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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마음의 통로를 여는 심리학

가토 다이조 지음 | 정문주 옮김 | 고즈윈 | 2013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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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975834(899297583X)
쪽수 220쪽
크기 124 * 205 * 20 mm /30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話したらラクになる心理學 / 加藤諦三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관계 맺는 일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소통 수업!
일본 와세다대학 명예교수 가토 다이조의 마음의 통로를 여는 심리학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현재 와세다대학 명예교수로, 일본정신위생학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닛폰방송 라디오에서《텔레폰 인생 상담》이라는 청취율 베스트 프로그램을 25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저자 가토 다이조가 무의식 속 자신을 깨닫고 마음의 통로를 열어 가는 소통의 지혜를 전한다.

저자는 '소통과 무의식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무의식 속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려주고, '자기 안에 존재하는 치유의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자신의 무의식을 인지하고 소통에 활용하도록 이끌고 있다. 총 6장으로 구성하여, 가족, 친구, 비즈니스, 연애 등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인간관계에서 소통에 실패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자신과 타인이 갖고 있는 무의식의 문제에 대해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여는 글
1장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를 아는 어려움 | 허세와 무의식 | 내 안의 벌거벗은 임금님 | 자신도 모르게 행복을 저버리는 사람 |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2장 타인과의 거리를 아는 법
내 안의 위험한 세계 | 이상은 때로 현실을 망가뜨린다 | 부부 관계가 나쁜 부모는 자녀에게 응석 부린다 | 솔직하지 못한 부모는 미성숙자다 | 서로 상대를 잘 안다는 착각 | 열등감은 타인과의 거리를 틀어 놓는다 | 복종 뒤에 숨은 적의 | ‘착실하고 번듯한 사람’이 폭발하는 이유 | 내 안의 경계의 세계 | 마음이 닫힌 사람에게 상처받지 말라 | 소통의 달인 | 자기실현이란 ‘마음의 통로’를 만드는 것 | 때로는 흘려듣자 | 소통을 가로막는 무관심 | 관계의 거리감을 모르는 사람 | 선의의 말에 화를 내는 이유 | 심리적 거리에 따라 말의 의미가 달라진다 | 상대에 따라 심리적 거리는 다르다 |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라 | 친밀함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3장 마음의 통로를 넓히는 법
상대를 바라보라 | 상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라 | 에너지와 소통 | ‘친밀함’과 ‘예의 없음’ | 상대가 안중에 없는 사람 | 관심받고 싶은 사람과 완벽주의자 | 고민의 시작점 | 운명을 받아들여라 | 피책망상의 세계 | 소통에는 낭비도 따르는 법 | ‘내 안의 벌거벗은 임금님’을 알아채라 | 서른 살 먹은 세 살 꼬마 | 인사 없이 대충 넘기는 사람 |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마음의 통로를 연다 | 무의식 속의 ‘싫어요’라는 감정 | 외로움이 진짜 감정을 가린다 | 장황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도 되는 상대인가 | 자만심을 버려야 친구가 생긴다

4장 좋은 인간관계는 관심에서 시작된다
인식의 차이 | 제멋대로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 | 내가 모르는 나 | 잘 속는 사람 | 상대의 ‘언행’보다 ‘마음’을 살펴라 | 자신의 약점을 간파당하고 있지는 않는가 | 비즈니스 상대와 연애 상대는 다르다 | 언제나 짐만 떠안는 사람 | 무의식을 깨달으면 편안해질 수 있다 | 자신의 마음을 개척하라 | 상대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라 | 자신을 속이지 마라 |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상대에 관심을 기울이자 | 집착하는 사람과 잘 잊어버리는 사람 | mindfulness, 알아차림 | 나르시시스트의 선의 | 선의가 문제를 일으킬 때 | 선한 사람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

5장 비극을 초래하지 않으려면
고통을 넘어서야 소통할 수 있다 | 공포감과 분노의 상관관계 | 정보교환은 의사소통이 아니다 | 성장기에 ‘심리적 무방비’를 경험할 수 있었는가 | 인생의 출발 지점은 각자 다르다 | 누가 그를 ‘묻지 마 범죄’로 내몰았나 | 여자 친구보다 엄마를 원했다 | 이야기하고 나면 편해지는 인간관계가 사라졌다 | 친구가 많아도 고독한 젊은이들 | 열등감을 직시하라 | 인터넷에서도 어리광쟁이는 기피 대상이다 | 의지도 바람도 없다면 소통할 수 없다 |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야 공감을 얻는다 | 도움을 청할 상대를 잘못 찾은 것은 아닌가 |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 자기방어를 멈추자

6장 소통하는 힘을 키우는 심리학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이유 | 상대가 솔직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상대를 인정하라 | 내 안의 치유의 세계 | 험담은 마음의 통로를 넓힐 수 없다 | 자신이 구두쇠, 겁쟁이임을 인정하라 | 심리적 여유가 있는 부모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인다 | 치유의 관계는 쉽게 구축되지 않는다 |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화가‘치유의 대화’다 | 사랑을 깨달아야 솔직해질 수 있다 | 솔직해야 통한다 | 소통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 무의식 속의 자신을 깨닫기 위한 힌트 | 자신을 깨닫지 못할 때는 상대를 보라 | 당신의 마음속에 타인을 위한 방이 있는가? | 외로운 사람은 잘 속는다 | 상대의 어떤 부분을 모르는가 | 동정심을 유발하면 상대는 도망친다 | 자기 집착이 강한 사람들의 실태 | 탐욕과 우유부단함의 최후 | ‘실제 자신’보다 나은 ‘자신’은 없다 |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은 현실을 보지 않는다

맺는 글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상담할 때 나는 “당신이 병에 걸렸을 때 진심으로 당신을 도와줄 사람에는 누가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던진다. 지금 가깝게 지내는 사람 중에 ‘정말 친한 사람이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속마음을 말할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 두 질문은 모두 자신의 무의식을 깨닫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도와주거나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남에게는 보이지만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의식의 영역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다.(21쪽)

언젠가 지인의 빈소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남은 알고 나만 모르는 ‘내 안의 벌거벗은 임금님’을 없애면,
상처받지 않는 편안한 인간관계는 저절로 따라온다
일본인이 꼽은 정신적 지주 가토 다이조가 전하는 치유의 카운슬링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이야기하고 나면 편해지는 관계’가 점점 줄어든다는 점이다. 타인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데도 미움받거나 이용당한다고 느낀다면, 남들이 늘 자신을 얕잡아 본다는 생각이 든다면, 많은 이들과 어울리면서도 진정한 친구가 없어 고독하다고 느낀다면, 무의식 속에 자신도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것.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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