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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꽃들의 입을 틀어막는가

데이비드 뱃스톤 저자(글) · 나현영 번역
알마 · 2010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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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의의 편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윤리학 교수로 '미국 윤리학계의 구루'로 불리는 데이비드 뱃스톤의 『누가 꽃들의 입을 틀어막는가』. 노예제 폐지 운동 '낫 포 세일 캠페인(Not For Sale campaign)'을 벌여온 저자가, 현대판 노예의 구슬프고 비참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가난뿐 아니라, 정치적 불안 등이 사람들을 가족과 사회에서 버림받게 하여 현대판 노예로 몰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현대판 노예를 돕기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정의의 편에 서서 현대판 노예상인에 맞서 영웅적 활약을 펼쳐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있다. 사람으로서 사람을 구한다는 특별한 사명 의식을 가진 그들의 이야기는, 정의가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사회에서 희망의 씨앗을 뿌린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10만 명의 노예가 있다. 미국을 거쳐 다른 나라로 팔려가는 노예는 3만 명에 이른다. 200년 전 아프리카 대륙에 상륙한 노예처럼 자유롭게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지 못한 채 정복자의 욕심을 채우는 데 동원되고 있다. 탈출을 꿈꾸는 노예는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가족을 향한 보복 등을 견뎌내야 한다. 캄보디아, 우간다, 태국 등은 미국보다도 절박하다. 이 책은 캄보디아, 태국, 페루, 인도, 우간다, 미국, 그리고 남아시아 등에서 현대판 노예의 참혹한 삶 속으로 초대한다. 폭력과 절망 속에서 보상 받지 못하는 힘든 노동을 겪는 사람들은 물론, 원치 않게 성매매를 하게 된 사람들 등을 만난다. 현대판 노예를 위한 노예제 폐지 운동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다. 우리를 움직이게 할 것이다.

작가정보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의 윤리학 교수다. 사회 변혁을 꿈꾸는 진보적인 정치, 종교, 문화 잡지 <소저너스SOJOURNERS>의 편집장이며 웹진 소조메일SojoMail을 창간했다. 비즈니스 잡지 <모토Motto>의 수석 편집인이며 <비즈니스 2.0>의 창간 멤버다. ‘미국 윤리학계의 구루’로 주말판에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저서《영혼이 있는 기업》은 2004년 노틸러스 어워드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비즈니스 북’에 선정되었다.
낫 포 세일NOT FOR SALE 캠페인은 데이비드 뱃스톤이 2007년 이 책을 출간하면서 시작한 노예제 폐지 운동이다. 포럼과 행사를 개최하고 노예제 폐지 단체나 운동가를 지원하며 프리덤 스토어 사이트에서 전직 성매매 여성들이 만든 물품들을 판매한다. 낫 포 세일 캠페인은 기존의 노예제 폐지 운동과 구별되는 ‘스마트 액티비즘Smart Activists’의 모델을 제안한다. 전 세계의 개인과 소규모 단체를 엮어 지역사회에서 노예제를 근절하기 위한 고유의 해법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목차

  • 들어가며 이웃집 소녀의 말할 수 없는 비밀

    1장 세상은 혼자인 아이에게 결코 관대하지 않다, 캄보디아와 태국
    2장 그녀의 삶은 두려움으로 금이 갔다, 남아시아
    3장 고통의 과거를 태우는 꽃들, 우간다
    4장 꺾인 꽃은 더 이상 꽃이 아니다, 유럽
    5장 돌아오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페루
    6장 지금 이름 모를 꽃들이 죽어가고 있다, 미국

    나가며 길가의 풀꽃을 밟지 않기 위하여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당신은 정의롭고 용감한 사람들의 편입니까?

