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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한 스푼

팍팍한 일상 속 사소한 행복을 느끼는 199가지 순간
닐 파스리차 저자(글) · 박미경 번역
행간 · 2011년 01월 07일
10.0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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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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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우리의 일상에는 언제나 행복한 반전이 숨어 있다!
팍팍한 일상 속 사소한 행복을 느끼는 199가지 순간 『행복 한 스푼』. 삶이 고단하고 지칠 때, 우울하고 슬픔이 가득할 때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동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겪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통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따스함을 끌어내고, 함께 웃고 울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을 헛디뎌 넘어졌을 때, 신호등의 파란불이 질주 본능을 자극할 때 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상황과 감정 등을 유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풀어내며 쌓여져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저자는 독자들에게 ‘행동’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하루 종일 헝클어진 머리로 개기기, 양치질하면서 딴짓하기, 손으로 편지쓰기 등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한 발자국 밖으로 나아가 작은 일탈을 하라고 말한다. 삶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기쁨도 느끼지 못할 때 어릴 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을 찾아보면서 추억에 빠지고, 옛 사진을 보면서 아름다웠던 시절을 다시 떠올리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199가지 순간을 제안하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평범한 회사원인 저자는 세상살이가 어둡고 팍팍해짐을 느끼고, 우리의 일상 구석구석에 포진되어 있는 작은 행복을 찾아 자신의 블로그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이야기 1000가지>에 올렸다. 그리고 특유의 코믹한 문체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최고 인기 블로거의 등극하고, 인터넷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웨비상’을 수상하면서 유명해졌다. 이 책은 그 중 사람들에게 특히 공감을 불러일으킨 인기 테마만을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닐 파스리차

저자 닐 파스리차는 낮엔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냉동 부리토를 먹으며 운동 부족을 염려하는 평범한 직장인 남자다. 다른 사람처럼 빵 냄새를 좋아하지만, 특이하게도 가솔린 냄새 맡는 것도 즐긴다. 막 뒤집은 베개의 서늘한 감촉을 좋아하고, 오렌지 껍질을 단번에 벗겨 내며 즐거워하는 보통 사람이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세상살이가 갈수록 너무 어둡고 팍팍하고 힘겨워진다고 느꼈다. 사람들에게서 점점 웃음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연일 들리는 뉴스라고는 온통 안 좋은 이야기들뿐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주변을 돌아보면 기분 좋은 일도 무척 많은데, 단지 사람들이 그걸 느끼지 못할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그는 어느 날 불현듯 일어나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이야기 1000가지”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블로그를 열었다. 특유의 코믹한 문체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그는 곧 인기 블로거로 등극했다. 이 블로그는 인터넷 세상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웨비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유명해져, 지금도 수많은 방문객으로 북적거린다. 이 책은 그 블로그에서 사람들에게 특히 공감을 불러일으킨 인기 테마만을 모은 것이다.

역자 박미경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문 출판번역가로,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일하지 마라》《스트레스를 날려버릴 77가지 방법》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강점혁명》 《0세 육아》 《당신의 천재성을 깨워라》 《생애 마지막 사랑 수업》 《최고의 엄마》 《게임의 귀환》 《DNA 딜레마》 《IQ 업그레이드》 등 다수의 자기계발서와 아동 교육서가 있다.

