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뉴욕타임스 과학

열린과학 · 2018년 06월 29일
10.0 (6개의 리뷰)
집중돼요 (40%의 구매자)
  • 뉴욕타임스 과학 대표 이미지
    뉴욕타임스 과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뉴욕타임스 과학 사이즈 비교 161x232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34,200 38,000
적립/혜택
1,900P

기본적립

5% 적립 1,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난 100년 이상 과학 뉴스의 등대 역할을 한 《뉴욕타임스》의 과학 기사 중 125개를 엄선해 묶었다. 13년 동안 《뉴욕타임스》의 과학 섹션 <사이언스타임스>의 편집장으로 일한 데이비드 코코런이 천문학, 수학, 물리학, 지구과학, 생물학, 의학 등 13개의 분야로 나눠 신중하게 고른 기사들로, 지난 한 세기 동안 과학계에서 주목받은 발견, 실패, 수수께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탈리 앤지어

저자 나탈리 앤지어
1990년부터 《뉴욕타임스》 기자로 활동했으며, 입사한 지 10개월 만에 과학 기사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력 있는 과학 전문 기자이다. 《뉴욕타임스》의 과학 섹션 《사이언스타임스》의 ‘재미있는 과학(Basic)’ 칼럼을 담당하고 있다. 『여자: 내밀한 몸의 정체』(문예출판사, 2016), 『원더풀 사이언스』(지호, 2010), 『살아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햇살과나무꾼, 2003) 등의 책을 썼다.

저자 윌데머 캠퍼트
30여 년간 《뉴욕타임스》의 과학 기자로 활동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의 편집국장, 시카고 과학 및 산업 박물관의 초대 관장이었다.

저자(글) 월터 설리번

저자 윌터 설리번
1940년 필사 사원으로 《뉴욕타임스》에 입사한 이래, 50여 년간 20세기 주요 과학 기사를 작성하면서 미국 과학 기자들의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외계의 지적 생명체 탐사를 다룬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We Are Not Alone』(1966) 등의 책을 썼다.

저자 존 노블 윌포드
지난 50여 년간 《뉴욕타임스》의 과학 기자로 활동하며 우주 계획, 고고학, 고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 1984년과 1987년에 퓰리처상을 받았다. 지도 제작의 역사를 다룬 『지도 제작자들The Mapmakers』(1981) 등의 책을 썼다.

저자(글) 칼 짐머

저자 칼 짐머
《사이언스타임스》의 ‘물질Matter’ 칼럼을 담당하고 있으며, 과학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과학 매체에 생명과학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2007년 과학 저술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내셔널 아카데미 커뮤니케이션’ 상을 수상했다. 『바이러스 행성』(위즈덤하우스, 2013), 『마이크로코즘』(21세기북스, 2010), 『영혼의 해부』(해나무, 2007), 『기생충 제국』(궁리, 2004), 『진화』(세종서적, 2004) 등의 책을 썼다.

역자 민청기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전자회사 및 IT회사에서 일했으며,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뉴욕타임스 수학』, 『막힘없는 프로젝트』, 『시간 지배자』,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공역), 『우유는 왜 하얀색일까요?』, 『브릴리언트!』, 『핵융합을 갖고 노는 소년(가제)』 등이 있다.

역자 방진이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무역 및 국제금융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들』, 『인공지능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지구의 판이 궁금해』, 『지진은 위험해』, 『소설 속 숨겨진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 …… 데이비드 그린 006
    서문 …… 데이비드 코코런 011

    chapter 01 고고학: 문명의 재발견
    3,400년 만에 세상에 드러난 투탕카멘왕의 내부 무덤 …… 024
    고고학자들, 고대로 가는 문을 열다 …… R. L. 뒤퍼스 035
    한 과학자가 우연히 유물의 연대 측정법을 발견하다 …… 045
    1607년 건설된 미국의 ‘발생지’ 제임스타운 요새 발견 …… 존 노블 윌포드 049
    주차장 지하에서 발견된 유골, 리처드 3세로 밝혀지다 …… 존 F. 번스 055

