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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집의 살인 우타노 쇼고 장편소설

Club M
우타노 쇼고 지음 | 박재현 옮김 | 폴라북스 | 2011년 12월 12일 출간
  • 정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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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094527(8993094527)
쪽수 320쪽
크기 148 * 210 * 30 mm /37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動く家の殺人/歌野晶午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공개된 연극무대에서 벌어진 불가능한 밀실 살인!

관객이 둘러싼 원형의 연극무대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을 그린 우타노 쇼고의 소설 『움직이는 집의 살인』. 괴짜 탐정 시나노 조지의 활약이 돋보이는 「집의 살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완결편으로, 독특하게 시나노 조지의 죽음을 언급하며 시작된다. 6년 전 연극 무대에서 창에 찔려 죽은 기요미의 추모 무대. 관객이 둘러싸고 이중문으로 닫힌 가운데 또다시 칼에 찔려 배우가 사망한다. 극단 제작부로 일하던 시나노 조지가 사건 해결에 나서고, 진실을 밝혀냈나 싶은 순간 그에게 검은 손길이 다가오는데…. 사건이 일어난 후에 시나노 조지가 등장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시나노 조지의 시점에서 사건을 따라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시리즈의 필수적인 인물인 탐정의 죽음을 먼저 선언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장난을 좋아하는 작가의 개성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시작이다. 또한 주요 소재이자 주제인 ‘연극’에 중심 사건과 인물들의 동기, 소설의 구성 등이 맞춰져 있다. 작품을 무대에 올리려고 준비하는 소규모 극단의 활동, 가난한 무명 배우들이 겪는 갈등과 고민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이 책의 시리즈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우타노 쇼고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우타노 쇼고(歌野晶午)는 196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을 졸업했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2004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았으며, 2010년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았다. 괴짜 탐정 시나노 조지의 활약을 그린 ‘집의 살인’ 시리즈 『긴 집의 살인』 『흰 집의 살인』 『움직이는 집의 살인』 외에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 『시체를 사는 남자』 『여왕님과 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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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재현

역자 박재현은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유령인명구조대』 『워킹걸 워즈』 『하늘색 히치하이커』 『리틀 디제이』 『너 때문이야』 『만사 오케이』 『도망치지 마 미하루 씨』 『너희에게 내일은 없다』 『심부름센터 시작합니다』『긴 집의 살인』 『흰 집의 살인』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 간행에 앞서

프롤로그
제1막 범죄극
제2막 살인 무대
암전
제3막 꿈의 연극
에필로그
커튼콜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결론부터 말하면, 시나노는 죽었다.
6월 15일의 일이다. 사인은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아 입은 뇌타박상.
이치노세 도오루가 맞이한 6월 16일은 여느 때와 같았다. - 13쪽

“지난달 아버지로부터 편지가 왔어. ‘연극을, 마스터 스트로크를 사랑하는 딸의 마음을, 겨우 가슴 아플 정도로 이해하게 되었다. 자네들을 원망한들 딸아이는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딸에 대한 무자비한 처사라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딸아이를 위해 연극에 애쓰는 젊은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다. 지금까지의 일은 용서해달라.’ 대충 이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관객이 둘러싼 원형 무대에서 살인이 일어났다?!
불가능한 공개 밀실살인, 그리고 시나노 조지의 죽음!

본격 미스터리 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신본격 추리소설의 귀재
우타노 쇼고의 ‘집의 살인’ 시리즈 제3탄, 완결편

명탐정 시나노 조지가 등장하는 우타노 쇼고의 ‘집의 살인’ 시리즈 제3탄이자 완결편으로 원형의 연극무대에서 벌어진 살인을 그린『움직이는 집의 살인』이 폴라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소극단 마스터 스트로크의 제작부가 된 시나노 조지는 라는 공연을 준비하며, 이 무대가 6년 전에 무대에서 진짜 창에 찔려 숨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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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의 살인" 그 완결편! yh**es | 2012-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긴 집의 살인>과 <흰 집의 살인>에 이은 <<움직이는 집의 살인>>은 시나노 조지라는 탐정이 등장한 "집의 살인"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그리고 그 완결편에서 이 탐정은 퇴장한다....고 맨 앞장을 넘기면 작가의 설명이 나온다. 앞의 두 작품을 읽어보지 못하고 완결편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된 나로서는 안타깝기만 하다. 게다가 "반사회적인 지나친 언행에 대해 지적"(...5p)받는다는 주인공에 대한 기대가 그 안타까움을 더욱 크게 했다. 얼마나 반항적이길래? 하는 호기심과 그런 탐정이 풀어놓... 더보기
  • 저자 우타노 쇼코의 작품을 접하는 것은 처음이다. <긴 집의 살인><흰 집의 살인>은 인터넷 서점을 통해 잠시 눈여겨 본적은 있지만 읽어보지 못했기에, <밀실살인게임 2.0>으로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은 저자의 필력을 접하는 것은 아쉽게도 '집의 살인' 시리즈의 완결편인 <<움직이는 집의 살인>>이 첫 대면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나노는 죽었다. (본문 13p)   '탐정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전무후무한 작품!'이라는 책 소개를 본 뒤였기에, 시나노... 더보기
  • 우타노 쇼고 <집의 살인> 시리즈 제 3탄이자 마지막 완결편!! 아직 한 권도 읽어보지 못했는데 내 손에 들어온 건 그 마지막 완결편이라니 순간 당황스러웠다. 탐정 소설, 시리즈 물이면 당연히 차근 차근 봐야 제 맛인데 무슨 내용들인지도 모르는데 완결편이라니 어떻게 해야 하나 갑갑하기만 했다. 내용이 이어져 있다면 더욱더 줄거리 이해 하기가 힘들텐데란 걱정 을 하며 책을 보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자의 머릿말을 자세히 보며 제발 앞권들과 내용이 조그만 연 결이 되기를 빌었다. 그... 더보기
  • '움직이는 집'의 살인 bu**eentea | 2012-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교보문고의 씨앗가게에서 씨앗으로 응모해서 당첨된 기분 좋은 책이다.   '집의 살인'이라는 시리즈가 있었나 보다.그 시리즈의 최근작이다.그리고 보면, 일본문화 중에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시리즈 처럼 집을 주제로 한 추리소설이 유행인 것 같다.대부분 서양스타일의 특이한 집.그리고 부유함이 덧붙여진 그러한 집들이 소재로 많이 쓰인다.그런 문화에 관심이 많은가 보다.'움직이는 집'은 새로 건축한 공연장을 의미한다.특이하게도 무대가 360도 회전하는 공연장이다.그곳에서 살인이 일어난다.주인공이 그리 매력적인 인물은 아닌데 저자... 더보기
  • 범인을 잡고 사회적인 제재를 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왜나하면 사건이 일어난시점에 모든 게 끝나기 때문이다. 범인을 잡은 시점에서 사건을 이전 상태로 돌이킬 수 없다는 게 그 증거다. 중요한 것은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지못해 사건이 일어났다면 범인 찾기는 단순한 게임이다.본문 中우타노 쇼고의 집의 살인 3부작 시리즈물의 마지막작품 '움직이는 집의 살인' 을 읽었다.완결판을 읽는구나..생각했는데, 주인공 탐정인 '시나노 조지'가 죽었다는 설정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그의 전작 '긴집의 살인', '흰집의 살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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