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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으로 나서는 믿음

SFC · 201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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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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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이 책은 서구에서 기독교국가가 해체되면서 서구 교회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만 하는 상황 속에서 쓴 것이다. 그러므로 논의의 배경은 한국 교회와 조금 다를 수 있으나, 한국 교회가 대개 서구로부터 직수입되어 서구 교회의 본을 따른 것이므로, 전반적으로 교회가 위기를 겪는 양상은 매우 흡사하다. 저자들은 교회가 이러한 위기 가운데 웅크린 채 이전의 종교 형식만 답습하고 있어서는 안 되며, 모든 위험을 감수하며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를 이행하는 것으로만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이클 프로스트

저자 마이클 프로스트(Michael Frost)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호주의 선교학자로, 선교적 교회 운동의 주요한 대변자이기도 하다. 그의 책들은 세계의 여러 대학들과 신학교들에서 필독서로 읽히고 있으며, 그 또한 많은 국제적인 집회들로부터 강연을 의뢰받고 있다. 마이클은 호주 시드니의 모얼링(Morling) 대학의 부총장이자 같은 대학에 위치한 선교 연구센터인 틴슬레이(Tinsley) 연구소의 설립 원장이다. 『바보 예수』(Jesus the Fool, IVP에서 2005년에 역간), 『일상, 하나님의 신비』(원제는 Seeing God in the Ordinary, IVP에서 2002년에 역간), 『위험한 교회』(원제는 Exiles, SFC에서 2009년에 역간) 등을 비롯한 10여 권의 신학 서적을 저술했다. 이 책들은 포스트모던 시대의 교회를 위한 선교적 사유와 인식의 틀을 제공한다. 이 책들의 인기로 그는 미국이나 영국, 또는 유럽 전역을 비롯하여 멀리 나이로비, 리오데자네이루, 그리고 모스크바의 집회에서까지 정기적으로 강연에 초청받게 되었다. 그는 시드니 북쪽의 맨리(Manly)에 자리한 ‘작은 배 큰 바다’(Small Boat Big Sea)라는 선교적 기독교 공동체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맨리 데일리(The Manly Daily)라는 신문의 주간 종교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한다. 그는 맨리의 도시들과 인도네시아의 빈곤 지역인 마나도(Manado)를 연결시켜주는 지역사회 소액 융자 기구인 ‘빈곤 퇴치운동’(Action Against Poverty)의 설립을 도왔다. 마이클은 또한 시드니의 유흥 지구에서 음주로 말미암은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세워진 성육신적 사역인 ‘거리의 목회자들’(Street Pastors) 운동을 출범시키는 산파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저자(글) 앨런 허쉬

저자 앨런 허쉬(Alan Hirsch)는 포지 선교훈련 네트워크(Forge Mission Training Network)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그는 ‘shapevine.com’의 공동 창설자로서, 현재 많은 대형교회들을 선교적 운동에 참여시키는 ‘Future Travelers’라는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선교에 혁신적으로 접근하기로 유명한 앨런은 서구 세계 전역의 교회들에서 가르치며 핵심적인 선교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그의 유명한 책으로는 마이클 프로스트와 공저한 『새로운 교회가 온다』(원제는 The Shaping of Things to Come, IVP에서 2009년에 역간)가 있는데, 이 책은 선교에 관한 기념비적 저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앨런의 책 The Forgotten Ways는 출간되자마자 선교적 사고의 형성에 관한, 특히 선교적 교회 운동에 관한 주요한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마이클 프로스트와 공저한 그의 또 다른 책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예수들』(원제는 Rejesus, 포이에마에서 2009년에 역간)은 기독교 운동을 이해하는 일에서 예수님께서 차지하시는 역할을 급진적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그의 아내 데브라(Debra)와 공저한 Untamed는 선교적 교회를 위한 선교적 제자도에 관한 책이다. 그의 가장 최근 저서로서 랜스 포드(Lance Ford)와 공저한 Right Here, Right Now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일상의 선교에 관한 책이다. 앨런은 소외된 사람들 가운데서의 교회 운동을 주도하고, 혁신적인 선교적 지도력을 위한 훈련 체계를 개발하며, 그의 교단에서 선교와 재활성화 사역을 일으키는 지도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셰이프바인 선교 총서(Shapevine Missional book series)의 총 편집인이며,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의 부편집장이기도 하다. 앨런은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조지 폭스 신학대학원(George Fox Seminary), 휘튼(Wheaton) 대학 등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호주와 유럽, 그리고 미국 전역에서 자주 순회강연을 하고 있다.

