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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나누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

EARL A. GROLLMAN 저자(글) · 정경숙 번역
이너북스 · 2008년 03월 30일
10.0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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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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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EARL A. GROLLMAN

저자

얼 그롤만(Earl A. Grollman)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강연가이자 슬픔 카운슬러로, 친지의 사별로 고통을 받은 75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많은 책을 쓴 저술가다. 그는 세계 도처의 각급 학교, 대학, 신학교, 전문의료기관 및 슬픔위안단체 등에서 수시로 세미나를 주최하며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그롤만은 예시바 대학교의 "사별과 슬픔을 겪는 이에 대한 특별봉사상" 수여자이고, 하트랜드에서의 영웅 칭호를 받았으며, 1986년에는 국가죽음교육센터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역자

정경숙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계명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대구산업정보대에서 유아교육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대구 길목시민아카데미 아름다운 중·노년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아름다운 삶과 죽음에 대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종섭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동영상 서비스팀 팀장으로 TV팟 등 다음의 동영상 서비스 전략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목차

  • 추천사
    서문
    읽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기

    부모를 위한 지침서-어떻게 죽음을 설명할 것인가

    죽음 개념 설명하기
    자녀의 감정 이해하기
    죽음을 맞이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
    특별한 종류의 죽음에 대해 아이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전문적인 도움 구하기
    후기:어른의 슬픔에 대하여

    참고자료집
    이 책을 읽고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사려 깊은 부모에게 주는 십계명

첫째, ‘죽음’이라는 단어를 금기시하지 마십시오.
둘째, 어떤 연령의 사람이든 죽음을 애도하거나 슬퍼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셋째,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허락하십시오.
넷째, 자녀의 학교에 연락을 취하여 가족 구성원인 누군가를 잃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십시오.
다섯째, 당신의 자녀가 겪고 있는 위기를 다루기 어렵다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여섯째, 아이에게 이제는 네가 이 집의 어른이 되는 거라고 하거나 죽은 형제를 대신하는 거라고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일곱째, 죽음에 대한 비밀을 설명하기 위해 동화나 이야기의 힘을 빌리지 마십시오.
여덟째, 자녀로 하여금 당신이 최종 답안을 가지고 있다고 믿게 하지 마십시오.
아홉째, 슬픈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열째, 자녀가 부모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십시오.


“아이는 종종 부모를 시험하려고 질문하기도 합니다. 어른은 대답하기 전에 아이가 그런 질문을 하게 된 사고의 과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대답이 완전히 엉뚱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한 사내아이에게 할아버지는 늙고 아파서 돌아가셨다고 말을 한다면, 아이는 아마도 부모의 건강에 집착할 것입니다. 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간단한 감기에만 걸려도 울어 버릴 것이며, 유치원에는 가지도 않은 채 집에 남아 있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몸이 어떠냐고 질문할 것입니다. 그 아이는 부모의 죽음이 곧 다가올 거라 확신하고 있지만,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 채 애만 태웁니다. 아이가 볼 때 부모는 아플 뿐 아니라 늙은 것입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가 겪고 있는 질병이 할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과는 전혀 다르며, 그들의 병은 곧 낫는다는 자상한 설명입니다.”

출판사 서평

부모는 말한다.

“죽음을 이해하기는 아이가 너무 어려요. 왜 이해할 수 없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부담을 주죠? 어른의 슬픔을 왜 아이가 겪어야 하는 겁니까?”

하지만 죽음은 언제나 아이 곁에 존재한다. 아주 어린 나이라 하더라도, 아이는 생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필연적인 죽음의 순간과 흔히 마주치곤 한다. 동물이 죽임을 당하기도 하고, 장례행렬이 지나가기도 하고, 때로는 유명인사가 암살당하기도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우주선이 폭발하며, 어미 개가 죽는다.

당신의 자녀가 죽음에 대해 물을 때 당신의 대답은 분명 아이의 나이, 죽음의 본성, 아이가 죽음에 관하여 가지는 감정적인 부분을 고려한 것이어야만 한다. 똑같은 나이의 아이라 하더라도 행동이나 성장 정도에 있어 많은 차이를 보인다. 어떤 아이는 비극을 맞더라도 성숙하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데 반해, 또 어떤 아이는 미성숙하거나 나이에 비해 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겉모습이 다가 아니다. 가장 태연한 것처럼 보이는 아이가 속으로는 가장 흔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죽음에 대한 자녀의 생각을 고정된 나이의 범주에만 한정해서는 안 된다. 어떤 아이에게나 죽음의 의미는 삶이 변함에 따라 새로이 형성된다. 하지만 나이에 따른 일반적인 아이들의 특성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

5세 미만의 유아기 아이라면 비록 죽음이라는 단어를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아이는 상실에 대한 반응을 보인다. 아이는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잘못된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통상적으로 갖는 불안이 두려움으로 심화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어둠에 대한 두려움,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두려움, 그리고 새로운 곳으로 가야 한다거나 사업차 부모가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그것이다. 종종 아이는 이전에 그만두었던 엄지손가락을 빤다거나 잠자리에 실례를 하는 등의 퇴행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삶과 죽음이 번갈아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또 죽은 사람은 ‘다른 장소에서 다시 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서너 살 아이의 경우, 부모는 아이의 생각이나 관심, 상상, 경험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만 한다. 죽음은 결코 나쁜 행동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고 설명해 주어야 한다.