책 속으로

들어가며 | 이웃집 소녀의 말할 수 없는 비밀
킴은 지역 고등학교에 다녔고 육상부 활동을 했으며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갔다. 목사에게는 아내도 있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오면 킴은 하녀가 되어 요리와 청소와 다림질, 교회 정원 손질까지 거의 모든 일을 도맡아 했다. 더구나 목사는 5년 넘게 킴을 빈번히 성적으로 학대했다.
목사는 킴이 학교 친구들에게 이런 사정을 입이라도 뻥긋하면 인도에 있는 가족들을 감옥에 보내버리겠다고 위협했다. 그래서 킴은 아무 말도 못한 채 견뎌야 했고 주변의 어느 누구도 그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이웃 사람들은 단순히 목사 가족이 선행을 베푼다고 믿었다. “그 사람의 속임수는 철저하게 계산된 것이었어요. 목사는 그 지역의 유지였고 저는 운 좋게 마음씨 고운 사람의 은혜를 입은 제3세계 출신의 불쌍한 아이로 비춰졌지요.”

1장 세상은 혼자인 아이에게 결코 관대하지 않다 | 캄보디아와 태국
이제 캄보디아로 부름을 받은 피에르의 앞에는 또 한번의 신앙의 도약이 기다리고 있었다. 프놈펜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피에르는 시립 병원에 입원한 버림받은 여인들을 찾아갔다. 하루는 간호사가 응급실에서 죽어가는 어린 소녀 곁에 있어달라고 부탁했다. 군인이 프놈펜 거리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데려온 아이였다. 벌거벗은 채 의식을 잃은 아이는 굶주림으로 사실상 생명이 꺼져가고 있었다. 의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몇 시간 후에 아이는 생면부지의 이방인 피에르가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 소녀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가족과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았어요.” 피에르는 당시를 회상하며 비통해했다. “누구도 그 아이를 위해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지요. 하느님이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야 내가 네 관심을 끌었느냐?’”

2장 그녀의 삶은 두려움으로 금이 갔다 | 남아시아
오늘날 마야와 아자이는 빚을 지지 않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운이 좋으면 둘이 함께 인근 농장에서 일거리를 찾을 때도 있다. 소와 양도 몇 마리 샀다. 비록 많은 돈을 모으지는 못했지만 가족들을 먹이고 입히고 남는 돈을 저축할 만큼은 번다. 결코 다시 빚을 얻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형편은 더 나아졌지만 마야는 아직도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낀다. 바수 씨가 언제 눈앞에 나타나 그녀를 다시 벽돌 가마로 끌고 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마야는 집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진 곳에는 가지 않는다. 더 큰 도시를 돌아다니다 누구한테 목격될지 어찌 알겠는가? 또 바수 씨의 패거리가 시장에서 우연히 자기를 보기라도 한다면? 정부는 마야를 자유인이라고 인정했지만 그녀는 아직도 두려움에 갇혀 산다.

3장 고통의 과거를 태우는 꽃들 | 우간다
신의 저항군에 납치된 아이들은 대개 잔학 행위에 가담하도록 강요된다. 전직 지휘관의 지시로 메리의 얼굴에 칼을 휘두른 열두 살짜리 소년병을 예로 들어보자. 실은 그 소년도 월드비전 캠프에 있었지만 메리는 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다. 소년은 자신이 그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꼭꼭 숨겼다가 캠프를 떠나 가족의 품에 돌아간 후에야 고백했다.
이단은 월드비전 캠프에 입소하는 모든 소년병들에게 서로 용서할 것을 권한다. 피해자든 가해자든 마찬가지다. 용서의 경지까지 오르기가 힘들고 어렵겠지만 우간다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서로 뭉치지 않으면 우간다의 평화와 번영은 없습니다. 서로 용서하지 않는다면 우리 공동체는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4장 꺾인 꽃은 더 이상 꽃이 아니다 | 유럽
체사레 신부와 레지나 파키스 직원들의 노력으로 구출된 여성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런데도 신부는 종종 ‘나라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가난의 압도적인 힘 앞에 무력감을 느낀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발버둥치는 여성은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위험한 일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예방이요. 그래요, 우리가 동유럽에서 벌이는 활동의 주요 목적은 예방입니다.” 신부는 말한다. “하지만 나는 한 소녀를 설득해 고향에 남게 하기 전에, 또는 이미 성매매에 연루된 소녀를 설득해 노예 신세에서 벗어나게 하기 전에 소녀의 가족에게 닥칠 경제적 위험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부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덧붙였다. “잊지 마십시오. 가난도 사람을 죽입니다!”