번역 김선일

역자 김선일은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전도학의 권위자인 리처드 피스(Richard Peace)와 문화신학자 윌리엄 더니스(William Dyrness)의 지도하에 전도와 문화를 전공(Ph.D.)하였으며,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의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풀러신학대학원 교목과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사역 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새세대아카데미 연구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교회를 위한 전도 가이드』(새세대), 『전도』(공저, 두란노아카데미), 『전도의 유산』(SFC)이 있으며, 미국 IVP에서 출간한 Global Dictionary of Theology에 ‘Conversion’(회심)에 관한 논문을 기고하였다. 역서로는 『소그룹 사역을 위한 성경적 기초』(SFC),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루이스와 쉐퍼』,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이상, IVP), 『부활의 목회』(새세대) 등 20여 권이 있다.

목차

  • 서론: 시작의 끝
    믿음의 도약에서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으로
    시작의 끝
    위기의 한복판에서 벗어나기

    제1장 성령님의 가장자리
    경계적 삶의 요소들
    거룩한 절박감을 고양하기
    경계적 삶으로 인도하기
    바닥의 윗면: 경계성의 부산물
    불타는 시추선

    제2장 예수님께서 나를 흔드신다
    공동체……?
    터너 박사님 아니신가요
    공중에서의 교감
    성경으로 보는 경계성-코뮤니타스
    삶의 흐름
    매일의 모험
    모험의 영성 간직하기

    제3장 더 거친 광야로 나서는 여행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
    거리를 두고 두려움을 보기
    교회의 역할
    우리의 두려움보다 더 큰 전망
    모험의 교육적 측면
    이해관계 수립하기
    배를 불태워라!

    제4장 영웅의 여정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을까?
    신화 창작
    영화에 나타난 코뮤니타스
    당신이 영웅이다. 이제 영웅이 되어라!
    전면적으로 확장하기
    선교적 매트릭스

    제5장 위험 혐오증 극복하기
    달콤한 지점을 찾아서
    놀라운 위험 이야기
    손실 혐오증 진단
    현대 사회의 위험 제거
    지도력과 위험 혐오
    위험 감수하기와 개인주의의 위험

    제6장 선교라는 촉매제
    중대한 단절
    깡통따개가 정말로 깡통따개인가?
    도대체 교회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촉매로서의 선교

    제7장 이웃 사랑의 모험
    전원도시의 노숙자
    위험한 교섭
    선교사들이여, 집을 키워라!
    집으로 완전히 데려오기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거기에 앉아라!

    결론: 끝의 시작
    역자 후기

책 속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로 태어난 백성이다. 이 말의 의미는, 교회가 하나님의 선교 행동의 산물이지, 교회가 하나님의 선교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선교로 규정되어야지, 그 반대가 아니다. 이 구원의 선교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도 여정 중에 있다. 우리들은 전에 쓴 책에서, 기독론(우리의 원초적 신학)이 선교론(우리의 목적과 기능)을 결정하고, 이것이 연이어 교회론(교회의 표현 형식)을 결정한다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백성이며, 오직 예수님의 백성인 우리만이 실현할 수 있는 과제를 안고 있다.(29쪽)

그러므로 우리는 물질적 안전이라는 잘못된 기대에 안주하지 말고, 예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써 밀려오는 사건들에 대응하며 우리의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지상의 위대한 모험가들이며, 우리의 삶은 진정한 모험이라는 특성으로 말미암아 어디서나 동분서주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사실상 우리 자신 안에 갇혀있는 문제들보다 더욱 크고 중요한 일에 우리가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사건이 일어나야 이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그때서야 비로소 ‘모험’중에 있는 우리의 존재감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의식하든 못하든 늘 인생은 이렇게 존재해왔으며, 이것을 ‘파악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이 우리가 신실한 삶을 살 수 있고 없는 차이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47쪽)

적어도 우리가 판단하기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조물에게 부여하시는 자유와 우연성에는 어떻게든 위험이 내포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자유라는 개념 안에 있는 실체와 의미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랑한다는 말은 그 자체의 의미로 보자면 어떤 의미로든 고통이나 상실을 겪을 수 있는 상태를 선택한다는 의미이고, 따라서 위험이 따른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묘사하는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사랑을 보여주신다. 그분께서는 피조세계를 잃으신 일을 매우 심각하게 느끼고 계신다. 또한 성육신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인성에 수반되는 중대한 위험을 감수하셔야 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어떤 유한한 형상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위험하지 않은 선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총체적 안목과 능력, 그리고 지식이 결여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진정한 인성을 약화시키려는 모든 시도들(예를 들어 가현설이나 영지주의등)을 이단으로 판정했으며, 그 판정은 정당했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성육신과 구원에 대해 이해하는 바도 바로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52쪽)

