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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엮음 석혜원
저자(글) 천윤
저자 천윤스님은 그냥 비루하고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없는 죄를 지은 죄인이고 거지올시다. 부모에 불효하고 형제간에 불친하여 천륜天倫을 일그러뜨리고 세상의 모든 사람 미워하고 싫어하여 자폐증과 같이 20여 년을 산 미친놈이올시다. 사회성 부족하여 세상에 친구하나 없고 세상의 규칙과 질서에 구애받기 싫어하는 세상의 눈으로 보면 반사회적인 인물이올시다. 이 거지의 실력으로는 고작 중학교 2학년을 마친 것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부모님의 은혜로 대학까지 다녔으나 공책 한 권 들고 다니지 않은 천하의 망종이니 새삼 과거의 흔적 꺼내서 뭐하겠습니까. 자랑일 것도 없지만 오늘날까지 오신채五辛菜 입에 대지 않고 고기와 비린 것 결코 가까이 한 적 없다는 것이 유일한 약력입니다.
목차
- 책 머리글
책을 시작하며_참마음을 깨우는 차크라 수행법
프롤로그_ 참마음이란 무엇인가?
제1부 바르게 살필 줄 알아야 바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 뜰 앞의 잣나무
2 평상심이 도道이다
3 이 뭐꼬(是什?)
4 차나 드시게
5 주인공
6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7 병속의 거위 8 주장자?杖子
9 바로 그대가 부처이다
10 불립문자不立文字
11 본래면목本來面目
12 방하착放下着
제2부 남 탓으로 돌리는 버릇에서 벗어나십시오
13 없는 말 지어내는 한국의 선가
14 무無라는 화두
15 불을 들고 불을 찾다
16 즉심시불과 비심비불
17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18 부처와 조사에게 절하지 않는다
19 고양이의 목을 베다
20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21 무명無明이 불성佛性 22 의상대사 법성게
제3부 부처님과 함께 ‘지금 이 순간’에 머무십시오
23 정법안장正法眼藏
24 참마음을 깨워내기
25 소리 없는 삼매
26 신수선사와 혜능선사의 게송
27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28 조당집의 참언讖言
29 참선의 세 가지 핵심
30 석상화상의 장대 끝(竿頭進步)
31 색음色陰의 마魔
32 기왓장을 갈아서 거울을 만들어볼까
33 수처작주隨處作主 34 석상칠거石霜七去
제4부 반야와 함께하여 헛된 기억에서 벗어나십시오.
35 여기 한 물건이 있으니
36 해인사 방장의 하안거 해제법문
37 수덕사 방장의 하안거 해제법문
38 송광사 방장의 하안거 해제법문
39 영축총림 방장의 하안거 해제법문
40 명상과 삼매의 차이
41 도인이라고 자칭하는 뭇 승려들의 오도송
에필로그_이 세상에 참된 가르침 꽃 피울 수 있기를
부록_이 책의 이해를 돕는 법어풀이
책 속으로
알지 못함을 지시하는 단어는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무식無識’과 ‘무지無知’가 그것입니다. 무지의 세계를 학자學者들은 무식이라고 부릅니다. 이 무식만큼은 어떠한 경우에도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으로는 정복되지 않습니다. 미지未知의 세계라고 말하는 그 무의식無意識의 세계에서, 번뇌는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을 참되다 여기도록 꼬드겨서는 ‘나’와 ‘내 것’을 헤아리고 견줄 수 있는 집착과 분별을 심어줍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무슨 대단한 능력이나 되는 줄 여깁니다. 이것은 다름 아닌 장벽입니다. 이것은 불 꺼진 극장 안과 같아서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이 볼 수 있는 것을 빼놓고는 존재 전체의 비밀을 결코 알 수 없도록 가려버립니다. 그러나 깨달은 체하는 세상의 모든 사기꾼들은 고작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으로 공부한 것을 가지고 마치 그 장벽을 허문 듯이 말합니다.
