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J K 깁슨-그레엄 저자(글) · 엄은희 , 이현재 번역
알트 · 2013년 11월 15일
7.5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대표 이미지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9,800 22,000
적립/혜택
1,100P

기본적립

5% 적립 1,1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1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깁슨-그레이엄, 자본주의 헤게모니에 도전장을 내밀다!
여성주의 정치경제 비판『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이 책은 여성주의 학자 캐서린 깁슨과 줄리 그레엄 두 저자가 자본주의 헤게모니와 이에 저항하고자 집필하였다. 깁슨-그레엄의 헤게모니 담론 해체 작업은 기존의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방식을 해체하고 동시에 경제와 자본주의를 동일시하지 않고 열린 방식으로 정의한다. 일반적 자본주의 재현을 토대로 경제적 차이의 담론을 생성하며 포스트구조주의적 여성주의에서 계발된 차이의 담론에 주목하며 특히 레스닉과 울프의 선례를 따라 노동이 수행되는 착취와 잉여분배 계급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자본주의 재현의 담론을 소개하고 ‘해체’의 방법론으로서 알튀세르의 중층결정과 개념, 실천을 2장에서 탐구한다. 이어 3장에선 반본질주의적 ‘계급’ 개념을 소개하는데 8장과 9장에서 비자본주의적 계급관계 및 감수성을 상세히 검토한다. 4장과 6장은 공간과 신체에 대한 여성주의적 재현을 토대로 자본주의, 남근중심이 지배해온 사회공간론을 비판한다. 이는 5장의 경제정책 담론과도 이어져 설명한다. 마지막 11장에선 ‘대문자 자본주의’의 통일성, 단수성 등을 버리고 소문자 자본주의의 대안을 모색한다.

작가정보

번역 이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인정투쟁과 페미니즘을 연결시킨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로 재직하면서 디지털폴리스의 인문적 비전, 페미니즘 신유물론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여성혐오 그 후, 우리가 만난 비체들》(2016), 《코로나 시대의 페미니즘》(공저, 2020), 《디지털포스트휴먼의 조건》(공저, 2021) 등이 있다.

목차

  • 2006년판 서문 10년이 지난 뒤 6
    1996년판 서문 새로운 경제담론을 향하여 56
    1장 전략들 70
    로드맵 (책을 읽는 방법) 94
    2장 자본주의와 반본질주의, 그 모순적 만남 98
    3장 계급과 ‘정체성’ 정치 124
    4장 자본주의적 장소 탈출법 156
    5장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산업정책 담론과 몸의 경제학 181
    6장 지구화 따져보기 214
    7장 정치로서의 포스트포디즘 249
    8장 새로운 분배의 계급정치를 향하여 280
    9장 “케이크를 자르고 차를 따르는 사람들” 316
    10장 귀신 들린 자본주의: 흑판 위의 유령 354
    11장 혁명을 기다리며 370
    역자 후기 분노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긍정적 언어를! 388
    참고문헌 402
    찾아보기 424

책 속으로

경제적 대안과 실험에 대한 학문적 관심에 박차를 가한 것 중 하나는 세계사회포럼과 그 실행 과정 중에 ‘운동들의 운동’4이라고 이름 붙여진 흐름 등에서 출현한 새로운 정치적 상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 이런 상상의 원천으로 가장 자주 거론되는 사례는 멕시코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봉기일 것이다. 이들은 미셸 오스터웨일(Osterweil, 2004)의 표현처럼 ‘장소 기반 범지구성’place-based globalism의 정치를 촉발했다. 하나의 운동으로서 사파티스타는 자신들의 실천, 자기변모라는 꾸준한 윤리적 프로젝트, 권력 행사 방식에 대한 꾸준한 탐색, 그리고 그들 특유의 행동의 자유 등 아주 창의적인 짜임새를 자랑하는데, 이는 자율과 자결권 실행으로부터 비롯되는 특색이다. (8)

