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거북 발품팔아 뉴욕가다

박범진 저자(글)
멘토프레스 · 2012년 11월 26일
8.8 (8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거북 발품팔아 뉴욕가다 대표 이미지
    거북 발품팔아 뉴욕가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거북 발품팔아 뉴욕가다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자칭 악바리 대학생 박범진(계명대 경영학부 4학년생)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하의 WEST프로그램에 참여하여 13개월 동안 뉴욕에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한다. 이 책은 가진 것이라고는 발품과 도전정신뿐이 없는 저자가 영어실력도 부족한 상태에서 좌충우돌 구직활동을 펴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범진

저자 박범진은 발품, 이 스팩 하나만 믿고 무작정 달려왔다. 2005년 계명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 입학, 2학년이지만 취업에 관심이 많아 4학년 취업준비 수업을 수강했고, A+학점을 받아 선배들의 눈총을 사기도 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교내의 외국어기숙사에 들어가서 원어민 교수와 8학점에 해당하는 영어수업을 진행했다. 이때 전공수업을 포함해서 한 학기에 30학점의 수업을 들었다. 공강 시간을 활용해서는 한 학기에 150∼200시간을 면학, 근로장학생으로 활동하며 교내 부서에서 사무보조를 했다. 학교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본 배낭여행도 다녀왔다. 대학생활의 목표 중 하나였던 워킹홀리데이를 실행하기 위해 호주행을 감행했다. 당시 수중에는 저가 항공권과 첫달 생활비 50만 원이 전부였다. 언어 능력 부족으로 호주에서 3D직종에 종사할 수밖에 없었는데, 도심의 새벽청소 4개월, 사막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주방보조 4개월 등, 총 11개월간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남은 것은‘돈을 위한 일이 아니라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며 살겠다’는 다짐과 악착스럽게 모은 1천5백만 원이었다. 모교로 돌아와 해외인턴 사업팀에서 계약직교직원으로 일을 시작하며 다시 해외생활에 대한 갈증을 느끼던 차, 때마침 WEST프로그램을 만나 미국행을 결심했다. 이 책은 13개월동안 뉴욕에서 경험했던 생생한 현장보고서이다.

목차

  • ●Prologue-뉴욕과의 인연

    ●Chapter 1 뉴요커로서의 첫경험-어학연수

    뉴욕 공항은 사파리 / 확실한 시차적응 / SMOKING이 뭐가 문제야? /어학연수 Park Ave. Armory / 어학연수 2(유치한 Justice) / 쉬어가는 시간-Sparkling water에 얽힌 비애

    ●Chapter 2 구직난-기회를 볼 수 있는 눈과 손
    FDNY의 무단침입 / Happiness is nowhere. / 검은색에게 차별당한 노란색 / 천근만근 이력서 / 명함의 중요성

    ●Chapter 3 아시아나항공, 미통계국에서 겪은‘인턴십’과정
    잊지 못할 추억, 나는야 미통계국 조사원 / 불법체류 할머니 / 도난사건 / 달빛 무지개에 실어 보내다 / 나 이런 사람이야 / 엄마 같은 식당

    ●Chapter 4 사랑과 이별, 그리고 여행
    첫코에 반하다 / 메츠 홈구장 시티 필드 / 애틀랜틱시티 / 뜻하지 않는 이별 / 스테튼 아일랜드(이별후) / 뉴욕이여 안녕

    ●Epilogue-‘나는 될 놈이다’

    ●부록-웨스트 참가자들의 이야기

책 속으로

처음 외국에 나가면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 집에 있게 되는데 이런 생각이 현지에서의 적응을 더욱 힘들게 한다. 자신의 부족한 영어실력과 낯선 지리가 걱정되어 집 밖에 나가지 못하는 것인데 어차피 영어는 아무리 뛰어난들 완벽하지 못한 상태이다. 직접 부딪쳐 보겠다는 용기와 자신감이 영어실력보다 중요하다. -25쪽

웨이터는 물 한 병을 내려놓았다. 그는 나에게 물의 상표를 보여주고 와인컵에 물을 따라주었다. Sparkling water는 다름 아닌 탄산수였다. 느낌이 싸했다. 저렇게 비싸 보이는 물이 공짜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얼른 계산서를 확인했더니 물값이 10달러라고 적혀 있었다. ‘아, 한국 촌놈이 뉴욕에서 눈뜨고 코 베였다.’ -52쪽

허심탄회하게 그에게 말했다. ‘나는 별로 욕심 없는데. 단지 작은 행복을 바랄 뿐인데. 그냥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직장과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자 친구가 웃으며 말했다. “그게 욕심이야.” -73쪽

