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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의 집

새러 그루언 저자(글) · 한진영 번역
두드림 · 2011년 10월 10일
8.8 (3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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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인간과 닮은 동물 보노보의 보금자리 탈환기 『보노보의 집』. 영화 〈워터포엘리펀트〉의 원작자 새러 그루언의 작품으로,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 보노보와 그들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모험담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피그미 침팬지’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보노보는 인간과 DNA가 98.7% 일치하는 동물이다. 사람과 동물이 지구 위에 함께 사는 동반자임을 강조해온 작가는 이번에도 동물과 사람의 따뜻한 교감을 이야기한다. 가족과 같은 보노보들을 되찾고 싶은 학자 이사벨 던컨과 저널리스트로서의 양심을 지키고 싶은 기자 존 티그펜의 분투가 펼쳐진다. 또한 익살스럽고 귀여운 보노보들을 통해 인간 세상의 온갖 아이러니를 재치있게 묘사했다. 소설에 등장하는 보노보들의 특성은 작가의 체험과 권위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것이다.
작가는 직접 보노보들을 만나고 경험한 모습을 이 소설을 통해 전해주며 그들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이상적인지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특별한 법칙 없이도 서로 싸우지 않고 느긋하게 생활하는 보노보들의 모습이 인간의 이상향을 떠오르게 한다. 나아가 자연법칙에 위배 되는 모든 일은 직간접적인 학대라고 말하며, 미국 내에서 유인원에게 시행되었던 실험과 학대를 자세히 소개하고 분노한다. 또한 TV와 신문으로 대표되는 속물적인 현대 미디어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새러 그루언

캐나다 벤쿠버에서 태어났으며 오타와의 칼튼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한 통계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전문 작가로 일하게 되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일자리를 잃고 만다.
그때 그녀 스스로 중대한 모험을 결심하는데,
새 일자리를 찾는 대신 장편소설 쓰기에 전념하기로 한 것이다.

운이 좋게도
말을 소재로 한 첫 번째 소설 『Riding lessons』과 두 번째 소설 『Flying changes』가 많은 사랑을 받게 되고,
마침내 작년에 발표한 세 번째 소설 『코끼리에게 물을』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현재 그녀는 북일리노이주에서 남편과 세 아이들,
네 마리의 고양이와 두 마리의 개, 염소 두 마리 그리고 말 한 마리 등의 대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지금은 콩고 원숭이가 주인공인 다음 장편소설 『Ape house』집필에 여념이 없다.

목차

  • 보노보의 집
    6개월 후
    작가의 글

책 속으로

존과 오즈굿은 비행기 좌석을 배정받고는 다행이라는 눈빛을 주고받았다. 존은 오즈굿과 단둘이 있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오늘 취재한 내용에 대해 그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존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하루였다.
존은 보노보와 서로 주고받는 대화를 했다. 그가 영어로 말하면 보노보들은 수화로 대답했는데, 이는 보노보들이 인간의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한다는 의미이므로 더 놀라운 일이었다. 그중 본지라는 보노보는 세 가지 언어를 쓰는 것으로 봐도 무방했다. 특수 설계된 그림문자를 사용해 컴퓨터로도 대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보노보들의 언어가 얼마나 복잡한지 존으로서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구체적인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분명히 보여줬다.
예를 들면 그들은 심지어 서로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요구르트의 맛이나 물건이 숨겨진 장소를 음성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존은 보노보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지각력을 가진 지적인 존재가 마주 보고 있다는 사실을 한치의 의심도 없이 확신했다. 그가 받은 인상은 동물원의 철망을 통해서 볼 때와는 전적으로 달랐다. 그리고 그의 세계관을 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근원적으로 흔들어 놓았다. (pp. 13~14)

이사벨은 자신이 아직도 실리아의 문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접시로 시선을 옮겼다.
“아냐. 머리가 좀 아파서.”
본지가 복도를 돌아 두 사람에게 다가왔다. 본지에게 업힌 롤라는 작은 손을 어미의 어깨 앞으로 넘겨 깍지를 끼고 있었다.
실리아는 고개를 돌려 소리쳤다.
“본지, 손님한테 키스했니?”
본지는 자랑스럽게 씩 웃더니 발뒤꿈치로 빙 돌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입술과 볼을 두 번씩 만지고 가슴 앞에서 두 손을 엇갈리며 수화로 말했다.
키스 키스 본지 사랑해.
실리아가 웃으며 물었다.
“그럼 음봉고는? 음봉고도 손님을 좋아했니?”
본지는 잠시 생각하더니 손가락으로 턱 아래를 긁적였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쓸었다.
더럽게 나빠! 더럽게 나빠!
“음봉고가 손님을 머저리라고 했다고?”
실리아가 다 씻은 접시를 쌓으면서 물었다.
“실리아! 말조심해!”
이사벨이 소리쳤다. (p. 32)

그런 상황만 아니었다면 존은 과거의 실적으로 인정받았을 것이다. 그는 2008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동물원의 유인원 우리에서 발생한 화재를 취재하면서 그곳의 총체적 부실을 밝혀냈다. 화재경보기가 고장 났지만 아무도 몰랐고, 사람들이 연기 냄새를 맡았는데도 어떤 조사도 없었으며, 스프링클러 시스템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보노보 일가족을 포함해 죽은 동물이 총 스물세 마리였다. 일주일 전이 화재 발생 일주년이었는데, 그날 서너 살쯤 되는 어린아이가 담을 기어올랐다가 7미터 아래 고릴라 우리로 떨어지는 사건
이 벌어졌다. 그런데 일 년 전 화재에서 질식사로 새끼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어미 고릴라가 호기심에 몰려든 다른 고릴라 무리를 헤치고 달려가, 아이를 팔에 안고는 우리 출입문 앞에 있던 동물원 직원에게 건네줬다. 이 놀랍도록 인간적인 행동은 비디오에 찍혀 전국에 방영되었지만 보수적인 언론과 전문가들은 단순한 훈련의 결과라고 깎아내렸다. 하지만 존은 궁금했다. 무엇을 위해 그런 훈련을 시킨단 말인가? 그런 훈련을 하기 위해 동물원 사람들이 고릴라 우리에 인형을 떨어뜨리기라도 했단 말인가? 존은 고릴라가 보여준 행동만큼이나 그들의 보수적인 태도가 불가사의했다. 오직 인간만이 동정심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그런 주장은 진화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 (p.68)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언론과 독자를 열광시킨 보노보와 우리의 이야기.

