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트렌드 전쟁

윌리엄 하이엄 저자(글) · 한수영 번역 · 박태일 감수
북돋움 · 2012년 12월 20일
10.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트렌드 전쟁 대표 이미지
    트렌드 전쟁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트렌드 전쟁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업의 생사를 가르는 트렌트 마케팅 A to Z!
『트렌드 전쟁』은 새로운 트렌드가 주 소비자층에 도달하기 전에 그 베일을 벗겨내 사업 전략에 반영하고 수익을 창출하기까지 전 과정을 공개한다. 소비자 트렌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어떻게 트렌드를 포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특별 부록 ‘실전 트렌드 마케팅’에서는 ‘전통화(Traditionalizing)’, ‘컴 투게더(Come Together)’, ‘뉴 올드(New Old)’ 등 세 가지 거시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들 트렌드를 어떻게 포착하고, 해석하고, 실현했는지를 살펴본다.

작가정보

저자 윌리엄 하이엄(William Higham)은 유럽의 선도적인 트렌드 전문가로 2002년에 설립한 컨설팅 회사인 ‘넥스트 빅 씽’의 대표. 버진 그룹, BBC, 버드와이저, HSBC, 지멘스 등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트렌드 관련 프로젝트들을 수행했다. 10여 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PR과 마케팅 업무도 했다. 소니에서는 마이클 잭슨, 앨리스 쿠퍼 등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이끌었고, 버진 레코드와 유니버설 뮤직에서는 롤링스톤즈, 큐어 등 아티스트의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새로운 트렌드의 발견과 평가에 관한 연구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관한 강연과 매체 기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역자 한수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맥쿼리 대학교에서 통번역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애프터쇼크》, 《돈이란 무엇인가》, 《브랜드 상식》, 《이것이 비즈니스다》, 《시크릿 실천법》, 《성격을 읽는 기술》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감수의 말: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
    머리말: 트렌드는 ‘직관’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섹션 1: 트렌드

    1부. 트렌드의 가치

    1. ‘미래 보증 수표’를 잡아라
    2. 장벽이 무너진다
    3. 하나의 트렌드가 미치는 영향
    4. 기회인가 위협인가

    2부. 트렌드 시작하기
    5. 트렌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
    6. 편견을 없애고 시선은 미래로
    7. 사내 기능을 통합하라
    8. 아웃소싱이 필요할 때

    3부. 트렌드 이해하기
    9. 어떻게 시작되나
    10. 상반되는 트렌드가 일어날 때
    11. 어디에서 나타나는가
    12. 트렌드 대 일시적 유행

    섹션 2: 트렌드 마케팅

    4부. 트렌드 포착하기

    13. 무엇을 찾을 것인가
    14. 통계 데이터를 활용하라
    15. 보고 듣고 관측하라
    16. 미디어를 모니터링하라

    5부. 트렌드 해석하기
    17. 트렌드는 어떻게 확산되나
    18. 능동적으로 확산하는 트렌드
    19. 수동적으로 확산하는 트렌드
    20. 어떻게 발전하나

    6부. 트렌드 실현하기
    21.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22. 전략으로 결정하라
    23. 트렌드에는 날 위한 무엇이 있나
    24. 이론에서 실행으로

    후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특별 부록: 실전! 트렌드 마케팅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현대경제연구원 강력 추천!
이것이 트렌드 마케팅이다!


소비자 취향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예측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이 갈리는 시대다. 애플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의 액세서리 판매 사업자까지 트렌드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트렌드 전쟁》은 앞으로 뜰 트렌드를 콕 집어주지는 않는다. 대신 한발 앞서 트렌드를 잡아내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수단과 방법을 제시한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게 아니라 물고기를 낚아서 요리하는 비법을 공개하는 셈이다. 비즈니스 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선사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트렌드 예측은 전문가의 ‘내공’이나 ‘직관’에 의존한 측면이 컸다. 트렌드를 인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 대한 표준화된 접근법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 책은 어떤 트렌드가 성행하거나 지속할지 알아내고,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트렌드를 어떻게 분석해서 비즈니스에 실현하는지 그 방법론을 누구나 대번에 알 수 있도록 내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의 마케터나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특별 부록의 ‘실전 트렌드 마케팅’은 이 책의 백미다. 여기서는 ‘전통화(Traditionalizing)’, ‘컴 투게더(Come Together)’, ‘뉴 올드(New Old)’ 등 요즘 확산되는 세 가지 거시 트렌드 사례를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이 명명한 ‘3I 방법론’에 따라 이들 트렌드를 어떻게 잡아내서 비즈니스에 실현했는지 차근차근 ‘복기’해준다. 일상생활 속 트렌드를 이용해 큰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 추천사

“이 책을 읽고 나면 트렌드 서치 작업에 곧바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요즘 트렌드가 이러이러하다고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포착해서 활용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제시해준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셈이다. 기업의 마케터는 물론 미래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우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_ 박태일(현대경제연구원 컨설팅본부장)

“트렌드를 포착해서 이해하고 활용까지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접근법과 통찰력 넘치는 프레임워크”
_ 마르셀 엔(전 소니뮤직 유럽 부사장)

“경쟁에서 한발 앞서길 원하는 사업가와 기업을 위한 특별한 지침서. 모든 기업가의 가방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할 책”
_ 웨인 가비(전 BBC방송 프로덕션 디렉터)

▶ 출판사 서평

현대경제연구원 강력 추천!
트렌드는 전략적으로 사용할 때만 유용하다!
기업의 생사를 가르는 트렌드 마케팅 A to Z


연말연시가 되면 새해 또는 몇 년 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전문가들의 전망과 관련 도서가 쏟아진다. 창의적이고 두뇌 명석한 일부 연구자들이 일상생활 속 특정한 패턴을 포착해 설득력 있는 설명을 곁들이고 매력적인 이름을 붙여 하나의 트렌드가 창조된다. 그러나 어떤 트렌드는 탄생하기 바쁘게 용도 폐기되는 운명에 처하면서 그것이 ‘트렌드’가 아니라 ‘유행’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검증하기도 한다.

