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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외교관의 여행법

바람구두 여행문고 1
박용민 저자(글)
바람구두 · 2009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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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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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박용민

외교통상부에 19년째 근무하고 있는 1966년생 그러니까 마흔줄의 외교관이다. 대학 때 TV 드라마에서 단역을 맡아 방송국을 기웃거리기도 했고, 더러 방배동과 신촌의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고 다니기도 했으며, 쌍투스 코러스라는 합창동아리에 몸담고 두 차례 정기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주유엔대표부, 주오만대사관, 주미국대사관, 주인도네시아대사관 등지에서 근무했다. 아니나 다를까, 인도네시아 교민 담당 영사 시절에는 인도네시아 외교부 밴드와 함께 ‘자카르타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도 했다.
그의 개인적인 신조는 “아무 것도 하지 말진 말자!” 영화를 즐겨 보는 그는, “영화 관람을 ‘아무 것도 안하는 것’으로 만들기는 싫어서” 영화 감상문을 쓰곤 했다. 그렇게 써 모아둔 글로 그는 2008~2009년간 <월간 포브스코리아>에 영화 칼럼을 연재했다. 여행 다니기,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중고 악기 모으기 등을 즐긴다는 그는 분주한 와중에도 짬짬이 일종의 ‘직장인 밴드’라고 할 수 있는 ‘외교통상부 음악연주동호회’에 간사로 참여하고 있다.
장차 희망이 뭐냐는 질문에, 그는 “붓글씨를 배우고 싶고, 세상 뜨기 전에 시집을 출간해 보고 싶다”고 한다. “아니, 그런 거 말고, 직장에서 희망이 뭐냐?”고 묻자, “퇴임 때 회고해 보니 ‘듣기 싫은 이야기를 직언해 주던 후배가 최소한 셋은 있더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미간에 세로 주름을 만든 것이라는 그는, 현재 외교통상부 북핵협상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 책에 실린 사진과 그림들은 모두 그가 찍고 그린 것들이며, 지난 달 바람구두에서 기획해 리즈앤북에서 펴낸 『영화관의 외교관』이 그의 첫 책이다.

목차

  • 책머리에___8
    낯선 곳과의 연애___12
    미국, 중동, 다시 미국 1998~2005___18
    미국 대륙횡단 2006___34
    인도네시아 2006~2008___138
    여행기를 마치며___284
    찾아보기___286

책 속으로

[중동에서는] 정치 속에 종교가, 그리고 종교 속에 정치가 스며들어 있다. 사람들은 종교적 공동체의 언어로 일상생활을 한다. ... 상투적 인사말이 아닌 대화에도 종교적 수사는 넘쳐난다. 마틴 루터나 쟝 칼뱅 이전의 서유럽 사람들의 언어생활도 그러했으리라. 그런 의미에서(어쩌면 그런 의미에서만) 오늘날의 중동은 중세적 삶을 담고 있는 거대한 그릇이다. 최고급 핸드폰을 능숙하게 조작하고 주식시세에 관심을 갖는 중세인을 상상해 보라. ... 그 원인이 무엇이건, 아랍세계는 매우 느린 천이과정 속에 있는 저수지와도 같았다. 이제 세계화의 거센 해일이 이 둑을 허물려 하고 있는 것이다. ... 게다가 이 문명사적 급변 사태는 빈부간의 다툼이라는, 역사와 전통이 아주 오랜 또 다른 싸움과 겹쳐서 벌어지고 있다. 아랍인들은(그리고 많은 비아랍인들도) 이 두 가지를 자주 혼동한다. 사람들은 오사마 빈 라덴이 예언자 모하마드의 후예이기보다 서구적 도시게릴라 운동가들의 후예라는 점을 자주 잊거나, 또는 짐짓 무시한다. (27~28)