이스라엘이 없이는 유대인이라는 실체가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교회 없이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실체도 없다(고전 12장 13절).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우리의 정체성은 에클레시아(ecclesia: 신약성경에서 교회를 뜻하는 헬라어?역주)를 이룸으로써 공동의 정체성으로 묶이게 된다. 에클레시아란 예수님께서 부르시고, 지명해주시고, 구속해주시고, 다스리시고, 사랑해주시는 사람들의 집단이다(롬 1장 1∼3절, 엡 4장, 골 1장 1∼3절, 벧전 2장 9, 10절, 계 1∼3장). 우리가 공동체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결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되지 못할 것이다.(80쪽)

안전 집착증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두려움은 우리가 한때 당연하게 여겼던, 좋은 생명력이 있는 많은 활동들, 즉 숲속을 산책한다든지, 햇빛을 받으며 뛰노는 일, 또는 너른 바다에서 헤엄치는 일 등을 못하게 만든다. 우리가 두려움으로 육아를 할 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우리는 무엇을 격려하고 발전시켜야 할지보다 무엇을 예방하고 피해야 할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성장하고 배우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탐구하며 심지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이 두려움 많고 옹색한 사람이 아니라, 포용력 있고 관용적인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131쪽)

성경의 대부분을 중대한 위험과 혼란에 처한 사람들이 기록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실제로 그러한 사실들은 성경 전체에 걸쳐 가득하기 때문에, 목록들을 대충 살펴보기만 해도 예사로 등장한다. 이스라엘의 고유한 역사는, 자신의 고향을 버리고 환영받지 못하는 장소로 멀리 여정을 떠나라는 소명을 받은 한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 성경에는 이집트로 비참하게 노예로 팔려갔다가 나중에 이집트 치하에서 온 민족을 섬긴 요셉의 경험도 실려있다. 비슷한 역사를 전사이자 모험가인 다윗, 불행한 모험가 욥, 도망자 요나, 해외이주자 룻, 우울한

출판사 서평

한국 교회와 신앙의 활로를 모색하다!
‘선교적 교회’로 교회의 본질 회복하기


현재 한국 사회에서 교회는 전반적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사회에서 교회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이 불분명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서구에서 기독교국가가 해체되면서 나타나던 현상과 비슷하게, 한국 사회의 근대화와 함께 성장해온 한국 교회도 사회의 뚜렷한 변화 속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위기를 겪고 있다. 이 책은 서구에서 기독교국가가 해체되면서 서구 교회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만 하는 상황 속에서 쓴 것이다. 그러므로 논의의 배경은 한국 교회와 조금 다를 수 있으나, 한국 교회가 대개 서구로부터 직수입되어 서구 교회의 본을 따른 것이므로, 전반적으로 교회가 위기를 겪는 양상은 매우 흡사하다. 저자들은 교회가 이러한 위기 가운데 웅크린 채 이전의 종교 형식만 답습하고 있어서는 안 되며, 모든 위험을 감수하며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를 이행하는 것으로만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의 깊은 고민과 폭넓은 경험이 녹아있는 이 책은 그렇게 새로운 시대에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시금 신앙의 활력과 미래의 전망을 되찾아줄 것이라 기대된다.

추천하는 글

매우 사려 깊고 현실적인 조언과 안목이 충만한 이 탁월한 책은, 만일 우리가 참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현재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안전 강박적인 충동을 대체할 수 있는(사실 우리가 대체해야 하는) 또 다른 내러티브를 알려준다.
-레기 맥닐(Reggie McNeal, 선교적 교회 전문가)

당신에게는 주머니가 두 개 있다. 주머니 한쪽에는 성경을 집어넣고 다른 쪽에는 이 책을 집어넣어라. 그러면 이제 준비됐다. 떠나라!
-스캇 맥나이트(Scot McKnight, 노스팍대학교 종교학 교수)

허쉬와 프로스트는 그들의 다양한 은사를 살려서 우리에게 왜, 그리고 어떻게 모험과 위험, 그리고 용기가 하나님의 선교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삶의 진정한 핵심인지를 보여준다.
-데이비드 피치(David Fitch, 노던신학교 복음주의 신학 교수)

내 견해로 이 책은 허쉬와 프로스트가 지금까지 쓴 책들 가운데 최고의 작품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선교적 운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닐 콜(Neil Cole, 『교회 3.0』의 저자, 미국의 개척교회 네트워크 운동가)

세속적인 현실에 안주하며 종교적 습관만 되풀이하는 현대의 많은 교회들이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채 갈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이 책은 그렇게 복음의 능력과 갈 길을 잃어버린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에게 주는 처방전과 같다. 그 처방전은 교회를 해체하라거나, 기존의 것과 전혀 다른 무엇이 되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라, 본질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본질적인 속성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역동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능력이 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용감하게 모험에 뛰어들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예수님과 성경 인물들의 모습에 가슴이 두근거리던 처음 믿음을 다시 회복하도록, 이 책이 친절하게 도와줄 것이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대부분의 선교적 교회는 경계선 장애를 겪고 있다. 교회의 본질을 유지하려는 강한 정체성(Identity)과 함께 세상과의 연대성(solidarity)을 확보해야 한다는 갈등 때문에 늘 일정한 경계선 주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경계선 장애를 극복하는 방식으로 도약(Leap)을 강조한다. 칼 바르트와 키에르케고르가 이야기했던 실존적 도약이 아니라 변혁 지향적인 상황적 도약을 강조한다. 선교적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강조하는 도약하는(Leap) 용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문식 목사(광교산울교회 담임목사)

