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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 장 담그기

온고지신 6 | 양장
이규희 지음 | 신민재 그림 | 책읽는곰 | 2018년 04월 01일 출간 (1쇄 2008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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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242058(8993242054)
쪽수 33쪽
크기 272 * 255 * 6 mm /409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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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72 * 255 * 6 mm / 409g
제조일자 2018/04/01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책읽는곰
AS책임자&연락처 책읽는곰/02-332-267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부딪히거나 종이에 베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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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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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이네가 장을 담근대요!

'온고지신' 시리즈, 제6권 『가을이네 장 담그기』.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어제를 헤아리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열어갈 수 있도록, 어제에서 건져 올린 빛나는 지혜를 오늘에 맞게 갈고 다듬어 전하는 우리 문화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6권에서는 활발하고 명랑한 소녀 '가을이'의 호기심 가득한 눈을 통해 '장'을 담그는 여정 속으로 초대합니다. 천 년을 이어온 우리 전통 음식의 뿌리로, 우리 겨레의 지혜가 듬뿍 깃들어 있는 '장'을 담그는 방법뿐 아니라, 그것에 숨겨진 정성과 노력, 그리고 시간을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전통적 농기구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이 지닌 고유한 맛과 냄새를 글로 실감나게 전달하면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섞어 리듬감 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또한 늦가을에서 다음 해의 초여름까지의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가을이는 지금 할머니랑 콩을 골라요. 벌레 먹은 콩은 안 돼요. 쭈그러진 공도 안 돼요. 반들반들하게 여문 콩만 쏙쏙 골라내야 돼요. 가을이네가 할머니 집으로 이사 와서 처음 심은 콩이에요. 가을볕에 말려 창고에 넣어 두었다가 장 담글 때 쓸 거래요. 콩으로 어떻게 장을 담그냐고요? 양장본.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가을이네 장 담그기』의 뒷부분에는 <가을이 할머니가 들려주는 장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장'의 특징과 역사를 세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가을이네 장 담그기(온고지신 6)(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겨레의 지혜가 가득 담긴 우리 음식, 장

인도 속담 중에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즐겨 먹는 음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뜻이지요. 입맛이란 어떤 환경에서 나고 자랐는지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즐겨 먹는 음식을 보면 그 사람의 기질이나 환경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하지만 햄버거, 피자, 감자튀김 같은 패스트푸드가 세계의 식탁을 평정하면서, 아이들의 입맛도 체형도 글로벌화(?) 된 지 오래입니다. 거기에 멜라민 파동까지 더해지면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 것인지가 커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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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지금은 어떻게 장 담가요?" "지금은 집에서 안담궈. 큰 공장에서 여기 책에 나오는 것처럼 해서 많이 만들어 놓으면 마트에서 엄마가 사가지고 오는거야."  "집에서 담그면 재미있을텐데......." "집엔 도리깨도 없고 멍석도 없어서 안돼." "도리깨는 내가 만들면 되는데... 긴 작대기에다가 짚으로........"  짚으로??????이렇게 저렇게..어쩌구....저쩌구.....  이제는 장을 직접 담그지 않고 마트에서 사다 먹... 더보기
  • 가을이네 장 ... me**yej | 2009-1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즘아이들에게  장담그는 의미가 뭘까요? 오늘날 먹거리가 넘치는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아침에 먹은 국이나 된장찌개가 장으로 만들어진걸  알까요? 아이들에게 가을이네의 장 담그기를 그림과 함께 잘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어른인 저도 함께 읽어가면서 새롭게 알아갔지요~   더보기
  • 엣날이 그리워요 ~~^^ ju**3678 | 2008-12-23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가을이네 장담그기 이 책을 보며 엣날의 메주생각이 납니다 할머니 , 어머니께서 무언가 오래 젓고 계시는 모습 어릴때는 몰라 신경도 안쓴 것 같은데 그게 지금은 볼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따뜻한 방에 메주를 놓은 것 그리고 메주를 처마밑에 대롱대롱 매달아 두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지금 아이들은 볼수 없는 광경이지요 우리것에 대해 많이 아이가 접해보지 못하는 상황이라 요즘은 아이들에게 박물관이나 민속박물관도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새로운 것이 좋다고 우리나라의 것은 등한시 한적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의 뿌리... 더보기
  • 가을이네 장담그기 in**27 | 2008-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네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쫒아가다보면 늘 놀라게 된다.  특히나, 음식에 관한한 맛은 물론이요, 과학적인데다 건강까지 생각한 깊이로 세계인을 놀라게한다.  김치의 우수성 뿐만아니라, 장에 대한 과학은 지금의 내가 생각해도 입이 벌어지는 일이다.  요즘은 우리네 음식의 우수성을 알고 서구에서 더 칭송하니, 절로 어깨가 으쓱해진다.  그 높은 우수성에 "장"이 있다.   된장, 간장, 청국장...... 그집안의 장맛이 음식맛을 좌우한다고 할정도로 중요하게 생... 더보기
  • 가을이네 장담그기 hj**appy | 2008-1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 시골에 살고 있는 이모에게서 정말로 시골의 맛이 느껴지는 이것저것들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이모가 배추랑(제가 쌈을 참 좋아거든요) 대추, 무 같은 것들을 보내주셨더라고요.^^ 배추 보면서 무슨 생각 했게요.. 바로 쌈을 생각했거든요. 시골 배추는 고소한 맛이 있어서 진짜 맛있는데..^^   바로 쌈을 먹을려면 장이 맛있어야 하잖아요? 마침 이 책이 생각나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우리딸이  된장찌개를 좋아해서 언젠가는 입맛 없을때였는데 일주일 내내 된장찌개를 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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