지식에 기대지 않고, 다시 말해 생각이 사라져버린 참된 고요함에 깃드는 순간부터 정작 핵분열은 시작되고 혁명이 일어납니다. 여기에는 휴면기는 있으되 결코 퇴화退化는 없습니다. 무엇이 휴면기를 가져오겠습니까? 맑고깨끗하지 못함, 스스로 우쭐대고 의미부여하며 세상과 중생을 깔보는 교만한 행위 때문입니다. 이것만 없으면휴면기는 없습니다. 이 고비를 넘을 때 여러분들은 성인들이 말한 박애博愛, 자비慈悲, 측은지심惻隱之心을 실천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은 호랑이와 같고 여우처럼 교활하여 자신의 나약함을 착함으로 포장합니다. 자신의 포악함을 위엄인 양 내세우는 그 위선을 당당하다고 여기기에 결코 참마음이 깨어나지 못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이 참되다 따르던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참마음 주인의식 되찾아야 마땅히 해야 할 일 온갖 핑계를 들이대며 뒤로 미루는 나라고 주장하는 교활한 도적놈인 이 마음의 못된 버릇이 사라집니다. 또한 길손인 번뇌가 빚어내는 알지 못하는 앞날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두려움에 붙들리지 않게 되어 나라고 주장하는 도적놈인 이 마음으로 받아들여 섞이게 되는 칠정七情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어진 어른의 풍모 갖추게 되어 한없이 속는 ‘나’라고 주장하는 도적놈인 이 마음 참되다는 믿음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64쪽
스스로 맑고 깨끗함을 지키고 가꾸어 나아가야 쉼 없이 번갈아 들어오는 갈등에 휘말리지 않게 됩니다. 이러쿵 저러쿵 삶의 책임을 져버리는 온갖 핑계를 결코 늘어놓지 않아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 참되다 믿고 따름으로 인해 끝없는 윤회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생사고해를 헤매는 것임을 햇빛이 비친 듯 환하게 알게 됩니다.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 참되다 믿고 따름으로 인해 끝없는 윤회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생사고해生死苦海를 헤매는 것임을 햇빛이 비친 듯 환하게 알아야 어느 것 하나 어긋남이 없이 바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이란 다섯 가지 정욕情慾의 수렁에 빠지지 않아야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 참되다 믿고 따름으로 인해 끝없는 윤회의 수레바퀴를 굴리며 생사고해를 헤매는 것임을 햇빛이 비친 듯 환하게 알게 됩니다.
?본문 68쪽
삼매三昧에 들을 수 있어야 인연에 의해 만들어진 어이없고 미덥지 못한 온갖 거짓된 모습들의 얽매임에서 벗어납니다. 또한 눈앞에 펼쳐지는 삶의 모든 현상과 작용이 참되지 않은 줄 꿰뚫어볼 수 있게 되어 문득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며, 길손인 번뇌가 빚어내는 알지 못하는 앞날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두려움에 붙들리지 않게 되어 때에 맞춰 모든 일을 알맞게 꾸릴 수 있게 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삶의 모습이 어느 것 하나 어긋남 없이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을 믿고 따랐던 과보에 의해 맞물려 흘러가는 것임을 여실히 깨닫게 되어 악업에 의한 과보果報로 받는 온갖 시름을 모조리 털어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97쪽
참되어 고스란한 본바탕(道)을 향해 나아갈 수 있어야 허튼 꿍꿍이에 붙들리지 않게 되며, 참되어 고스란한 본바탕(道)을 향해 나아갈 수 있어야 허울뿐인 어리석은 버릇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오온五蘊이란 인연의 껍질 벗어내게 됩니다. 또한 성인聖人의 참된 가르침인 육바라밀六波羅蜜을 구족具足하여야 참된 듯 덧씌워진 오온이라는 위선의 껍질이 벗겨지게 되고, 똥오줌 버리듯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이란 다섯 가지 정욕을 남김없이 쓸어내버리게 되어 탐貪, 진嗔, 치癡 삼독三毒이 남김없이 사라집니다.
?본문 142쪽
참되다 싶게 깊이 박혀 있던 부귀, 명예, 권세를 누리고자 하는 더러운 욕망이 모래알처럼 흩어져야 여의보주如意寶珠인 반야의 참된 지혜를 얻게 되어 모든 중생 따뜻하게 감싸는 참된 너그러움을 지니게 됩
출판사 서평
마음공부를 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쉽게 가슴에 와닿는 선어풀이
기존 우리나라 선문들이 쳐놓은 귀족적이기까지 한 선의 높은 울타리를 허물기 위해 한판 전쟁을 벌이며 제안하는 몸으로 만나는 선禪.
기도하고 참선하듯 반복되는 선어풀이를 읽고 외며 경험하게 되는 마음공부의 산책길.
우리나라 종단이 보이는 해악의 측면을 꼬집어 종교산업을 지키기 위한 사기라고 일축하는 제도권 종교의 테러리스트 천윤스님의 궤변 속 진실.
“우리나라 선문禪門의 선어풀이는 사기다!”
마음공부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가슴에 쉽게 와닿는 선어풀이
이 책은 헛된 욕망과 집착에 붙잡힌 노예와도 같은 세상사에서 신물을 느끼는 사람들, 번거롭고 거짓된 일상에서 벗어나 본디 타고난 맑음과 향기로움을 찾으려는 사람들, 마음공부를 하기 위해 수행 길에 들어선 선승들에게 전하는 깨달음의 속삭임이다. 그러나 그 안에는 그치지 않는 우레와도 같은 울림이 있다. 기성 종교의 테러리스트인 저자 천윤스님의 전복적인 생각과 거침없는 어조는 독자의 머리와 가슴은 물론 전존재를 뒤흔들고도남는다. 무지막지한 비논리와 아이러니가 들어있어 기존의 상식체계로는 거부감이 일기도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나를 넘어서서 저자의 말뜻에 기를 기울이면 북소리처럼 단순하고 반복적으로 울려오는 깨달음의 자극이 온몸에 스며든다.
