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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 희망클럽
1 깊이 파려면 먼저 넓게 파라
2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재능과 열정
3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자신을 낮춤으로써 이루어 갈 수 있다
4 부정에서 긍정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는 사람이 바로 당신
휴식시간
5 꿈을 잉태하는 '바보법칙'
6 꿈의 성취를 이끄는 두 가지 방식
7 꿈의 가치를 강화시켜주는 행복 훈련
정신의 샘! 영혼 깊은 곳에 꿈과 희망
책 속으로
1 . 깊이 파려면 먼저 넓게 파라
-자기 안에 있는 재능을 찾아 그 길을 열정적으로 걸어가는 것은 그 사람의 성공만을 담보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사회에 어마어마한 진보를 가져다준다.
마르지 않고 끊임없이 물이 솟아 나오는 샘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사람의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샘은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 전문성에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샘에서 물이 솟아나오듯 재능이나 능력에서는 일에 대한 판단력과 숙련도, 통찰력 등이 솟아나오며, 판단력과 숙련도, 통찰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일의 성취 수준이 높아질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인간이 이처럼 어느 한 분야에 대하여 깊은 재능이나 능력, 통찰력을 갖추게 된다면 세상 어디에서도 막힘없이 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세상 어디에서도 통할 수 있는 재능이나 통찰력은 생각만큼 쉽게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어느 한 분야에 대하여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깊이 몰입을 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어제와 오늘을 열정적으로 살면서 뛰어난 재능과 능력을 키운 사람은 살얼음판 같이 냉정한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서도 안정된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뿌리가 깊은 샘에서 쉬지 않고 물이 콸콸 솟아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재능과 열정
-우리가 미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과 가장 좋아하는 것의 공통분모, 즉 재능 위에 꿈의 이정표를 세우고 그 성취를 위하여 열정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꿈과 열정은 자유로운 선택 위에서만 왕성하게 활동을 할 수 있다.
우리가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성공적인 미래를 꿈꾸고 있다면, 그것은 흔히 말하는 개꿈에 불과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참된 꿈은 자신 안에 잠재하는 재능에 뿌리를 박는 것이 이상적이고, 그것을 열정으로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을 때 가장 확실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우리를 열정의 세계로 이끌어가는 힘은 바로 우리 자신 안에 존재하는 재능에서 왕성하게 나옵니다. 재능은 그것이 발굴되지 않고 잠을 자고 있을 때는 아무 것도 아닌 듯하지만, 그것을 찾아내어 능력의 싹을 틔우기 시작하면 무서운 속도로 자라납니다. 재능의 키를 키우는 확실한 에너지는 열정이며, 열정은 그 사람이 타고난 재능에 꿈의 뿌리를 박을 때 가장 신나게 발휘됩니다. 결론적으로 재능에 뿌리를 박은 꿈과 열정이 굳세게 결합할 때, 우리의 미래는 한층 풍요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3.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자신을 낮춤으로써 이루어 갈 수 있다
-교만도 오랜 습관이 붙으면 그 사람의 인격이 되기 쉽고, 겸손도 반복하다보면 행동과 마음에 깊이 남아 인격이 될 수 있다. 여러분처럼 한창 지성이 발달할 나이에 영혼의 양식이 되는 훌륭한 가치들이 자신의 일부가 되도록 훈련을 해나간다면 미래는 참으로 빛나게 될 것이다.
밑에 구멍이 뚫린 항아리는 아무리 열심히 물을 길어다 부어도 물이 차지 않습니다. 그 즉시 밑으로 새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밑이 빠진 것과 같은 사람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저마다 능력이라는 항아리를 하나씩 가지고 살아갑니다. 각자 그 능력으로 꿈의 성취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항아리에는 우리가 하루하루 실천하는 성실이 담기고, 창의력이 담기고, 정직과 책임감이 담기고, 긍정의 사고가 담기고, 친절과 배려, 끈질김 등이 골고루 담겨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꿈을 현실로 옮기는데 필요한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영혼 깊은 곳에 꿈과 희망이 넘치듯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합니다.
꿈과 희망을 품고 길을 가는 아들딸에게 아버지는 샘이 됩니다.
그 길을 함께 걸어가면 그 어떤 가뭄에도 꿈은 마르지 않습니다.
더 큰 꿈을 품게 합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꿈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바가 있다. IQ와 학력, 자라온 환경 등이 비슷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27%의 사람은 목표가 없고, 60%는 목표가 희미하며, 10%는 목표가 있지만 비교적 단기적이라고 응답하였다. 단지 3%의 사람만이 명확하면서도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다. 이들을 25년 동안 끈질기게 연구한 결과 25년 후에 사회 각계의 최고 인사가 되어 있었다. 요약하면 3%의 사람만이 꿈을 가지고 살았다는 결론인 셈이다.