목차

  • #001 한밤중에 뒤척이는 당신을 위한 제안
    #002 건조기에서 막 꺼낸 속옷
    #003 마트에서 길게 줄 섰는데 또 다른 계산원이 “이쪽으로 오세요!” 하고 외칠 때
    #004 낡고 위험한 놀이터 찾아가기
    #005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추는 춤
    #006 핼러윈데이 사탕 얻기 작전
    #007 과속 단속 중인 교통경찰을 봤는데, 내 차는 그 반대편 차선에서 달리고 있을 때
    #008 남 몰래 자는 잠의 짜릿함
    #009 우유와 시리얼의 비율이 딱 맞을 때
    #010 비행기에서 옆자리가 몽땅 비었을 때
    #011 아기와 하이파이브를!
    #012 구내식당에서 식판을 들고 혼자 어색하게 서 있는데 저쪽에서 친구들이 손짓할 때
    #013 버블랩 100퍼센트 활용법
    #014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저녁 뷔페를 이용할 첫 번째 테이블 로 호명됐을 때
    #015 모노폴리 게임에서 당신이 막 지은 호텔에 누군가 걸려들었을 때
    #016 옛 애인이 녹음해 준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발견했을 때
    #017 다른 사람의 접시에서 완벽한 나초를 집어먹을 때
    #018 고장 난 TV를 주먹 한 방으로 고쳤을 때
    #019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문이 열릴 때
    #020 내년 생일이 금요일이나 토요일인 걸 미리 알았을 때
    #021 신호등의 파란불이 질주 본능을 자극할 때
    #022 조명이 꺼지고 밴드가 등장 하려는 찰나
    #023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다행히 아무도 못 봤다
    #024 널리 알리면 좋을 감자튀김 공유 원칙
    #025 고소하고 향긋한 빵 냄새가 풍길 때
    #026 침대 시트를 새로 깔고 그 위에 막 누웠을 때
    #027 다급한 마음으로 호텔 화장실을 이용하게 됐을 때
    #028 갑갑한 브래지어를 벗어 던질 때
    #029 가위로 판지 자르는 소리
    #030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졌다, 일어나야 할 시간은 아직 한참 남았다
    #031 건조기에서 꺼낸 양말들이 짝이 다 맞을 때
    #032 앞사람이 주차 미터기에 시간을 남겨 놓고 갔을 때
    #033 오렌지 껍질 단번에 벗겨 내기
    #034 새로 산 크레용 냄새
    #035 온갖 종류의 샴푸와 비누를 남의 집에서 사용해 볼 때
    #036 거품기에 묻은 생크림 핥아 먹기
    #037 스낵 자판기에서 초콜릿 바가 두 개 나나왔을 때
    #038 맨 먼저 도착해서 가장 좋은 자리 차지하기
    #039 요청하지 않아도 음료와 반찬을 리필해주는 종업원
    #040 엄청 꼬였던 매듭을 마침내 풀기 직전일 때
    #041 5초 안에만 주워 먹으면 괜찮다니까요
    #042 사려던 물건을 마트에서 아주 싸게 팔고 있을 때
    #043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던 열쇠를 발견 했을 때
    #044 붐비는 도로에서 애용할 만한 손짓 인사법
    #045 새로 산 전자제품에 붙은 비닐을 벗겨 낼 때
    #046 운전하면서 감자튀김 꺼내 먹기
    #047 스무 살 넘은 지가 언젠데,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할 때
    #048 발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따끈한 모래의 의 감촉
    #049 세탁기 먼지망에서 보풀과 먼지를 모두 긁어냈을 때
    #050 너무나 지쳐 스르르 잠들려는 찰나 누군가가 이불을 덮어 줄 때
    #051 똑같은 일을 하는 낯선 사람과 나누는 눈인사
    #052 열기로 후끈한 도로를 적시는 비 냄새
    #053 기름 값이 오르기 직전에 주유하기
    #054 진짜 진짜 오래된 터퍼웨어
    #055 한겨울에 샌들 신기
    #056 난생 처음 두발자전거를 타던 날
    #057 스크래블 게임에서 q와 u를 동시에 뽑기
