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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577594(8993577595)
쪽수	196쪽
크기	188 * 255 * 20 mm /54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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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 어린이영어 > 동화/그림책/리더스 > 영어만화

생활영어와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영어 학습만화!

영어로 세계여행을 떠나는『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라틴아메리카』. 이 시리즈는 시트콤 형식의 영어 학습만화로 이루어져 있다. 신난다, 순대렐라, 엘비스, 그리고 미스터 적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세계여행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상황별 생활영어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주요 도시의 관광지와 문화를 한눈에 익힐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회화를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상세이미지

unit 1. 카니발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unit 2. 남아메리카 최대의 도시 상파울루
unit 3. 브라질·아르헨티나에 걸쳐 있는 이구아수 폭포
unit 4. 탱고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unit 5.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
unit 6. 영원한 잉카 제국의 도시 마추픽추
unit 7. 페루 나즈카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unit 8. 적도에서 달걀을 세우다
unit 9. 카리브해의 진주 쿠바
unit 10. 태평양과 대서양이 만나는 파나마 운하
unit 11. 세계적인 낭만의 도시 멕시코 구아나후아토
unit 12.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unit 13. 이사벨라의 문

출판사 서평

〈〈몰입영어로 세계여행을 출발하자!〉〉
〈〈엘비스 일행의 라틴아메리카 여행을 통해 배우는
생활영어와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미스터 적을 쫓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라틴아메리카에 도착한 엘비스 일행은 도착하자마자 사건·사고가 끊이지를 않는다. 카니발로 유명한 브라질부터 신들의 도시가 있는 멕시코까지 총 8개 국가를 방문하며 한시가 바쁘기만 하다. 일행들과 미스터 적은 드디어 만나지만 그 동안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모험은 계속되고, 이들은 이사벨라 여왕의 열쇠로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지…, 함께 떠나보자∼!

〈몰입영어 월드트레블 시리즈 제6탄 라틴아메리카 편〉은 그동안 한 나라를 여행하던 컨셉에서 벗어나 대륙에 있는 주요 나라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재미가 다양해졌습니다.
〈라틴아메리카 편〉은 축구 강국으로 알려진 브라질에서 시작합니다. 카니발 축제가 유명한 리우데자네이루를 출발해 브라질의 최대 경제·문화의 도시 상파울로를 소개하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함께 걸쳐 있는 이구아수 폭포의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의 정열을 느껴보고, 칠레에서 불가사의 모아이 석상을 확인하고 페루에서 잉카 제국의 문명과 하늘에서 내려다 봐야만 보이는 나스카 라인도 볼 수 있습니다. 태초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는 신비의 섬 갈라파고스와 적도를 품고 있는 에콰도르…, 그 밖의 상상 그 이상의 것들이 존재하는 라틴아메리카 대륙에서 엘비스 일행들은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요?
다양한 도시와 유적지를 배경으로 상황별 생활 영어와 라틴아메리카에 있는 각 나라들의 문화를 코믹 스토리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지 문화에 얽힌 내용과 팁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상황별 생활영어와 라틴아메리카의 주요관광지와 문화 정보를 익힐 수 있어요.
2. Tip 박스를 통해서 더욱 상세한 정보를 익힐 수 있어요.
3. 만화면에서 펼쳐진 주요 상황을 영어 문장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4. Power Up Reading에서 소개된 문장의 주요 어휘를 공부할 수 있어요.
5. Power Up Reading의 영어문장 해석을 볼 수 있어요.
6. 영어선생님의 영어 강의와 원어민 선생님의 영어 발음을 MP3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어요.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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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트레블 - 라틴 아메리카편 ne**moon | 2012-08-27 | 추천: 0 |

아이에게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 방편으로 보여 주는 학습만화. 이 '월드 트레블'은 영어와 더불어 세계 여행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실속있는 책이다. 이번에는 라틴아메리카로 날아가본다. 엉뚱한 장난꾸러기 엘비스와 순대를 좋아하는 순대렐라, 그리고 공주병 아가씨 신난다의 여행 아닌 여행은 계속 된다. 전세계 엘리트 정보요원들이 뒤쫓고 일행을 따라 다니는 정체불명의 남자 미스터 적. 여기서는 좀 많은 내용들과 많은 장소들이 나온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과 리우 카니발. 이구아수 폭포와 모아이... 더보기