    chapter 02 천문학: 시간과 별의 학문
    르메트르 신부, 별이 갑자기 탄생했다고 주장하다 …… 월데머 캠퍼트 062
    천문학자들이 시간을 되돌려 관찰하면서 은하계의 탄생을 훔쳐보다 …… 존 노블 윌포드 069
    빅뱅 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 데니스 오버바이 079
    화성의 위성 …… 083
    새로운 태양 이론 …… 085
    화성에 있는 운하가 ‘착시’로 밝혀지다 …… 088
    바이킹 로봇 화성에 안착 돌투성이 평원 사진 전송 …… 존 노블 윌포드 093
    명왕성은 뉴욕에서만 행성이 아니다 …… 케네스 창 103
    화성의 단서를 찾는 큐리오시티 탐사로봇 …… 케네스 창 109
    하버드 천문학자의 계산 결과 우주의 크기가 1,000배로 커지다 …… 116
    새로운 5미터짜리 눈으로 인류는 무엇을 보게 될까? …… 제임스 H. 진스 118
    이론이 맞는다면, 우주 질량의 대부분은 여전히 ‘미지의 상태’다 …… 윌리엄 J. 브로드 129
    허블망원경의 성능이 개선되다 …… 존 노블 윌포드 137
    천문학자들이 진귀한 초신성 폭발 장면을 보고 즐거워하다 …… 맬컴 W. 브라운 143
    세상의 종말 …… 데니스 오버바이 148
    멀리 있는 ‘적당한’ 행성을 추적하다 …… 데니스 오버바이 160

    chapter 03 생물학: 생명의 메커니즘
    생명은 과학자의 시험관에서 태어난다 …… 윌리엄 L. 로렌스 172
    유전화학의 실마리 …… 178
    50년 후, 로절린드 프랭클린이 찍은 X선 사진이 논란이 되다 …… 데니스 그래디 182
    영국 과학자들, 사상 최초의 포유류 성체 복제에 성공 …… 지나 콜라타 187
    두 개체의 성적 행위가 유전자에 각인되다 …… 니콜라스 웨이드 195
    나의 유전체, 그리고 나 자신: DNA 속 단서를 찾아서 …… 에이미 하먼 204
    새로운 생식 기술 논란 …… 사브리나 태버나이즈 211

    chapter 04 지구과학: 판, 극지방, 그리고 바다
    얼음에 덮인 그린란드에서 대륙이동설을 시험하다 …… 쿠르트 베게너 218
    미국 위성, 방사선 장벽 발견 …… 존 W. 피니 226
    산의 생성이 바다와 연관된 것으로 밝혀지다 …… 월터 설리번 231
    워싱턴에 저장된 샌프란시스코 지진 기록 …… 237
    세인트헬렌스산 폭발, 과학자들이 마침내 원인을 명확히 밝히다 …… 월터 설리번 240
    첩첩산중인 뉴올리언스 홍수 대책 문제 …… 존 노드하이머 248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지진에 좌절한 지진학자들 …… 샌드라 블레이크슬리 255
    지진이 일어났을 때 흔들리는 다리를 건설하다 …… 헨리 파운틴 261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 해안 마을 지원에 필요한 비용 …… 코넬리아 딘 268

    chapter 05 환경: 삶에 대한 도전
    1,300년에 걸친 나무의 인생 …… 276
    유독물질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서평 …… 로러스와 마저리 밀른 285
    실험을 통해 분무제가 지구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이 밝혀지다 …… 월터 설리번 292
    위험에 빠진 서부 …… 298
    세상의 모든 낙엽 밑에 있는 무시무시한 야생의 세계 …… 제임스 고먼 302
    점점 커지고 있는 바다의 쓰레기 섬 …… 린지 호쇼 310
    얼음이 녹아내리는 북극 …… 월데머 캠퍼트 000
    따뜻해지는 북극, 녹아내리는 빙하, 상승하는 해수면 …… 글래드윈 힐 317
    실제 변하고 있는 기후 …… 레너드 엥겔 319
    지구 온난화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 탓일지도 모른다 …… 월데머 캠퍼트 328
    교토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합의 …… 윌리엄 K. 스티븐스 332

