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서포터 ‘카툰 시리즈’가 들려주는 신개념 영문법 이야기!!”
초등 상위권과 중학생들의 필독서!
100만 독자를 끌어낸 그 시리즈가 영문법으로 다시 돌아왔다!
2008년 초판을 시작으로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판매된 학습만화 시리즈!
만화로 끝내는 교과서『카툰교과서』시리즈는 대형 오프라인 마케팅이나 베스트셀러 저자 없이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팔린 시리즈다. 물론 집중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오프라인 서점이나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의 판매량은 미비하지만 입소문으로 구매력이 결정되는 온라인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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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서포터 ‘카툰 시리즈’가 들려주는 신개념 영문법 이야기!!”
초등 상위권과 중학생들의 필독서!
100만 독자를 끌어낸 그 시리즈가 영문법으로 다시 돌아왔다!
2008년 초판을 시작으로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판매된 학습만화 시리즈!
만화로 끝내는 교과서『카툰교과서』시리즈는 대형 오프라인 마케팅이나 베스트셀러 저자 없이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100만 부가 팔린 시리즈다. 물론 집중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오프라인 서점이나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의 판매량은 미비하지만 입소문으로 구매력이 결정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교육에 관심을 둔 엄마들이 방문하는 사이트인 삼천지교, 기탄교육상상몰, 맘스몰, 부모2.0과 같은 온라인 판매처에서,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에서 대형 출판사들의 시리즈보다 월등히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책을 구매한 독자들은 학습만화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2008년과 2009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이후 전국과학교사협회 추천 도서, 청소년 교육협회 추천 도서, 외교부 역사 알리미 도서에 각각 선정되어 교과서 개념을 잡는 학습만화로 자리매김 하였다.
영문법 공부가 꼭 필요한 이유
회화 중심의 영어공부가 대세인 지금, 영문법에 대한 비중은 과거에 비해 낮아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영문법을 경시하고는 영어를 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영문법은 영어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수능 시험과 각종 공인 시험의 문제 추이를 살펴보면 문법 영역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영문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자주 출제되고 있다. 다시 말해 출제자들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영역에서 문법을 통해 각 영역의 성취도를 측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어느 정도의 영어 학습이 이루어진 후에는 반드시 영문법을 통해 영어 학습을 체계화 시켜야 하고 그 시기 또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는 초등학생 때여야 한다.
새롭게 출간된 카툰시리즈의 카툰영어 영문법은 본격적으로 영문법을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기존 참고서의 모든 내용을 담고 그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시작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또한 각 단원이 끝나는 곳에 참고서보다 자세한 단원 정리를 실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카툰영어를 펼치는 순간 상상력과 영어가 엮어져 새로운 공부력이 될 것이다!
『카툰영어』의 기본적인 줄거리는 그리스 신화다. 우리가 아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과 주인공 숭늉이가 겪는 좌충우돌 모험기는 재미있고, 익살스러워서 줄거리 자체만으로도 책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끔 잡아준다. 예를 들어 신화 속에서 영웅으로 표현되는 페르세우스는『카툰영어』에서 메두사가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겁쟁이이며, 최고의 명마로 손꼽히는 페가수스는 밥 먹듯 잘난 척을 일삼고, 예쁜 암말을 밝히는 캐릭터다. 이들은 서로를 돕기도 하고 비웃기도 하지만 숭늉이에게 친절하게 영어를 알려준다. 이들과 모험을 겪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 숭늉이는 이제 학급 꼴찌가 아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상상력, 모험, 협동을 깨닫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독자는 숭늉이를 통해 또 다른 성장의 발판, 즉 새로운 공부력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개념과 예문을 한꺼번에 정리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 제시!_「ebs 대표강사 김성은 」
왠만한 문법책보다도 중요 문법 내용이 알차다!_「삼천지교」
학습만화에 대한 편견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책!_「기탄교육」
기획의도
선생님 영문법 때문에 영어 공부하기 싫어요!