역사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꿈이 없이 살아간다. 인생에서 끝없이 추구해야 할 꿈을 상실하거나 꿈이 흐릿한 사람들이 희망을 찾는 방법은 없을까.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 꿈과 목표를 향하여 가는 도중에 더러는 좌절하거나 포기를 하기도 한다. 실상 다른 것은 변한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도 꿈을 잃는 순간 삶은 생기를 잃어버린다. 그리고 방황이 시작된다. 능력은 좀처럼 자라지 않고, 치열한 경쟁사회 안에서 존재의 위협마저 느끼게 된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적지 않은 사람들의 자화상이다.
이 책은 희망클럽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도전, 삶에 대한 치열한 경험을 자녀들에게 들려주면서, 동시에 자신도 잃었던 꿈과 희망을 다시 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꿈을 잃고 방황하던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하여 미래를 살아가는 아들과 딸들에게 꿈의 중요성에 대하여 진솔하고 효과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자신이 찾은 꿈과 도전을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동시대의 사람들, 그리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다음 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욕심을 담고 있다.
등장인물들은 거대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시대를 만들어가는 보통사람들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꿈과 성취를 제시하고 공감대를 나눔으로써 오히려 더 큰 감동과 느낌표가 전달된다.
어느 날 희망클럽사람들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 즉 작은 워크숍을 통하여 자신들이 실감한 경험을 들려주자고 의견을 모은다. 그들은 자신들이 걸어온 인생의 실패와 성공을 통하여 꿈의 본질 속으로 들어가고, 꿈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생생하게 발견해 낸다. 꿈을 통하여 우리 안에 있는 능력의 키가 자라면, 인생은 어느새 생기 있는 모습으로 자라게 될 것이며, 삶의 색깔은 행복으로 채색되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책의 일부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책은 말한다. 꿈은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재능)과 좋아하는 것의 공통분모’에서 찾아야 한다. 잘 하는 것을 간과한 채 좋아하는 것만 좇아가다가 후에 그것이 길이 아닌 것을 알고 되돌아 나오려고 하면 너무 큰 희생과 비용이 들어간다. 어쩌면 이로 인하여 인생에서 추구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영영 놓쳐버릴 수도 있다. 인삼은 물 빠짐이 좋은 사질 토양에 심지 않고 물기가 질펀한 젖은 토양에 심으면 싹도 틔우지 못하고 죽어버린다. 꿈도 마찬가지다. 꿈에도 분명히 토양이 존재한다.
우리가 꿈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의 공통분모’에서 찾는다면 일과 놀이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 즐기는 것은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욱 위대한 창의력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그래서 ‘잘 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공통분모’는 꿈이 무성하게 자랄 수 있는 최선의 토양이요, 성취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꿈의 풍요로운 열매를 맺고 싶으면 걸음마 의식과 밑바닥 원리로 무장해야 한다. 어린아이는 수없이 넘어지는 연습(결국 뛰어가는 연습)을 반복하다가 끝내는 저 광활한 대지를 뛰어갈 수 있게 된다. 넘어지지 않고 뛰어가려 하지 말자. 넘어지는 것은 뛰어가는 것의 과정이다.
그러나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으려면 기초가 튼튼한 밑바닥 원리를 배우고 수용해야 한다. 밑바닥 원리에 기초하지 않고 거품이 더부룩한 기득권적 사고에 젖어 있거나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면 꿈은 멀어져 간다. 이는 청춘의 꿈이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통하는 꿈의 원리다.
꿈이 원대한 사람은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을 초월할 줄 안다. 공동체의 꿈과 소통하면서 미래의 성취를 완성시켜 나간다. 자기 자신만의 이익에 갇혀 있는 사람은 공동체로부터 지지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설사 그가 아무리 큰 성공을 이루었다고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진정한 의미의 꿈의 성취를 이루기 어렵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자녀들에게 꿈의 좌표를 찾아가는 힘과 경험적 지혜를 제공하고, 제2의 인생을 위하여 새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서는 활력과 방향을 제시해 준다.
< 책 속으로 추가 >
4. 부정에서 긍정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은 사람이 바로 당신
-‘긍정은 능력을 깨우는 힘이다.’ ‘긍정은 능력을 깨우는 힘이다.’라는 구절을 반복적으로 음미해 보았다. 그랬더니 그 뜻이 점점 뚜렷하게 뇌리에 박히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성장해 가는 것이지요. 학교에서는 같은 학과, 같은 동아리, 또 사회에서는 같은 직장, 같은 팀 안에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갑니다. 집에 돌아오면 또 가족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맺고, 일요일에는 신앙생활을 위하여 교회를 가면 교회 안에서 공동체가 형성됩니다.