    chapter 06 탐험: 여기, 그리고 저 밖에 있는 신세계
    나일강의 수원을 찾은 탐험가 …… 338
    피어리, 23년에 걸친 여덟 번의 도전 끝에 북극점에 도달하다 …… 342
    쿡 박사가 북극 탐험에 관한 《뉴욕타임스》의 질문에 답하다 …… 348
    북극 사기꾼과 그 추종자들 …… 존 티어니 356
    아문센이 남극 탐험에 관해 설명하다 …… 362
    데이비 존스의 상자 속으로 내려가다 …… 윌리엄 비브 369
    심해로의 여행: 어둠, 황금 그리고 고지라 …… 윌리엄 J. 브로드 382
    소련, 우주로 인공위성 발사 …… 윌리엄 J. 조든 395
    미국 위성은 “정상 작동 중” …… 존 W. 피니 400
    러시아인이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우주선 창밖으로 지구를 관찰하다 …… 오스굿 카루더스 407
    글렌 중령이 무사히 지구를 세 바퀴 돌다 …… 리처드 윗킨 414
    인간, 달 위를 걷다 …… 존 노블 윌포드 427
    달 착륙을 기념하는 시를 수정하기 위해 대기하다 …… A. M. 로젠탈 441
    달을 향한 여정 …… 아치볼드 매클리시 445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 첫 비행에서 궤도에 진입 …… 존 노블 윌포드 448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 폭발 …… 윌리엄 J. 브로드 456

    chapter 07 지구의 생명체: 생물학, 고생물학, 동물학
    찰스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 또는 생존경쟁에서 선호되는 종의 보존에
    관하여』에 대한 서평 …… 468
    인간은 진보한 원숭이에 불과한가? …… 482
    최초로 새로운 종의 탄생을 재현하다 …… 캐롤 계숙 윤 486
    떠버리 유전자를 상속받다 …… 모린 다우드 494
    진화의 춤, 혹은 예술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나탈리 앤지어 498
    생명의 기원에 관한 가장 중요한 수수께끼가 풀린 듯하다 …… 니콜라스 웨이드 503
    유인원과 인간의 관계를 증언하는 화석 발굴 …… 507
    대멸종에 관한 두 가지 이론 등장 …… 월터 설리번 510
    공룡에 관한 새로운 이론: 다수의 운석 충돌로 공룡이 멸종되다 …… 윌리엄 J. 브로드 516
    이름으로나마 선사시대의 거대 공룡이 부활하다 …… 제임스 고먼 523
    컴퓨터의 도움으로 읽고 쓰고 인간과 ‘대화’하는 법을 배운 침팬지 …… 보이스 렌스버거 527
    배우자와 평생 함께 한다? 새나 벌은 그렇지 않다 …… 나탈리 앤지어 539
    느린 것이 아름답다 …… 나탈리 앤지어 551

    chapter 08 수학: 현실에서 무한으로
    최신 미적분학으로 카오스를 새롭게 규정하다 …… 562
    지도 추측 퍼즐: 해결된 영역으로 색칠되다 …… 톰 페럴 565
    진리와 아름다움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 제임스 글릭 567
    마침내 “유레카!”라고 외치다-오래된 수학 수수께끼가 풀리다 …… 지나 콜라타 574
    첩자의 암호를 해독하다 …… 조지 존슨 582
    위대한 무명 수학자 …… 나탈리 앤지어 587
    파이π, 그리고 기타 무한대들의 일생 …… 나탈리 앤지어 593
    수학에 논리성을 기대하지 말 것 …… 마닐 수리 599