많은 학생들이 영문법 때문에 영어 공부하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독해, 쓰기, 말하기, 듣기를 배우면 배울수록 영문법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게 된다.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에서 출간된 영문법 서적들을 살펴보면 그 전달방식과 내용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지기 보다는 시험이라는 틀에 맞춰져 있다. 어진교육은 영문법을 효율적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보다 쉬운 전달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만화보다 더 효율적인 매체가 없다고 판단했다. 카툰영어 시리즈는 학습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아이들이 영어 문법에 대해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치들을 추가해 학습만화 본연의 목적을 충족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기획되었다.
줄거리
집으로 돌아 간 숭늉이는 돌로 변해버린 가족들을 데리고 다시 그리스 신화 속으로 오게 된다. 페르세우스는 대회에 참가해 원반을 던졌다가 외할아버지를 죽이게 되고, 결국 모두와 이별하고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그들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맞닥뜨리게 되는 영문법 문제들을 만날 수 있고,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이 숭늉이에게 훌륭하게 설명해준다. 이들을 통해 만년 꼴찌 숭늉이 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풀어야 하는 영문법 문제와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이 꼼꼼하게 알려주는 영문법 강의를 통해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시리즈 특징
카툰 시리즈는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에서 초.중등 교과과정에서 요구하는 필수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카툰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만화 학습서이다.
카툰 과학의 경우 2008년, 2009년 2년 연속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우수과학 도서(만화시리즈부분)로 채택 되었으며 전국 과학교사 협회와 청소년 교육협회에서 추천한 책이다.
또한 카툰 국사의 경우 현재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 교육 도서로 채택, 해당 사이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 한국사 부분에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도서다.
카툰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학습만화가 가지는 흥미위주의 내용 전개가 아닌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한 학습위주의 내용을 담고 있는 데 있다. 물론 스토리 위주의 흥미 도서가 아니기 때문에 처음 시리즈 출간 후 많은 고전을 했지만 지금은 학습의 목적에 부합되는 책으로 인지되고 있어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에게까지 판매가 증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가 만화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은 독자들의 학습만화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줄여준 도서 시리즈라는 점이다.
추천사
외우기만 하는 영문법은 이제 가라!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배우는 기적 같은 영문법 가이드
선생님 영어문법 때문에 영어 공부하기 싫어요!
많은 학생들이 영문법 때문에 영어 공부를 싫어합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 영어 시험을 위해 공부했던 영문법이 참으로 싫었습니다. 하지만 독해, 쓰기, 말하기, 듣기를 하면 할수록 영어문법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영문법은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표현을 정리한 요약집이기 때문이죠. 물론 너무나 세세하게 문법을 파고들어 힘들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어를 효율적으로 배우기 위해 문법을 활용해 보라는 것입니다. 방대한 표현을 다 외우는 것보다 약속된 규칙을 하나씩 정리하다 보면 오히려 영어 공부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해요?
너무나 막연한 질문이지만 의외로 답은 간단합니다. 개념과 예문을 함께 정리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한자로 이루어진 문법 용어지 그 내용이 아닙니다. 따라서 용어를 먼저 정리하고 예문을 활용해 학습한다면 의외로 영어문법 공부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느 정도 진행된다면 다양한 독해를 하면서 그 속에서 문법적 규칙을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각종 어학시험 및 수능 시험을 보면 문법을 위한 문법 문제 보다는 독해 속에서 잘못된 문법을 찾는 문제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보통 학습만화가 스토리에 치중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학습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카툰영어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용어와 예문들을 만화 스토리 속에 녹여내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영문법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 문법 내용이 웬만한 문법책 보다 충실히 담겨 있어 처음 문법을 접하는 학생과 문법을 어려워하는 학생 모두에게 기본 참고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너무 학습으로 다가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쉬운 만화라도 아이들이 학습으로만 인지한다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담 없이 스토리를 따라 읽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체의 내용이 보이면 단원별로 개념과 예문들을 정리합니다. 기초 문법을 마스터하는데 최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투자된다고 보면 이 책은 약 1주일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영어문법의 커다란 흐름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단원 마지막에 정리된 단원 정리를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영문법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모든 학습자들에게 카툰영문법이 커다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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