미국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해서도 너무 무지했다. 직장이 있어야 명함을 만들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대학생도 명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누군가에게 명함을 받았을 때 내어놓을 자신의 명함이 없다는 것은 한쪽만 인사를 건네는 것과 같다. -81쪽

그녀는 영어가 서툰 나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답답하다고 했다.
말을 천천히 해줘야 하고 쉬운 단어를 골라서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녀가‘When I am talking, I feel like I am silly.’라고 솔직하게 말했을 때 나는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말다툼할 때에는 항상 나의 틀린 문법을 고치며 지적을 했고 나는 화가 나서 한국말로 되받아치
기도 했다. 푸릇푸릇한 초여름에 시작한 우리의 사랑은 무더위가 가시기도 전에 끝나버렸다. 그녀가 내뱉은 매서운 한마디. ‘우리 헤어지자.’ -166쪽

출판사 서평

‘나는 될 놈이다’
‘발품’이라는 스펙과 두려움 없는 ‘도전정신’으로 앞만 보고 달린
박범진(계명대학교 4학년)의 뉴욕 홀로서기 스토리!
13개월동안 뉴욕에서 경험했던 생생한 현장보고서!


자칭 악바리 대학생 박범진(계명대 경영학부 4학년생)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하의 WEST프로그램에 참여하여 13개월 동안 뉴욕에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한다. 이 책은 가진 것이라고는 발품과 도전정신뿐이 없는 저자가 영어실력도 부족한 상태에서 좌충우돌 구직활동을 펴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루 4시간 잠자며 투잡(아시아나항공과 미국통계국)하며 한 달에 500만 원을 벌어들인 이야기가 골격을 이루는데, 일찍이 그는 근로장학생으로 활동하며 교내 부서에서 사무보조를 하고 주말에는 피자헛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으며, 주말마다 사회복지관에서 2년 동안 청소년 지도로 150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또한 여름학기 때는 제주롯데호텔에서 인턴십도 수료했으며 첫달 생활비 50만 원과 항공권만 들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감행하기도 했다.
이런 그의 집요한 근성은 뉴욕에서 여지없이 발휘되어 세 번의 면접을 통해 어렵사리 아시아나항공사에 취업했으며,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만 뽑는 미국통계청에 외국인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채용되었다. 이런 이야기와 더불어 본문에는 ‘스파 캐슬’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대마초를 피는 아이들과의 만남, 할렘가에서 흑인여성에게 차별당하고 터키인에게 사기당한 일, 두둑한 배짱으로 미국경찰을 따돌리며 위기를 모면한 일 등 웃음과 눈물, 감동과 교훈이 넘쳐나는 이야기로 가득 하다.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는 WEST프로그램 참가자들 다섯 편의 이야기도 알차고 소중하여 앞으로 WEST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있다. 경희대 이계희 교수는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 책을 추천했으며, 연수기간 동안 저자를 가르쳤던 미셸 교수(미국 뉴욕 헌터대학 Michele Thomas)는 “매우 재치 있고 지혜로우며 모험에 직면했을 때 대처하는 감각과 유머도 엿보인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거북, 발품팔아 뉴욕 가다》는 취업난에 시달리며 불투명한 미래에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용기’을 심어주는 청춘고백서이다.

※ WEST프로그램이란?
과학기술부 주최의 해외인턴 연수 프로그램인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은, 총 18개월의 취업비자 중 어학연수 5개월, 인턴십 12개월 그리고 여행 1개월로 진행된다.

●뉴욕 JFK공항은 사파리 같았다. 입국자 대기실 밖에는 굶주린 맹수들이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었다.
뉴욕 JFK공항에 도착하면서 일이 터진다. 밤 9시를 넘긴 시각, 미국 땅을 밟게 된 저자는 함께 온 친구 재훈이가 뉴욕에 있는 친척에게 공중전화를 걸고 몇 분 되지도 않아 100만 원이 들어 있는 수첩을 분실하면서 일이 발생한다.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이미 아무도 없고 썰렁한 상태를 맞이한다. 이것이 뉴욕에 첫발을 내딛으며 겪어야 하는 일종의 ‘공포’였다.

