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노던 라이츠

호시노 미치오 저자(글) · 김욱 번역
청어람미디어 · 2007년 08월 10일
7.5 (12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노던 라이츠 대표 이미지
    노던 라이츠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노던 라이츠 사이즈 비교 165x214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노던 라이츠 상세 이미지
알래스카의 끝없는 밤하늘을 감싸다!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로 무수한 감동을 선사해준 세계적인 야생사진가 호시노 미치오의 『Northern Lights』. 20여 년간 알래스카와 하나가 되어 알래스카인의 이야기를 사진에 담아온 저자가, 오로라가 춤추는 밤하늘 속에서 찾아낸 아름다운 서사시를 들려주는 유작 중 하나다.

이 책은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가 저술된 지 10년 지난 후부터 시작되고 있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땅, 알래스카로 다시 한번 안내한다. 에스키모인뿐 아니라, 태생지가 알래스카가 아니면서도 그곳의 험난한 대자연 속에 뿌리를 내려 알래스카인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서양문명의 손에서 알래스카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노력도 따라간다.

에스키모어로 '위대한 땅'이라는 뜻의 알래스카는, 인간과 동물이 극한의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곳으로, 생명과 생명이 서로 의존하며 살고 있다는 단순하면서도 무심한 순리를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러한 알래스카를 에세이와 사진으로 묘사해내면서, 그곳을 '미개척지'로 여기는 서양적 통념을 비판한다.
Tip!
'노던 라이츠(Northern Lights)'란, 알래스카의 끝없는 밤하늘을 감싸며 빛나는 북극광, 즉 '오로라(Aurora)'를 의미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호시노 미치오

10대 후반 청년시절 처음 알래스카로 떠난 이래,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을 시처럼 담아낸 세계적인 야생사진가. 19세가 되었을 때, 알래스카 쉬스마레프 마을에서 에스키모 일가와 여름 한철을 보냈다.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야생동물 사진가 다나카 고조 씨의 조수로 2년간 일하다. 1978년 알래스카 대학 야생동물관리학부 입학, 이후 알래스카의 대자연과 야생동물,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사진작업을 시작하여 ≪주간 아사히≫,≪아니마≫, ≪BE-PAL≫, ≪SINRA≫ 등의 일본 국내 잡지뿐만 아니라 ≪National Geographic≫, ≪Audubon≫ 등 해외의 저명한 잡지에도 작품을 발표했다. 1986년『그리즐리』로 제3회 아니마상 수상. 1990년『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주간 아사히≫ 연재)로 제15회 기무라 이헤 사진상 수상. 1996년 7월 22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 쿠릴 호에서 TBS 텔레비젼 프로그램 취재. 8월 8일 쿠릴 호반에서 취침중 불곰의 습격으로 사망. 향년 43세. 지은 책으로는『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이뉴잇-생명』『여행하는 나무』, 그 외 많은 사진집이 있다.

번역 김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옮긴 책으로『러시아의 사랑과 고뇌』『지식인들』『고독의 발견』『동물농장』『국화와 칼』『생각하는 기술, 쓰는 기술』『지적 생활의 방법』『니체의 숲으로 가다』『아름다운 영혼의 고백』『톨스토이, 길』『아미엘의 일기』『데르수 우잘라』『여행하는 나무』등이 있다.

목차

  • 지니와 셀리아의 하늘
    알래스카의 하늘
    환상으로 끝난 알래스카 핵실험장 계획 1
    환상으로 끝난 알래스카 핵실험장 계획 2
    환상으로 끝난 알래스카 핵실험장 계획 3
    환상으로 끝난 알래스카 핵실험장 계획 4
    환상으로 끝난 알래스카 핵실험장 계획 5
    맥킨리 산의 추억
    전설의 로지, 캠프 데날리 1
    전설의 로지, 캠프 데날리 2
    택시 드라이버
    설원의 우편배달부
    마지막 백인 에스키모
    고뇌하는 구친 인디언
    알래스카는 누구의 땅인가
    미래를 내다보는 신비한 힘
    크린기트족의 과묵한 묘지기
    추억의 결혼식
    상냥한 베트남 귀환병
    고래와 함께 사는 젊은 에스키모
    극북의 벌판을 흐르는 ‘약속의 강’을 여행하자

    추모의 글_ 미치오와의 여행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이봐, 백 년 후면 여기가 어떻게 될까?” 어느새 우리는 카리부의 바다 속에 떠 있었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극북의 바람과 함께 여행하는 카리부의 발밑에서 작은 꽃들이 흩날렸다. 저 멀리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카리부 새끼가 신기한 듯 우리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이내 제 어미 곁으로 갔다. 잠시 후 카리부 떼가 이동을 시작했다. 썰물이 빠져나간 해변처럼 텅 빈 툰드라 들판엔 오직 돈과 나뿐이었다. 우리는 한동안 멍하니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 눈앞에서 알래스카의 한 시대가 종말을 고한 것 같았다. -〈알래스카는 누구의 땅인가〉 196쪽
“원로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옛날 이야기를 되도록 많이 들어두고 싶어. 그분들이 알고 있는 얘기가 언젠가는 보물처럼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이 올 거야…….” “영어가 들어오면서 구친어를 제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게 너무 슬퍼. 우리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빨리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언젠가는 이 땅에서도 구친어가 사라지겠지.” “시대가 변했어. 우리 생활도 백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 이제 와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지금도 우리에겐 사냥이 중요해. 새로운 생활은 새로운 생활대로 받아들이고, 옛날 방식은 옛날 방식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
사람들의 중얼거림, 한숨,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만약 구친 족의 젊은 인디언이었다면 나는 어떤 식으로 살아갈 작정이었을까. 길게 생각해보면 현재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다음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폭풍과도 같은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항구를 찾아 여행하는 것이 인생이다.
-〈고뇌하는 구친 인디언〉 178쪽