    chapter 09 의학: 발병과 돌파구
    세균 이론의 발달 …… 606
    에를리히의 치료법, 의학 기적을 일으키다 …… 610
    인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곰팡이 …… 대니얼 슈워츠 614
    임상시험 중인 경구용 피임약 …… 로버트 K. 플룸 623
    브래디의 회복: 의사들이 설명하는 극적인 행운의 연속 …… 로렌스 K. 알트먼 626
    41명의 동성애자에게서만 발견된 희귀암 …… 로렌스 K. 알트먼 634
    효과가 입증된 새로운 유형의 항콜레스테롤제 승인받다 …… 제인 E. 브로디 638
    HIV의 얼굴이 된 가난한 흑인 및 히스패닉 남성 …… 도널드 G. 맥닐 주니어 644
    태반, 신생아 생명의 신비한 나무 …… 데니스 그래디 653
    단기간에 많은 암에 많은 약을 시험하는 방법 …… 지나 콜라타 661

    chapter 10 신경과학: 뇌의 비밀
    기억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된 H. M. 사망 …… 베네딕트 케리 668
    의식을 조각조각 나눠 측정한다 …… 칼 짐머 675
    작디작은 선충 속에 감춰진 뇌의 비밀을 풀다 …… 니콜라스 웨이드 684
    자신이 어디 있는지를 파악하는 감각 …… 제임스 고먼 694

    chapter 11 과학과 과학자에 대하여: 사람, 과정, 모습
    고더드 박사의 로켓 발사 프로젝트, 신뢰할 수 있는가? …… 704
    <알림> 1920년 1월 13일자 사설 오류 정정 …… 707
    노벨상 수상 후 5년: 과학에 미친 한 사람의 초상 …… 해럴드 M. 슈멕 주니어 708
    과학적 발견의 세계: 과학이라는 우주를 탐사하며 기록한 영원한 학생의 회고록 …… 맬컴 W. 브라운 716
    산악 지형 은유법으로 과학에 색채를 더하다 …… 조지 존슨 722
    《사이언스타임스》의 탄생: 뜻밖의 사건이었지만 우연은 아니다 …… 존 노블 윌포드 731
    회색질과 성별: 과학의 회색 지대 …… 나탈리 앤지어, 케네스 창 735
    신과 과학의 양립에 대한 과학자들의 입장 …… 코넬리아 딘 743
    논문 철회 급증, 과학계의 개혁이 필요하다 …… 칼 짐머 752

    chapter 12 물리학: 상상하기 힘든 것들을 이해하기
    과학자들이 원자의 충돌을 관찰하다 …… 앨바 존스턴 762
    중성자는 입자 두 개의 결합체 …… 페르디난드 쿤 주니어 767
    아인슈타인 이론에 근거한 원자폭탄 …… 윌리엄 L. 로렌스 771
    하늘의 빛이 온통 휘어져 있다 …… 777
    아인슈타인, 자신의 이론을 직접 설명하다 …… 781
    주말 나들이에 나선 차만큼 빛의 속도를 늦추다 …… 맬컴 W. 브라운 787
    흥분할 이유는 수백억 가지: 힉스 입자 찾기 …… 데니스 오버바이 792

    chapter 13 과학기술: 발명과 혁명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교수 강연회 <소리와 전기> 열려 전화기로 통화하는 모습
    시연 …… 802
    뢴트겐선 발견 …… 804
    가정용 텔레비전이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오린 E. 던랩 주니어 812
    육군 레이더, 달과의 교신 시험 성공 …… 잭 굴드 826
    작디작은 관에 흥분한 전자공학 분야 …… 833
    빛 증폭기 레이저 …… 836
    답을 쏟아내는 전기 컴퓨터 덕분에 공학 작업의 속도가 빨라질 전망 …… T. R. 케네디 주니어 838
    전자공학에 혁명을 일으킨 ‘칩’ …… 찰스 리덤 845
    공짜인데다가 간단하기까지 한 컴퓨터 링크 …… 존 마코프 857
    스스로 운전하는 구글카 …… 존 마코프 864

