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최병성 저자(글)
이상북스 · 2015년 04월 16일 (1쇄 2015년 03월 25일)
9.4 (8개의 리뷰)
도움돼요 (67%의 구매자)
  •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대표 이미지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사이즈 비교 153x22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금 당신의 집이 위험하다! 이익에 눈먼 시멘트 회사와 환경부의 무책임!
우리가 매일 가족과 밥 먹고 잠 자는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자 최병성,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평생 일한 돈으로 마련되는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졌다는 사실을 참지 못하고 분노로 일어섰다.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은 지난 10년 동안 골리앗과 같은 거대 기업들과 관련 정부부처, 쓰레기 시멘트에 대한 실상을 파헤친 기록으로 이 땅에서 쓰레기 시멘트가 사라지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외환위기 이후 1999년 경영 위기에 몰린 시멘트 회사들을 위해 환경부는 각종 쓰레기를 소각해 시멘트를 제조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각종 발암물질과 중금속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시멘트는 이익에 눈먼 시멘트 회사의 탐욕과 환경부의 무책임한 방치 속에서 탄생된 것이다. 쓰레기 시멘트의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은 시멘트 등급제와 성분 표시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할 권리를 주는 것이다. 시멘트의 진실을 제대로 알고 소비자들에게 선택권한이 주어질 때 쓰레기 시멘트는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병성

저자 최병성은 목사, 환경운동가, 생태교육가, 기자, 사진작가 등의 이름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무엇보다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알려준 산 증인이다. 그는 우리의 집과 사무실, 학교가 각종 산업쓰레기로 만든 발암물질 검출되는 ‘쓰레기 시멘트’로 건축된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 10년 간 직접 발로 뛰며 ‘쓰레기 시멘트’의 실상을 파헤쳤다. 시민기자가 되어 그것을 널리 알리고, 거대 시멘트 기업들과 정부를 상대로 나 홀로 싸움을 벌였다. 이 책은 그 ‘쓰레기 시멘트’에 대한 보고서이자 그의 외롭고 지난한 투쟁 기록이다. 그동안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들도록 허가해 주면서 변변한 쓰레기 사용기준조차 두지 않은 안일한 정부부처를 독촉해 조금씩 변화가 있었지만, 그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제도 ‘개선’이 아니라 ‘쓰레기 시멘트’ 금지다. 인터넷 혁명시대에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바꾸라!”라고 외치는 그가 인터넷 매체에 쓰는 글은 매번 50만 회가 넘는 클릭 수를 기록하며 세상에 퍼져나간다. 환경재단이 선정한 2007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2007년 미디어다음 블로거 기자상 대상, 2008년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부문 대상, 2010년 오마이뉴스 기자상 대상, 2011년 언론인권 특별공로상 등을 수상했고, 펴낸 책으로는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강은 살아있다》《알면 사랑한다》《이슬 이야기》《딱새에게 집을 빼앗긴 자의 행복론》《살아있어 기도합니다》《청소년을 위한 숲과 생명 이야기》《복음에 안기다》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_ 차라리 밀가루로 집을 짓자 김인국
    들어가는 글_세상의 변화는 단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1장 변화의 기로에서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건강한 시멘트를 위한 해결책
    아파트 한 채에 들어가는 시멘트 비용
    우리의 목숨 값이 고작 3480원?

    2장 방사능 나오는 아파트
    ‘쓰레기 재활용’ 차원에서 만들어진 쓰레기 시멘트
    유독성 지정폐기물보다 발암물질이 더 많은 시멘트
    중국산 시멘트가 국산보다 안전하다
    시멘트, 인류 역사상 건강에 가장 나쁜 건축재료
    새집증후군과 아토피
    쓰레기 시멘트도 굳으면 안전하다?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게 하는 ‘꼼수’

