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1 정조 시대를 읽는 18가지 시선

이덕일 지음 | 고즈윈 | 2008년 02월 0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2,800원
    판매가 : 11,520 [10%↓ 1,2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1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975025(8992975023)
쪽수 29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18가지 키워드로 정조와 그의 시대를 해석하다
정조와 18세기 조선을 살펴보는 역사서 〈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역사학자 이덕일이 오랜 시간에 걸쳐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철인군주 정조의 희망과 좌절, 성공과 회한, 도전과 꿈의 역사를 풀어낸다. 기존의 연대기식 서술이 아니라, 정조 시대에 있었던 사건들을 반영한 18가지 주제를 통해 정조 시대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정조는 할아버지 영조와 아버지 사도세자 사이에서 비극적인 운명을 겪은 임금이었다. 하지만 탁월한 지도력으로 나라를 이끌고 백성을 최우선에 두는 마음으로 경제를 발전시켰으며, 꿈의 도시 화성을 축조하여 미래 조선의 중심지로 삼고자 했다. 저자는 정조의 일과부터 실현하고자 했던 이상정치까지 정조의 삶과 사상을 둘러싼 역사적 진실을 파헤친다.

이 책에서는 18가지 주제를 통해 정조와 18세기 조선의 모습을 서술하였다. 관찬사서뿐 아니라 개인 문집까지 망라하여 역사의 진실에 최대한 접근하고자 했다. 1차 사료에 충실하면서도 이야기 구성으로 읽는 재미를 더하여, 정조가 오늘날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1권에는 정조 시대를 보는 10가지 시선을 담았다.

목차

서문
참고문헌

1장 설치(雪恥)

2장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 세손은 세 가지를 알 필요가 없다

3장 홍인한의 우익들
홍봉한 공격 받다 | 진퇴양난 | 홍인한의 반격

4장 외척 전쟁
김귀주의 홍봉한 공격 | 공홍파와 부홍파의 대결 | 재공격에 나선 김귀주

5장 3대역모사건
지붕 위의 자객 | 저주하는 무녀|은전군 연루되다

6장 흑두봉조하 홍국영
홍국영과 정조의 첫 만남 | 정조와 소론 | 송시열을 높이고 윤증을 내치다
외척을 몰아내고 외척이 된 홍국영 | 흑두봉조하 홍국영 실각하다 | 정조의 반격

7장 규장각 사검서 시대를 주름잡다
백탑파의 문인들 | 북학파 | 서류소통절목과 사검서의 탄생
나이 순서대로 앉으라 | 온갖 차별에 도전하다 | 개혁에의 꿈

8장 송시열 후손 추대 사건
대로의 후손 송덕상 | 철인군주와의 대화 | 송덕상의 행보
공격받는 대로의 후손| 대선생 송덕상 추대 사건

9장 정순왕후의 반격
격문 같은 한글 전교 | 노론으로 불똥이 튀다
이율ㆍ홍복영 역모 사건| 법망에 걸린 구선복

10장 남인과 천주교
최초의 천주교 사태- 을사추조사건 | 남인 분열되다
천주교와 제사 문제| 드러나는 진상 | 확대된 전선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이날 아침 정조는 오랜 계획을 말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소자 임금 자리를 탐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마지못해 임금 자리에 있었는데, 갑자년(1804)이면 왕세자가 15세가 되니 족히 임금 자리를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혜경궁은 귀를 의심했다. 갑자년에 왕위를 내놓고 물러나겠다는 소리였기 때문이다. 혜경궁은 정조가 말 한마디 거동 하나 생각 없이 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 마마(혜경궁)를 모시고 화성으로 가서 평생에 사도세자께 자식으로서 하지 못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학자군주이자 무인군주로서 군사(君師)가 되고, 부지런히 일하고 검소함을 밝힘으로써 만인의 모범이고자 했던 임금 정조의 일과와 곁에 있던 사람들, 미래에의 꿈과 갑자년 구상까지.
역사가 이덕일이 오랜 시간에 걸쳐 연구․해석한 철인군주 정조의 희망과 좌절, 성공과 회한, 도전과 꿈의 역사

18가지 주제 아래 정조 시대를 서술해 나간 이 책은『정조실록』,『일성록』,『홍재전서』 등의 관찬사서뿐 아니라 채제공의『번암집』, 정약용의 문집, 이덕무의『청장관전서』, 박제가의『정유집』, 유득공의『고운당필기』 등 개인 문집을 망라하여 역...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음, 사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보다 이 책을 먼저 골랐고 먼저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추석 연휴 때문에 1권에서 짤려서 말이지;;;ㅋㅋ 나도 정조 빠인 관계로, 시종일관 정조 만세! 를 외치는 이 책에는 반발하지 않는다. 다만, 대체 저 제목이 왜 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인 건지가 명확하지 않아서...;;; 이 책은 한 마디로 정조의 일대기를 정리한 정조를 중심으로 한, 정조 대의 기록이라고 보면 되겠다.       작가는 말한다. 1800년 6월 28일 유시,... 더보기
  •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펼쳐든 책이었다. 역사드라마를 보지 않아서이기도 하겠다. 하지만 이내 고요한 역사의 수레바퀴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오래된 문헌이나 선조들의 빛바랜 초상화를 보면서 정서적 일치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몰랐을 정조에 대한 이미지들이 글속에 윤곽을 드러내면서 참 높은 자리에 머문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 일이구나. 군주를 올려다봤을때는 편하게 보이기만 하는 그 자리가 얼마나 바늘방석같은 자리이고 무수한 권력의 과녁판이라는 것을 연민의 정으로 보게한다. 많은 사람들... 더보기
  • 역사로부터의 사색 vi**000 | 2009-06-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율을 느낀다. 조선왕조에 이렇게 훌륭한 왕이 존재하였다는 게...   학창시절, 우리에겐 국사란 과목은 어딜 가나 빠지지 않는 과목이었다. 심지어 모든 국가고시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감초와도 같은 과목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거라곤 아직도 변함없이 통용되고 있는 시험에서 정답에 동그라미 치는 일이지, 정작 배워야할 역사는 하나도 배우지 못한 것 같다. 정조라는 임금이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이란 순서에 따라 영조 다음의 임금이고 기껏해야 규장각이나... 더보기
  • 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bb**a46 | 2009-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KBS '이산' 이란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좋아하는 배우 '이서진' 이 나오는 드라마라서 보기 시작한 것이 드라마의 주연 '이산' 이란 캐릭터에 반해   종영때까지 보게 되었다.   드라마 속 '이산'의 모습은 정말이지 왕 중의 왕 이었다.   국사시간에 그냥 글로서 배우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그 장면을 목격하는 양   바로 지금 '정조'라는 왕이 존재하는 듯 했다.   '실제 정조는 어떤 왕이었을까?'     그러던 중 인... 더보기
  • 나에게 역사는 그다지 좋은 추억이 아니었다. 단지 암기해야 할 과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고,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암기력 때문에 성적에 도움이 되는 과목이었다. 그러던 도중 처음으로 이덕일이라는 작가의 ‘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를 읽게 되었다. 수업적인 의미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읽는 역사서였다. 이 책을 읽을 용기가 생긴 것은 작가의 이름 덕분이었다. 이 작가의 이름은 ‘조선왕 독살사건’이라는 책으로 나에게 어느 정도 익숙해 있었다. 비록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보통 사람과는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역사학자 중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