관계는 서로서로 좋은 영향, 즉 긍정을 주고받으면 시너지가 창출되지만, 나쁜 영향, 즉 부정을 주고받으면 공동체의 붕괴를 불러오거나 서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고받음으로써 공동체가 추구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게 되겠지요.
현대 사회는 팀워크 사회입니다. 팀워크 사회에서는 모두가 타인긍정을 하는 훈련을 좀 더 열심히 해야 팀의 목적을 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안타깝게도 지나친 경쟁심, 이기심으로 인하여 타인긍정보다 타인부정을 하는 습성에 쉽게 길들여지지 않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상대를 꺾어야 자신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여긴다면, 상대도 똑 같이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얼마나 살벌하고 메마른 관계가 형성되겠습니까? 관계의 단절이나 불협화음은 공동체 전체의 스트레스를 키우고, 능력을 떨어뜨리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꿈을 잉태하는 ‘바보법칙’
-‘꿈이 큰 사람은 바보가 될 줄 안다.’ 자기 자신을 잘 참고 잘 내어주는 바보로 사는 것은 순간순간 손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자신의 꿈을 더욱 확실하게 성취시키는 데 필요한 에너지다.
우리는 개인의 꿈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것도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지구나 나라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 공동체 인식을 가지고 접근해 가는 삶의 자세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나 나라가 성취해야 하는 꿈에 공동보조를 취하는 자세가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늘 품고 살았으면 좋을 것입니다.
극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으나 만약 지구가 환경재앙으로 생명력을 잃게 된다면 어떻게 하여 인류의 꿈과 미래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이는 국가적인 문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각 개인의 꿈의 성취를 위하여 열정을 다하는 삶과 함께 지구의 미래, 국가의 미래에 대해서도 애정과 참여를 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찰의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6. 꿈의 성취를 이끄는 두 가지 방식
-가슴 속에 꿈을 품은 채 스스로 밑바닥으로 내려간 사람은 실패의 확률보다 성공의 확률이 훨씬 높다. 꿈과 밑바닥이 만나면 성공이 나오지만, 꿈과 거품이 만나면 필연적으로 실패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이 성공적인 꿈의 탄생을 위한 중요한 등식이다.
저는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폭넓은 경험을 통하여 꿈을 찾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가장 잘 할 수 있는지 그 공통분모를 찾아 그 위에 꿈의 이정표를 세우기 바랍니다. 가야 할 길, 즉 꿈의 이정표를 찾았다면, 그 분야에 대하여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운다는 걸음마 의식을 가지고 지치지 말고 끈기 있게 도전하기 바랍니다.
걸음마 의식을 가진다면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넘어지고 넘어지기를 반복하더라도 언젠가는 머릿결을 휘날리며 저 멀리 광야를 내달릴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는 것처럼, 여러분의 꿈도 그같이 성취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한발 한발 걸어가기 바랍니다.
나이 50세가 넘어서 꿈을 가져도 이렇게 행복하고, 자신감에 넘치고, 몸과 마음이 모두 청년처럼 가벼운데, 여러분이 꿈을 가져보십시오. 얼마나 에너지가 넘치겠습니까? 젊었을 때 자기 안에서 꿈을 찾아내어 그 꿈의 성취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인생을 걸어간다고 한다면 장차 얼마나 속이 꽉 들어차고 멋진 성공탑을 세울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정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일일 것입니다.
7. 꿈의 가치를 강화시켜주는 행복 훈련
-평소 생활에서 긍정의 방향으로 사고방식과 가치관의 훈련을 함으로써 충분히 대응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육체를 통해서도 행복을 느끼고, 정신을 통해서도 행복을 느낍니다. 육체와 정신이 서로 사이좋게 소통하면서 행복감을 상승시킨다는 것이지요. 말하자면 등산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이 건강하게 되며, 이에 따라 마음도 한결 상쾌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운동을 생활화하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그래서 가볍고 건강한 몸이 다시 마음까지도 상쾌하게 하도록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음을 즐겁게 유지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밝은 면을 생각하면 면역체계가 강화되어 육체적인 건강도 더욱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육체 행복이 정신 행복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정신 행복이 육체 행복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의 소통관계를 끊임없이 유지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의 선순환 소통은 우리의 노력이나 훈련, 연습으로 가능하며, 그 행복의 크기도 얼마든지 키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은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의 선순환 소통 속에서 건강하게 유지되는 만큼 우리는 몸을 항상 상쾌하게 유지하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장해주고, 이와 함께 마음은 언제나 긍정과 밝음으로 채워 엔도르핀을 뿜어낼 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 인생은 보다 보람되고 쾌청한 날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2608282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03월 01일 |
쪽수 | 253쪽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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