다른 경제를 제도화하는 프로젝트라면 라클라우(Laclau, 1990) 식으로 표현해 “다른 경제들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깨닫게 해줄 ‘탈구’dislocation를 생성해내야 한다. 기존 구도를 벗어나는 무언가라면 반드시 새로운 구도를 짜는 정치 프로젝트의 일환 혹은 일부로 이바지해야만 한다. (13)

미국의 주요 영역에서 기독교정신과 이성애가 지배적인 혹은 다수적인 관행이라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기는 하지만 미국을 기독교국가나 이성애국가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그런데 미국을 자본주의 국가라고 말하는 것은 왜 타당하다고, 심지어 “정확하다”고 비춰질까? (71)

자본주의를 어떻게 재현하느냐는 반자본주의의 상상에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자본주의의 재현은 자본주의를 바꾸는 전략/기교/가능성에 대한 암시뿐 아니라 무엇에 저항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에 대한 이미지 또한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본주의 헤게모니’라는 표현을 특히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재현방식에는 비자본주의적 경제를 상상하는 것이 가망 없는, 심지어는 불가능한 짓이라는 생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72)

자본주의의 폐기를 상상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자본주의에 대해 ‘사고하는’ 그 방식 때문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방식을 해체하고 이를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74)

경제적 차이, 계급적 차이의 담론 안에서 경제적 지식을 만들어내는 기획. 계급을 맥락화하고 다양한 비자본주의적 계급관계들을 식별하는 작업을 통해 왜소하던 계급 범주에 살을 붙인다. 앙상하던 뼈대에 ‘구성적 외부’의 살을 붙이는 작업이다. 그렇게 계급 범주에 의미와 생기, 의의와 굴곡이 생겨난다. (93)

경제가 명백히 이론화되지 않을 때 경제가 곧 자본주의를 의미해버린다. 왜냐하면 경제는 그 외의 다른 이름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20세기 말에 경제를 ‘무시’하는 것은 15세기 초에 신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115)

자본주의 경제를 하나의 독립된 ? 논리들로만 가득할 뿐 외부들과는 절연된 ? 실체로 재현하는 방식들 덕분에 자본주의는 경제와 사회의 장 모두에서 헤게모니를 누려왔다. 이와 달리 중층결정은 경제를 비우고 쪼개며 탈중심화시키고 개방하는 담론 전략이다. 그 과정에서 중층결정은 경제와 사회의 담론들을 자본주의의 품으로부터 해방시킨다. 그러나 이 과정은 마무리되었거나 본궤도에 오르기는커녕, 거의 시작되지도 못했다. (123)

맑스주의에 대한 비판들은 계급의 종언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현대 자본주의를 연구하는 맑스주의 이론가들은 노동계급의 동원이 실패하고 있다고 한탄한다. 우리가 보기에 종언되었거나 동원에 실패한 것은 노동계급이라는 허구 그리고 산업자본주의 발전의 일부로 생산되었던 노동계급의 사명이라는 허구이다. (153)

정치적 주체를 재창출하거나 재각성시키려면(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이는 20세기 후반 좌파 사회이론들을 하나로 묶는 핵심 과제이다) 경제적 대상에 대해 재사유할 필요가 있다. 근대적 사회 재현뿐만 아니라 좌파의 가능성과 능력을 규정하는 데도 경제가 핵심 역할을 맡고 있음을 고려할 때, 여성주의자들이 육체를 탈자연화denaturalize한 것처럼 경제를 낯설게 만드는defamiliarize 작업이 필요하다. (187)