    #058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비행기에서 내릴 때
    #059 현관에 앉아서 지나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노부부
    #060 공공장소에서 누군가의 방귀소리가 들릴 때
    #061 완벽하게 구워진 빵
    #062 땅콩버터 병을 열어서 막 첫술을 뜰 때
    #063 누군가가 복사기에 걸린 종이를 빼 줄 때
    #064 영양성분 표시를 꼼꼼히 읽고 나서, 그냥 먹기
    #065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데 결말이 전혀 기억나지 않을 때
    #066 대형마트의 커피 매장에서 풍겨 오는 커피 향
    #067 파티가 끝나고 냉장고에 온갖 맥주가 남았을 때
    #068 잔잔한 물결 바라보기
    #069 맥도날드에 몰래 다녀온 증거 감추는 법
    #070 “후!” 하고 촛불을 불었는데 단번에 꺼졌을 때
    #071 패밀리카에 얽힌 옛 추억
    #072 식료품 매장에서 맘껏 시식하기
    #073 입가에 맴돌던 낱말이 마침내 떠오를 때
    #074 누군가가 “빨래할 거 없어?” 하고 물어봐 줄 때
    #075 주문한 음식이 주방에서 나와 당신의 테이블로 오는 모습을 볼 때
    #076 아이들이 벌이는 엉터리 비즈니스
    #077 푹푹 찌는 날, 얼음같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
    #078 옆 차 운전자가 열창하는 모습에 환호하기
    #079 라디오에서 나오던 멋진 노래가 끝나는 순간 목적지에 도착 할 때
    #080 눈길 위에 난 발자국 따라 밟기
    #081 장거리 자동차 여행 중 신발 벗어 놓기
    #082 눈에 들어간 눈썹 빼기
    #083 호텔 샤워꼭지와 씨름하기
    #084 집에서 해 먹은 식사를 레스토랑에서 사 먹는다면 얼마나 비쌀지 따져보기
    #085 축구 시합 때 먹었던, 얇게 썬 오렌지
    #086 당신이 한 말을 스포츠 해설자가 곧바로 말했을 때
    #087 샌드위치 속에 감자칩 넣어 먹기
    #088 로또생각
    #089 마늘과 양파 볶는 냄새
    #090 평행 주차 단번에 끝내기
    #091 낡았지만 무척 편안한 티셔츠
    #092 완벽한 치킨윙 파트너를 만났을 때
    #093 신선한 풀향기
    #094 쿠킹호일 상자 양옆에 난 작은 구멍
    #095 따뜻한 포옹
    #096 고기 먹고 이 쑤시기
    #097 신나는 바비큐 파티
    #098 시원한 물에 발 담그기
    #099 소금의 마력 다섯 가지
    #100 감자칩 봉지 안의 마지막 부스러기
    #101 너무 심하게 웃느라 웃음소리도 안 들릴 때
    #102 유리잔에 담긴 얼음이 갈라지며 덜그럭 하는 소리
    #103 볼링 세리모니
    #104 드르렁거리며 코 고는 사람 쿡 찌르기
    #105 출입국 심사대 직원이 그냥 통과시킬 때
    #106 함께 자동차에 탔던 사람들을 차 밖에 세워 두고 가 버리는 척하기
    #107 텐트 안에서 듣는 빗소리
    #108 퀴즈쇼 출연자들보다 먼저 퍼즐 정답 알아맞히기
    #109 꽁꽁 싼 상자를 열쇠 나 펜으로 열기
    #110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타야 할 버스가 왔을 때
    #111 비행기 옆자리에 “훈남”, “훈녀”가 앉는 것
    #112 다 쓴 치약, 한 번 더 눌러 짜기
    #113 사용하지 말아야 할 용도로 면봉 사용하기
    #114 몸이 아파 집에서 하루 쉬면서 <프라이스 이즈 라이트>를 볼 때
    #115 비에 젖어 엉망이 된 머리카락
    #116 와플 조각에서 버터와 시럽이 가장 많이 뿌려진 칸
    #117 파티에서 만난 사람, 이름이 생각 안 나다가 막 떠오를 때
    #118 집에 수영장이 있는 이웃
    #119 반대 차선을 달려오던 차가 상향등을 깜빡여 줄 때
    #120 남자용 소파
    #121 우리의 친구 아드레날린
    #122 미용실에서 받는 두피 마사지
    #123 꼭꼭 숨은 TV 리모컨 찾기
    #124 트럭 운전사의 화끈한 경적
    #125 사무실 주방에 케이크가 남았을 때
    #126 차창 밖으로 손 내밀기
    #127 침대에서 받는 아침상
    #128 일주일 내내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손톱을 깎았을 때
