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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나무

세계사 가로지르기 4
강판권 저자(글)
다른 · 2011년 06월 30일
9.2 (4개의 리뷰)
추천해요 (67%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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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인류의 기나긴 역사를 읽다!
통합적이고 독창적 새로운 역사 읽기의 세계로 초대하는 「세계사 가로지르기」 제4권 『세상을 바꾼 나무』. 문명의 흥망성쇠에는 기후변화, 침략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숲의 무분별한 제거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나무학자’ 강판권 교수는 태고 때부터 온갖 생물을 기르고 지켜준 나무와 함께한 인류의 역사를 역사, 문화, 사회, 생태 등의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세계 4대 문명과 그리스 로마 문명의 뒤안길에서 있었던 숲의 희생과 현재 인류문화의 보고인 각종 신화와 설화에 등장하는 나무 이야기, 세계의 역사를 바꿔 놓은 동인으로서의 나무 등 나무의 기억을 통해 역사를 추적하고 있다. 나무와 인류의 역사를 인문 생태적 시각으로 접근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판권

저자 강판권은 경상남도 창녕 고암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금은 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역사를 읽으려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나무에 깃들여 있는 사연을 더듬어 인류의 기나긴 궤적을 읽기 위해 나무 공부에 몰두해 있으며, 나무로 해석하는 데 필요한 건축, 조경, 미술, 사진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나무에 관한 저서로 <어느 인문학자의 나무세기>, <공자가 사랑한 나무 장자가 사랑한 나무>, <차 한 잔에 담은 중국의 역사>, <나무열전>, <최치원, 젓나무로 다시 태어나다>, <중국을 낳은 뽕나무>, <역사와 문화로 읽는 나무사전>, <뜰에는 감나무, 들에는 느티나무>, <은행나무>, <미술관에 사는 나무들>이 있다.

목차

  • 머리말 _ 나무의 기억을 통해 역사를 본다 _ 7

    1. 숲과 문명의 흥망성쇠 _ 13
    숲과 문명의 탄생│메소포타미아문명│인더스문명│이집트문명│황허문명│
    그리스문명│로마문명

    2. 우주목과 신화 _ 69
    상수리나무와 그리스 신화│삼나무와 바빌로니아, 길가메시 서사시│물푸레나무와
    북유럽 신화│자작나무와 샤먼족, 켈트족│주목과 헤카테│소나무와 제비원의
    탄생설화│대나무와 인류의 탄생설화

    3. 한 그루의 나무로 읽는 세계사 _ 101
    석류와 고대 동서 문화 교류│뽕나무와 실크로드│무화과·대추야자와 고대 유럽
    의 문화│측백나무와 중국의 봉건질서│버즘나무와 히포크라테스│정향과 유럽의
    음식문화│차나무와 아편전쟁, 유럽의 차 문화

    4. 한 그루의 나무로 읽는 한중일의 문화 _ 175
    소나무와 한중일의 문화│금송과 한일 나무 교류│회화나무와 한중의 과거문화│
    향나무와 한중일의 불교문화│살구나무(은행나무)와 유교문화│매화와 선비문화

    5. 나무와 제국주의 _ 219
    목련과 서양 제국주의│개나리와 일본 제국주의

    맺음말 _ 나무와 인류의 미래 _ 238
    부록 _ 나무 찾아보기 _ 242
    참고문헌 _ 248

출판사 서평

한 그루의 나무는 생명체이자 역사를 만든 주인공이다!

