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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88993363982(8993363986) |
|---|---|
| 쪽수 | 324쪽 |
| 크기 | 154 * 224 * 18 mm /481g 판형알림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목차
서 문
1. 행위 구원
(1) 믿음이 아니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주장에 대해
1) 『큰믿음교회에 대한 말말말들과 진실!』 pp. 25-37.
2)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pp. 68-72.
3) 『구원에 이르는 지혜』 pp. 35-50.
4) 『명목상의 교인인가? 미성숙한 신자인가?』 pp. 17-20.
5)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수정증보판) pp. 292-298.
(2) 습관적인 죄에 대해
1) 『보이지 않는 적: 귀신』 pp. 82-84.
2) 『구원에 이르는 지혜』 pp. 69-70.
3) 『습관적인 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 pp. 31-34.
4) 『습관적인 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 pp. 41-45.
5) 『명목상의 교인인가? 미성숙한 신자인가?』 pp. 41-47.
6)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수정증보판) pp. 336-337.
2.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
1)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pp. 72-75.
2) 『구원에 이르는 지혜』 pp. 83-95.
3) 『습관적인 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 pp. 22-25.
4) 『미혹』 pp. 27-28.
5)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pp. 100-102.
3. 신사도운동
(1) 신사도 운동 시행자들의 사상을 따른다는 주장에 대해
1) 『보이지 않는 적: 귀신』 p. 24, p. 32
2)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계시관』 pp. 70-71.
3) 『종교개혁보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목차 중
4) 『종교개혁보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pp. 120-133.
5) 『종교개혁보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pp. 136-138.
6) 『터』 pp. 62-65.
(2) 오늘날도 사도가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해
1) 『터』 pp. 44-53.
2) 『터』 pp. 53-62.
4. 예언
1)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pp. 43-45.
2) 『길』 pp. 32-37.
3)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 178-179.
4) 『정통의 탈을 쓴 짝퉁 기독교』 pp. 98-103.
5) 『미혹』 p. 48.
5. 계시
(1) 직통(직접) 계시에 대해
1) 『계시』 pp. 7-8.
2) 『계시』 pp. 97-99.
(2) 성경 이외 더 이상 직접적인 계시는 없다는 주장에 대해
1) 『계시』 뒤표지 글
2) 『계시』 pp. 19-22.
3) 『계시』 pp. 32-35.
4) 『계시』 pp. 49-55.
5) 『계시』 pp. 79-81, pp. 85-86.
(3) 성경과 방불한 계시를 받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1)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계시관』 pp. 63-64.
2)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계시관』 pp. 78-83, pp. 94-95.
3)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계시관』 p. 71.
4)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p. 96.
5) 『계시』 pp. 66-75.
6) 『터』 pp. 98-107.
(4) 성령이 책을 저술하라거나 설교를 하라고 지시하는 것에 대해
1)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pp. 53-60.
6. 신비주의적인 사역
1) 『미혹』 pp. 48-52.
2)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 238-239.
3)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 242-245.
4)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 250-261, p. 265.
5) 『길』 pp. 55-56, pp. 67-85.
7. 교회론
(1) 다른 교회나 목회자들에게 지나치게 비판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1) 『큰믿음교회에 대한 말말말들과 진실!』 pp. 77-81.
2) 『길』 pp. 38-39, pp. 43-46, pp. 61-66.
3) 『큰믿음교회에 대한 말말말들과 진실!』 pp. 143-176.
(2) 수평이동에 대해
1) 『내가 꿈꾸어온 교회』 pp. 89-92.
2) 『여호와의 산, 그 거룩한 곳!』 pp. 77-79.
3) 『길』 p. 202.
8. 변승우 목사의 신학적인 배경
부록 1 : 통합 신문과 인사도 통합의 이단 정죄의 부당함을 지적했습니다!
부록 2 : 나의 신앙고백서(변승우 목사)
부록 3 : “내가 실제로 믿고 가르치고 있는 것은 이것입니다!”
부록 4 : 한기총이 떼어 준 증명서를 보시고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1. 행위 구원
(1) 믿음이 아니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주장에 대해
1) 『큰믿음교회에 대한 말말말들과 진실!』 pp. 25-37.
2)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pp. 68-72.
3) 『구원에 이르는 지혜』 pp. 35-50.
4) 『명목상의 교인인가? 미성숙한 신자인가?』 pp. 17-20.
5)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수정증보판) pp. 292-298.
(2) 습관적인 죄에 대해
1) 『보이지 않는 적: 귀신』 pp. 82-84.
2) 『구원에 이르는 지혜』 pp. 69-70.
3) 『습관적인 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 pp. 31-34.
4) 『습관적인 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 pp. 41-45.
5) 『명목상의 교인인가? 미성숙한 신자인가?』 pp. 41-47.
6)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수정증보판) pp. 336-337.
2.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
1)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pp. 72-75.
2) 『구원에 이르는 지혜』 pp. 83-95.
3) 『습관적인 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 pp. 22-25.
4) 『미혹』 pp. 27-28.
5)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pp. 100-102.
3. 신사도운동
(1) 신사도 운동 시행자들의 사상을 따른다는 주장에 대해
1) 『보이지 않는 적: 귀신』 p. 24, p. 32
2)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계시관』 pp. 70-71.
3) 『종교개혁보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목차 중
4) 『종교개혁보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pp. 120-133.
5) 『종교개혁보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pp. 136-138.
6) 『터』 pp. 62-65.
(2) 오늘날도 사도가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해
1) 『터』 pp. 44-53.
2) 『터』 pp. 53-62.
4. 예언
1)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pp. 43-45.
2) 『길』 pp. 32-37.
3)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 178-179.
4) 『정통의 탈을 쓴 짝퉁 기독교』 pp. 98-103.
5) 『미혹』 p. 48.
5. 계시
(1) 직통(직접) 계시에 대해
1) 『계시』 pp. 7-8.
2) 『계시』 pp. 97-99.
(2) 성경 이외 더 이상 직접적인 계시는 없다는 주장에 대해
1) 『계시』 뒤표지 글
2) 『계시』 pp. 19-22.
3) 『계시』 pp. 32-35.
4) 『계시』 pp. 49-55.
5) 『계시』 pp. 79-81, pp. 85-86.
(3) 성경과 방불한 계시를 받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1)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계시관』 pp. 63-64.
2)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계시관』 pp. 78-83, pp. 94-95.
3)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전통적인 계시관』 p. 71.
4)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p. 96.
5) 『계시』 pp. 66-75.
6) 『터』 pp. 98-107.
(4) 성령이 책을 저술하라거나 설교를 하라고 지시하는 것에 대해
1)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pp. 53-60.
6. 신비주의적인 사역
1) 『미혹』 pp. 48-52.
2)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 238-239.
3)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 242-245.
4)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 250-261, p. 265.
5) 『길』 pp. 55-56, pp. 67-85.
7. 교회론
(1) 다른 교회나 목회자들에게 지나치게 비판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1) 『큰믿음교회에 대한 말말말들과 진실!』 pp. 77-81.
2) 『길』 pp. 38-39, pp. 43-46, pp. 61-66.
3) 『큰믿음교회에 대한 말말말들과 진실!』 pp. 143-176.
(2) 수평이동에 대해
1) 『내가 꿈꾸어온 교회』 pp. 89-92.
2) 『여호와의 산, 그 거룩한 곳!』 pp. 77-79.
3) 『길』 p.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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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 : 통합 신문과 인사도 통합의 이단 정죄의 부당함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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