    #129 긴 하루를 마치고 집에 왔더니 맛있는 냄새 가 솔솔
    #130 타오르는 모닥불
    #131 불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132 다리 하나만 이불 밖으로 내놓고 자기
    #133 탑처럼 높게 팬케이크 쌓기
    #134 나올 듯 말 듯 하던 재채기가 갑자기 터질 때
    #135 젖은 수영복을 벗고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는 순간
    #136 말 없는 화해
    #137 장거리 비행 후 수하물 컨베이어에서 내 가방이 맨 처음 나올 때
    #138 하루 종일 헝클어진 머리로 개기기
    #139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옷가지를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고 옮기기
    #140 자동차 뒷좌석 창문이 끝까지 내려올 때
    #141 옷에 남은 잔디 얼룩
    #142 리모컨의 달인
    #143 수화기 너머로 누군가의 미소가 보일 때
    #144 한밤중에 오줌을 누고 나서 편안한 침대에 다시 드러눕기
    #145 발 사이즈, 기계로 재기
    #146 전자레인지로 완벽하게 팝콘 튀기기
    #147 저 남자가 무슨 영화에 출연했었지?
    #148 손에 익은 펜
    #149 연료가 떨어져 불안한 늦은 밤, 멀리서 주유소 간판 이 보일 때
    #150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
    #151 일회용 음료컵 뚜껑의 도드라진 버튼 누르기
    #152 내 몸의 마지막 주자, 대장 속 결장
    #153 ‘나도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던 그날
    #154 신발의 일생
    #155 영문도 모르고 날뛰는 애완동물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156 토요일 아침
    #157 하이텐
    #158 자면서 웃는 사람 쳐다보기
    #159 아이스크림콘 맨 끝부분까지 아이스크림이 꽉 차 있을 때
    #160 추리닝 바지
    #161 양치질하면서 딴짓하기
    #162 행복한 책 냄새
    #163 주차장에서 한 번에 빠져나오기
    #164 급여가 세 번 나오는 달
    #165 사람들이 잔뜩 몰려오기 전에 앞줄에 서기
    #166 다리를 면도하고 새로 깐 침대시트에 눕기
    #167 크리스마스이브에 내리는 함박눈
    #168 주유구 안내 화살표
    #169 아기랑 놀기
    #170 죽어가는 건전지 살리기
    #171 밤늦은 귀갓길, 차를 타고 돌아오다가 뒷좌석에서 잠들기
    #172 패스트푸드점에서 메뉴에 없는 요리 주문하기
    #173 잔돈까지 딱 맞춰서 지불하기
    #174 간만에 샤워하기
    175 완전한 침묵
    #176 가솔린 냄새
    #177 당신의 베개
    #178 손으로 쓴 편지
    #179 쿠션으로 쌓은 멋진 요새
    #180 운동 후에 느끼는 통증
    #181 폭설로 인한 휴일
    #182 닫히려는 문에 손대지 않고 들어가기
    #183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 타기
    #184 셔츠에 뭘 흘렸는데도 얼룩이 안 생겼을 때
    #185 당신에게 꼭 맞는 딱 하나 남은 옷을 상점에서 발견한 순간
    #186 사장님은 출타 중
    #187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스트레칭하기
    #188 스누즈 알람 기능
    #189 새 양말 신는 날
    #190 주행기록계의 마일리지가 올라갈 때
    #191 뷔페에서 원하는 대로 맘껏 먹는 요령
    #192 외투 주머니에서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왔을 때
    #193 웃음의 메아리
    #194 실컷 울기
    #195 어린 시절 자란 집과 동네를 방문하기
    #196 종업식 하는 날
    #197 책을 거의 다 읽어 갈 때
    #198 지금은 곁에 없는 좋은 친구를 추억하기
    #199 지금 이 자리에 있으니 우리는 얼마나 운이 좋은가!