●해고되고 또 해고되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하기엔 열정이 너무나 컸다. 포기하기엔 도전정신과 발품이 가만히 있질 않았다.
영어든 외국생활이든 쾌활한 성격과 사교성 좋은 사람이 빨리 현지에 적응해나가는 법인데 저자는 그러지 못했다. 음식이름에 익숙지 않은 상태에서 저자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첫날, 식당 메뉴판의 이름조차 몰라 당황해한다. “메뉴판 하나 빌려주시면 내일까지 모두 외워 올게요.” 그러나 그 다음날에도 큰 변화가 없자 해고당하고 만다. 이렇게 미국에서 그의 첫 아르바이트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고배를 마신다.
흑인들과의 만남이 어색한 할렘가에서 다시 일이 터지고 만다. 입구로 들어오는 흑인여성 한 명을 세워 가방검사를 하려는 찰나, 자신이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차별을 당했다며 소리친 다. 결국 쫓겨나듯 술집을 나와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그는 깨달았다. '할렘에서 흑인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것이다!

●선생님이 감탄할 만큼 영어다운 에세이를 쓰고 싶었다. 에세이에 집중하니 점점 실력이 늘었다. 그리고 칭찬도 받게 되었다.
헌터대학에서 연수를 받던 중 저자와 같은 레벨 수업을 듣는 친구가 쓴 에세이가 낭독되고 칭찬을 받게 된다. 수업시간에 꾸지람만 듣는 자신과 비교되면서 그녀를 부러워한 저자의 경쟁심이 발동했다. 그 날 이후, 에세이수업의 과제만큼 철저한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처럼 에세이 과제에 최선을 다한 이유는 미셸 선생님이 감탄할 영어다운 글을 쓰고 싶어서였다. 에세이수업은 두 달 동안 진행되었고 다섯 번째의 글을 제출했지만 칭찬은 고사하고 관심도 끌지 못했다. 어려운 주제의 마지막 과제에서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여 드디어 저자의 에세이가 낭독되는 순간을 맞이한다.

●시련 속에서 찾은 희망의 무지개. 시련은 또다른 희망을 주었고 기회를 안겨다줬다. 모든 아픔은 새로운 기회를 위한 준비였다.
‘Your check……’, ‘Pending……’, ‘Bounced.’ 저자의 계좌의 상태를 알리기 위해 온 메일이었다. 예치한 수표가 거부되었다는 것이었다. 수표예치가 가능하였기에 잔액만 확인했지 다른 정보는 받지 못했던 것인데, 한마디로 터키학생에게 사기당한 것이다. 500만 원이나 되는 현금을 송금하면서도 눈곱만큼의 의심도 하지 않은 자신을 한심스러워했다. 절망뿐이던 밤에 본 달빛 무지개는 아픈 저자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재충전을 해주었다.

●한눈에, 아니 한코에 반한 그녀와 사랑과 여행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 뉴욕을 즐기다.
저자는 보자마자 그녀(호주에서 온 모델지망의 유학생)에게 반했다.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마침내 그녀와 달콤한 사랑을 나누었다. 함께 야구도 보고, 카지노체험도 하고……. 하지만 그녀는 저자의 곁에 오래 있지 못했다. 사랑한 만큼 이별의 과정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녀의 배려로 이겨낼 수 있었다.

■ 추천사

미국대사관과 한국 교육과학기술부는 WEST프로그램을 위해 친밀한 협력 관계를 맺었습니다. WEST프로그램에 참여한 교환학생은, 한국의 문화와는 현격히 다른 다문화 속에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차이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 더욱 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대사관 Paul S. Thomas

범진 군의 글을 읽고 있자니 언뜻 보기에 무모해 보이기까지 하던 열정적인 젊은 청년이 생각납니다. 당신의 도전정신에서 지혜와 투지, 그리고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글은 매우 재치 있고 지혜로우며, 모험에 직면했을 때 대처하는 감각과 유머도 엿보이더군요. 열정과 힘, 그리고 정신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결과물은 당신의 발자취를 따를 많은 이들에게 좋은 모범이 될 것입니다. ‘빅애플’에서 내가 범진 군의 영어선생이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워요. 완성된 책이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젊고 유망한 작가님!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표합니다.
-미국 뉴욕 헌터대학 Michele Thomas 교수

범진 군은 자신의 어려운 가정형편에 대해 늘 번민했고 어머니에게 좋은 아들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던 어여쁜 아들이며 자기 꿈을 찾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던 사랑스러운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던 범진 군으로부터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매우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범진 군의 글을 읽는 내내, 미국 뉴욕에서 겪은 그의 온갖 경험이 마음속에 생생히 전달되었으며, 이 글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리란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범진 군의 수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용기를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세계로 비상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경희대 이계희 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442267
발행(출시)일자 2012년 11월 26일
쪽수 219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거북 발품팔아 뉴욕가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