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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동안의 과부 1

존 어빙 저자(글) · 임재서 번역
사피엔스21 · 2008년 11월 03일
8.0 (3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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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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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존 어빙

지은이 존 어빙(John Irving)
현대의 찰스 디킨즈로 비유되곤 하는 존 어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천부적인 능력과 놀라운 내러티브 기교, 풍부한 상상력을 고루 갖춘 작가로, 페이지 터너(page turner)라는 별명과 더불어 천재적인 스토리텔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1942년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 주 엑시터에서 태어나,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며 글쓰기의 매력에 눈떴다. 1963년 비엔나에 머물면서 첫 소설 『곰 풀어주기Setting Free the Bears(1968)』에 대한 착상을 하게 되었고 이를 발표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삶을 살도록 한 작품은 1978년에 발표되어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 준 『가아프가 본 세상The World According to Garp』이었다. 미국도서재단상을 수상한 이 작품으로 그는 전 세계에 팬을 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이후 그는 『뉴햄프셔 호텔The Hotel New Hampshire」(1981), 『사이더 하우스 룰스The Cider House Rules』(1985), 『오웬 미니를 위한 기도A Prayer for Owen Meany』(1989), 『네 번째 손In The Fourth Hand』(2001), 『너를 찾을 때까지Until I Find You』(2004)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목록에 올려놓으며 명실공히 현대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되었다. 록펠러재단상, 구겐하임재단상, 미국 예술진흥기금상, 오헨리 문학상, 전미 도서상, 미국 도서재단상을 수상했고, 2001년 미국 문학예술 아카데미 회원에 선출되었다.

옮긴이 임재서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권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Icon 스티브 잡스』, 『지식인』, 『위키드 3』, 『만물의 척도』, 『사랑의 문화사』, 『차이의 존중』 등이 있다.

목차

  • Ⅰ. 1958년 여름
    부적절한 램프 갓
    여름 아르바이트
    누가 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소리
    불행한 엄마들
    에디를 기다리는 매리언
    에디는 따분하다-그리고 발정나다
    마룻바닥의 문
    자위 기계
    여기로 오라
    인질
    루스의 오른쪽 눈
    본 부인 걷어차기
    아침 10시에 허둥댈 이유가 어디 있단 말인가?
    작가 조수는 어떻게 작가가 되는가
    거의 성서적이라 할 만한
    글의 권위
    엄마 없는 아이
    다리
    콜 씨 밑에서 일하기
    롱아일랜드를 떠나며

    Ⅱ. 1990년 가을
    마흔여덟 살의 에디
    서른여섯 살의 루스
    불긋푸릇한 에어 매트리스
    쉰네 살의 앨런
    서른다섯 살의 해나
    일흔일곱 살의 테드
    루스, 아버지에게 운전을 배우다
    두 개의 서랍
    생소한 부위의 통증
    루스, 아버지에게 운전을 가르치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제가 생각한 건 아줌마예요.” 에디가 불쑥 내뱉었다. “아줌마 생각만 했어요.”
“그렇다면 부끄러워하지 마.” 매리언이 말했다. “너는 늙은 여자를 행복하게 해줬어.”
“아줌마는 늙은 여자가 아니에요.”
“나를 더욱 더 행복하게 하는구나, 에디.” 갑자기 매리언이 가려는 사람처럼 벌떡 일어섰다. 마침내 그가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매리언이 에디의 표정을 보고 입을 열었다. “나에 대한 네 감정에 조심해야 돼, 에디. 내 말은 네 걱정을 더 많이 하라는 뜻이야.” 그녀가 타이르듯 말했다.
“사랑합니다.” 에디가 용기 있게 말했다.

“안녕, 에디.” 그게 에디에게 남긴 매리언의 마지막 말인가? “그럴 거야…….”는 딸에게 남기는 마지막 말이었다. 에디는 그처럼 갑작스러운 이별을 믿을 수 없었다. 메르세데스의 열린 창문, 바람에 나부끼던 매리언의 머리카락, 창밖으로 내밀어 흔들던 매리언의 손. 그리고 햇살을 받아 환하게 빛나던 매리언의 한쪽 얼굴. 매리언의 다른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에디 오헤어가 앞으로 37년 동안 자기나 루스가 매리언을 못 보리라는 걸 알 리는 없었다. 그러나 그 오랜 세월 내내 에디는 냉담하게만 보였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떠남을 의아하게 여기리라.

흉터가 거기 있었다. 영원히 거기에 있으리라. 오른손 집게손가락에 수직으로 베인 얇은 흉터는 유리잔을 통해 원래 크기의 거의 두 배로 보였다.
“이게 네 지문들이야. 아무도 너랑 똑같은 지문을 갖지 못할 거야.” 에디가 말했다.
“흉터는 언제나 여기 있는 거야?” 루스가 다시 물었다.
“흉터는 영원히 너의 일부로 남을 거야.” 에디가 약속했다.