참된 수행이란 기술이 아니라 참마음 깨어나 왕의 위엄 되찾는 것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지진이나 해일 그리고 전염병보다 종교에 의해 죽는 사람 수가 훨씬 많다. 저자인천윤스님은 이 같은 제도화된 기성 종교의 폐해를 종교산업이라고 일축하며 그 원인을 참마음을 깨우지 못한 채 이기적인 ‘나’에 의한 거짓 수행을 한 것에서 찾는다. 종교라는 이름을 내건 산업이 단 한 번도 인간을 편히 쉬지 못하게 하고 끊임없는 불안과 갈등을 야기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참된 종교인 자신의 내면을 향해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순수성인 양심에 모든 것을 내맡길 때 비로소 참된 수행자가 되며, 이런 사람만이 참마음 주인의식 되찾아 종단에서 말하는 천국과 극락의 실체를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 저자의 말 ◆
가짜 선禪의 울타리를 걷어내십시오.
저는 어쩌다가 이 땅에 수백 년간 뿌리내린 엉터리 선禪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선의 테러리스트가 된 것입니다.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을 물리치지 못하면 영원토록 생사고해生死苦海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런데 승복을 입고 불교를 가르친다는 승려들이 앞장서서 거짓을 말하고 잘못된 것을 이르며 명리를 구해 세상에 이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슴속 깊이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을 참되다 믿어 그것을 따르며 공부하여 마魔의 권속이 되자고 합니다. 누구도 탈출(해탈解脫)할 수 없게끔 어리석음의 구렁텅이에서 함께 허우적거리자고 부추기는 형국입니다.
경經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하였듯이, “모든 만물의 현상과 작용은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이 만들었다”는 뜻을 진실로 새기고 깨우쳤다면 이 땅에 선禪에 대한 엉터리 소리와 해석을 수백 년 동안이나 늘어놓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한문漢文이나 산스크리트어 그리고 라틴어를 겉으로 읽고 쓰는 세속의 언어와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을 물리치고 나서 읽고 쓰는 신神들의 언어는 서로 다릅니다. 이런 사실을 깨치지 못한다면 그저 책이나 남의 말을 통하여 배우고 익힌 지식인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으로 기억하는 ‘앎’이라는 것에 기대게 됩니다. 그러고는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이 사라진 ‘참마음인 주인의식’이 돌아오고 왕의 위엄을 찾은 선사들이 중생을 불쌍히 여겨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워내고자 쓰신 글을 제멋대로 해석합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이 세상 도덕은 땅에 떨어지고 위선이 판치게 되었습니다. 어른을 어른으로 여기지 않아 옷만 걸친 짐승의 세상이 되어갑니다. 지나치게 많은 거짓과 부끄러운 줄 모르는 협잡, 거기에 무소불위의 권력까지 지닙니다. 세상 도덕의 겉과 속이 다른 줄은 삼척동자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상 사람들이 바른 길로 가지 못하게 할까 끊임없이 우롱하고 딴죽을 겁니다.
수많은 도인道人이 세상에 나왔으나 어느 하나 삼매三昧의 순서조차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책과 선어록을 외워 무장하고 자신도 못 깨달은 것을 다른 사람이 깨달을세라 방어막을 칩니다. 엉터리 소리를 늘어놓고 중생을 미혹의 함정으로 몰아넣습니다. 그렇게 갈피잡지 못하고 아는 체하는 허세로 한 생을 마감합니다.
이 거지(스스로를 이르는 표현), 이 땅의 백성으로 태어나 보탬 되는 일을 한 게 거의 없고 땅과 하늘을 더럽혔습니다.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나 형제간에 우애가 끊어져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외톨이로 떠돌고 있기까지 하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부처님 전에 머리를 조아리고 종교의 위선을 말끔히 씻어내는 데 앞장서 인간으로서 지은 죄를 조금이나마 덜어볼까 여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여물지 못하고 어리석음의 때가 가시지 않아 가끔은 거슬리는 문장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개인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자신 선사禪師로서 승려의 대표로 나왔기에 잘못되었을 때는 마땅히 뭇매를 맞아도 당연합니다. 이후에 또 다른 어리석은 인간이 나와 깨달았다며 이 땅의 종교를 어지럽히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따끔하게 경책을 내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읽어보시고 이 거지가 크게 잘못이 없다 여기시면 말장난뿐인 가짜 선禪의 울타리를 훌훌 걷어내십시오. 바른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계율을 철저히 지켜 참마음을 기를 수 있는 묘약인 참된 너그러움을 키우고 키워서 ‘참마음인 주인의식’을 되찾아 왕의 위엄을 되찾기를 간절히 빕니다.
세상이 변하여 이런 거지의 글까지 읽어주는 분이 계시니 참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미욱하나마 이 글에는 사심私心이 없으며 그저 올릴 것 없어 제불보살님께 공양 삼아 올리고자 쓴 글입니다. 그러니 삼세의 부처님과 보살님께서는 어여삐 여기시어 이 거지가 죽기 전에 ‘나’라는 도적놈인 이 마음을 완전히 몰아내어 다시는 이 땅에태어나지 않게 되길 간절히 빌고 비나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2751865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5월 03일 |
쪽수 | 336쪽 |
크기 |
150 * 210
* 30
mm
/ 41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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