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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에서 일주일을

박현아 저자(글) · 박현아 사진
가쎄 · 201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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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들이 가장 여행하고 싶어 하는 도시, 유네스코가 선정한 창조도시 가나자와에서 보낸 일주일 『가나자와에서 일주일을』. 대도시에서 자란 저자는 스물아홉에 접어든 어느 날, 인구 8만의 소도시 나주로 발령을 받는다. 극장이나 대형 백화점도 하나 없는 도시로의 발령을 앞두고 저자는 대도시를 떠나서 살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우연히 사사키 마사유키의 저서 [창조하는 도시]를 만나게 된다. 저자는 직접 이 도시를 찾아가, 그 기록을 책에 담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아

저자 박현아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석사논문으로 ‘사회적 자본과 집단크기 관계의 최적수준에 대한 연구: 페이스북(Facebook)을 중심으로’, 그 밖에 ‘소셜네트워크게임에서의 사회적 자본과 주관적 행복감에 관한 탐색적 연구’, ‘도시의 이미지에 관한 소비자 연구: 춘천의 사례를 중심으로’ 등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재직하며 문화예술과 콘텐츠산업의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있다. 매거진 [창조산업과 콘텐츠], 격주 보고서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발간, 창조산업포럼 운영, 융합미디어 연구 등을 담당했다. 연구보고서로 ‘빅데이터 시장 현황과 콘텐츠산업에 대한 시사점’, ‘세계 창조산업 전략과 시사점’ 등을 집필했다. 음악평론 웹진 IZM에서 음악평론가로 활동한 바 있다.

목차

  • 리틀 자이언트를 찾아서, 가나자와 6

    입구, 게이트웨이에서 19

    첫 번째 생각, 시속 20킬로미터의 도시 31

    두 번째 생각, 인공은 기호다 51

    세 번째 생각, 노스탤지어의 방법론 77

    네 번째 생각, 장인은 정말 결혼을 못할까 107

    다섯 번째 생각, 보텀업Bottom-up과 예술의 관계 133

    여섯 번째 생각, 미술관의 역할은 미래를 사유하는 것이다 157

    일곱 번째 생각, 도시의 페이스북Facebook 187

    출구, 게이트웨이에서 223

책 속으로

나주로 발령을 받은 것은 내가 스물아홉에 접어든 해였다. 이는 곧 약 12개월 후부터는 나주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발령을 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에 갔더니 배농사와 소 키우기를 취미 생활로 할 수 있다는 블랙유머 같은 얘기까지 돌았다. 황망하게 구글 맵에서 도시의 이름을 입력해 보았다. 그러자 눈에 들어온 것은 드넓게 펼쳐진 평야와 길고 가느다란 강줄기. 내가 발령받은 지역은 OO동이 아닌 OO면, OO리 같은 행정지역명으로 명명되어 있었다.

문득 작은 도시의 잠재성을 알아보고 싶었다. 규모가 작은 도시들이야말로 대다수의 도시가 따르는 상업주의 논리와 획일화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지도 모른다. 마사유키가 사례로 들었던 도시들처럼 예외적인 발전양식과 철학을 가진 도시들을 직접 찾아가 보자. 그러면 내가 이주해야 하는 작은 도시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지 않을까. ...나는 작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해법을 가진 도시들, ‘리틀 자이언트’형 도시를 찾기로 했다.

가나자와는 우리나라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내에서는 휴가 때 가장 여행가고 싶은 도시로 꼽힌다. 일본 여성들이 가장 여행하고 싶어 하는 도시 1위이며, 세계적인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 ‘외국인이 일본에서 가장 가고 싶은 장소 20위’ 안에 가나자와의 겐로쿠엔이 6위로 랭크되기도 했다. 2009년에는 유네스코의 전통 공예 분야 창조도시로 선정되었고, 매년 세계 각지에서 인구의 약 20배인 8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한다.

도시에는 적자생존의 원리를 적용할 수 없다.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가 주장한 ‘사회진화론Social Darwinism'은 다윈이 주장했던 진화론의 ’적자생존‘ 논리를 부당하게 사회에 적용했다. 사회를 적자와 부적자의 이분법으로 분류하는 것을 합리적인 구분으로 여긴 것이다. 그러나 이 이론이 제국주의와 인종차별주의 같은 폐단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던 것처럼 사회현상에는 칼로 자르듯 둘로 나눌 수 없는 연속적이고 다양한 면면들이 존재한다.

지금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시대다. 지난 한 시절에는 효율성의 극대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강요하고, 공룡같이 덩치만 키우는 규모의 경제가 대세였다. 하지만 그런 시대는 저물었다. 도시들을 경부축의 도시들과 그 밖의 도시들로 구분하는 이분법의 잣대는 어릴 때 키를 표시한 벽의 눈금처럼 도시의 새로운 세기에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이 되었다. 이제는 각각 다른 개성을 지닌 도시들을 관찰하기 위한 새로운 눈금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동안 이분법 논리에 가려서 숨어있던 가치들을 다시 발견하고 발굴하기 위해서다. 분명 미처 보지 못하고 놓쳐버렸던 보석 같은 도시들이 있을 것이다. 숨어 있던 도시들의 잠재성을 발견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우리는 좀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관점을 갖게 될지 모른다.

전문가와 비전문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도시는 재미있고 살맛나는 도시가 될 것이다.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직접 해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내는 것이 곧 행복이 아닐까.

