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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소년 외교관 되다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4
표시정 지음 | 허구 그림 | 청어람미디어 | 2008년 03월 03일 출간
  • 정가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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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492188(8992492189)
쪽수 139쪽
크기 170 * 23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 최초 외교관의 독립운동 이야기

『책벌레 소년 외교관 되다』는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졌던 만능 외교관 이동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동춘은 15살 어린 나이에 역관이 되어 통역으로 이름을 날립니다. 일제 시대에 중국으로 건너 가, 그곳에서 활동하는 독립운동가를 돕기 위해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신도 독립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상세이미지

책벌레 소년 외교관 되다(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4)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나무와 이야기하는 아이
-15세 역관, 백두산에 오르다
-슬픈 통역사
-달을 보며 결심하다
-교육자의 길을 걷다
-만능 외교관이 되어
-동포들을 위하여
-펜 대신 총을 들고

더 알고 싶어요
이 책이 나오기까지

책 속으로

열두 살에 사역원에 들어간 이동춘은 6살에 천자문을 뗀 이후 책을 많이 읽어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이동춘은 당시 청나라 화룡현에 있는 사역원 교수 유재량에게 발탁되어 중국의 사역원에 들어가 역관이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합니다. 조선시대에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중인들이나 하는 역관이 되는 것은 받아들이기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동춘은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역관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나는 역관이 말만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말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거잖아요. 말뿐만 아니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시리즈 네 번째-
15살 어린 나이에 역관이 되어 활약한 이동춘의 일대기를 다룬 책!
역관이라는 직업을 통해 깨달은 애국심으로 독립운동에 앞장 선
조선 최고 외교관의 독립운동 이야기!

한국 사회의 교육열과 함께 논의되고 있는 외국어자본론을 조금 들여다보면 외국어가 우리의 사회, 역사, 문화 전반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양반사회에서 한자(중국어)를 중시하였고, 현재에 이르러는 세계화를 지향하면서 너도 나도 영어에 힘쓰고 있다. 현재 우리에게 영어라는 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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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정말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랍니다.책벌레 소년 외교관 되다의 책 제목을 읽으면서 어떤 분의 이야기일까?궁금했었는데 이동춘이라는 외교관의 이야기 였습니다.사실 이동춘이라는 분의 이름을 거의 처음 듣은거 같았어요.아마 학창시절 국사시간에 들어봤을뗀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전 속이름이 아니길래.. 기억이 잘 나지 않았어요.외교관을 하면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의해 지배를 받을때 공사관을 패지하는일을 계기로 청나라로 건너와 독립운동에 앞장 서신 분이시더라고요. 이동춘 그분의 삶을 따라가 볼까요?책벌레란 별명을 얻을 만큼 책을 좋... 더보기
  • 이 책은 우리가 모르고 있던, 그러나 충분히 기억하고 기려야 할 만한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선시대 양반가문 출신인 이동춘은 중국의 사역원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역관이 된다. 역관이 되어 처음 맡은 임무는 나라간의 경계에 관한 문제에 대한 협상을 벌이는 감계회담에 참가하는 중국 감계사의 통역이었다. 두만강 이북의 간도 땅을 차지하기 위해 "서위압록 동위토문"이라는 백두산정계비의 글귀를 가지고 '토문'이 '두만'이니 경계비를 다시 세우자는 청나라 감계사의 어이없는 주장과 한국관리의 공방을 지켜보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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