5세에서 9세까지의 아이는 성장하면서 얻은 경험 덕택에 육체적인 죽음에 대해 보다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죽는다는 것은 종말을 의미하며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죽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죽음이 아이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연령대의 아이는 간단하고, 정직하며 정확한 정보에 가장 잘 적응한다.

10세 이상의 아이는 드디어 생물학적 관찰에 의거해서 실제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 삶의 종착역으로서 죽음은 이 시기의 아이에게 특히나 고통스럽고, 무서운 사건이다. 이제 죽음은 신체 기관이 가지는 생물학적 기능의 정지를 의미한다. 어릴 때 가졌던 죽음의 마법적이고 신비로운 재생의 개념은 종국적이고 무시무시한 것으로 교체된다. 이러한 관점은 아이가 삶과 죽음에 대한 나름의 정체성과 철학을 모색할 때 덧없는 허무한 감정을 가져다준다. 아이가 슬픔을 해소하는 방식은 대개 가족 구성원이나 친구가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달려 있다.

죽음에 관해서 솔직해지기

죽음에 대해 아이에게 에둘러 설명하느라, “아버지는 멀리 여행가셨어.”라던가 “하느님이 언니를 특별히 사랑하셔서 일찍 데려가신 거야.”라는 식으로 설명하다보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완곡어법에 의존할 경우 그것은 당신의 자녀뿐만 아니라 자신마저도 기만하는 것이 되고 만다.

“아빠는 멀리 여행 가셨어. 아주 오랫동안 못 오실 거다..”

아이는 편안해하기는 커녕 분개하게 된다. “왜 한마디 작별인사도 없이 떠난 거지?”, “아빠는 나에 관해 전혀 신경 쓰지 않아. 편지 한 장 쓰지도 않는걸. 아마 내가 뭔가를 잘못해서, 그 벌로 떨어진 채 지내시는 걸 거야.” 거짓말이 계속되고 쌓이다 보면 아이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빠는 잠시 떠난 것뿐인데 사람들이 왜 그리 슬퍼하는 거지?”

아이에게 “아빠는 긴 여행을 떠나셨단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일시적인 위안이나 긴장을 풀어 주는 임시방편이 될 수밖에 없다. 나중에 틀린 얘기임을 알게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당신이 아이의 오해와 망상에 동조하는 것이다. 긴 여행뿐 아니라 깊은 잠에 빠졌다는 표현도 아이에게 혼란을 준다. 잠들고 나면 다시 깨어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잠을 자지 않으려는 아이도 있다.

“그 애는 너무나 순결했기 때문에, 하느님이 그를 천사로 선택하신 거야. 하느님은 꽃들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만 선택하시거든.”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말은 죽음을 이해하는 데 적절한 종교적 접근이 될 수 없다. 하느님이 ‘그 사람은 착하니까’‘가장 아름다우므로’ 사랑하는 사람을 원하신다는 가정은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간에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진실에 모순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한 꼬마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가 버린 변덕스런 하느님에 대해 깊은 증오심을 가지기도 했다. ‘하느님이 원하셨으니까’‘하느님이 데려가셨어’라고 말하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그것도 단지 착하다는 이유만으로 데려가 버린 원수나 적으로 만들 수 있다. 고통이나 죽음은 결코 죄악이나 처벌, 혹은 보상과 연결되어서는 안 된다.

죽음이라는 단어를 회피할 이유는 전혀 없다. 아이는 ‘떠나 버렸어’와 같은 애매한 말보다는 보다 직접적인 말을 듣길 원한다. 당신의 자녀 역시, 존중해 주고 솔직하게 대해 줄 가치가 있는 존재이며, 결코 핑계와 얼버무림의 대상은 아니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진실과 신뢰이다.