이 도시는 어쩌면 내가 찾고 있던, 숨어있었던 창의적인 해법인지도 모른다. 나는 어쩐지 그런 강렬한 예감에 사로잡혔다.

출판사 서평

일본 여성들이 가장 여행하고 싶어 하는 도시,
유네스코가 선정한 창조도시 가나자와에서 보낸 일주일


가나자와. 일본여행을 자주 하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도 들어본 적이 없는 생소한 도시다. 그런데도 유네스코는 인구 45만 명의 이 소도시를 창조도시로 선정했다. 매년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은 인구의 약 20배인 800만 명이고,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겐로쿠엔은 세계적인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외국인이 일본에서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장소’ 6위로 랭크되기도 했다. 일본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미술관 역시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이다.

리틀 자이언트를 찾아서
대도시에서 자란 저자는 스물아홉에 접어든 어느 날, 인구 8만의 소도시 나주로 발령을 받는다. 극장이나 대형 백화점도 하나 없는 도시로의 발령을 앞두고 저자는 대도시를 떠나서 살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우연히 사사키 마사유키의 저서 [창조하는 도시]를 만나게 된다. 사사키 마사유키는 그의 책에서 이탈리아 볼로냐가 창조적인 행정과 재정 시스템을 통해, 일본의 가나자와는 내발적인 발전, 즉 지역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내에 남기는 발전 모델을 통해 독자적인 문화를 구축했다고 서술하고 있었다. 저자는 직접 이 도시를 찾아가기로 마음먹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녀오기에 볼로냐는 너무 멀었고 그래서 선택한 도시가 가나자와였다.

“문득 작은 도시의 잠재성을 알아보고 싶었다. 규모가 작은 도시들이야말로 대다수의 도시가 따르는 상업주의 논리와 획일화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지도 모른다. 마사유키가 사례로 들었던 도시들처럼 예외적인 발전양식과 철학을 가진 도시들을 직접 찾아가 보자. 그러면 내가 이주해야 하는 작은 도시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지 않을까. ...나는 작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해법을 가진 도시들, ‘리틀 자이언트’형 도시를 찾기로 했다.”

창조도시 가나자와
창조도시는 독자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도시를 말한다. 마사유키에 따르면 “국제금융센터가 존재하고 위계질서의 최정점에 있는 ‘세계도시’만이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니다. 독자적인 예술문화를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창조도시’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주일 동안 저자는 외부의 자본 유입이 없이도 지역 전통산업으로부터 나오는 경제효과와 현대의 조화를 통해 자립을 이룬 도시의 모델을 철저하게 관찰한다. 그리고 우리의 현실에 대해 고민한다. 인구 4천만 가운데 86%가 5대 도시권에 몰려 있고 전체 인구 가운데 4명 중 한 명은 서울에 살고 있는 나라. 그렇다면 우리에게 소외된 작은 도시들을 위한 대안은 없는 걸까?

과거와 미래가 상생하는 자립도시
세계 제2차 대전과 지진의 피해를 입지 않은 가나자와는 전통이 잘 보존되어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그런데 일본의 3대 정원이라는 겐로쿠엔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21세기 미술관이 연결되어 있다
“신기했다. 일본 마에다 가문의 전통 정원으로부터 21세기를 준비하는 실험적인 미술관으로 넘어오는 관광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겐로쿠엔과 21세기 미술관은 각각 가나자와의 과거와 미래를 대표하며 도시의 균형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았다. 전통만 있는 도시는 지루하다. 한쪽에서 전통의 보존이 일어나고 있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것에 대한 실험이 일어나야 한다. 노인들만 있는 도시는 지혜는 있어도 활력은 없을 것이다. 젊은이들만 있는 도시는 에너지는 넘치지만 무분별할 것이다. 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노인도 필요하고, 젊은이도 필요하다.“

융합, 네트워크, 그리고 행복
전문성을 중시하며 한우물만 파라고 강조하는 사회에서 융합은 생각조차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은 융합의 시대다. 이과와 문과, 공학과 예술이 함께 고민하고 협업하지 않으면 발전은 없다. 네트워크가 필요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사람들 간의 네트워크는 왜 필요한 것일까. 그것은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중첩되어 있는 커뮤니티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때문일 것이다. 맵쌀을 불리고 끓여서 고두밥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고두밥을 누룩 물에 넣어 손으로 비비는 것이다. 처음에는 맵쌀과 누룩 각각의 맛만 느껴질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봉한 다음 72시간 숙성하면 전혀 색다른 것으로 변화된다. 바로 막걸리다. 우리의 전통 술이자 건강에 좋은 술은 이렇게 전혀 다른 것들의 어울림으로부터 만들어진다. 각각의 개성이 어울려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유유상종으로 동년배에 동종분야의 사람들만 만나면 얻는 것에 한계가 있다. 멥쌀이 누룩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막걸리라는 창의성이 생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문가와 비전문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도시는 재미있고 살맛나는 도시가 될 것이다.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직접 해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내는 것이 곧 행복이 아닐까.”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창조도시, 전통과 현대, 네트워크, 그리고 융합이다. 이 중 하나라도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그래서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지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489408
발행(출시)일자 2014년 07월 07일
쪽수 236쪽
크기
148 * 198 * 11 mm / 36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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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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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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