    편저자 및 필자 약력 …… 870
    감사의 글 …… 881
    찾아보기 …… 882

추천사

  • 지식의 최전선에는 불확실성(과학을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불확실성이다)이 있지만 여러분이 확신할 수 있는 과학적 통찰의 정수도 함께 존재한다.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견했다고 해서 여러분이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뉴턴의 중력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헛수고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옷장에 걸려 있는 폭이 아주 좁은 넥타이와 달리 심오한 과학 지식은 결코 구닥다리가 되는 법이 없다.
    나는 미지의 영역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알릴 때, 사람들 사이에 왜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지 잘 알고 있다. 현실에서 그런 미지의 영역은 지금까지 잘 알려진 모든 지식의 주변에서 경계를 이루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훌륭한 책에 실린 많은 기사가 증명하듯, 최고의 과학 기사는 그런 경계가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 경계 위를 걸어 다닌다. 그 경계선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는 과학적 통찰과 과학기술의 산물에 의존할 일이 더 많아질 것이다. 따라서 대중이 과학적 성과에 익숙해지고 과학적 절차에 대한 감을 익혀야 할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일반 대중도 과학의 원리에 관해 알아야 한다. 그것도 아주 깊이.(『엘러건트 유니버스』 저자)

책 속으로

우리는 내년에도 바턴의 도움을 받아 잠수구라는 이 멋진 심해의 공간에 탈 수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호스와 창문을 달고 바다의 생명체를 보러 800미터 깊이까지 내려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번 탐사로 인간의 활동 영역에 추가시킨 이 탁 트인 바다의 새로운 영역에는 족히 평생 연구해도 될 만한 연구거리가 있다. 지난 두 계절 동안 나는 마치 우주인처럼 다가가기 어려운 곳에 맹목적으로 다가가야 했고, 화석 연구자처럼 주로 죽은 유기체를 대상으로 연구해야 했다. 하지만 잠수구라는 새로운 탐사 방법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우주인이 우주를 정복하거나 고생물학자가 시간을 정복하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나는 심해 생명체를 보고 사진을 찍고 그릴 수 있다. 단지 손으로 만질 수 없을 뿐이다. 그리고 그 생명체가 사는 곳의 온도와 빛, 혼자 떠돌아다니는지 아니면 한데 모여서 사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대의 탐험가들은 자신들이 인간의 영토에 추가한 새로운 땅을 한 나라의 영토와 비교하는 것이 버릇 같다. 하지만 어쩌랴, 내가 새로 추가할 것은 물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 것으로 만든 400미터 깊이까지의 바닷물을 전 세계 모든 육지에 고르게 쏟아 붓는다면,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 아시아, 그리고 나머지 모든 땅에 채워질 물의 깊이는 800미터가 족히 넘는다. 맘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다. 처음 탐험한 물의 양이 1억 4336만 제곱킬로미터(짐작이 가는가?) 정도 되는데, 그 전체를 1제곱킬로미터인 정육면체로 나눠 한 줄로 세우면 길이가 얼마나 될지는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 놓겠다.
내가 했던 이 모든 모험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 있다. 우리가 입증했듯이 미래에 합리적으로 연구가 가능하려면 연구자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얻은 성과는 과학 수치나 사실의 정확도, 그리고 철학적 가치 면에서 우리가 가능하다고 예상했던 최대치를 훨씬 더 뛰어넘는 것이었다.
ㅡ윌리엄 비브, 〈데이비 존스의 상자 속으로 내려가다〉, 1930년 7월 13일자