그것들은 이미 58년 여름의 기념물이 되었고, 에디는 그것들이 자기 인생의 분수령이기도 하고 루스가 그녀의 흉터만큼이나 오래도록 껴안고 살아갈 유산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가엾은 꼬마는 아직 이 일이 인생의 분수령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에디는 생각했다. 열여섯 살 에디 오헤어는 더 이상 자기 안에만 파묻히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십대를 벗어난 셈이었다.

출판사 서평

현대의 찰스 디킨즈라 불리는 탁월한 이야기꾼 존 어빙 최고의 소설!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올해의 우수 도서'!


현대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존 어빙의 장편소설이다. 특히 『일년 동안의 과부A Widow for One Year』(1998)는 그로 하여금 우리 시대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얻게 한 작품이자 그의 소설 중 가장 많이 팔린 작품으로, <마룻바닥의 문The door in the floor>(2004)이란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존 어빙의 다른 모든 작품이 그렇듯이 결코 만만치 않은 분량의 소설이지만, 또 결코 길다고 느낄 틈을 주지 않을 정도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와 위트 넘치는 문체의 힘이 살아 있는 작품이다.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올해의 우수 도서’에도 선정되었던 『일년 동안의 과부』를 읽고 나면 존 어빙이 오늘날 왜 천재적인 이야기꾼이라는 찬사를 듣는지 공감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식인이 아니다. 나는 이야기를 짓는 목수이다!"
- 터키 양탄자처럼 조밀하게 짜여진 탁월한 구성과 기막힌 반전, 그리고 진한 감동


존 어빙은 스스로를 목수에 비유하곤 한다. 그에게 있어 작가적 자의식은 이야기꾼으로서의 자의식과 다르지 않다. 지식인을 표방하지 않는 이러한 어빙의 작가 의식 내지 자기 정체성은 결코 현대 사회의 쟁점이 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관심과 성찰을 멀리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실제로 어빙의 작품들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가리지 않고 다룬다. 지극히 정치적인 것으로부터 일상의 논란에 이르기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자신을 ‘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어찌 보면 지독한 장인 정신의 표출이라 할 것이다.
『일년 동안의 과부』는 꽤 긴 장편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기자기하고 촘촘한 플롯으로 진행된다. 세월이 무려 삼십여 년이 흐르고 공간도 미국 동부와 유럽의 네덜란드를 오가지만, 독자들은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이 작품에 깔린 다채로운 복선과 암시를 뒤늦게 깨달으면서 소소한 재미를 만끽하게 된다. 그리고 문득 어빙이야말로 소소한 디테일 하나도 범상히 설정하는 법이 없는 천재적 재능을 가졌음을 깨닫지 않을 수 없다. 『일년 동안의 과부』는 터키 카펫을 떠오르게 한다. 한 땀 한 땀 손으로 수를 놓은, 화려한 색채와 아기자기한 문양의 양탄자처럼 작품은 추리소설도 아니면서 끊임없는 자극과 유혹으로 우리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도대체 이 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도대체 이 사람들은 누구와 어떤 사랑의 결실을 맺을 것인가, 이야기를 앞서가는 궁금증에 책장을 넘기는 손가락엔 조바심이 잔뜩 묻어난다.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감동은 잘 빚어진 ‘그리스 항아리’처럼 완성도 높은 소설 미학을 구축하며 머리와 가슴을 꽉 채워줄 순도 높은 문학에 목마른 독자들의 해갈을 도울 것이다.