책 속으로

회사 화장실 변기에 앉아 깜빡 졸거나 버스 뒷좌석에 앉아서 졸다가 내려야 할 정류장에서 때맞춰 눈이 떠졌을 때도 그렇죠. 늦장을 부리다가 마감일 직전에 부산을 떨어 본 적 있나요? 식사도 거르고 밤늦게까지 보고서를 작성하다 잠시 눈을 붙이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졸릴 때 잠시 눈을 붙이지도 못할 만큼 눈치만 보고 사십니까? 자, 블라인드를 내리고 알람시계를 꺼 버리세요. 그리고 깊고 달콤한 낮잠을 즐기세요. 와우!
- 28쪽, #008 남몰래 자는 잠의 짜릿함

예전에 나는 친구 마이크의 지하실 방에서 놀다가 밤늦게야 집에 돌아가곤 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한적한 2차선 도로였어요. 상당히 늦은 시간이라 항상 창문을 내리고 서늘한 시골 바람을 맞으며 졸음을 쫓아내곤 했습니다. 그때의 바람은 영화 <비틀쥬스>의 유령 비틀쥬스가 뿌렸을 것 같은 향수 냄새가 났습니다. 신선한 이슬과 궁지에 몰린 스컹크 냄새가 뒤섞인, 그런 냄새 말입니다. 늦은 밤에 한적한 도로를 여유 있게 달리며 하루를 마감하
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는 그런 여유를 부릴 수 없게 됐습니다. 그들이 들어왔으니까요.
변두리의 값싼 땅에 대형 할인마트들이 속속 들어섰습니다. 멋대가리 없는 콘크리트 빌딩과 주차장, 네온사인과 끝없이 이어지는 신호등이 등장했습니다. 막힘없이 달렸던 도로가 차들로 주차장이 되어 버렸죠. 쾌적했던 공기는 자동차 매연과 프라이드치킨 냄새로 뒤덮였고요.
- 60쪽, #021 신호등의 파란불이 질주 본능 을 자극할 때

안타깝게도 그런 힘든 연습과 훈련도 완벽할 순 없나 봐요. 수 년, 어쩌면 수십 년 동안 똑바로 서는 기술을 익혀 놓고도, 이따금 우리는 미끄러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당신이 사는 지역의 소액사건 법원에 가서 물어보세요. 그런 사고로 인한 소송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깜짝 놀랄 겁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발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공항의 움직이는 보도步道에서 삐끗하거나 현관 앞에 살얼음이 살짝 낀 곳에서 꽈당 넘어진다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혀 걸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떠올려 봐요. 멍들고 까지는 거, 별거 아닙니다. 당신이 넘어지는 걸 아무도 못 봤다면 말이죠.
- 67~68쪽, #023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다행히 아무도 못 봤다.

출판사 서평

잘 찾아봐요, 우리 일상 곳곳엔 ‘행복한 반전’이 숨어 있어요!
- 천만 명 블로거를 한바탕 웃게 만든 그 유명한 이야기를 베스트셀러로 만난다!


“지구가 이상합니다.
난데없이 폭우가 쏟아지고, 지진이 일어나고,
취업시장은 꽁꽁 얼어붙고, 통장 잔고는 바닥나고,
아…… 세상살이가 점점 더 힘겨워지는군요!
하지만 지금 바로, 당신의 주변을 돌아보세요!
폭설이 내려 줘서 뜻밖의 휴일이 생기고,
택배 상자 속 버블랩 하나로도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와우! 잘 찾아보면 신나는 일, 웃을 일도 참 많습니다!”