저자들은 원래 선교적 공동체(코뮤니타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을 쓰려다가, 오히려 거기에 수반하는 모험의 필요성을 통해 모험의 신학을 구성하는 모험(?)을 이 책에서 감행하고 있다. 저자들은 후일 『새로운 교회가 온다』로 번역된 그들의 책 The Shaping of Things To Come을 통해, 내가 2005년에 새로운 선교적 교회를 향한 여정을 시작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적이 있었다. 나의 지난 10년간의 미션얼 여정은 그 자체로 모험이었다. 이제 올해 5월로 사역 10주년을 맞으면서, 나는 새로운 모험을 감행해 야 하지 않을까 머뭇거리고 있던 차였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다시 저자들이 제시하는 모험신학에 매료되어 새 힘을 얻게 되었고, 또 다른 미션얼 여정을 선택하려 한다. 우리 집, 우리 이웃, 우리의 문화, 우리 시대에 보내진 삶과 선교적 공동체로 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모험의 신학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강력하게 도전받게 된다. 선교적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지성근 목사(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장, 미션얼컨퍼런스)

안주하려는 교회, 기득권에 연연하는 기독교는 이 땅에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터진 가죽부대와 같다. 기꺼이 새 포도주를 담아낼 모험심으로 가득 찬 교회를 모두가 찾고 있고, 이 책이야 말로 그런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초대장이다.
-김종일 목사(동네작은교회 담임 목사)

책속으로 추가

사람들은 자신들이 제자훈련을 덜 받았다는 이유로 선교에 동참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그들이 제자화가 덜 된 것은 선교적 도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진지하게 의문을 제기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선교하는 삶으로 보내지기 전에, 과연 더 많은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할까? 대부분의 교회 구성원들은 넘치도록 성경을 배워왔다. 그런데도 그들이 충분한 훈련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이유는, 선교적 상황 속에서 그 배운 바를 검증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을 선교지로 보내라고 말한다. 그들이 경건한 섬김의 위험을 감수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이 삶을 바라보는 성경의 관점을 더욱더 갈급해하리라 장담한다.(220쪽)

이쯤 되면 교회를 분명히 진정한 코뮤니타스로 존재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지속적으로 선교가 제 위치를 찾는 것이다. 선교는 교회가 지속적으로 경계적 경험을 하게 한다. 왜냐하면 선교는 죄로 물든 현실의 상태에 거룩한 불만을 품고 하나님 나라의 목적을 표현하면서, 언제나 우리가 더욱 신실하며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 미래를 추구하도록 격려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선교로 새롭게 단장해야 한다. 선교에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 서려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선교적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선교적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달리 존재할 수 있겠는가(엡 5장 1절)? 위에서 말한 깡통따개 은유에 근거해서 볼 때, 우리는 선교가 제 위치를 잃을 경우 그런 교회를 교회로 여길 수 없다. 또는 적어도 한동안은 ‘교회’가 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우리 저자들이 선교적 대화, 즉 선교를 교회의 제 위치에 되돌려놓으려는 이 대화가 우리의 시대와 장소에서 기독교를 위한 진정성과 갱신의 씨앗을 품고 있다고 널리 주장하는 이유다.(250쪽)

교회가 선교의 소명을 끌어안을 때, 그 교회의 모든 영역에 걸쳐서 연쇄작용이 일어날 것이다. 모든 것은 우리의 선교적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선교적 대의를 향하여 형성되고 방향을 정립할 것이다. 선교적 기독교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 맞추려 하기보다는, 우리의 삶(개인적이거나 집단적인 삶 모두)을 하나님의 선교의 어디에 맞추어야 하는지를 질문한다. 선교적 교회들은 복음을 현대에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으려 하기보다, 세상을 복음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변화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협력할 것이다. 교회의 선교에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은 포함되지 않는지를 논쟁하신 대신에, 선교적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교를 위해서 빚어내기를 바라시는 교회가 어떤 모습인가를 질문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교를 위해 어떠한 교회를 원하시는지를 물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의 교회’를 위해 어떠한 종류의 선교적 소명을 부여하셨는지가 궁금해질 것이다.(280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325829
발행(출시)일자 2015년 04월 10일
쪽수 352쪽
크기
140 * 210 * 30 mm / 44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Faith of Leap/Frost,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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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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