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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서양사

이강룡 지음 | 페이퍼로드 | 2014년 11월 0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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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920063(8992920067)
쪽수 320쪽
크기 153 * 225 * 23 mm /61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하룻밤에 읽는 서양사』는 오래된 역사의 풍경 대신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서양사 5천 년이 일구어낸 인문학적인 가치에 주목한 역사서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명 발생부터 미국적 국제질서가 지배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기존 역사서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쿠바, 멕시코, 엘살바도르 등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 챕터 말미에는 흥미를 더하는 히스토리 팁(History Tip)이 있으며, 보다 깊은 시야를 기르기 위한 히스토리 브리핑(History Briefing)도 실려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강룡

저자 이강룡은 번역가이자 글쓰기 교육 전문가다. 빨강으로 풀어 낸 서양사 이야기인 『퍼펙트 레드』와 예술의 도시 파리를 다룬『파리에 가면 키스를 훔쳐라』 등을 옮겼고, 디지털 시대의 인문교양을 제시한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와 두 문화의 연결과 소통 방법을 궁리한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등을 썼다. ‘일어날 법한 것’을 다루는 문학이나 ‘일어나야 할 것’을 다루는 철학에 비해 ‘일어난 것’만 다루는 역사는 무척 딱딱하고 메마른 분야인 데다 각양각색인 인간사를 파고들기 때문에 정연한 논리를 찾기도 어렵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역사 공부를 포기하고 만다. 그 막연한 두려움과 혼란스러움을 걷어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 역사 기술에만 몰두하기보다 문학, 철학, 과학, 예술 영역의 이야기를 많이 다룬 것도 그 때문이다.
저자가 또 공들인 부분은 문장 형식이다.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면 되도록 더 뚜렷하고 더 자연스러우며 더 아름답게 한국어를 표현할 수는 없을지 오래 궁리했고 그 노력을 문장에 반영했다. 저자는 공공 도서관에서 “서양 역사로 배우는 기초 인문학”과 “서양 고전으로 배우는 기초 인문학”을 가르친다. 이 책을 쓰며 참조한 자료와 인문학 강의 노트는 저자의 홈페이지(http://readme.kr)에 실려 있다.

목차

머리말: 서양사 공부와 인문교양 쌓기 9

1부|고대 세계

1장 문명의 탄생
인류의 출현: 현생 인류의 인간되기 결승전 17
선사 시대: 먹을 게 남아도는 것이 시작 21
역사 시대: 금속기, 도시국가, 문자가 만든 문명 25
메소포타미아 문명: 함무라비, 정의를 세우다 29
이집트 문명: 나일의 풍요가 낳은 세계관 33
마야 문명: 옥수수로 흥하여 옥수수로 망하다 37
History Briefing 고대 유물 연대 측정법

2장 문명의 발전
그리스: 모든 학문이 탄생하다 45
로마: 로마의 운명을 결정지은 내전들 49
History Briefing 로마의 영혼을 전향시킨 노예들의 종교
로마제국: 시스템으로 세계 제국을 열다 56
안데스 문명: 싸우지 않고 이기려 했던 잉카 60

2부|중세에서 근세로

1장 봉건 사회와 유럽의 확장
봉건제: 로마 멸망 후 바바리안이 건설한 시스템 69
그리스도교 세계: 비극으로 끝난 전략적 제휴 73
비잔틴 세계: 유럽을 지키려는 마지막 몸부림 77
십자군 전쟁: 천년전쟁의 막이 오르다 81
중앙 집권 국가: 최후의 승리자로 남은 왕 85
History Briefing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닌 신성로마제국
종교개혁: 인쇄술과 잉크 기술이 없었다면? 92
르네상스: 베네치아와 피렌체의 경제가 이끌다 96
History Briefing 대학의 탄생

2장 대항해 시대
포르투갈: 세상의 반을 가졌던 해양 제국 105
에스파냐: 불가피한 항로 선택이 빚은 발견 109
History Briefing 메르카토르 도법
아메리카 탄생: 유럽의 콘도미니엄이 된 신대륙 115
아메리카의 수난: 유럽에서 온 악마들 119
잉글랜드: 무적함대 격파하고 해상 패권을 쥐다 123
네덜란드: 상인의 DNA를 지닌 신인류 127
History Briefing 역사를 바꾼 르포 문학
아스테카: 무력 숭배 제국의 무력한 몰락 133