뉴스를 켜면 온통 안 좋은 일만 잔뜩 보게 되고 듣게 되는 세상입니다. 정치판은 곧 싸움판이고, 지구의 날씨는 예측 불허의 이상 난동, 경제는 갈수록 더 어려워지기만 해서 월급봉투는 가벼워지는 반면 물가는 천정부지로 솟습니다. 모두가 느끼는 이 세기말적 위기의식 속에서 우리가 행복을 느낄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요?
이 책, 《행복 한 스푼 - 팍팍한 일상 속 사소한 행복을 느끼는 199가지 순간》을 쓴 닐 파스리차는 낮엔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냉동 부리토를 먹으며 운동 부족을 염려하는 평범한 직장인 남자입니다. 빵 냄새를 좋아하고, 서늘한 베개 감촉을 사랑하는, 가능하면 세상과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기를 열망하는 보통 사람이죠. 그런데 아마 그도 우리처럼 어느 날 문득, 세상살이가 너무 어둡고 팍팍하고 힘겹게 느껴진 모양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서 점차 웃음이 사라지고 있음을 눈치 챈 거죠. 하지만 그는, 뭐 그렇기는 해도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기분 좋은 일도 무척 많은데 단지 사람들이 그걸 느끼지 못할 뿐이라는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불현듯 일어나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이야기 1000가지”라는, 신나는 제목으로 인터넷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그래서 “와우!(awesome!)”라고 즐겁게 외칠 수 있는 그런 순간을 포착해서 자기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겁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죠. 빨래 건조기에서 막 꺼낸 속옷의 감촉을 느낄 때 우린 ‘와우!’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그 감촉은 세상의 우울함을 잠시 잊게 만들 정도로 너무너무 기분이 좋거든요. 그뿐인가요? 마트에서 길게 줄을 서고 있는 게 무지 지루해지려는 찰나에 또 다른 계산원이 “이쪽으로 오세요!” 하고 외칠 때, 우유와 시리얼의 비율이 딱 맞을 때, 옛 애인이 녹음해준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발견했을 때, 고장 난 TV를 주먹 한 방으로 고쳤을 때,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문이 열릴 때, 발을 헛디뎌 넘어졌는데 다행히 아무도 못 봤을 때 등등 이런 순간은 의외로 우리의 일상 구석구석에 포진해 있습니다. 닐 파스리차는 바로 그런 행복의 신대륙을 찾아 나선 콜럼버스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우리 모두가 완벽하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순간을 소개합니다. 파스리차가 찾아낸 199번의 행복한 순간을 확인하며, 독자들은 ‘맞아 맞아. 그 순간은 정말 짜릿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이 세상이 지옥 같지만은 않다는 걸 긍정하게 되죠.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게다가 그 특유의 코믹한 문체와 기발한 아이디어 덕분에 닐 파스리차는 최고의 인기 블로거로 등극합니다. 그리하여 인터넷 세상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웨비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유명해졌고, 그중 사람들에게 특히 공감을 불러일으킨 인기 테마만을 모아 책으로 펴내,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염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또다시 열린 새로운 한 해, 이 지구상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우리 자신을 축하합시다!


《행복 한 스푼》을 통해 저자 닐 파스리차는 독자들을 색다른 보물찾기에 초대하려 합니다. “감춰진 행복”을 찾아보자고 제안하는 그의 마음에는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긍정성 그리고 이 세상을 좀 더 살 맛 나는 곳으로 만들어보자는 뜨거운 의지가 타오르고 있죠. 이민 세대로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낯선 땅에서 또 다른 이민자들과 연대하며 새 삶을 개척한 그는, 인간이 한없이 작은 존재이면서 또 엄청나게 놀라운 존재임을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사람을 놀라운 존재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다른 사람, 우리를 둘러싼 사물들에 대한 진지하고 세밀한 관심과 애정과 기억임을 환기합니다. 그래서 그는 특히 오래된 것들, 낡은 것들, 해묵은 것들에 애착을 보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우리 자신에게 축하를 보내자고요. 우리는 마술 같은 사랑을 나누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짓고 먹고살기 위해 농사를 짓고 치장하기 위해 보석을 캐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민주주의를 추구하며, 비행기가 날고 고속도로가 놓인 유일한 행성에 사는 유일한 종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내장식에 신경 쓰고 별점을 치고 패션 잡지를 구독하고 하우스 파티를 열고 괴물이 등장하는 공포영화를 즐기고 콘서트에서 기타 연주를 감상하는 유일한 종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책을 읽고 뷔페 음식을 먹고 전파를 이용하고 롤러코스터를 타고 결혼식을 올리고 깨끗한 침대보를 좋아하고 극장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 애쓰고 고소한 빵 냄새를 좋아합니다. 심심풀이로 버블랩을 터뜨리고 남몰래 낮잠에 빠져들죠.
우리 인간은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종입니다. 우리 인간은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어요. 그런데요, 이 모든 걸 즐길 시간이 기껏해야 100년에 불과하다는 게 저자 파스리차의 안타까움입니다. 우리가 현재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모두 100년 후엔 죽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그토록 짧기에 인생은 더없이 좋은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입니다. 그 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그 시간은 이 순간에도 줄어들고 있어요.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고, 절대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그러므로 이쑤시개에 꽂힌 칠면조 채소말이를 처음으로 먹든, 남아프리카에서 온 사과에 감탄하든, 수천 년 전의 낯설고 먼 친척들에 대한 꿈을 꾸든, 광활한 우주의 칠흑 같은 어둠을 바라보든 간에,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으니 얼마나 운이 좋은가를 기억하자고,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삶에서 누리는 소소한 기쁨 속에서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낀다면 우리도 저자처럼 낙천주의자들로 구성된 밴드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미소 짓고 결혼식 피로연에서 즐겁게 춤을 추고 베개를 뒤집어 서늘한 감촉을 즐기며 그 “와우의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아가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즐겁고 신나는 자기만의 “와우!”의 순간을 창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야흐로 새해 새날들을 맞는 때입니다. 올해에는 더 많이 “와우!”를 외칠 수 있기를 바라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 한 스푼》의 저자이자 보통 사람인 닐 파스리차가 독자들에게 건네는 흐뭇한 덕담입니다.