    3장 쓰레기 시멘트, 이렇게 만들어진다
    시멘트 공장은 합법적인 쓰레기 소각장
    쓰레기의 질량보존의 법칙
    반도체 공장의 폐기물도 시멘트 공장으로
    전 세계적인 폐타이어를 수입하는 쓰레기청소 국가
    폐부동액의 진실
    매립장 쓰레기의 시멘트 공장행을 막아낸 과정
    재벌 시멘트 회사의 약속과 거짓말

    4장 일본의 쓰레기 식민지로 전락한 대한민국
    일본 석탄재를 수입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
    30일 천하로 끝난 일본 쓰레기 독립
    거짓말 위의 거짓말
    일본 쓰레기를 되돌려 보내다

    5장 쓰레기시멘트의 실상과 허상
    10년 만에 만들어진 배출가스 규제항목
    일본인보다 발암물질에 20배 더 강한 한국인?
    자원재활용이 아니라 쓰레기 소각이다
    시멘트 공장 주변 마을 사람들
    30년 뒤 후손들에게 물려줄 환경재앙
    쓰레기 시멘트보다 더 나쁜 쓰레기 찬양 기사

    6장 쓰레기 시멘트의 주범은 환경부
    환경부가 만든 엉터리 쓰레기 사용기준
    일산화탄소를 둘러싼 거짓말 시리즈
    환경부는 시멘트 회사의 앵무새
    ‘불법’과 ‘편법’을 조장한 환경부
    폐농약 사용을 허가하려던 환경부의 꼼수
    액상 지정폐기물은 지정폐기물이 아니다?
    오직 환경부의 재활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7장 골리앗과 맞선 다윗의 10년 싸움
    환경부의 거짓 기자회견에 맞장 뜨다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한방에 날리다
    대한민국 검사를 변호사로 고용하다

    나가는 글_이렇게 하면 좀더 건강한 집이 된다

출판사 서평

1999년 8월, 경영 위기에 처한 시멘트 회사들을 위해 대한민국 환경부는
각종 쓰레기를 소각해 시멘트를 제조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쓰레기 시멘트’의 시작이다.

지금, 당신이 사는 집은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먹거리는 여러 단계의 재배ㆍ제조ㆍ유통 과정을 거쳐 우리 밥상에 오른다. 그 많은 단계를 거친 먹거리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집’도 안전하지 않다니! 안전하지 않은 것뿐 아니라, 각종 발암물질과 심지어 방사능까지 내뿜는다는 게 믿어지는가?
이 책의 저자 최병성은 우리가 매일 가족과 밥 먹고 잠 자는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알 게 뭐야. 내 일도 아닌데 뭐!” 하며 지나치지 못했다. 맞설 상대가 골리앗과도 같은 거대 기업들과 관련 정부부처라는 사실도, 자신이 ‘시멘트’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목사’라는 사실도, 그가 ‘쓰레기 시멘트’ 문제에 뛰어드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평생을 일해 번 돈으로 장만한 ‘내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져 가족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 앞에 그는 의로운 분노로 일어섰다.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미친 듯’ 쓰레기 시멘트의 실상을 파헤치고 뒤쫓은 그의 행적에 대한 기록이다.
외환위기 이후 1999년 경영 위기에 몰린 시멘트 회사들을 위해 환경부는 각종 쓰레기를 소각해 시멘트를 제조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었다. 게다가 쓰레기 사용에 대한 그 어떤 기준과 규제도 만들지 않았다. 1999년 8월 이후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모든 시멘트는 각종 발암물질과 유해 중금속 가득한 온갖 산업쓰레기로 만들어, 발암물질인 6가크롬이 유독성 지정폐기물보다 더 많이 검출되는 진정한 ‘쓰레기 시멘트’가 되었다. 이익에 눈먼 시멘트 회사의 탐욕과 환경부의 무책임한 방치 속에서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는 탄생했다.