수십 년 동안 천문학자들은 팽창하는 우주의 운명에 관해 논쟁을 벌였다. ‘빅 크런치Big Crunch(대붕괴)’가 일어나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종말을 맞거나, 아니면 은하들이 서로 멀어지는 상태가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이다. 우주가 영원히 팽창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항상 겉보기에 우주가 영원히 발전하고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내세운다.
“영원히 팽창한다는 생각을 믿는 편”이라고 말한 예일대학교의 우주론자 베아트리스 틴슬리Beatrice Tinsley 박사처럼 말이다.
프린스턴고등연구소의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Freeman Dyson 박사는 1979년 자신의 기념비적인 논문에서 항성이 빛을 잃고 은하가 블랙홀에 흡수되는 순간에도 생물체나 지적 존재는 그런 우주에서 영원히 자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이슨 박사는 논문에서 “미래에 대한 내 관점이 옳다면, 물리학과 천문학의 세계도 영원히 계속된다는 뜻이다. 아무리 먼 미래에도 항상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이고, 새로운 정보가 밀려들어 올 것이며, 새로운 세계가 탐사될 것이고, 삶과 의식과 기억의 영역은 끊임없이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이슨 박사마저도 그 추측이 틀렸다고 인정한다. 최근 천체를 관찰한 결과가 옳다면 생명체와 우주의 미래는 훨씬 더 절망적이다.
지난 4년간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팽창이 그냥 진행 중인 정도가 아니라 신비한 ‘암흑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더 가속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암흑 에너지는 우주에 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 반反중력을 말한다. 그게 사실이고 우주가 서서히 죽음에 다가가는 대신 더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면, 먼 곳의 은하는 결국 더 빨리 멀어지면서 서로 교류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천문학자들은 말한다. 사실상 갈수록 공동화되고 추워지는 블랙홀의 한가운데에서 사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ㅡ데니스 오버바이, 〈세상의 종말〉, 2002년 1월 1일자


뷔르츠부르크의 빌헬름 뢴트겐Wilhelm R?ntgen 교수가 찍은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물체의 사진이 영국에 도착해 영국 내에서 내로라하는 사진가들의 논평이 쏟아지고 있다.
방사에너지의 한 형태에 붙여진 ‘음극선’이라는 명칭은 이미 널리 인정되고 있는 듯하다. 음극선의 특징은 투명한 유리는 통과할 수 없지만 젖빛 유리, 나무, 금속, 인간의 살은 통과한다는 점이다. 음극선이라는 명칭은 물론 이 광선이 크룩스관의 음극에서 발광된다는 사실에서 비롯
된 것이다.
크룩스관은 가이슬러관(2개의 전극을 봉해 넣은 유리관의 내부를 진공으로 만든 방전관?편집자)을 개량한 것으로 공기를 거의 제거한 달걀 모양의 유리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쪽 끝에는 퓨즈된 백금선으로 양이온이 흘러들어가고, 다른 쪽 끝에는 작은 원반 모양의 알루미늄 판이 달려 있다. 관의 아래쪽에는 비슷한 알루미늄 판이 달려 있어서 진공을 통과해 전달되는 전류를 받아들였다. 전류가 들어가는 곳을 애노드 anode, 전류가 나오는 곳을 캐소드cathode라고 하며 각각 양극과 음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흔히 플러스와 마이너스 기호로 나타낸다.
크룩스 교수가 이 관으로 전류를 흘려보내자 이런 류의 관에서 흔히 나타나는 아주 생생한 형광 효과가 나타났다. 그런데 음극 근처에는 자그마한 어두운 점이 생겼고 주위의 밝은 빛 속에서 이 점은 유독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크룩스 교수는 몰타 십자 모양의 작은 알루미늄 조각 등 관 내부 물질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연구했고, 그 안에서 놀라운 에너지가 생성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크룩스 교수의 발견은 뢴트겐 교수의 뢴트겐선 발견의 단초가 되었다.
영국 샐퍼드의 아서 보우스Arthur Bowes는 뢴트겐 교수의 사진을 본 뒤 《런던 사진 소식지The London Photographic News》에 아래에서 발췌 인용한 글을 투고했다. 보우스 씨는 샐퍼드시에 고용된 토목기사이자 꽤 유명한 아마추어 사진작가이다. 보우스 씨의 투고문의 일부다.