와우, 공감 100%! 우리 일상 속에 감춰진 199번의 흐뭇한 순간,
힘겹고 지루한 삶을 견디게 해주는 그 행복한 반전을 즐긴다!


“인터넷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웨비상을 수상한 감동 넘치는 인기 블로그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이야기 1000가지>를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만난다

“닐 파스리차의 블로그는 최고의 웹사이트다.” - 프랭크 워렌,《PostSecret》의 저자

“낙관론의 대가라고 할 만하다. 지나치게 감상적이지 않으면서도 밝고 유쾌하다.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트의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다.” -

“풍자와 개그를 적당히 버무리고 꼬아 놓은 재미난 이야기다.” - Wired.com

<책속으로 추가>
심벌즈의 강하고 경쾌한 소리나 심금을 울리는 기타 솔로가 서서히 잦아들다가 끝나는 순간,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시동을 끄면서 입가에 가늘게 미소가 번집니다. 노래가 끝나자마자 시동을 껐으니 광고는 듣지 못하겠군요. 하지만 방금 들은 노래가 하루 종일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와우!
- 193쪽, #079 라디오에서 나오던 멋진 노래가 끝나는 순간 목적지에 도착 할 때

목은 늘어났고 색도 바랬으며 등에는 구멍도 났습니다. 하지만 그 낡은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할 때면 너무나 편해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만 같아요. 와우!
- 223쪽, #091 낡았지만 무척 편안한 티셔츠

전쟁을 치르듯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간신히, 간신히, 간신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해는 진작 떨어졌고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으며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진동합니다. 따뜻한 밥에 보글보글 찌개가 간절하지만 피자 주문할 기운 말고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부엌에서 뭔가 구수한 냄새가 나고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들리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쓰러지기 일보 직전의 혼미한 상태라 반갑게 뛰어갈 수는 없지만 뭔 소린지 모를 말이 튀어나옵니다. “저녁 나 고파, 얼른 배 줘.” 그리고 천천히 정신을 차립니다. 냄새가 코를 간질이고 입에서 군침이 돌고 눈에서는 만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섬광이 마구 번뜩입니다. 갑자기 생기가 돌며 신발을 힘껏 벗어던집니다. 땀에 전 양말도 벗고 부엌으로 돌진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정성스레 차려 놓은 식탁 앞으로! 와우!
- 305쪽, #129 긴 하루를 마치고 집에 왔더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네, 막 일어났을 때의 헝클어진 머리는 우리가 날마다 살고 있는 머리감옥에서 일시적으로 해방된 상태입니다. 머리를 자유롭게 해 주면 마음도 자유로워지고 나아가 인생까지 자유로워진다고요. 당신은 혹시, 남의 이목을 늘 의식하고 사나요? 때로는 체면 차리지 말고 편하게 자유롭게 인생을 즐기세요. 깔끔하고 부지런한 제인, 새벽마다 일어나 조깅한다고 부산을 떨었지만 에스라인 몸매는커녕 눈 밑에 다크서클이 더 심해졌군요. 자, 따뜻한 이불 속에서 실컷 늦잠 자고 게으름을 피우세요. 깔끔한 셔츠에 타이를 고집하던 샘, 그러다 목에 땀띠 나겠네요. 편한 면 티셔츠와 캐주얼 바지로 시원하게 다니세요. 한층 더 젊어 보일 겁니다. 헝클어진 머리로 하루 종일 지내 봐요.
- 326쪽, #138 하루 종일 헝클어진 머리로 개기기

