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피안 지날 때까지

나쓰메 소세키 지음 | 심정명 옮김 | 예옥 | 2009년 09월 15일 출간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1월 3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241075(8993241074)
쪽수 31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의 고독과 불안에 대한 성찰이 담긴 소세키의 작품!

일본의 국민작가로 꼽히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피안 지날 때까지』. 1912년 '아사히신문'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행인>, <마음>과 함께 후기 3부작에 속한다. 인간의 근원적인 고독과 불안에 대한 작가 특유의 성찰이 담겨 있다. 사랑, 운명, 죽음, 우정, 가족애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자신의 소설이 어떤 문학사조나 경향에 소속되기를 거부했던 작가다운 방식을 보여준다. 직업을 통한 사회활동을 거부하는 고학력의 방관자적 지식인을 뜻하는 '고등유민'의 고뇌를 그리고 있다. 인간의 비밀스런 내면에 접근해 가는 과정을 통해 탐정소설을 읽는 듯한 묘미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나쓰메 소세키

저자가 속한 분야

나쓰메 소세키 저자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1867~1916)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평론가, 영문학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제국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모리 오가이와 함께 메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교사로 활동하던 중 영국으로 유학, 귀국 후 도쿄제국대학에 출강하다가 아사히신문사의 전속작가로 입사하여 본격적인 소설 집필에 몰두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호토토기스(두견)』 『도련님』 『우미인초虞美人草』 『풀베개草枕』를 비롯하여 초기 3부작으로 알려진 『산시로三四郞』 『그후』 『문門』, 후기 3부작으로 알려진 『피안 지날 때까지』 『행인』 『마음』 등을 발표하였다. 그 밖에도 단편소설, 수필, 문학평론, 시, 기행글을 남기고 있다. 집필하는 동안 내내 위궤양과 신경쇠약에 시달리던 중 『명암』을 탈고하지 못한 채 타계하였다.

나쓰메 소세키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심정명

역자 심정명은 서울대학교 비교문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도쿄에서 일본학을 공부하고 있다. 『삼취인경륜문답』 『반일과 동아시아』 『근대일본사상사』 『현대사상지도』(공역) 『괴담怪談』 『외과실』 등을 옮겼다.

목차

목욕 후
정류소
보고
비 오는 날
스나가의 이야기
마스모토의 이야기
결말

책 속으로

사실 나는 자연주의 작가도 아닐 뿐더러 상징주의 작가도 아니다. 요즘 자주 귀에 들리는 신낭만주의 작가는 더욱 아니다. 나는 이런 주의들을 드높이 표방하여 길 가는 사람들의 주의를 끌 정도로 내 작품의 색깔이 고정되어 있다고 자신할 수 없다. 또 그런 자신감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저 나는 나 자신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나 자신으로 있는 이상 자연주의건 아니건, 상징주의건 아니건 혹은 ‘신新’자가 붙는 낭만주의건 아니건 개의치 않을 생각이다.
나는 또 내 작품이 새롭다, 새롭다 하고 퍼뜨리고 다니는 것도 좋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소세키의 장편소설
일본의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는 한국의 문학독자에게도 이미 잘 알려진 근대 소설가다. 그의 소설은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번역되었으나 『피안 지날 때까지』만큼은 이번에 처음으로 번역되는 작품이다. 1912년 「아사히신문」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행인』 『마음』과 함께 후기 3부작에 속하며, 인간의 근원적인 고독과 불안에 대한 작가 특유의 성찰이 담겨 있다.
『피안 지날 때까지』에 대해 일본의 사상가 가라타니 고진은 “죽음을 통과한 사람의 새로운 출발인 동시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쓴... 더보기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피안 지날 때까지 sk**19 | 2010-05-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작가에 대한 무지함만이 그 작가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정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가진다. 누구나 작가에 대해 한번이라도 접한 적이 있다면 분명 그 작가는 전작에선 어떻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 체 읽는 것이 그 작가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의 생각과 글이 일치되게 적을 수 있는 사람만으로 축약될 수 있다.   나는 전자중의 무지함만은 포함될 수는 있을 것이나 후자의 모든 경우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그러기에 나의 글을 상당히 허점투성이일 수밖에... 더보기
  • 일본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나츠메 소세키의 후기 장편소설 중 하나인 피안 지날 때까지를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 소설의 이야기는, 주인공인 ‘게이타로’라는 청년의 눈과 귀를 통해 하숙집 이웃 ‘모리모토’, 친구인 ‘스나가’, 스나가의 숙부 ‘다구치’, 고등유민 ‘마쓰모토’ 등 주변인물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진행된다.     언뜻 보면 주인공인 게이타로... 더보기
  • 대학을 졸업한 게이타로는 딱히 하는 일 없이 같은 집에서 하숙 하는 모리모타의 이야기를 즐겨 듣는 낙으로 하루 하루 살아간다. 그는 간절하게 직장을 구하려고 하지 않고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고 즐겨 하는 일없이 유유자적 살아가는 고등유민(고등교육을 받고도 직업이 없이 지내는 사람)이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곤궁하지 않기에 그는 이런 세월들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휴식기간 이라는 생각을 품고 살아간다. 그러던 그가 모리모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막상 자신이 미처 경험해보지 못한 타인들의 삶에 귀가 솔깃 해진다. 그래서 탐정 짓을 ... 더보기
  • 피안 지날 때까지 yo**sky197 | 2010-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중에 한명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도련님><나는 고양이로소이다><마음>이란 작품을 쓴 작가로 유명하다. 이 세작품은 언제나 꼭 읽어봐야할 문학선에 늘 선정되는 책이기도 하다. 그 만큼 나쓰메 소세키 작품은 일본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도련님>만 읽어보았다. 읽은지 꽤 오래 되어서 작품 내용이 상세히 기억 나지 않지만 내용이 잔잔히 흐르는 물은 작품이라고 기억된다. 도련님에 이어 나쓰메 소세케의 두번째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김초엽
    12,60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이도우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묵향동후
    16,650원
  • 류시화
    16,200원
  • 헤르만 헤세
    8,1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2,4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6,9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