금융자본(혹은 돈)을 자본주의의 혈액이 아니라 정액이라 상상해 보면 어떨까? 정액의 분출이 주기적으로 끊어지는 것처럼, 통제불능 상태의 자본의 분출은 아무데로나 튀어나가는 것이어서, 가끔은 자기파괴로 치닫기도 한다. 1987년 10월은 그런 지나친 몸의 스펙터클이었으며, 지구 전역의 주식시장을 얼룩지게 만든 몽정夢精이었다. 그날 전 세계 주식시장은 붕괴했고, 숫자로만 존재하던 수백만 달러의 자산이 증발해버렸다(Wark, 1994: 169). 많은 이들에게 1987년의 폭락은 비합리성의 거품이 터진 사건이었다. (234)

동성애에 대한 중증의 문화적 터부는 남성의 육체 혹은 그들이 거주하는 집이 개방되거나 뚫리는 상황에

출판사 서평

이 시대에 자본주의를 무시하는 것은
중세 때 신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어쩌면 중세 사람들이 신에 주눅 들어 살았듯, 우리는 자본주의의 위세 앞에 주눅 들어 사는 건지 모른다? 이 질문 하나를 가지고 새로운 좌파의 경제학을 쓴 여성주의 학자가 있으니, 캐서린 깁슨과 줄리 그레엄 두 사람의 첫 공동필명 작업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가 번역되어 나왔다. 공동체경제 실행연구action research로 유명한 공동체경제 공동연구집단 CEC의 창립자이기도 한 깁슨-그레엄의 역작을 통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동체경제 등에 대한 논의들이 이론적으로 또 현실 속에서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
“세계를 바꾸기 위해 세계를 이해한” 좌파 이론가들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이해방식 탓에 좌파 정치는 오히려 위기에 빠졌다. 잘못된 지식 탓에 정치까지 잘못 되었다며, 책 제목처럼,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고 저자들은 거침없이 주장한다. 그런 해체 작업의 끝에서 깁슨-그레엄은, 이미 지구 곳곳에서 날로 늘어가고 있는 공동체경제들의 담론 및 실제 공간을 더욱 확대하고 그 속에서 보다 풍성한 연계와 관계들이 생성하도록 하자는 대안을 제시한다. 대문자 자본주의를 전복할 혁명을 마냥 기다릴 게 아니라, 그 모든 연계의 지점들에서 지금 당장 혁명과 변혁의 정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 헤게모니 담론을 해체하려는 여성주의 경제지리학자들의 색다른 작업을 담고 있다. 자본주의가 아닌 ‘색다른’ 경제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제적 결정에서 여전히 자본주의(혹은 지구화, 혹은 신자유주의)가 전권을 휘두른다. 깁슨-그레엄의 헤게모니 담론 해체 작업은, 그래서, 색다른 경제에 마땅한 이름을 부여하는 일, 색다른 차이의 담론을 만들어내는 일이 된다. 깁슨-그레엄은 자본주의의 폐기를 상상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자본주의에 대해 ‘사고하는’ 방식 때문이었으므로, 기존의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방식을 해체함과 동시에 경제를 자본주의와 동일시하지 않고 좀 더 열린 방식으로 정의할 조건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른바 “자본주의와 비자본주의 경제 현존 양측 모두에서 나타나는 이질공간을 해방”시키는 프로젝트인 것이다.
자본주의 헤게모니 담론은 여러 기원들로부터 비롯된 괴물이자 유령이다. 그 기원들 중 몇몇만 꼽자면, “유기체적 사회 개념(5장), 영웅적인 역사의 서사(2장), 진화론적 사회발전(5장)의 시나리오, 본질주의적(2장) 남근중심적(4장, 6장) 이원적 사고 패턴들”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산물이라는 것이다. 담론의 ‘수행성’에 대한 저자들의 주장을 염두에 두면, 이런 담론 해체 작업은 대안적 담론 생성의 작업이 된다. 즉 일반적 자본주의 재현의 토대를 뒤흔듦으로써 “경제적 차이의 담론을 생성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인 것이다. 비자본주의적 계급과정 분석의 실례를 살필 수 있는 8장과 9장이 이런 차이의 담론으로서는 대표적인 부분이며, 깁슨-그레엄의 후속작업(<자본주의 이후를 희망하는 정치>Post-capitalist Politics)으로도 이런 노력들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포스트구조주의적 여성주의에서 계발된 차이의 담론에 주목하여, 자본주의가 본질적이거나 일관된 정체성을 이루지 않고, 그 외부의 다향한 경제형식들에 적응해야만 할 하나의 형식이라고 봄으로써, 자본주의의 변화가능성을 무한히 증폭시킨다. 또한 포스트맑스주의자로서 알튀세르의 중층결정이라는 이론적 렌즈를 빌어, 자본주의는 변치 않는 ‘내부’를 갖는 게 아니고, 꾸준히 변화하고 모순되는 ‘외부’에 의해 구성되는 것으로 개념화한다. 이에 따라 자본주의의 현장들을 굳이 잉여가치의 전유 혹은 분배와 관련된 것으로만 규정하는 일은, 여자들을 그들이 걸친 드레스와 동일시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속에 혹은 치마 안에 뭐가 있는지 헤아릴 수 없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이 된다.
여러 방식으로 차별화되는 경제공간의 특징 중, 저자는 레스닉과 울프의 선례를 따라, 노동이 수행되는 모든 현장에서 벌어지는 착취와 잉여분배의 계급과정을 주로 살핀다(1장의 전략4 및 3, 8, 9장).