*

얼굴에 솜털이 있을 무렵 헤어진 삼총사가 이제 식솔들을 이끈 가장이 되어 고기집에서 소주잔을 나눴다. 이상하다. 오래 전에 사귄 친구들은 아무리 얼굴이 변해도 만나보면 그 옛날의 모습만 망막 속으로 쏙 뛰어 들어온다. 동창회를 하면 졸업하고 처음 만난 호호백발 할머니들도 서로 󰡒어쩜 넌 하나도 안 변했니󰡓 그러신다더니만…. 옛 친구들을 만나면 기쁘고, 또 슬프다. 오래 전에 나누었던 우정이 떠올라 기쁘고, 막상 새롭게 나눌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 슬퍼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슬픔은 쓰라린 종류의 것은 아니다. 그것은 막막하고 어렴풋하면서, 조금은 달콤하기도 한 그런 슬픔이다. 추억 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없다. 막막하고 달콤한 이것을, 우리는 소주 안주로 삼았다. (85)

*

여행을 떠나기 전, 미국인 친구 앤디가 은근하지만 강력한 어조로 이 호텔을 추천한 덕분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었다. 그러고 보니, 그의 추천이 아니었다면 말랑 자체를 여정에 포함시키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하마터면.
나는 이 호텔에 투숙하고 나서 앤디가 말을 아끼는 친구라는 점을 새삼 느꼈다. 투구호텔은 내가 다녀본 호텔들 중에 가장 특색 있고 매력적인 장소였다. 이 호텔은 마치 미하일 엔데의 『자유의 감옥』에 묘사된 야릇한 공간 같았다. ... 벨기에를 여행할 때 브뤼헤에서, 방은 여남은 개뿐이지만 주인이 우리를 친척처럼 반갑게 맞아 주던 파트리시우스 호텔은 우리 외할머니의 식탁처럼 정갈했었다. 자동소총 소리 심난하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제일 오래된 호텔이라던 마르나 하우스는 옛 부호의 저택을 호텔로 개조한 곳이었다. 여행이란, 발자국을 객지에 남기는 일이 아니라 마음속에 남기는 일이다. 숙소를 잘 고른다면 일단 그 여행은 절반 이상 성공하는 것이리라. (237~240)

출판사 서평

별남의 재발견
얼마나 유별난 외교관이기에 ‘별나다=멋지다’가 될까?


이 책의 저자 박용민은 현직 외교관이다. 19년째 외교관 노릇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북핵협상과장이다. 그런데 여행서를 냈다. 지난달엔 영화책도 냈다. 그뿐인가. 이번 책에 쓰인 그림들을 모두 직접 그렸다. 사진은 물론이고. 이쯤 되면 ‘별난 외교관’이라는 딱지의 정체가 대충 짐작된다.
외교관 작가 박용민의 밤잠은, 그래서 짧다. 아내의 타박을 뒤로 하고(가장 지근거리의 관찰자일 아내는 그에게 ‘취미번잡증’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잠자리에 누울 시간을 아껴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리고, 틈틈이 모아둔 악기들을 만지며 작곡을 하고, 영화나 책 리뷰를 쓴다. 그걸 또 싸목싸목 블로그(thebaldface.com)에 올려 네티즌들과 소통한다.

문화 취향의 세련화로써 자신의 삶을 부단히 재생산하는 외교관, 바로 그 점에서 박용민은 유별나다. 혹자가 보기엔 쉽지 않을 자기계발 노력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웬걸, 박용민에게는 그게 그저 가슴 뛰는 재미이다.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던 맏아들, ‘천상 부산 어른들’이신 부모님의 뜻을 쫓아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고, 노래를 부르고 방송국을 기웃거리면서도 결국 외교관이 되었다. 타고난 ‘끼’와 예술 재능의 자연스럽고 신나는 발현, 그것이 그를 ‘별난 외교관’이 되게 했고, 그래서 이때의 ‘별나다’는 ‘멋지다’와 거의 동의어다.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어린 시절 동경했던 여행작가들을 떠올리며 글을 쓰고, 가족들과 함께 떠난 휴가여행에서도 자신을 거쳐갔던 영화와 책의 한 대목을 떠올리며 한 나라의 운명과 인류의 문명을 곱씹는다. 그 능수능란하고도 웅숭깊은 성찰의 힘을 꿰뚫어본 소설가 복거일 선생은, 그래서 그에게서 “새로운 재능의 탄생”을 본다.

새로운 재능의 탄생

여행기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다시 복거일 선생의 말을 인용하자면, 여행이 고스란히 녹화되는 요즈음엔, 재미있는 여행담은 고사하고 여행담 자체가 아예 사라지는 듯하다. 그 빈자리를 메우고 드는 현란한 볼거리 위주의 여행책들….