저자는 이와 같이 죽음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시작하면 될지, 실제와 환상을 어떻게 구별해야 할지, 죽음과 질병에 관해 설명하는 방법, 죽음 뒤에 오는 것들에 대한 것 등 아이에게 죽음을 설명하기 위해 부모가 미리 생각해두어야 할 개념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한계에 대해 솔직해질 필요도 있다고 말한다. 어쭙잖은 핑계나, 그럴듯한 이야기로 부모의 권위를 보호하려는 것보다는 차라리 아이와 함께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건전하고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자녀의 감정 이해하기

아이는 친구나 가족 그리고 동식물이 사는 자연의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노래나 대화 속에서도 끊임없이 죽음을 직면하게 된다. 죽음 때문에 슬퍼하고 고통 받고 있는 어른은 아이가 그런 비극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죽음을 부정하거나, 침묵하거나, 혹은 충격 받는 것을 보고, 아이는 죽음을 이해할 수 없고, 슬퍼할 줄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죽음의 실재를 인식하고 있다. 슬픔이나 비탄은 웃음과 눈물, 잠자는 것과 노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본연의 감정이다. 슬픔은 “난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혹은 “내가 말하고 행동했던 모든 것이 너무나 미안해요.”라는 말을 표현하는 다른 방식일 뿐이다. 아이가 반응을 회피한다는 것은 아이의 두려움을 과장해서 보는 것이고, 죽음에 대해 아이가 느끼는 엄연한 현실을 환상과 심리학적 방어로 대체해 버리는 것이다.

부인, 슬픔, 울음, 분노, 죄책감 등 죽음에 직면한 아이가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해 다루고, 아이의 감정을 부모가 솔직하게 받아들여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게 하고 질문도 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여러 가지 슬픔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게 해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슬퍼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치유의 과정이다.

부모의 죽음, 형제자매의 죽음, 친구의 죽음, 가까운 사람의 자살, 애완동물의 죽음, 재난이나 국가적 비극 등 상황에 따른 특별한 종류의 죽음에 대한 아이의 반응에 대해서도 부모는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하며,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여야 한다. 아이가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가족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만큼 멋진 일도 없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말미에서 아이에게 읽힐 만한 슬픔이나 치유에 관한 추천도서를 제시하면서, 반드시 먼저 부모가 읽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에 나오는 개념이 자녀를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을지, 내용이 죽은 동물에 관한 것이어야 할지 아니면 실제 사람에 관한 것이어야 할지, 죽은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부모는 미리 입장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자녀는 책을 통해 삶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음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그것은 삶의 다른 일면인 것이다.

장례식에 참가하게 할 것인가

장례식은 이별 의식의 일종이다. 죽음을 인정하지 않다가 관이 놓인 것을 보면 죽음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이별의 경험이 현실화된다. 그것이 바로 작별을 고할 기회인 것이다. 세상을 떠난 고인은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익숙한 환경의 일부가 아니다.

아이는 죽음에 대한 어떤 지식이나 정보도 얻을 수 없다. 아니 그러지 못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가운데 누군가가 죽는다면, 우리가 아무리 주의를 한다 해도, 아무리 쉬쉬한다 해도 중요하고도 무서운 사건이 일어났다는 느낌을 완전히 숨기기는 어렵다.

아마도 당신은 죽음이라는 현실에서 아이를 보호하는 것이 친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믿을 만한 연구 결과는 아이가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할 뿐 아니라, 만약 아이가 교회나 장례 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 만큼 컸다면, 그곳에서 무슨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또 의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을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의식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임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작별할 기회를 거부당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큰 아이에게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간혹 집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아이가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 집으로 돌아오더라도 그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아이는 작별 인사를 건넬 기회도 미처 가지지 못한 것이다. 아이가 개인적으로라도 묘지를 찾아서 작은 작별 의식이라도 치르는 것, 그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슬퍼하는 어른을 위한 지침서

죽음에 적응하는 일은 아이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다. 슬퍼하는 어른들에게도 위안이 필요하다. 이 책의 말미에는 슬퍼하는 어른을 위한 지침서를 실어 조용히 다독여준다.
고통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된다는 지혜는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물이다. 순수의 상실인 죽음이 비록 낭떠러지의 끝자락에서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무의미함과 공허를 깨닫게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과 우정, 가족과 추억이라는 소중한 것들로서 혼란을 극복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른이 자신의 감정을 잘 정리하면, 두려움과 슬픔을 가지고 달려와 갖가지 질문을 던지는 아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임과 동시에 부모를 위한 것이다. 죽음을 아이에게 설명하는 일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어떻게 우리가 평안을 찾을 수 있느냐 하는 점임을 명심해야 한다.

추천의 글

우리 일상에서 늘 만나는 사례와 정황을 들어 그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죽음 이야기를 아주 적절한 언어를 통해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교수 정진홍

이 책은 아이와 죽음에 관해 솔직하고 정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헤어짐에 대한 두려움, 걱정, 공포 등을 아이가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아이가 겪게 되는 감정은 마음껏 드러내게 해야 한다고 한다. 잔잔하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더 깊게 아이의 마음속에 다가가는 길을 안내한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조계화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654036
발행(출시)일자 2008년 03월 30일
쪽수 140쪽
크기
297 * 21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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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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