<세계사 가로지르기 시리즈>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과 관념이 알고 보면 인류 문명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 주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세상을 바꾼 나무>는 그 네 번째 책으로, 태고 때부터 온갖 생물을 기르고 지켜준 나무와 함께한 인간의 역사를 다룬다. ‘나무학자’ 강판권 교수는 인류의 삶과 문명이 나무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는지 역사, 문화, 사회, 생태 등의 측면에서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인문 생태적 접근법은 독자에게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인간은 숲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인간의 역사는 역설적으로 그 숲을 사라지게 하는 과정이었다. 인간이 석기시대에서 청동기, 철기 문명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규모로 숲을 훼손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파괴한 숲을 원동력으로 세계 4대 고대문명과 그리스 로마 문명이 꽃을 피웠지만, 결국 숲의 파괴로 문명은 몰락을 맞게 되었다.
예를 들어 고대 그리스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는 데 엄청난 나무를 사용했다. 기원전 600년경부터 오랜 기간에 걸쳐 연료, 숯, 그리스 도자기, 신전을 비롯해 각종 수레와 전차, 가구, 무기, 선박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었다. 펠로폰네소스전쟁 기간 중 페르시아의 지방 사령관은 스파르타에 원목을 군수품 명목으로 원조했다. 이 기간 중 아테네인들은 안정적인 목재를 공급받기 위해 시칠리아 섬을 점령했다. 당시 도시국가들이 경쟁적으로 벌인 식민정책은 인구 압력과 더불어 원목 확보와 무관하지 않았다. 또한 가축의 방목 때문에 나무가 잘리고 불태워졌다. 마침내 숲이 급속하게 사라지면서 숲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도 사라지고, 비가 머물 수 있는 곳이 사라지면서 그리스의 숲은 늪으로 변해 갔다. 오늘날 그리스 전 국토의 1/10에 해당하는 곳만 삼림지대로 남아 있다.
오늘날 황사의 진원지로 중국의 황토 고원은 한때 황허문명을 낳은 곳이었으며 당시에는 숲이 울창했다. 청동기와 철기를 사용한 서주, 춘추 전국 시대에 황허 강 지역의 삼림 면적이 줄어들기 시작해, 위진 남북조 시대에 평원 지역의 숲이 사라지고, 수당시대를 거쳐 명대 중엽부터 황토고원의 삼림은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현재 중국의 황토 고원에 남아 있는 숲은 5퍼센트에 불과하다.
숲은 인류 문화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북유럽 신화의 물푸레나무처럼 각종 신화 혹은 설화에 대부분 나무는 우주목, 세계수로 등장한다.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는 출생, 성년, 결혼, 장례 따위의 통과의례를 함께한 소나무를 비롯해 공자의 살구나무, 선비문화의 상징인 매화 등 나무를 통해 비슷한 문화를 공유해 왔다.
때로 나무는 동인(動因)으로서 세계의 역사를 바꿔 놓았다. 후추, 정향 같은 나무는 유럽의 음식문화에 혁명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유럽이 아시아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9세기 중국차에 대한 영국인들의 열광은 난징조약의 체결을 통해 중국의 문호를 강제로 열게 했다. 이런 나무의 효용성 때문에 제국주의 국가들은 다른 국가의 식물을 무단으로 채취해서 본국으로 가져가는 야만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등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은 아시아의 식물을 약탈해 갔다. 일본 제국주의도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식물을 약탈했다. 나카이 다케노신을 비롯한 일본의 식물학자들이 수집한 정보는 조선총독부가 조선을 식민통치 하는 데 사용했다.
현대 사회를 ‘생태계의 위기’라고 부른다.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생물적 요소들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생태계의 위기가 왔고, 그 결과로 인간의 삶도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위기는 사실 대부분 인간의 생활태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간은 그 동안 숲을 파괴하고 약탈하여 의식주를 해결하고 도시를 확장해 왔다. 오늘날에도 숲의 약탈과 파괴는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코트디브아르에서는 국가의 주요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브라질에서는 아마존 유역에 댐을 만들기 위해, 필리핀에서는 농업을 확장하기 위해, 제3세계에서는 땔감을 위해 나무를 베고 있다. 저자는 생태계의 위기, 곧 인간 삶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숲에 대한 인식의 전환 그리고 실천을 주장한다. 숲이 사라지면서 숲 속에 살던 동물도 그리고 문명과 인간도 함께 사라진 역사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711746
발행(출시)일자 2011년 06월 30일
쪽수 251쪽
크기
152 * 210 * 20 mm / 43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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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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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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