각 장 별 요약
“자본주의의 재현들은 너무나 많고, 이들은 서로를 강화시킨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원과 그들 사이의 착종 또한 워낙 다양해서, 저 우뚝 선 자본주의의 위용 앞에서 우리는 종종 기가 꺾여버리곤 한다(95쪽).” 이렇게 자본주의 재현의 담론들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책 전체의 주제와 의의를 요약하는 1장은 11장(“왜 자본주의를 적대하는 이론이 그토록 많음에도 불구하고 비자본주의적 대안 건설에 집중하는 정치는 부재하는가”)과 짝패를 이룬다.
‘해체’의 방법론으로서 알튀세르의 중층결정 개념과 실천을 탐색하는 2장은, 데리다가 ‘자본주의’ 개념의 불안정성을 검토한 작업을 통해 비자본주의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10장과 한묶음이다.
3장에서는 반본질주의적 ‘계급’ 개념을 소개한다. 이 새로운 비자본주의적 계급관계 및 감수성을 보다 상세히 검토하려면 8장(흔히 ‘자본주의 기업’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사실은 탈중심화되고 차별화된 현장임을,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 기업 BHP의 구조조정 사례를 통해 살핀다), 그리고 9장(탄광촌 교대근무제 조정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 속에서 여성들의 가내 투쟁이 자본주의적 작업장의 투쟁을 어떻게 중층결정했는지를 살핌으로써 경제적 차이, 계급적 차이의 담론을 만들어낸다)을 함께 보아야 한다.
4장과 6장은 공간과 신체에 대한 여성주의적 재현의 영감에 기대어, 기존 자본주의 중심 혹은 남근 중심의 은유들이 지배해온 사회공간론을 뒤집는다. 이를 통해 자본의 흐름에 먹혀버리지 않는 비자본주의적 계급과정의 공간들이 규명되며, 마커스의 대안적 ‘강간 스트립트’ 독해를 통해 강간범의 발기능력을 잠재우는 방법과 “우리를 덮치려고 하는” 지구화의 발기능력을 꺾는 방법이 유사할 수 있음을 비교한다. 지구화 스크립트는 얼마든지 물구나무 세우듯 거꾸로 쓸 수 있으며, 경제적 정체성을 ‘퀴어화’함으로써 지구화를 그 자신에 대한 타자로 생각해볼 수도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404159
발행(출시)일자 2013년 11월 15일
쪽수 427쪽
크기
152 * 225 * 30 mm / 55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end of capitalism as we knew it : a feminist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Gibson-Graham, J. K.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여성주의 정치경제 비판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