3부|근대 세계의 전개

1장 근대인의 탄생
영국혁명: 엇갈리는 운명, 잉글랜드와 프랑스 143
과학혁명: 세계를 새로 설계한 과학자 뉴튼 147
History Briefing 프랜시스 베이컨의 우상 타파론
인클로저: 두 차례에 걸친 자본주의 정착 운동 154
미국혁명: 제국의 세금 폭탄에 저항하다 157
프랑스혁명: 민중의 선도자가 된 사상가들 162
공산주의: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166

2장 근대인의 완성
산업혁명: 사상 최초로 과학이 권력을 창출하다 173
무한 경쟁: 자유 경쟁의 세계관을 심은 맬서스 177
공리주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과 최소 고통 181
실용주의: 미국의 다른 이름, 프래그머티즘 185
History Briefing 오스망의 파리 재개발

4부|제국주의와 세계대전

식민주의: 갈가리 찢긴 아프리카를 보라 195
1차대전: 제국주의 충돌이 초래한 범세계 전쟁 199
러시아혁명: 모순에서 탄생한 첫 사회주의 정권 203
민족자결주의: 윌슨이 초래한 작은 평화 큰 전쟁 207
대공황: 공황을 타개한 건 정책이 아니라 전쟁 211
파시즘: 공황을 틈타 민중의 정신을 장악하다 215
2차대전: 내전으로 시작해 냉전으로 마감하다 220

5부|미국적 국제 질서와 이념 대립의 세계

1장 세계 패권을 쥔 미국
국제연합: 냉전과 열전 사이의 위태한 균형 229
사회주의 몰락: 정치와 경제 양면에서 패하다 233
History Briefing ‘연합 청과물 상회’, 중앙아메리카를 지배하다
신제국주의: 미국의 호수가 된 태평양 240
History Briefing 할리우드는 어떻게 영화의 중심이 되었나

2장 혼돈 속의 라틴아메리카
쿠바: 왕따 국가의 처절한 에너지 자립 투쟁 249
멕시코: 온라인에서 부활한 영웅 사파타 253
과테말라: 대학살 이후의 과거 청산 257
엘살바도르: 냉전 시기에 벌어진 대리 전쟁 261
파나마: 미국 지배 뒤에 찾아온 중국의 간섭 265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정신을 계승하라 269
칠레: 정치에 뛰어든 시인 파블로 네루다 273
History Briefing ‘새똥 쟁탈전’이 태평양 전쟁으로
브라질: 물 자원이 국력이다 279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거인족의 마지막 전사 283
History Briefing ‘철의 여인’을 강철로 만들어 준 포클랜드 전쟁

3장 세계의 오늘과 내일
인종 차별: 킹 목사의 꿈과 맬컴 목사의 악몽 291
성 차별: 여전히 멀기만 한 양성 평등 295
종교 갈등: 이데올로기 갈등이 종교와 문명 대립으로 299
뉴미디어: 텔레비전과 인터넷이 바꾼 심성 구조 303
History Briefing 축구로 본 현대사
신자유주의: 부의 80퍼센트를 차지한 1퍼센트 309
유럽연합: 인류 통합은 가능한가? 313

참고 문헌

책 속으로

다른 생산물에 비해 먹을거리는 시간이 지나면 쉽게 썩는 치명적 단점을 지닌 상품이다. 식량을 오래 보존하는 건 그날 생존하는 것에 급급했던 원시인의 본능이었을 뿐만 아니라, 시장에 출현한 진화한 인류가 풀어야 할 어려운 과제이기도 했다. 다른 식량을 제치고 곡류가 인간의 주식이 된 중요한 이유는 채소나 고기 같은 다른 식량보다 더 오래 보존할 수 있고 언제든 시장에서 다른 물건과 교환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인간이 곡류만 생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람들은 고기를 오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하룻밤에 읽는 서양사』는 5천 년 서양의 역사를 흥미로운 주제별로 엮어서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한 나라나 문화권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연대기적 구성이 아닌 특정 사건을 부각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를 통해 승리와 패배, 제국의 흥망성쇠에 가려진 역사적인 개념들을 명확히 설명하고 문학?철학?과학?예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서양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최종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인문교양’이다. 인문교양은 인류라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인간의 보편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자신의 처한 현실에 비추어 보려는 태도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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