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첩보원 칸델라 3: 프랑켄슈타인의 나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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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줄거리!
비쩍 마른 데다가 긴 다리를 가진 '칸델라'는 유능한 슈퍼 첩보원이다. 미션을 적은 구겨진 종이가 위에서 떨어지면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난다.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변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나사를 잃어버린 프랑켄슈타인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떠났다. 칸델라는 스웨덴 여자로 변장하고는 기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 밤에도 지구를 볼 수 있는 안경을 쓰고 땅을 내려다보던 칸델라는 차 주전자를 거꾸로 뒤집어 쓴 사내를 발견한다. 사내는 괴물들을 초대하여 심술궂은 일을 꾸미려고 준비 중이었다. 칸델라는 입술 읽는 기술 덕분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프랑켄슈타인을 만나기 위해 괴물 가면을 만들어 쓰고는 파티에 갔다. 그런데 파티에는 노벨상을 시상하려고 온 사람들도 있었는데…….
작가정보
저자 모니카 로드리게스는 1969년 스페인 오비에도 출생으로 93년부터 마드리드에서 살고 있어요. 물리학, 특히 핵에너지를 전공했으며, 94년부터 과학부에서 근무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으나 2008년부터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지요. 현재까지 9편의 작품을 발표했고, 2007년 ‘알라르콘 포수엘로 시(市) 최고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과 ‘아동 및 청소년 아스투리아스 비평가 문학상’을 수상했답니다.
번역 유혜경
역자 유혜경은 한국 외대 통역번역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현재는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에요. 주요 번역서로는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블루베어를 찾아서> <쉐클턴의 항해모험> <벼룩 루시카> <침대 밑 악어> <갈색 양복의 사나이> 등 여러 작품이 있답니다.
목차
- 1. 고도의 미션
2. 스웨덴 여자로 변장한 칸델라
3. 정신없는 여행
― 스파이의 호주머니에 들어 있는 특별한 물건들
4. 기구를 타고 떠나는 산책
5. 불시 착륙
6. 칸델라가 가면을 만들다
― 단서 : 발자국과 똥
7. 몹시 짓궂은 농담
8. 나사를 찾아라!
― 품격 있는 스파이 활동에서 볼 수 있는 자연 과학
9. 괴물이 주는 상
10. 수상식
11.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다
12. 미션 완수
13. 프랑켄슈타인의 파티에 몰래 들어가기 위한 가면 만드는 법
출판사 서평
<슈퍼 첩보원 칸델라> 시리즈는 주인공인 칸델라가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어떤 도구가 필요하고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길러준다. 또한 칸델라의 재치 있고 엉뚱한 생각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도 길러줄 것이다.
칸델라는 기자, 아니 스파이, 아니 슈퍼 첩보원이에요. 그리고 정말, 정말 용감하죠. 뭔가 자랑을 좀 하자면, 언제나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점이에요. 칸델라로 하여금 미션을 완수하지 못하도록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방해하는 사악한 말라트라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칸델라에게 미션을 적은 구겨진 종이가 위에서 떨어져요. 칸델라가 식은 죽 먹기로 완수하는 미션은 사실 엄청난 미션이에요. 게다가 언제나 어려움에서 구출해야 하는 유명한 명사가 있어요. 황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모험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스파이 안경을 쓰고 칸델라를 따라 나서세요. 자, 준비 됐나요?
이 모험에서 칸델라는 프랑켄슈타인이 스톡홀름에서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야 해요. 나사가 빠진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제대로 판단을 하겠어요? 칸델라는 과연 이 나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찾을 수 있지요. 말라트라파는 그 미션을 방해하고자 온갖 방법을 동원하겠지만요. 새로운 미션을 맡은 칸델라를 따라나서 볼까요? 처음으로 밝혀지는 진정한 스파이의 비법이 곧 공개됩니다.
● 내용 소개
칸델라의 이번 미션은 머리 옆쪽에 달린 나사 하나를 잃어버린 프랑켄슈타인의 나사를 찾아주는 거예요. 이번 미션은 다른 미션들보다 더 어려운 고도의 미션이었어요. 칸델라는 그래서 더욱 신이 났어요. 왜냐하면 칸델라는 유능한 첩보원이었으니까요.
일단, 프랑켄슈타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스웨덴으로 가야 해요. 칸델라는 스웨덴 여자로 변장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스톡홀름으로 갔어요. 안내책자의 내용에 따라 나사를 찾기 위해 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관찰해 보기로 했어요. 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간 칸델라는 밤에도 지구를 볼 수 있는 안경을 쓰고 도시의 반대편을 내려다보았어요. 키가 크고, 머리에 차 주전자를 뒤집어 쓴 미심쩍어 보이는 사람을 유심히 살펴보았어요. 칸델라는 입술을 읽는 기술 덕분에 그 사람이 괴물들을 초대해 심술궂은 계획을 꾸미려는 것을 알았어요. 당연히 괴물들이 모이는 파티라면 프랑켄슈타인이 올 테니 칸델라도 참석하지 않을 수 없겠죠? 그래서 칸델라는 괴물 가면을 만들어서 그 가면을 쓰고 참석했어요. 그곳에는 괴물들뿐만이 아니라 노벨상을 시상하려고 온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 노벨상 시상식이 괴물들 때문에 망칠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때 칸델라의 기발한 생각으로 노벨상 시상식도 무사히 마치고, 우연히 나사를 찾은 칸델라는 그것을 제 주인인 프랑켄슈타인의 머리 옆쪽에 꽂아주었지요. 제 정신이 돌아온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의 잘못을 정중히 사과했어요. 칸델라는 마지막으로 프랑켄슈타인을 인터뷰하고 이번 미션도 무사히 완수했어요. 그리고 칸델라 가면을 만드는 자신만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함께 자신만의 가면을 만들어 봐요.
기본정보
ISBN | 9788993179194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11월 20일 | ||
쪽수 | 88쪽 | ||
크기 |
147 * 212
* 12
mm
/ 28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Candela: mision Tornillo/Rodriguez, Monica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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