출판사 서평

거친 파도에 휩쓸린 사람들
동남아시아 아이들은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강제 노동한다. 인도에서 가난한 이들은 계급과 빚 때문에 노예로 살아간다. 동유럽의 젊은 여성들은 사창가에 팔려간다. 아프리카 내전 지역의 부모들은 반군에 자식을 빼앗긴다. 아동 노동자, 성노예, 소년병, 강제 노역자. 이것은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얼마 전 스무 살 베트남 신부가 한국에 온 지 일주일 만에 한국인 남편에게 살해당했다. 27세 연상의 남편은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았지만 그녀는 이 사실을 모른 채 맞선 한 번만으로 결혼했다. 지방의 윤락업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이 연이어 자살했다. 업소에서 이들은 ‘돈 버는 기계’처럼 착취당했고 사채와 연대보증으로 엄청난 빚을 졌다. 다른 한편에서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연예인들의 노예 계약에 대한 기사가 끊이지 않는다. 텔레비전 시사 프로그램에서는 오랜 세월 노예 생활을 해온 사회적 약자들을 보도한다. 노예제는 과연 과거의 문제일까?

하늘도 눈물을 흘린다면
데이비드 뱃스톤은 《누가 꽃들의 입을 틀어막는가》에서 현대판 노예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난과 정치적 불안, 전쟁, 부정부패가 가족과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들을 어떻게 벼랑 끝으로 모는지 말해준다. 캄보디아 난민 출신 스레이 네앙은 어린 시절 노예로 팔려가 갖은 고생 끝에 하갈 쉼터의 도움으로 이제 재봉사가 되었다. 카스트 하층 계급인 마야의 가족과 친척들은 얼마 안 되는 빚 때문에 벽돌 가마에서 강제 노동하다가 국제정의선교회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우간다의 찰스와 마가렛은 신의 저항군에 납치당해 소년병이 되었다가 구출되었다. 몰도바의 나디아는 이탈리아에 취업시켜준다는 꾐에 넘어가 인신매매되었다가 간신히 자유로워졌다.
여기 담긴 비극적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어느 새 이들을 돕고 싶어질 것이다. 만일 내가 사창가에 감금되었다면? 방앗간의 노예라면? 인신매매 피해자라면? 의미 없이 죽고 죽이는 전쟁에 강제 동원된 소년병이라면? 누군가 이 끔찍한 현실에서 구해주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바로 이들을 돕기 위해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고 정의의 편에서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
끄루 남은 인신매매된 동남아시아 아이들을 구출하는 태국 화가다. 애니 디젤버그는 태국의 성노예 여성들이 제2의 삶을 살도록 돕는 ‘야간등 디자인’의 대표다. 피에르 타미는 캄보디아 성매매 여성과 아이들을 지원하는 하갈 쉼터의 설립자다. 게리 하우겐은 전 세계의 노예들을 해방시키는 국제정의선교회의 설립자다. 플로렌스 라코르는 월드비전의 18세 미만 소년병 재활 센터의 상담자다. 이단 라굼 루모로는 월드비전의 18세 이상 소년병 재활 센터의 책임자다. 체사레 로 데세르토 신부는 인신매매된 동유럽 여성들을 구하는 ‘레지나 파키스’의 성직자다. 루시 보르하는 페루의 거리 아이들을 돌보는 단체 ‘헤네라시온’의 대표다. 루이스 에통웨는 일곱 번이나 노예를 구한 카메론 출신의 미국인이다. 캐서린 천과 데릭 엘러먼은 현대판 지하철도 ‘폴라리스 프로젝트’의 공동 대표다. 아나 로드리게스는 ‘플로리다 인신매매 반대 연합’의 대표다. 이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현대판 노예상인에 맞서 영웅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코끼리의 꼬리를 붙잡다
우간다의 소년병을 돌보는 여성들은 LA 의류 공장의 강제 노동자들을 구출한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세계에 있다. 스위스의 기업가는 캄보디아에서 전직 성 노예들을 돕는 사업을 시작했고 미국의 법률가는 노예가 된 남아시아의 마을 주민들을 해방시키려 애쓴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서로를 알지 못한다. 태국 북부에 사는 끄루 남은 페루 리마의 루시 보르하를 모르며 이탈리아의 체사레 로 데세르토 신부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들은 사람을 구한다는 특별한 사명 의식을 공유한다.
