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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리 데인저러스 우리가 잘못 알아온 음식, 건강, 환경에 대한 100가지 지식들

양장본
제임스 콜만 지음 | 윤영삼 옮김 | 전창림 감수 | 다산초당 | 2008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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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285161(8993285160)
쪽수 29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aturally dangerous : surprising facts/Collman, James P.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기농이 더 위험하다고?

살이 찌지 않는 지방? 인류가 콩을 먹은 이유는?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바이러스들? 인류가 지구의 온난화 주범이라고? 휴대전화의 전자파는 정말 위험한걸까? 카사노바가 굴을 좋아한 까닭은?

음식과 자연, 환경에 대한 진실을 담은『내추럴리 데인저러스』. 세계적인 석학이자 화학자인 제임스 콜만 교수가 쓴 대중과학교양서. 정치적 이익과 대중적 여론에 의해 바르지 못한 환경정책이 집행되고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는 현실을 바로 잡고자 쓴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에 반대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추럴리 데인저러스》는 음식과 약물, 약초, 비타민과 세균, 바이러스, 환경 호르몬, 지구 온난화와 자외선, 방사능, 건강보조식품 등의 분야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알려준다. 자연이나 천연이라는 말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고 화학제품들이 때로는 좋은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하며 균형잡힌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이 단순히 'Natural Dange'r가 아니라 'Naturally Dangerous'인 이유는 몇몇 사람들의 정치적인 이익과 불확실한 정보에 근거한 주장에 따라 먹거리와 건강, 환경에 관한 정책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새롭게 사회적 관심으로 떠오르는 과학적 사실에 대해서는 웹사이트 www.naturallydangerous.com을 통해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콜만

지은이
제임스 콜만James Collman
두 명의 노벨화학상 수상자 칼 배리 샤플리스Karl Barry Sharpless(2001년 수상)와 로버트 하워드 그럽스Robert Howard Grubbs(2005년 수상)를 길러 낸 세계적인 화학자이다. 1967년부터 스탠포드대학 화학부 교수로 재직했고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20년째 콜만 그룹이라는 연구 집단을 이끌고 있다.

1932년 네브래스카 주에서 태어난 그는 1958년 일리노이대학에서 레이놀드 퍼슨Reynold C. Fuson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독자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전이 금속 화학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남겼다. 이후 미국과학학술원(NAS) 위원으로 선정되었고 미국화학학회(ACS)에서 수여하는 무기 화학 분야의 상을 받았으며 2007년에는 외스퍼 어워드를 수상했다. 참고로 외스퍼 어워드는 과학 분야를 통틀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최고의 석학들에게만 수여되는 상으로 26명의 수상자 중 8명이 노벨상을 받았다.

현재 천착하고 있는 연구 분야는 전기 화학적 촉매의 메커니즘, 다중 금속성 고리를 갖고 있는 포르피린 복합물의 특성, 시토크롬 P-450을 의태하는 산화 촉매제 등이다. 『생체 조직 변화에 관한 금속 화학의 원리와 응용Principles and Applications of Organotransition Metal Chemistry』을 루이스 하게더스 Louis S. Hegedus와 공동 집필했으며 그 외 화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다수의 교재들과 355개가 넘는 과학 관련 기사들을 썼다.

콜만 그룹 홈페이지 주소 http://www.stanford.edu/group/collman/

옮긴이
7 윤영삼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동물의 역습』, 『Love, 사랑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HaHaHa! 유머교수법』 등 10여 권이 있다. 현재 영국 버밍엄대학교 번역학 석사 과정에 있으며, 바른번역 출판번역아카데미에서 실전 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감수
전창림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하고 파리국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과학기술대학 화학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있으며 대한화학회 월간 학술지 「화학 세계」에 미술 명화 감상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술관에 간 화학자』, 『생활은 화학이다』 등이 있으며 『대학 화학의 기초』, 『미셸 파스투로의 색의 비밀』 등을 번역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 상식의 이면에 숨어 있는 놀라운 과학적 진실들
감수자의 글 - 화학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
프롤로그 - 이 세상에 완전히 안전한 물질은 없다