다층적인 사랑 이야기(multiple love story)
- 삶의 곳곳에 물처럼 공기처럼, 흩어져 있고 스며 있는 사랑의 대서사


『일년 동안의 과부』는 사랑 이야기이다. 소설에서라면 그 무엇보다 흔한 사랑 이야기이기에, 과연 존 어빙은 어떻게 자기만의 사랑 이야기를 창조했을까 하는 물음은 곧 작가의 개성과 작품의 정체성에 관한 물음이 된다. 이 작품의 개성과 독창성을 정조준하면, 우리는 아마도 어빙이야말로 ‘살아 있는 사랑’, ‘삶에 녹아 있는 사랑’, 그리고 ‘다층적인 사랑’을 그려내었다고 답할 수 있으리라.
이 작품을 소개하는 데는 몇 가지 관점이 있을 수 있다. 첫째, 이 작품은 가족 소설이다. 서로에게 아픈 상처를 주지만, 동시에 서로에게 간절한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상처로 인해 아픔을 겪고,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의 눈물겨운 노력은 이 작품의 뼈대라 할 수 있다. 둘째, 이 작품은 얽히고 설킨 사랑의 이야기이다. 세월의 간극을 넘어서 이어지는 끈질긴 사랑이 있는가 하면 공교롭게 어긋나는 사랑도 있다. 사랑의 방식은 제각각이며 사랑의 의미도 제각각이다. 단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 모두의 사랑은 각각 그들의 삶에 철저히 녹아든 채로 그려져 있다는 점이다. 미국 현대 소설에서 가히 천재적 이야기꾼이라는 찬사를 듣는 어빙의 기막힌 솜씨가 바로 이 점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일년 동안의 과부」에 담긴 사랑 이야기는 멜로드라마나 로맨틱한 영화에 등장하는 감미로운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 그 사랑은 관념적이지도 않고 판타스틱하지도 않다. 어빙의 사랑 이야기는 물 같기도 하고 공기 같기도 하다면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다. 그가 그려낸 사랑 이야기는 거칠게 말하자면 삶 그 자체이다.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겪는 아픔, 그 아픔이 남긴 상처, 상처를 치유하려는 몸부림, 상처가 아물수록 또렷해져만 가는 그리움, 자신의 삶을 온전한 것으로 만들려는 자기애(自己愛)가 빚어내는 갈망, 그리고 종종 찾아오는 환희와 충만감, 이런 모든 것들을 어빙의 사랑 이야기는 담아내고 있다. 삶과 한 치도 괴리되지 않은 사랑, 살아 있는 모든 순간에 우리 모두의 안과 밖을 채우는 사랑 이야기를, 어빙은 그만의 각별한 솜씨로 엮어내고 있는 것이다. 과연 사랑의 대서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을 보는 깊고 세밀한 시선, 그러나 결코 차갑지 않은 부드러운 시선

이 작품의 작가가 남자라는 사실은 우리를 종종 당혹스럽게 한다. 남성 작가가 어떻게 여성의 내면을 저토록 실감나게 그릴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재능을 가진 작가들이 드물게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기함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남성의 시선은 남성의 시선대로 있다. 아니, 남자 여자를 떠나서 각각의 인물들은 생생히 살아 있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일급의 작가라면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미덕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 주목을 끄는 것은 인물들을 형상화하면서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매우 세밀하고 때로는 지독하기조차 한 해부의 칼날을 들이대지만, 궁극적으로 날카로움의 끝엔 깊고 부드러운 인간애가 놓여 있다.
두 아들을 잃은 슬픔에 허덕이는 아내를 보면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외도 상대를 바꾸는 테드 콜, 아무리 자식 잃은 슬픔이 깊다지만 네 살배기 딸과 남편을 버리고 훌쩍 떠나는 매리언, 자신보다 스물세 살이나 많은 여자와 여름 동안의 한철 사랑에 빠진 후 그 사랑의 기억만을 간직한 채 수십 년을 살아가는 에디, 그리고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버림받은 상처를 마음 깊이 간직한 채 살아가는 이 작품의 주인공 루스 콜, 이들의 삶과 사랑은 상처로 물들어 있다. 그 상처는 결코 평범하다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조금은 유별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 보일 수도 있다. 고집스러움이나 괴팍함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다 결핍을 안고 사는, 결핍으로 인해 더욱 간절해지는 그리움을 간직한, 그래서 어느 순간 진한 인간애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이들이다. 어느 새 우리는 이 시선에 젖어들기 시작한다. 억지스럽지 않지만 흠뻑 젖고만 싶은 인간애의 시선에.

■ Synopsis

[1] 테드 콜은 작가다. 그는 소설가로 작가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성공을 거둔 것은 소설에서가 아니라 동화에서였다. 스쿼시를 무척 즐기며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 엑시터 출신인 그는, 결혼 이후에도 수많은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 그와 그의 아내 매리언 사이에는 루스라는 네 살배기 딸이 하나 있다. 그러나 루스 말고도 그들에게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두 아들이 있었으니, 그들의 죽음은 테드와 매리언의 결혼 생활에 드리워진 깊은 그늘이었다. 특히 그 상처는 매리언에게 치명적이었다.
1958년 여름 어느 날, 테드와 매리언의 집에 에디 오헤어라는 16살 소년이 찾아온다. 에디는 엑시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데 테드의 조수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에디는 자신보다 23살이 더 많은 매리언과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그해 여름이 끝나갈 무렵, 매리언은 테드와 루스를 버리고 집을 떠난다. 에디는 매리언에 대한 사랑을 간직한 채 학교로 돌아간다.

[2] 1990년, 매리언이 집을 떠난 뒤 무려 32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시점, 테드는 여전히 많은 여인들과 바람을 피우고 있고 스쿼시를 즐기고 있다. 그의 딸 루스는 유명 작가가 되어 있다. 에디도 작가가 되었으나 루스의 유명세에는 결코 미치지 못한다. 에디는 뉴욕에서 치러지는 루스의 강연회에 초대를 받게 되고, 거기서 두 사람은 32년만에 감격적으로 재회한다. 수많은 시간이 흘렀으나, 테드와 루스, 에디와 매리언, 그리고 새로이 등장하는 이들의 주변 인물들 사이에는 현재와 과거를 잇는 복잡한 관계들이 형성된다.

