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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2: 1차 십자군과 보에몽

김태권 지음 | 김태권 그림 | 비아북 | 2011년 07월 0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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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642346(8993642346)
쪽수 336쪽
크기 175 * 210 * 30 mm /5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만화로 쉽게 풀어 쓴 십자군 이야기!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2: 1차 십자군과 보에몽』은 이전에 출간되었던 <십자군 이야기>를 다시 재구성한 개정판이다. ‘반전’ 과 ‘평화’의 초기 문제의식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희망하며, ‘관용’과 ‘공존’의 중요성을 새롭게 담았다. 출간되자마자 중세 유럽과 이슬람 역사를 바로 보려는 교양 독자층은 물론 청소년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은 이 책은 저자의 날카로운 풍자와 해박한 역사 지식, 기발한 유머도 한층 강화되어 독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각권의 말미에 만화로 보는 <고전 읽기>를 넣어 앞에서 제기했던 문제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제2권은 군중십자군이 쓸고 간 뒤 콘스탄티노플로 1차 십자군의 본대가 들이닥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노르만전사 보에몽이 출현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공포감에 사로잡히고, 가는 곳마다 피를 뿌리며 거침없이 전진하던 십자군은 니케아, 안티오키아를 연이어 함락하고 마침내 예루살렘으로 입성한다. 저자는 만화를 통해 야만적인 역사를 고발하고, 힘이 곧 정의라고 할 수 있는지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개정되기 전의 1, 2권을 구입하셨던 분들을 위해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1&2: 고전읽기> e-book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905010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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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태권 저자이자 그린이인 김태권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일러스트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서울대학교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그리스와 라틴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공저),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어린왕자의 귀환》등이 있고, 《장정일 삼국지》, 《철학학교》, 《에라스무스 격언집》등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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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이슬람 이전의 ‘중동’
옛 이란의 영광|알렉산드로스의 후계자들|이란과 로마의 대결

2권 1차 십자군과 보에몽
1장 보에몽이 온다!
2장 안티오키아 공방전
3장 롱기누스의 창
4장 예루살렘, 예루살렘!

고전 읽기 힘은 곧 정의인가

출판사 서평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개정판 2권 전격 출간!
 -힘은 곧 정의인가?

김태권 작가가 ‘십자군 이야기’ 개정판 2권을 출간했다. 부시 전 미국대통령의 이라크전쟁을 비판하며 왜곡되지 않은 역사, 제대로 된 십자군전쟁을 보여주겠다고 시작한 이 만화는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십자군전쟁이 ‘인간의 탐욕과 광기의 산물’이라는 본질은 숨긴 채, 신의 이름으로 미개 문명을 일깨웠다는 서양 중심의 계몽론이 지배적이었는데, 작가는 특유의 위트와 반전으로 속 시원하게 뭉개며 십자군전쟁을 바라보는 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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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중 십자군 전쟁이 오합지졸로 이뤄진 군대였다면 - 실제로 특별히 기획하고 준비한 것이 아니라 즉흥적으로 최소한 여기보다 먹고 사는게 더 좋을 것이라는 환상도 갖고 - 1차 십자군은 용어처럼 제대로된 군대였다.   세명의 공작으로 이뤄진 십자군이였는데 먼저 야심으로 똘똘뭉칭 보에몽과 어느정도 신앙심을 갖고 출전한 레몽공작, 어찌보면 등떠밀려 출전한 듯한 고드프루아이다. 이 중에서 두명과 달리 책 제목처럼 보에몽이 주인공이라 하면 주인공의 역할을 이 책에서 맡아 한다.   워낙 많이... 더보기
  •     제1차 십자군은 예루살렘으로 보내진 최초의 십자군으로 서방의 승리로 끝났다. 당시 이슬람 세계는 분열되어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십자군의 공략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였다.   은자 피에르가 이끌던 군중 십자군이 멸망한 얼마 후 로렌의 공작 고드프루아, 툴루즈의 백작 레몽, 바이킹의 후예 보에몽과 총사령관으로는 명목상이긴 하지만 아데마르 주교가 이끄는 본대가 동로마제국 콘스탄티노플에 입성하였다. 이후 동로마 지원을 얻어낸 십자군은 보스포로스 해협 너머 무슬림의... 더보기
  •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2 jb**om | 2011-08-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2  글,그림 김태권/비아북/2011년/336쪽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2 -1차 십자군과 보에몽-   "반전과 평화를 넘어...관용과 공존을 생각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 우리가 모르고 있던 부분, 우리가 확인해야 할 부분 그런 것들을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에서는 꼭꼭 집어주고 있다. 언론이나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가지고 우리는 그냥 그들을 미워하고 함께 반대편에 서서는 안 될 것이다. 사실에 대해서 확인하며 되짚어... 더보기
  • 힘은 곧 정의 인가?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2 를 읽고   정의란 무엇일까요?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 보호받고, 악행과 만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벌을 받고 그래서 선한 사람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역사는 힘이 있는 사람들이 정의가 되기도 합니다 정의의 본래의 의미와 아주 거리가 먼 행위들이 행하여 져도 시간이 지나면 그 일들이 힘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종종 정의로 포장되어 후손들에게 전해집니다   100년 후, 200년 후 우리의 후손들은 우리... 더보기
  • 1차 십자군과 보에몽 5f**10 | 2011-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095년 서유럽, 은자 피에로가 출현하여 이교도로부터 예루살렘을 탈환해야 한다고 외치고 다녔다. 이슬람과의 전쟁을 통해 우위를 확보하려는 교황 우르바누스 2세가 피에르를 불러들인다. 교황청의 허수아비가 된 이후 군중십자군의 리더가 된 피에르와 주변 인물들은 무지와 편견에서 비롯된 가당치도 않은 전쟁을 벌인다. 이름하여 십자군 전쟁이다. 유럽은 피에르가 주도한 이 전쟁으로 어처구니 없는 학살이 자행되고,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학살자가 되는지를 1권에서 살펴 볼 수 있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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