제1장 슈퍼마켓에 숨어 있는 위험들
외계에서 온 아미노산? | 인류가 콩을 먹은 이유 | 황제 다이어트의 함정 | 사탕무를 기르게 한 나폴레옹 |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 | 살이 찌지 않는 기적의 설탕 | 밀과 보리를 먹지 못하는 유럽인들 | 몸에 좋은 지방, 몸에 나쁜 지방 | 마가린이 더 위험한 이유 | 살이 찌지 않는 지방이 있을까? | 여자가 더 초콜릿에 잘 중독된다? |인스턴트커피와 우유가 다른 이유 | 아름다운 꽃 요리 속에 감춰진 독 | 양념, 약이거나 독이거나 | 위험한 중국 요리? | 유기농 식품에도 치명적인 독이 있다 | 유기농 식품의 고민, 미생물 오염이냐 잔류 농약이냐? | 우리 몸에 이로운 유전자 변형 식품 |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공포 | 훈제 고기에는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다! | 육회와 육포, 그리고 기생충 | 술은 얼마나 마시는 것이 적당할까?

제2장 약국에 숨어 있는 과학의 비밀들
효소를 조절하는 스타틴 | 아스피린의 딜레마 |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금기 약물 | 항생제의 빛과 그림자 | 아스피린 한 알도 신중하게! | 나무에서 얻은 새로운 약품들 | 인류와 함께한 마약의 역사 | 진정제로 사용되었던 대마초 | 가장 오래된 마약, 아편 | 모르핀 중독을 경계하라 | 합성 마약 헤로인 | 잉카인들의 진통제, 코카인 | 맞춤 마약의 위험성

제3장 건강 보조 식품을 둘러싼 오해들
아편에 중독된 제빵사들 | 비타민의 모든 것 | 친숙한 이름, 비타민C | 비타민B의 작용 | 야맹증과 비타민A | 햇빛과 비타민D | 알파-토코페롤, 비타민E | 뇌의 메신저, 호르몬 보조제 |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 | 멜라토닌의 덫? | 2차 성징을 일으키는 스테로이드 | 펩티드, 현대판 불로초? | 운동 능력을 높여 주는 약물

제4장 질병의 역사를 바꾼 미생물들
스스로 복제하고 변이하는 미생물들 |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바이러스 | 바이러스의 약점 | 바이러스의 강점 | 대량 살상 무기로 개발되었던 보톡스 | 푸른빛을 뿜어내는 버섯 | 붉은 바다 속에 숨겨진 비밀 | 남미의 오래된 풍토병, 샤기스병 | 광우병의 주범, 프리온

제5장 21세기 의학의 최대 과제, 암
암이란 무엇인가? | 우리는 매일 발암 물질을 먹는다 | 면역 체계의 두 얼굴 | 총과 칼보다 더 치명적이었던 감염 인자

제6장 원소로 이루어진 세상
금속성 원소들
조울증에 효과가 있는 리튬 | 가공 식품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소듐 | 방사능을 방출하는 칼륨 | 베릴륨, 마그네슘, 칼슘 | 수많은 강을 오염시켰던 크롬 | 헌혈과 철분 간의 관계 | 코발트가 모이면 비타민이 된다! | 맥주가 구리를 활용하게 한다? | 아연, 카사노바가 굴을 좋아했던 이유 | 납을 먹었던 로마인들 | 미나마타의 비극을 초래한 수은
비금속성 원소들
캐비아를 맛있게 해 주는 붕소 | 산소와 일산화탄소의 경쟁 | ‘올해의 분자’로 선정된 질소 | 성냥개비에도 들어 있는 인의 비밀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발암 물질, 비소 | 산소와 오존의 미묘한 관계 | 와인이 상하는 것을 막아 주는 황 | 셀레늄을 먹고 죽은 물새들 | 유리도 녹이는 불소 | 염소 사용을 완전히 금지할 수 있을까? |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는 바다 소금 | 라돈은 얼마나 위험한 물질인가?