■ 추천평

★ 존 어빙 소설에는 딱 한 가지 나쁜 점이 있다. 결국 끝이 난다는 점. - <테네시언>
★ 1978년 작 베스트셀러 <가아프가 본 세상> 이후로 가장 흥미롭고 설득력 있는 작품이며 어빙 특유의 이야기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된 소설. 매혹적이며 감동적인 우화이며 과거와 현대의 내러티브 기교가 우아하게 결합된 동화처럼 아름다운 이야기. - <뉴욕 타임스>
★ 존 어빙의 소설을 모두 읽었지만 그 중 단연 최고로 꼽는 소설이 바로 이 책이다. 몇 년이 지나고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소설이다. 한번 들면 끝까지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 -ihadore(YES24 블로그)
★ 『일년 동안의 과부」를 끝냈다. 아아아아아아...... 정말이지 끝내고 싶지 않았다. 비록 눈물을 쏙 빼더라도 말이다. 첫 번째 단어에서 마지막 단어에 이르기까지 이 소설은 완벽하다. 모든 것이 빈틈이 없다. 아무것도, 정말이지 아무것도 단점이 없다. -Mousseline(프랑스 인터넷독서클럽 ‘RATS')
★ 모든 단어가 최대한의 힘을 발휘하도록 쓰인 기막히게 재미있는 작품. … 어빙의 글 솜씨는 살아 있는 어떤 작가도 넘볼 수 없는 장인의 경지에 이르렀다. - <선데이 텔레그래프>
★ 어빙의 인물들은 독자를 빙판 위로 꾀여 내서 거기서 춤추게 한다. 독자를 발가벗은 도덕적 딜레마에 직면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어빙의 생리적인 감각이니까. 그리고 그 목적은 인상적으로 성취된다. 더욱 감탄스러운 것은, 전지적 작가 시점을 어빙만큼이나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생존 작가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 <워싱턴 포스트>
★ 셰익스피어의 연애극에 비견될 정도로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 완벽한 디테일과 신기한 사건들은, 우리가 오랫동안 갈망했고 오래도록 기억할 만한 마음의 재산이며 현실이 너무 실망스러울 때 우리의 상상력을 떠받치는 버팀목이다. - <파이낸셜 포스트>
★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정교하고 세심하게 쓰인 소설. … 어빙은 슬픔에 관한 소설을 쓰고 거기에 아이러니에 흠뻑 젖은 음탕한 유머를 가득 채워 넣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가이다. - <유에스에이 투데이>
★ 사악하리만치 인간 심리의 저변을 꿰뚫고 있으며 유쾌한 포스트모더니즘과 마술적 리얼리즘이 혼재된, 귄터 그라스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로버트슨 데이비스의 계보를 잇는 소설. - <타임 아웃>
★ 존 어빙을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희비극의 대가로 각인시키고 우리 시대 최고 소설가의 반열에 당당히 올려놓은 작품. … 이 작품에서 어빙은 가슴 깊이 울리는, 전적으로 사실임직한 가족사를 이야기한다. …· 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소설을 읽는 재미는 다채롭다. 인간이란 결국 인간 존재를 음미하는 존재가 아니겠는가.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존 어빙은 풍부한 상상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가장 복잡한 소설이자 사랑과 상실의 주제를 매혹적으로 엮어낸 작품인 『일년 동안의 과부」에서 절정에 이른 작가적 능력을 보여준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 여러 해 동안 존 어빙은 서사시에 버금가는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전율과 연민을 번갈아 자아내는 놀라운 내러티브 솜씨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왔다. 이 작품도 예외는 아니다. …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 <위크엔드 FT>
★ 감동적이고 복잡 미묘하다. … 기절할 정도로 훌륭하고 정교하며 재미있는 작품. - <오타와 시티즌>
★ 희극적이고 비극적인, 눈부시게 감동적인 작품. … 이 소설을 가득 채우고 있는 굉장한 인물들과 기발한 상황들, 잊지 못할 사건들은 독자들이 그토록 어빙을 사랑했던 이유이며 … 황홀하리만치 매혹적인 이 작품을 읽노라면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독자들은 기꺼이 책의 노예가 되고 싶을 것이다. - <채터누가 프리 프레스>
★『일년 동안의 과부」는 기막히게 구성된 작품이다. 등장인물과 그들의 관계는 두 번째 읽을 때 더욱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 <북페이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579643
발행(출시)일자 2008년 11월 03일
쪽수 519쪽
크기
145 * 208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widow for one year/Irving,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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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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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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