여행 전문 출판사인 바람구두도 이제껏 그에 일조했을지 모르지만 ― 10권 정도뿐인 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 『별난 외교관의 여행법』은 새로운 재미의 기행문학을 접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지루하고 힘들 것 같은 자동차여행의 정의를 기록한 부분부터 예사롭지 않다.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여행이 가족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떠난 휴가여행이다.) “쏟아 붓는 비가 침범하지 못하는 한 평 남짓 불가침의 공간에… 가족들과의 거리가 한결 오롯이 가까워지는… 그렇게 광대무변한 세상 속을 누비는….”

볼거리를 빼어난 사진 프레임에 담아내는 작가의 재주도 훌륭하지만, 그 풍경을 넘어 땅에 새겨진 인간의 무늬를 포착하는 데 있어 박용민은 빼어난 감각의 소유자다. 역사와 문학, 영화와 음악, 회화 등 온갖 사회적, 예술적 알레고리들의 의미를 남달리 짚어내는 데서 이 책의 재미는 깊게 우러나온다.

그냥 아름다운 건 없다.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의 유명한 감옥 알카트라즈. 그 감옥의 창살 밖으로 손에 잡힐 듯 빤히 내다보이는 ― 허나 다다를 수 없는 ― 샌프란시스코 언덕의 아름다움을 작가는, 4월을 일컬어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노래한 시인 엘리엇 류의 ‘시적 잔혹함’의 아름다움이라고 짚어낸다(95쪽).

『영화관의 외교관』이라는 전작에서 선보였듯, 이 책에서도 영화나 미드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스타 트렉> 얘기는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정밀하고 폭 넓다(76쪽부터). 그저그런 스릴러 영화라고 여겼던 <다이 하드>나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영화 한 장면을 빌어, 헐겁기 짝이 없게 개념화된 ‘테러리즘’이라는 우리 시대의 병리를 곱씹어보는 화두로 삼는다(51쪽부터). 80년대 미드인 <머나먼 대서부>는 ‘프론티어 정신’을 역노스탤지아 혹은 ‘미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해석케 해준 실마리가 되었고, 는 뉴욕의 변화를 일러주는 척도로 거듭 언급된다.

작가의 섬세한 눈길은 자카르타 남부의 어시장에서는 “살아 있는 것, 살려는 것, 산다는 것”의 그 모든 욕구를 짚어내고(169쪽), 인도네시아의 외진 길에서의 치안 부재를 탓하면서는 로마 멸망의 원인까지를 떠올린다(180쪽). 또 네덜란드인들이 만든 식민도시 반둥에서는 열등생들의 회합처럼 변질되어 버린 비동맹회의를 반추한다(194쪽). 안달루시아의 건조한 냄새까지도 쏙 빼닮은 뉴멕시코의 어느 캠핑장에서 김치통을 열고 밥을 해먹을 때는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조선인들”을 떠올린다(61쪽).

노래하는 박용민이 궁금하신가? 여행지에서 찾아뵌 어머니의 가장 친한 친구 내외분과 기타 퉁기며 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장면은 그가 얼마나 선한 마음의 소유자인지를 헤아리게 한다(90쪽).

모든 여행자는 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낯선 곳을 기록한다. 노트에, 가슴에, 사진기에, 머리에…. 선하고, 멋지고, 유별난 여행자 박용민의 여행법은 그래서 딱 그만큼 포근하고 은근하고 독특하다.

바람구두 여행문고 001

볼거리보다는 읽을거리 위주의 편성을 내걸고 탄생한 바람구두 여행문고의 첫 책으로 이 별난 외교관의 여행담을 소개하게 되어 참으로 느껍다. 예나 지금이나 책 한 권은 무용지물로부터 인생 전환의 빌미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좋은 여행이 더 나은 생의 동력이 되듯, 좋은 기행문학 한 권이 보다 풍성한 삶을 꿈꾸게 했다는 뿌듯한 독후감을 기대해 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404043
발행(출시)일자 2009년 07월 17일
쪽수 288쪽
크기
128 * 20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바람구두 여행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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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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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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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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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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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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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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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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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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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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