거짓과 왜곡, 가식과 자극이 난무하는 미디어의 숲에 갇힌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의 사촌 보노보가 전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사랑해, 키스 키스.”


영장류의 언어와 인지능력에 관심이 있던 신문기자 존 티그펜. 그는 취재를 위해 미국 캔자스대학의 영장류언어연구소로 향한다. 이곳에서 존은 사람의 말과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영리한 동물 보노보와, 그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아름다운 박사 이사벨을 만난다. 하지만 존이 취재를 마치고 돌아간 그날 밤, 알 수 없는 무법자들이 이 연구소를 폭발시킨다. 이 사건으로 이사벨은 크게 다치고, 그녀의 가족 보노보들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이사벨은 테러에 대한 두려움과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보노보를 찾아 나서고, 존은 이 사건의 자극적인 부분에만 집착하는 언론에 싫증이 난다. 마침내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난 보노보들. 하지만 보노보들은 리얼리티 TV쇼의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성에 자유분방한 보노보의 습성을 왜곡한 포르노방송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보노보들은 형편없는 환경과 인간의 관음증에 그대로 노출되는데…….

소설《보노보의 집Ape House》은 현재 진행 중인 유인원에 대한 학대, 그리고 그들을 지키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저자 새러 그루언은 올해(2011년) 초 개봉한 영화《워터포엘리펀트Water for Elephant》의 원작자로 미국 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전작을 통해 동물들을 소모품이나 실험대상이 아닌 ‘인간의 친구’로서 애정을 담아 묘사해왔다.
《보노보의 집》은 그런 그루언이 2년간, 교육기관과 연구소들을 오가며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만들어진 역작이다. 콩고를 고향으로 하는 보노보들은 한때 피그미침팬지라 불릴 만큼 침팬지와 닮았지만, 그 성격은 침팬지와 정반대이다. 공격적이고 가부장적인 침팬지들과는 달리 온순하고 모계중심으로 집단을 꾸린다. 거기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인간적’이다. 서구사회에서는 점점 비인간적이고 물질적이 되어가는 현대 인간사회를 비판하고, 평화적인 보노보 사회를 닮아가자는 물결이 곳곳에서 일고 있다.

하지만 정작 보노보는 현재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새러 그루언은 《내셔널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보노보의 집》을 통해 바라는 것은 오직 ‘보노보가 처해있는 멸종 위기’에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작가의 간절한 소망과 노력이 빚어낸 이야기, 《보노보의 집》. 인류 진화의 비밀을 밝힐 미싱링크의 마지막 실마리라 알려진 보노보. 과연 이사벨과 존은 어떻게 그들을 되찾아 올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보호할 방법은 무엇일까?

쏟아지는 언론과 전문가의 찬사

《보노보의 집》에는 다양한 장소와 개성적인 성격의 인물이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올리버 트위스트》찰스 디킨스마저도 혀를 내두를 만한 기막힌 우연과 놀라운 반전이 가득하다. 그루언은 실제 학설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썼다. 이 이상의 다른 소재는 필요치 않다. 어떤 것보다 웅장하고, 화려한 이야기들이 차고 넘쳐 이 소설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 뉴욕타임스

처음부터 분명히 말하자면, 《보노보의 집》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짜릿한 작품이다. 지난 1년, 2년 동안 나온 소설 중에서 압도적으로 최고다. - 인디펜던트

지극히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 사람과 동물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새러 그루언의 천부적인 재능과 상상력, 그리고 아이러니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이 독보적이다. - 글로브앤드메일

저자에게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써내는 재능과 이를 대중에게 폭넓게 주장할만한 참신한 소재를 찾는 재능이 있다. …… 작품 속에서 그려진 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인간성의 참모습을 생각게 한다. - 파이낸셜타임스

범죄 스릴러와 같은 극적인 긴장감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흥미진진하면서도 영리하고, 통찰력 있는 이야기 속에 거짓과 배신, 아이러니가 가득 차있다. ……이 작품은 동물 연구의 어두운 면을 밝혔을 뿐만 아니라, 뿌리 깊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저자가 이뤄낸 성과는 가치가 있다.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새롭게 그루언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구성된 훌륭한 작품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보노보의 집》을 즐겁게 단숨에 읽었다. 그루언은 소설가의 열정과 과학자의 정확함으로 보노보들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내가 보노보를 위해 평생을 걸쳐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그녀는 이 책으로 해냈다. 보노보와 관련된 내용은 흠잡을 수 없이 완벽하고 소설은 매혹적이다. 사람들이 우리가 잊어버리고 위기에 처한 매혹적인 친척들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건 《보노보의 집》 때문일 것이다. - 바네사 우즈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524421
발행(출시)일자 2011년 10월 10일
쪽수 516쪽
크기
138 * 210 * 35 mm / 60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pe House/Gruen, 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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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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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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