시멘트 소성로는 최고의 쓰레기 소각 시설

전기ㆍ전자ㆍ자동차ㆍ반도체ㆍ석유화학 등의 공장에서 발생한 산업폐기물이 ‘원료대체’라는 이름으로, 가연성 쓰레기인 폐타이어ㆍ폐고무ㆍ폐비닐ㆍ폐유 등이 유연탄 대신 ‘연료대체’라는 이름으로 모두 한꺼번에 시멘트 소성로에 들어가 소각된 후 남는 재가 바로 ‘쓰레기 시멘트’다. 그래서 시멘트 공장은 스스로 최고의 쓰레기 소각 시설이자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기업’이라고 자랑한다. 시멘트 소성로가 완벽한 쓰레기 처리시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쓰레기는 아무리 고온에 소각해도 유기물은 어느 정도 사라질지 모르지만 중금속은 그대로 잔존한다. 시멘트 공장 한 고위 임원의 말대로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시멘트 공장의 굴뚝을 통해 빠져나가든지 시멘트 재에 남든지 둘 중 하나”다.
쓰레기 시멘트의 인체 유해성을 언급하며 저자는 먼저 최근 10년간 급증한 아토피성 피부염 유병율을 알려준다. “쓰레기 시멘트가 본격적으로 사용된 2001년 이후 신축된 아파트는 186만 6000가구로 전체 아파트 가구 수의 26.7퍼센트에 달한다. 이 기간 중 19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아토피성 피부염 유병율은 2001년 5.07명에서 2005년 70.08명으로 13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피부염 환자 수도 1995년 453만 명에서 2005년 963만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본문 83쪽)
그러나 유독성 지정폐기물보다 발암물질이 더 많이 검출되는 시멘트로 지은 집이란 사실을 상기하면, 쓰레기 시멘트의 인체 유해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단지 제도의 개선이 아니라 쓰레기 시멘트 생산을 중단해야 한다고 저자가 주장하는 이유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도 일본에서 쓰레기와 석탄재를 수입하는 나라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석탄재와 폐타이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고철은 물론 각종 산업쓰레기까지 수입한다. 시멘트 회사들이 쓰레기 처리비 명목으로 일본에서 돈을 받고 쓰레기를 받아와 시멘트 제조에 사용하는 것이다. 국내에도 처리가 곤란한 석탄재가 차고 넘치는데, 쓰레기 처리비를 받기 위해 일본의 석탄재를 수입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먹거리만 주의하면 된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일본산 고철과 석탄재로 뒤통수를 친 대한민국 시멘트 회사의 맨얼굴이다.

국내 화력발전소마다 석탄재가 쌓여 있는데, 시멘트 공장들은 왜 일본에서 석탄재를 수입해 올까? 일본에서 쓰레기 처리비로 많은 돈을 주기 때문이다.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2013년 한 해 동안 일본 석탄재를 쌍용양회가 61만 톤, 동양시멘트 41만 톤, 한라시멘트 11만 톤, 한일시멘트 17만 톤 수입했다. 그리고 국내 시멘트 공장들이 일본에서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받은 돈이 쌍용 296억 원, 동양시멘트 85억 원 등 총 443억 원에 이른다. 국내 시멘트 공장들은 시멘트를 만들어 팔기도 전에 일본에서 받는 쓰레기 처리비용만으로도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는 것이다.(본문 157-158쪽)

‘쓰레기 시멘트’ 고발 10년, 무엇이 나아졌을까

첫째, 시멘트 공장 마당에 무방비 상태로 싸두던 쓰레기를 창고에 보관하게 되었다. 시멘트 회사로서는 수억 원의 비용을 들여 창고를 지었으니, 그들이 할 일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둘째, 쓰레기수출입신고제가 생겼다. 예전에는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면 그만이었는데, 이제는 사전에 신고를 해야 한다. 쓰레기 수입하겠다고 신고만 하면 들여올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신고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니 시멘트 회사들은 또 그들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셋째, 발암물질 6가크롬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었다.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여기엔 깜짝 놀랄 꼼수가 숨어 있었다. 시멘트가 좋아진 게 아니라 시멘트에서 6가크롬이 검출되지 않도록 약품을 섞은 것이기 때문이다. 시멘트 회사들은 끝까지 근본적인 변화가 아니라 눈속임으로 대응했다.
넷째,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되고, 쓰레기 사용기준이 만들어졌다. 사회적 논란이 일자 환경부는 쓰레기 사용 10년이 지난 2009년에서야 ‘쓰레기 소각장’ 기준으로 시멘트 소성로의 기준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은 쓰레기 소각장 수준의 기준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규제항목과 기준치는 외국에 비해 한참 부족한 실정이다. 여전히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는 안전하지 않다.