여기 소개된 사람들 가운데 처음부터 노예제에 관심을 가진 이는 아무도 없었다. 우연히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가 추악한 세상의 이면을 보게 되어 정의를 지키는 싸움에 뛰어들게 되었을 뿐이다. 이들은 정의가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사회에서 절망을 딛고 일어서 내일을 위한 사회적 유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당신은 정의롭고 용감한 사람들의 편입니까?
1980년대 엘살바도르에서 친구 몇 명과 성공적인 인권 운동을 펼쳤던 데이비드 뱃스톤은 개인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 노예제를 끝내려면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며 따라서 우리의 도움이 절실하다. 먼저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기소하려면 법률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해방된 노예들을 고용하려면 기업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노예제에 대해 조사하고 정책을 바꾸려면 학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피해자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면 건강 관리사와 정신 건강 전문가가 필요하다. 보호 시설을 지으려면 건축가가 필요하다. 사람들을 착취해서 만든 상품을 사지 않는 현명한 소비 활동을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방식이 아니라 노예제 폐지 운동에 실제로 도움을 보태는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5장 돌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 페루
자식을 사랑하는 여느 어머니들처럼 루시는 아이들의 실수와 배신을 모두 용서한다. 산드라는 루시에게 아픈 손가락이다. 루시는 여덟 살에 처음 헤네라시온의 문을 두드렸던 어린 소녀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안다. 얄궂게도 루시는 이제 산드라가 노예로 만들려는 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애쓴다. “그 아이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변하고 싶다고, 새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할 거예요. 나는 그렇게 믿어요.” 헤네라시온의 ‘탕아’를 포기하지 않은 루시는 혼잣말처럼 조용히 덧붙인다. “언젠가는 자기 길을 찾겠지요.”

6장 지금 이름 모를 꽃들이 죽어가고 있다 | 미국
티나는 지난 6년 동안 워싱턴 D.C. 거리에서 성노예들을 구출해왔고 그중 3년은 폴라리스 사회봉사 프로그램 관리자로 일했다. “사람들은 외국인 성매매 여성을 보면 으레 강제로 그 바닥에 끌려 왔겠거니 생각하며 동정합니다.” 티나는 말한다. “그러나 거리에서 몸을 파는 미국 소녀를 보면 이렇게 생각하지요. ‘왜 저 아이는 하필 저런 선택을 했을까? 뭐,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당장 그만두겠지.’”
티나는 미국 내 인신매매 피해자의 대다수가 열두 살에서 열네 살 사이라고 말한다. “그 또래 아이들 중에서 하룻밤에 열 번도 넘게 강간당하는 인생을 자발적으로 선택할 아이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티나는 준엄하게 묻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525848
발행(출시)일자 2010년 08월 14일
쪽수 368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Not for sale : the return of the global slave trade--and how we can fight it/Batstone, David B.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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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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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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