제7장 화학 물질은 위험하기만 할까?
사랑의 묘약, 최음제 | 이성에게 보내는 은밀한 신호, 페로몬 | 인간과 벌레 사이의 딜레마, 살충제들 | 첨가제를 넣어도 사라지지 않는 휘발유의 독성

제8장 하늘에 정말 구멍이 나고 있을까?
산성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인류가 지구 온난화를 일으켰다? | 적외선 에너지를 흡수하는 온실 가스 | 온실 효과의 주범, 수증기 | 이산화탄소에 대한 오해 | 바다 깊숙한 곳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원, 메탄 | 100년 동안이나 사라지지 않는 프레온 | 이산화탄소보다 200배 강력한 산화질소 | 불확실한 과학에 근거한 재앙과 허풍들 | 북극보다 남극의 오존층이 얇은 이유

제9장 또 자연 속에 도사린 다른 위험들
공포의 대상이 된 먼지들 |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정말로 위험할까? | 햇빛을 피하는 방법 | 햇빛과 반응하는 여러 가지 물질들 | 어둠 속에서 사는 사람들 | 위험한 스쿠버다이빙

제10장 방사능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
자연계에 존재하는 방사선들 | 과학적 진실과 대중적 인기 사이의 괴리

책 속으로

유기농법으로 키운 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사이에는 기괴한 불균형이 있다.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거센 반대 운동은 있지만 이러한 식품들이 특별히 해롭다는 과학적 증거는 하나도 없다. 특히 유전자 변형 식품 반대 운동이 매우 거센 유럽에서는 유전자 변형 식품을 “프랑켄푸드”라고 부르며 대중의 공포 심리를 자극한다. 이에 반해 유기농 식품이나 살균하지 않은 사과 주스에 대해서는 매우 호의적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위험한 것은 오히려 유기농 식품이다. 세균 오염으로 인한 치명적인 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임스 콜만 교수가 이 책에서 말하려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 『내추럴리 데인저러스』를 읽어가다 보면 독자들은 아마도 충격을 받을 것이다. 건강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유기농, 혹은 자연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에 콜만 교수는 유기농 농법으로 키운 작물들보다 유전자 변형 식품이 더 안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는 대부분 발암 물질들이 있으며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것은 지구상에서 이룰 수 없는 백일몽에 지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
그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들에 반대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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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도 모자른 책!! Xy**i | 2010-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지구상에 모든 물질은 완벽한 것도 전혀 해로운 것도 없다. 그 어떤 것보다 이 책이 말하고 싶은 말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후반부에 환경과 관련된 주제가 너무 많아 도중 책 덮을뻔 했다. 음식 관련 부분에서 '콩'이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 물론 몸에 좋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견과류, 콩 밖에서 쌀보다 더 많이 먹어야지!! 건강에서는 절대적인 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많지도 적지도 딱 중간이 건강에 관해서는 최적 최고의 답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환경.. 환경도 건강과 마찬가지다. 앞서 언급... 더보기
  •   유기농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 ‘유기농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 <내추럴리 데인저러스(위험한 본질)> 표지 띠에 실린 카피다. 그런데 정작 이 책에서 유기농에 관련된 내용은 이 책 꼭지 107꼭지 가운데 프롤로그와 2꼭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받아보고 광고에 속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글쓴이 제임스 콜만James Collman은 노벨의학상 수상자를 두 사람이나 길러냈고 과학 분야 최고 석학들에게 주어지는 외스퍼 어워드 상을 수상한 화학자다. 콜만은 이 세상은 위험한 요소로 둘... 더보기
  • 이 책은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건강, 음식, 환경에 대한 107가지의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왕성한 지적 수집의욕을 느꼈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콜만은 Stanford 대학 화학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콜만그룹이라는 연구집단을 이끌고 있고, 2명의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길러낸 세계적인 화학자이다.   필수아미노산과 콩의 역할, 유기농식품과 유전자 변형식품, 허브(한약), 바이러스와 세균, 자외선 등 많은 대중적인 주제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농약을 치지 않는 식물에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 더보기
  • TV 뉴스에서는 가끔씩 우리가 먹는 먹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런 뉴스들을 오랫동안 듣고 있노라면 서로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언젠가는 고사리에 발암 물질이 들어 있어서 위험하다고 말하다가 다른 때는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 식품이라고 이야기하는 식이다. 때마다 다른 뉴스들은 우리에게 혼란과 실망감을 가져다준다. 얼마만큼의 정성을 들여서 취재한 정보인지 의심스럽기 때문이다. 물론 미디어의 속성상 이슈가 될 만한 꺼리를 보도할 수 밖에는 없겠지만 홍수처럼 밀려드는 정보들 속에서 사실에 부합하는 것들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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