자세히 알아보니 시멘트를 생산하는 마지막 분쇄과정에 6가크롬이 검출되지 않는 약품을 섞었다고 했다.
그 과정은 이렇다. 석회석과 소각재, 하수 슬러지와 폐타이어 등을 혼합해 고온에 소각하면 클링커라는 까만 덩어리가 만들어진다. 이 클링커를 곱게 분쇄하면 비로소 시멘트가 된다. 클링커를 분쇄해 시멘트를 만드는 과정에 코스모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황산철을 섞어주면 시멘트 안에 6가크롬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안전한 3가크롬으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환경부의 시멘트 유해물질 분석에는 결코 6가크롬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시멘트가 된다는 것이다.(…) 황산철을 섞으면 환경부가 시멘트 중의 6가크롬을 조사하는 얼마의 기간에는 3가크롬으로 전환되어 있지만, 그 시멘트로 집을 짓고 시간이 흐르면 3가크롬이 다시 발암물질 6가크롬으로 환원된다. 결국 사람들이 발암 시멘트에 노출되는 사실에는 달라질 게 없다.(본문 98쪽)

추천사

될 일은 돼야 하고, 안 될 일은 절대로 돼선 안 됩니다. 이런 원칙이 깨지는 사회는 반드시 망합니다. 이 책은 우리 삶의 기본 구성요소들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자는 극진한 호소입니다. 우리 다 함께 읽고, 다 같이 일어섭시다. -김인국(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시민기자로서 그 어떤 직업기자도 보여주기 어려운 모범적 언론인의 모습을 보여준 최병성 목사는 온라인저널리스트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셰리 핑크에 비견할 만하다. 그가 이제 책을 통해 자신의 외로운 싸움이 어떻게 우리 모두의 화두가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오연호(오마이뉴스 대표이사)

이 책의 출판을 계기로 현재 우리나라 건축물의 자재를 건설사가 일방적으로 선정하는 횡포가 개선되어 국민의 건강권이 확보되기를 희망한다. 10년 넘도록 외로운 싸움을 이겨낸 저자의 귀중한 수고에 감히 위로를 드린다. -조충기(대한건축사협회장)

당신이 사는 공간이 얼마나 유해한 시멘트로 만들어졌는지 잘 모른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라. 당신과 당신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선대인(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깨어있는 한 사람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세상을 조금씩 바꿔 나가는 과정을 이 책은 잘 보여준다. 시멘트 업계와 정부의 결탁, 지식인의 침묵, 언론 통제, 협박과 형사고소 등 저자가 겪었던 고난을 보노라면 안타까움과 분노가 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쓰레기 시멘트’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풀어 나가기를 희망한다. -장주영(변호사,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쓰레기 시멘트는 ‘1급 발암물질’이다. 이 책을 정독한 나의 결론이다. 난 아토피 피부염의 급증 원인으로 쓰레기 시멘트를 지목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쓰레기 시멘트로 인해 온 국민들이 신음하고 있는 이 참혹한 현실은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우리와 아주 밀접한 환경 보고서이자 골리앗을 상대로 한 다윗의 지난한 투쟁기다. -박훈(변호사)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690316
발행(출시)일자 2015년 04월 16일 (1쇄 2015년 03월 25일)
쪽수 328쪽
크기
153 * 225 * 17 mm / 478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발암물질에서 방사능까지, 당신의 집이 위험하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