아이에게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 방편으로 보여 주는 학습만화.
이 '월드 트레블'은 영어와 더불어 세계 여행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실속있는 책이다.
이번에는 라틴아메리카로 날아가본다.
엉뚱한 장난꾸러기 엘비스와 순대를 좋아하는 순대렐라, 그리고 공주병 아가씨 신난다의 여행 아닌 여행은 계속 된다.
전세계 엘리트 정보요원들이 뒤쫓고 일행을 따라 다니는 정체불명의 남자 미스터 적.
여기서는 좀 많은 내용들과 많은 장소들이 나온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과 리우 카니발.
이구아수 폭포와 모아이 석상, 그리고 갈라파고스.
세상에서 가자아 큰 꽃 조형물이라는 플로라리스 헤네리카,
복잡한 이름이라고 아이들이 중얼거렸지만 무척이나 신기하다면서 정말 보고 싶다고 한다.
햇빛의 양에 따라서 꽃송이가 변한다고 하니 한 번쯤 보고 싶다.
갈라파고스에 산다는 코기리 자이언트 거북, 땅거북의 엄청난 크기를 실제로 보면 더 놀랄거 같다.
신들의 도시라는 '테오티우아칸' 태양의 피라마드는 규모도 엄청나 보이고 신비로워보였다.
책 한 권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앉은 자리에서 쑤욱 둘러볼 수 있는 책이다.
엉뚱한 엘비스의 행동에 아이들은 배꼽을 잡고 웃으면서 책을 넘긴다.
영어로 되어 있는 대사들이 제법 많이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영어를 잘 몰라서 그런지 거의 한글만 읽는 수준이다.
그래도 언젠가는 보겠지 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책의 밑페이지에는 'Tip'이 있다.
본문에 나온 영어 대화 중에 포충설명이나 알아두면 좋을 표현 같은 것들이 있거나
책속에 나온 장소에 대한 부가설명이 되어 있다.

영어에 대한 설명은 아직 거의 보지 않지만 장소들에 대한 설명같은 경우는 지금도 상당히 유용하다.
단지 아쉬운 것은 이름을 알려 주는 정도로만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참고도서들을 이용해서 한 번 더 살펴보면 훨씬 기억하기에 좋을 것 같다.
각 단원이 끝나면 본문을 네 장면으로 나누어서 영어 문장으로 정리해주고, 단어도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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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트레블 - 라틴아메리카편 la**iel | 2012-08-26 | 추천: 0 |

월드트레블 라틴아메리카편 전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그저 만화책이니까 깔깔깔 웃으며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책을 다 읽고 나니 영어를 공부했다는 느낌보다는 라틴아메리카를 쭉 둘러보며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여행을 이끄는 신난다 아가씨와 눈빛이 매력적인 신난다의 동생 귀여운 순대렐라, 조금 지저분하지만 밉지 않은 장난꾸러기 엘비스와 가끔씩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미스터 적은 라틴아메리카에서 다시 만납니다. 카니발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에 걸친 세계문... 더보기

월드트레블 라틴아메리카편
전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그저 만화책이니까 깔깔깔 웃으며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책을 다 읽고 나니 영어를 공부했다는 느낌보다는 라틴아메리카를 쭉 둘러보며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여행을 이끄는 신난다 아가씨와 눈빛이 매력적인 신난다의 동생 귀여운 순대렐라, 조금 지저분하지만 밉지 않은 장난꾸러기 엘비스와 가끔씩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미스터 적은 라틴아메리카에서 다시 만납니다. 카니발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에 걸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이구아수 폭포, 잉카제국의 도시 마추픽추, 새로 등장한 일본의 유키를 쿠스코공항에서 만나면서 이야기는 더 재미있어 지고 붉은 카드의 비밀이 멕시코의 피라미드에서 밝혀집니다. 스페인 여왕 이사벨라의 외손자인 카를5세가 금을 모두 가져가면서 사건은 끝나지 않고 난다일행은 독일로 향하면서 끝이 납니다.