ㅡ〈뢴트겐선 발견〉, 1896년 1월 29일자

자연과학에 대한 간접 학습이 현대 철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직접 학습도 훌륭하긴 하지만, 간접 학습은 그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전자는 오직 물질세계와 관련 있는 반면, 후자는 인간의 모든 사색 활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사실 과학에서 지금까지 많은 문외한들을 깊이 감명시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진실이 그 멋진 모습의 일부를 노출하는 것, 바로 그 멋진 간접성이다. 이 점에서 과학이 아직 도달하지 못한 것이 있다. 문학에 과학이 필요한 만큼 과학에도 문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신이 발견한 사실에서 출발하여 아름답고 평온하면서도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 정상으로 인도하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과학에 도통한 사람이다. (…중략…) 다윈 자신이 내다본 그 미래가 되면, 다윈은 자연의 섭리 전체를 파악한 사람이 아니라 그중 일부를 파악한 사람으로 인식될 것이다. 어쨌든 역사적으로 볼 때 자연의 원리에 관한 진실은 처음에는 보라색 신기루처럼 보이는 것 같다. 불그스름한 오로라 빛 흔적이 처음 인간의 정신에 생겨나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때맞춰 완전한 사상이 모습을 드러내며, 이윽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은 다음 과학의 햇살이 세상에 흘러넘치게 되는 것이다.

ㅡ〈찰스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 또는 생존경쟁에서 선호되는 종의 보존에 관하여?에 대한 서평〉, 1896년 1월 29일자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기록 보관소에서 엄선된
최고의 과학 기사들

《뉴욕타임스》는 지난 100년 이상 과학 뉴스 보도의 최전선에 있었다. 이미 1970년대에 미국 신문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10명의 과학 및 의학 기자가 있었고, 그 권위 또한 인정받았다. 1978년에는 미국 언론 최초의 과학 전문 섹션 <사이언스타임스>를 만들어 과학과 대중의 접점을 만드는 데 열중했다.
이 책은 이렇게 그 어떤 언론보다도 과학 보도에 심혈을 기울였던 《뉴욕타임스》가 꼼꼼하게 기록한 근현대 과학의 발자취를 다루고 있다. 13년 동안 <사이언스타임스>의 편집장으로 일한 데이비드 코코런이 1860년부터 2015년까지 과학계가 주목한 발견, 탐구, 질문은 물론 도전과 좌절을 담은 기사 125개를 엄선해 묶었다. 13개의 키워드(고고학, 천문학, 생물학, 지구과학, 환경, 탐험, 지구의 생명체, 수학, 의학, 신경과학, 과학과 과학자, 물리학, 과학기술)로 분류된 기사는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놀라운 통찰로 가득하다.
다윈의 『종의 기원』에 관한 문학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장문의 서평(1860), 뢴트겐선 발견과 그에 따른 사진가들의 논평(1896),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이론을 직접 설명하는 인상적인 인터뷰(1919), 살바르산 개발(1910), 페니실린의 활약(1944) 같은 근현대 과학사의 주요 사건을 다룬 기사는 물론이거니와 지질학자와 기후 전문가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의 대두와 경과, 그리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일련의 흐름(1934~1997), 냉전 시대 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사를 둘러싼 생생한 경쟁(1961~1962), 컴퓨터를 이용해 인간과 대화하는 침팬지(1974), 초기 은하 관찰(1998), 뇌의 사고 능력 대부분을 담당하는 뉴런인 회색질과 성별 문제(2005), 유전자에 각인되는 성적 취향(2007), 위대한 무명 수학자 에미 뇌터(2012), HIV와 인종의 관계에 관한 사회학적 고찰(2013), 대규모 항암제 임상시험과 그에 따른 희비의 교차(2015) 등 현대 과학의 발전과 진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사들이 대거 실려 있다.
150년이란 물리적 시간을 뛰어넘는 유익하고 광범위한 주제의 과학 기사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 학문인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과학과 대중의 접점을 만드는 데 열중한 《뉴욕타임스》만의 과학 저널리즘이 만든 특별한 과학사科學史로도 손색없는 이 책은, 과학은 어려운 학문이라는 오해를 걷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담 없는 과학 입문서를 찾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985659
발행(출시)일자 2018년 06월 29일
쪽수 904쪽
크기
161 * 232 * 51 mm / 135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New York Times Book of Science/Angier, Natalie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뉴욕타임스 과학
질문, 발견, 탐구에 관한 150년간의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