비즈니스에서 트렌드를 포착하고 잘 이해하면 회사에 큰 이득이 되지만, 트렌드를 놓치면 이익 창출 기회가 몽땅 날아가거나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기도 한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쉽게 포착하지 못한 트렌드도 나중에 돌아보면 아주 명확하게 보인다. 1962년 데카 레코딩 컴퍼니는 “기타 음악은 이제 한물갔다. 우리는 그들의 사운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비틀스 음반 제작을 거절하지 않았던가.

오늘날 소비자 트렌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변화무쌍하고, 기업의 생사를 좌우할 정도로 힘이 커졌다. 그러나 비즈니스 실무 단계에서 어떻게 트렌드를 포착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이는 거의 없다. 《트렌드 전쟁》은 새로운 트렌드가 주 소비자층에 도달하기 전에 그 베일을 벗겨내고 사업 전략에 반영해 수익을 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 ‘전략적 트렌드 마케팅 매뉴얼’이다. 소비자 트렌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어떻게 트렌드를 포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낱낱이 파헤쳤다.

‘직관’이 아니라 ‘과학’으로 풀어낸 트렌드 마케팅
포착에서 수익 창출까지 전략적 트렌드 사용설명서


트렌드에 관한 저자의 관점은 매우 실용적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명확한 비즈니스 목적이 있는 활동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트렌드 마케팅이란 용어가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트렌드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장기적인 태도와 행동의 변화 중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정하며, 트렌드의 마케팅 활용 기회와 전략적 사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소 뒷걸음질하다 쥐 잡은 격으로 우연히 소비자 트렌드를 활용해서 성공했다는 말이 나오게 하지 말자”며 “트렌드의 세계가 아직 베일에 가려진 부분이 많지만, 효율적으로 트렌드를 활용할 방법을 개발하고 제대로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트렌드 전쟁》은 ‘트렌드 마케팅’이라고 불리는 표준화된 트렌드 분석 및 적용 과정에 대한 저자의 제안이다. 책은 크게 ‘트렌드’와 ‘트렌드 마케팅’이라는 두 섹션으로 나눠 설명하다. ‘트렌드’ 섹션에서는 트렌드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트렌드는 어떻게 시작되는지, 트렌드가 모든 업계와 소비자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룬다. 또 목표 고객에게 다가가고, 기존 시장을 확대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더욱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적절한 홍보 캠페인을 계획할 때 트렌드에 대한 이해 및 예측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소개한다. 트렌드가 가져다준 혜택을 누린 기업과 그 기회를 놓친 기업의 사례도 살펴본다.

대기업 마케터부터 쇼핑몰 액세서리 판매 사업자까지,
“트렌드 관련 업무 종사자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책”


‘트렌드 마케팅’ 섹션에서는 트렌드 마케팅 프로세스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새로운 트렌드가 메인스트림 고객층에 도달하기 전에 트렌드를 파악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어 나이트클럽 무대, 정부 보고서, 주요 집단, 온라인 포럼 등에서 어떻게 트렌드를 포착할 것인가? 트렌드의 발전 방향을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트렌드가 해당 업계나 소비자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특정 트렌드가 얼마나 오래갈지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긍정적인 트렌드를 활성화하고, 부정적인 트렌드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기회를 잡는 동시에 위협을 떨쳐버리는 방법은 무엇인가? 마케팅의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전반에 관한 효율적인 전략을 세우려면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부록에서 소개하는 ‘실전 트렌드 마케팅’은 이 책의 백미다. 전통화(Traditionalizing), 컴 투게더(Come Together), 뉴 올드(New Old) 등 세 가지 트렌드를 어떻게 포착하게 되었는지 저자의 방법론에 맞춰 ‘복기(復棋)’해준다. 자신이 명명한 3I 방법론, 즉 포착(Identification)-해석(Interpretation)-실현(Implementation)에 따라 각각의 트렌드가 어떻게 도출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트렌드가 어디에서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 혹은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늘 소비자 변화를 앞서 예측하고 대응해야 하는 마케터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평범한 우리 모두도 자녀의 내일을 걱정하고 자신의 노후를 걱정하며 일상 속에서 무언가 전망을 하며 살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실존적으로 미래와 트렌드 연구가인 셈이다. 이런 미래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일 현대경제연구원 컨설팅본부장)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573283
발행(출시)일자 2012년 12월 20일
쪽수 335쪽
크기
152 * 225 * 30 mm / 62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next big thing/Higham, William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감수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트렌드 전쟁
뜨기 전에 잡아서 실전에 써먹는 히트상품 예측술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