남미를 여행하면서 조심해야 될 여행팁과 풍부한 자원 때문에 강대국에 약탈당한 남미 여러 나라들의 역사와 문화 등 만화를 가볍고 즐겁게 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새로운 영어 단어와 문장 표현, 문법, 리딩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원어민 발음의 영어 선생님 강의를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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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트레블] 라틴 아메리카편 ha**bi7601 | 2012-08-24 | 추천: 0 |

해외여행을 갈 땐 무엇이 제일 필요할까. 여행경비와 기타 물품이 필요하겠지만 나는 그것보다 영어실력과 그 지역의 관광명소들을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모르면 해외에서 생활하기가 여려울 것이고, 관광명소를 모르면 그 나라에 가서도 어떤 유명한 곳을 가야 할 지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 영어와 해외의 유명한 관광명소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알려주는 이 책, [월드 트레블]을 어머니께서 나에게 추천해 주셨다. 영어 공부와 세계 유명 관광지들을 이 책으로 한 번 알아보라고.. 혹시 나중... 더보기

해외여행을 갈 땐 무엇이 제일 필요할까. 여행경비와 기타 물품이 필요하겠지만 나는 그것보다 영어실력과 그 지역의 관광명소들을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모르면 해외에서 생활하기가 여려울 것이고, 관광명소를 모르면 그 나라에 가서도 어떤 유명한 곳을 가야 할 지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 영어와 해외의 유명한 관광명소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알려주는 이 책, [월드 트레블]을 어머니께서 나에게 추천해 주셨다. 영어 공부와 세계 유명 관광지들을 이 책으로 한 번 알아보라고.. 혹시 나중에 네가 해외에 나갈 일이 생기면 이 책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시며 [월드 트레블]을 추천해 주신 것이다.
“영어와 해외의 유명지를 한꺼번에 알려준다고?”
과연 이 책, [월드 트레블]이 어떻게 그 두가지를 알려줄까? 많은 기대를 안고 책장을 펼쳤다. 책장을 펼치니 내가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만화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하고 코믹스러운 모험이 펼쳐졌다. 그러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자 의문을 갖게 되었다.
“흠, 어떻게 영단어와 해외의 유명지를 알려준다는 것이지? 혹시 그냥 이야기만 들려주는 거 아닐까?”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월드 트레블]이 어떻게 그 두가지를 알려주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먼저 ‘영단어’ 는 만화 속 인물들이 하는 말을 통하여 알려준다. 영어 문장과 그 영어 문장의 해석이 인물이 하는 말에 적혀있다.
“어.. 어라? What's happening? Is it an earthquake? (무슨 일이야! 서.. 설마 지진?)”
“저기 경비원님~ I'd like to buy tickets. Where is the ticket box? (표를 사고 싶은데요, 매표소가 어디에 있나요?)”
게다가 여기서 알려주는 영어 문장들은 일상 생활에 많이 쓰이거나 해외 여행을 갔을 때 필요한 영단어들과 영어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유익한 것 같다. 그리고 ‘해외 유명지’ 는 만화 속 캐릭터들이 직접 그 유명지들을 여행하며 설명을 하여 준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모아이가 세워져 있는 칠레의 이스터 섬, 악마의 목구멍이라 불리우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폭포, 남아메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동물들의 천국인 브라질 상파울루의 상파울루 동물원 등등 라틴아메리카에서 가볼만한 유명한 관광지들을 굉장히 많이 알려준다.
[월드 트레블]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책을 읽다가 조금 더 알아야 될 것이나 어려운 것, 또는 이해하기 어려운 영단어 등이 나오면 책장 밑의 Tip!코너에서 해답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각각의 장마다 Tip! 코너가 하나씩 있으니 Tip!을 곁들어서 책을 읽으면 더욱 좋다. 일상 생활에 많이 쓰이는 영어 문장과 해외의 유명 관광지 이 두마리 토끼를 이 책을 통하여 잡을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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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트레블 라틴아메리카 fo**tnoir | 2012-08-14 | 추천: 0 |

요즘 라틴아메리카에 관련 된 책들이 자주 눈에 띄네요. 얼마전에도 라틴 아메리카에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는 민서는 원래 월드 트레블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관심 있는 여행지에 관련된 책이라 더 기쁜가봐요. 책을 스르르 넘기다가 마지막 장에 실려있는 라틴 아메리카의 지도와 책 속에서 소개할 관광지의 사진을 미리보고는 이미 아는 것들에 대한 상식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민서는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구아수 폭포과 이구아수의 마스코트 코아티를 직접 한... 더보기

요즘 라틴아메리카에 관련 된 책들이 자주 눈에 띄네요.
얼마전에도 라틴 아메리카에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는 민서는
원래 월드 트레블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관심 있는 여행지에 관련된 책이라 더 기쁜가봐요.