……옆 사람의 코 고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려옵니다. 벌떡 일어나 조용히 좀 자라고 소리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런데 간혹 그렇게 세상모르고 자던 사람이 갑자기 웃는 경우가 있습니다. 꿈속에서 뭔가 신나는 일이 펼쳐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잠을 못 이루고 뒤척이는 당신을 비웃는 걸까요? 뭐가 됐든지 간에 자면서 웃는 사람을 보면 따라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 374쪽, #158 자면서 웃는 사람 쳐다보기

이제 이를 닦으면서 공상에 잠기거나 거울로 얼굴 주름을 관찰하거나 흰머리 숫자를 세는 것 말고, 변기 위에 어질러진 잡지책을 정리하세요.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줍거나 거울에 튄 치약을 닦아 내세요. 하얘진 이만큼 화장실도 환해질 겁니다. 와우!
- 385~386쪽, #161 양치질하면서 딴짓하기

북극곰만 멸종 위기에 처한 게 아닙니다. 정감 어린 편지 역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그러니 손으로 정성껏 쓴 편지를 받으면 더없이 기쁩니다. 그런 편지에는 아주 특별한 게 담겨 있습니다. …… 혹시라도 그런 편지를 받는다면 아주 소중히 간직하세요. 그런 편지를 받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요? 네, 앞으로 자주 받을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이 먼저 보내면 됩니다.
- 433쪽, #178 손으로 쓴 편지

날이 좀 추워지기 시작하면 눈이 펑펑 내리기를 손 모아 기도합시다. 어설프게 내리다가 마는 그런 눈이 아니라 기록적 폭설이 내리기를 기도합시다. 하루나 이틀이 아니라 한 일주일 놀고 먹을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엘니뇨 탓이니 뭐니 말들이 많지만 어쨌든 폭설로 인한 휴일은 기분 좋지 않아요? 와우!
- 443쪽, #181 폭설로 인한 휴일

이렇게 약삭빠른 움직임을 할 때는 아드레날린이 “찍!” 뿜어 나옵니다. 네, 당신은 퇴근 후에 지하철로 걸어가는 평범한 남자에서 갑자기 벽 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인디애나 존스로 변신합니다. 손끝 하나 대지 않고 닫히려는 문틈으로 쑥 들어가서 유유히 사라지는 거죠. 이때 괜히 뒤돌아보지 마세요. 뒤에 오던 사람과 눈이라도 마주치면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와우!
- 444쪽, #182 닫히려는 문에 손대지 않고 들어가기

작년에 입던 스키 재킷에서 10달러 지폐가 나오거나 세탁기 안쪽에 동전이 떨어졌거나 술 냄새가 풍기는 블레이저 주머니에서 꼬깃꼬깃 접힌 지폐가 나오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공짜점심에 비길 만하죠. 어차피 내 돈이었던 건데 뜻밖의 순간에 찾았다고 해서 뭐가그리 신이 나냐고요? 네, 그 돈으로 빚을 갚을 수도 없고 명품 가방을 살 수도 없지만요, 귀여운 비니나 톱니바퀴 모양의 토블론 초콜릿처럼 평소 사고는 싶었는데 주저하던 걸 살 수는 있습니다. 진짜로 그냥 쓰라고 생긴 돈이니까요.
- 474~475쪽, #192 외투 주머니에서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왔을 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714594
발행(출시)일자 2011년 01월 07일
쪽수 512쪽
크기
130 * 190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book of awesome: snow days, bakery air, finding money in your poc/Pasricha, N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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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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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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