸려 나가는 작가의 솜씨로 반 고흐의 일생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군대에서 예비장교로 세계대전에 참가하기도 했던 폴라첵은 전쟁 후 런던에서 무국적 망명자로 살다가 사후 자신의 바람대로 유태인 묘지에 묻혔다.

역자 : 주랑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고, 대학 졸업 후 출판사 편집부에서 십 수 년간 근무했다. 지금은 프리랜스 편집자 및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목차

-“이젠… 돌아가도 좋다고 말해 줘요” (1890년 7월 29일)
-“난 천성이 악하고 비열한 인간이야” (1853-1872년)
-“나는 왜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지 못할까” (1873-1877년)
-“아무튼 난, 그림은 그릴 수 있을지 모른다” (1878-1880년)
-“어떻게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1880-1883년)
-“이렇게 섞으면 섞을수록 색채의 변화는 무궁무진하다” (1883-1885년)
-“내가 도달한 곳은 기껏해야 가련한 딜레탕트에 불과한 걸까?” (1886-1887년)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노랑이야!” (1887-1888년)
-“오직… 그림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어” (1889년)
-“우리 인생은 늘 예상보다 가혹하지요” (1890년)
-“형은 이제야 그토록 원하던 평화를 얻었네” (1890년 7월 29일)
- 빈센트 반 고흐 연보

책 속으로

그는 도저히 그림 장사를 참아낼 수 없었다. 화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잠자코 넘기기 어려웠다. 엊그제도 가슴에 훈장을 잔뜩 단 장교에게 시시한 그림을 비싼 값에 팔았다. 빈센트는 그 수단 좋은 판매원과 그를 칭찬하는 부르동을 참을 수 없었다. 모두 한통속이 되어 남의 돈을 빼앗고 있다고 생각하니 밤이 되어서도 울화가 가라앉지 않았다. 미술상이 아니라 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이 되어서도 빈센트는 시무룩해 있었는데, 한 부인이 화랑에 들어서더니 거실용 그림을 찾았다.
“거실용 그림이라는 건 없습니다.”
빈센트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광기에 묻힌 자유로운 영혼, 빈센트를 응시하다!

기자 출신의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폴라첵은 예민한 감수성과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반 고흐에 대한 전기 자료와 막대한 문화?역사?사상 관련 자료들로 그의 생애를 재창조했다. 슈테판 폴라첵은 주로 실제 예술가의 생애를 다룬 작품들을 발표했는데, 일상의 소소한 대화를 살려 이야기를 꾸려 나가는 재주가 특출하다.
이 책 역시 반 고흐 삶의 주요 순간들을 주변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냄으로써 그의 운명과 광기 그리고 정열이 더욱 온전히 전해진다. 그래서 사뭇 진지하고 어두운 그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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