책을 스르르 넘기다가 마지막 장에 실려있는
라틴 아메리카의 지도와 책 속에서 소개할 관광지의
사진을 미리보고는 이미 아는 것들에 대한
상식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민서는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구아수 폭포과
이구아수의 마스코트 코아티를 직접 한번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럼 라틴 아메리카로 떠나 볼까요?
제가 항상 가보고 싶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공항을 장면으로 시작된 이야기니 그에 관련된 영어표현이
당연히 Tip으로 나와있겠죠?

이 책에선 Tip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각 나라의 문화, 사용가능한 영어표현, 문법설명,
여행지까지 Tip을 통해서 전달되거든요.
이런 것들을 아마 지면 한두장에 몰아서 빽빽하게 적어 놓았다면
사실 그다지 머리에 많이 남지 않을것 같은데..
간단한 Tip정도로 여겨지니까 꼼꼼하게 보게 되더군요.

항상 이 만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만화의 말풍선속이라도 모두 영어로 채워져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집필한 여러가지 의도가 있겠지만,
영어 바로 아래에 해석이 함께 있는 건
아무리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일지리도 영어보다는
모국어인 해석에 눈이 가게 마련이거든요.
영어표현도 좋고 , 회화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아서 자주 보고 익히면 좋을 것 같은데,,
항상 해석이 맘에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말 풍선의 대부분을 영어로 채워놓으려는 의도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각 단원의 만화내용을 다시한번 시간순으로 배열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Power Up Reading이란
코너를 통해 각 단원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그리고 꼭 익혀야 할 Vocabulary
아마 이런 단어장을 던져주고 외우라고 하면 고역일텐데..
Power Up Reading을 통해 눈에 익은 문장과 단어들이라..
그다지 힘들게 익히진 않네요.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영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월드트레블!
월드 트레블을 보며 세계여행을 꿈을 계속 키워나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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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라틴 아메리카편 jk**86 | 2012-08-09 | 추천: 0 |

방학이 벌써 반은 흘러가버린 기분이 든다. 요즘 내가 몸이 좋지 않아서 아이가 방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루 신경을 못 쓴 것 같아서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나 아깝게 느껴진다. 올초에 잘 다니던(?) 아니 정체기라 머물러 있는 것 같아서 어학원을 그만두고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사실 말이 엄마표 영어이지 했는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급했었다. 또 고학년이랍시고 집에 있던 문화책을 팔아서 이번 방학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 책으로라도 읽어볼 수가 없었는데 이런 나의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해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더보기

방학이 벌써 반은 흘러가버린 기분이 든다. 요즘 내가 몸이 좋지 않아서
아이가 방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루 신경을 못 쓴 것 같아서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나 아깝게 느껴진다. 올초에 잘 다니던(?) 아니 정체기라
머물러 있는 것 같아서 어학원을 그만두고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사실 말이
엄마표 영어이지 했는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급했었다.
또 고학년이랍시고 집에 있던 문화책을 팔아서 이번 방학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 책으로라도 읽어볼 수가 없었는데 이런 나의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해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영어도 공부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도 공부하고...ㅎㅎ
무엇보다 평소에 일상생활속에서 어떻게 표현을 하면 자연스러운지 그런
부분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책을 읽어보며 마음에 들었다.
아이가 거부할 수 없는 학습만화라는 점도 큰 장점이 되어 주었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나오는 하단에 팁들은 정말 주옥 같다. 이런 건 학원에서도
솔직히 이만큼 정리해주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우리아이 같은
경우에는 원어민 선생님과만 수업을 했었기 때문에 서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문법이나 기타 놓치는 부분들이 종종 있었는데 여기서는 작은 부분들
어찌보면 대수롭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꼭 필요한 부분들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는 것 같다.
언어를 공부하려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 된다고 하는데 영어공부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에 대해서도 접해볼 수 있어서 참 특별하다.
이 책이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각 나라들을 여행하고 또 새로운 부분들을 접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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