알래스카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모두 공통의 목표를 안고 있었다. 그들은 다시 한번 알래스카와 함께 타오르고 싶어했다. 세기말의 어둠 속에서, 다음 세기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알래스카에서, 사람들은 자기 안의 무언가를 불살라 빛을 발하고 싶어했다. 그 빛은 희미하고 작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희망이다. 알래스카에는 아직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들만의 이야기가 남아있다. 그렇기에 알래스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연이다. 모든 인간이 자기 안에서 빛을 찾고 있다. 그 빛을 찾기까지 이 여행을 멈추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기나긴 여행의 도상에 서 있는 여행자들이다. -〈상냥한 베트남 귀환병〉 247쪽

고래와 함께 태어나고, 고래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 아직 살아있는 노인들이 이곳에 묻히면 포인트 호프의 한 시대도 막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이곳엔 에이모스가 있다. 그도 언젠가는 나이를 먹고, 포인트 호프의 영광을 기억하는 마을의 장로가 될 것이다. 알래스카 곳곳에 에이모스 같은, 옛 영광을 짊어진 새로운 희망이 자라나고 있다. 빙해에서 몰려든 안개가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고래의 뼈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무덤 주위엔 벌써 꽃망울이 부풀어 올랐다. 알래스카의 생명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이 끝없는 여행이 다시 시작되려고 한다.
-〈고래와 함께 사는 젊은 에스키모〉 259쪽

출판사 서평

끝이 보이지 않는 알래스카의 밤하늘을 감싸고 있는 찬란한 북극광.
극북에서만 볼 수 있는 이 빛을 염원하던 사진가 호시노 미치오. 19세 때 알래스카에 매료되어, 그 후 20여 년간 극북의 아름답고 광활한 대지와 사람들을 시처럼 담아내다 1996년 캄차카 반도 쿠릴 호반에서 곰에게 물려 죽은 야생사진가.
이 극한의 땅에 숨어 있는 빛의 물결을 찾아서 그가 만난 아름다움은 무엇이었을까. 책장마다 오로라가 춤추는 밤하늘, 그리고 알래스카의 땅을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람처럼 펼쳐진다. 알래스카의 광활한 대지와 하나가 되어 살았던 그는 이제 자신이 사랑했던 대자연으로 돌아갔지만, 지금도 많은 일본의 독자들이 우연히 아름다운 사진에 끌려 그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된 다음, 헌책방을 뒤지면서까지 그의 모든 책을 찾아다니는 ‘전작주의자’가 되었노라고 고백한다.
올해 8월에는 호시노 미치오의 또 다른 책『노던라이츠』(‘북극광’ 이라는 의미)가 출간될 예정이다. 첫 책『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에서 10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쓰여진 책으로, 전작에 나온 인물들 일부는 또 다시 등장한다. 그간 알래스카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알래스카에서는 어떤 변화가 또 일어났는지 엿볼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반가움이다.
호시노 미치오의 첫 책『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청어람미디어 간)는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무척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다. 그의 후속작『노던라이츠』를 펼쳐보면 이 야생의 땅을 사랑했고, 또 호시노 자신이 사랑하고 존경했던 사람들이 오로라처럼 명멸한다. 알래스카 최초의 여성 파일럿이자 환경운동가 셀리아 헌터와 지니 우드, 알래스카에서 핵실험을 시도했던 프로젝트를 중단시킨 생물학자 빌 프루이트, 맥킨리 산 등반에 성공한 후 영원히 이 산에 자신의 삶을 묻어야 했던 엘튼 테일러, 전설적인 부시파일럿 돈 셸든, 알래스카 원주민조차 포기한 야생의 삶을 선택한 캔트너 일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에스키모들의 묘지를 관리하며 살아가는 밥, 베트남 참전용사인 윌리, 조상들처럼 고래에게 운명을 맡긴 에스키모 남자…….
책장을 넘길수록 알래스카의 깊은 산봉우리와 수만 년 동안 그 땅에서 살아온 생명들의 숨소리가 들려온다. 알래스카의 험난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깊은 눈빛을 그려보고, 나 자신이 정화되어 가는 평화를 느끼게 된다.
광활한 알래스카의 밤하늘에 타오르는 빛과 사람들, 그들을 만나러 떠나는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이 대서사시에는 삶의 뿌리가 진실로 무엇인지가 묻어난다. “나는 머나먼 자연의 소중함을 믿는다. 알래스카는 머나먼 자연이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 단 한 번도 알래스카 땅을 밟아보지 못한다. 그렇기에 알래스카는 그들에게도 소중한 땅이다. 지구 어딘가에 태초의 모습이 아직 남아있다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알래스카다. 알래스카는 눈으로 보는 자연이 아니다. 인간이 영혼으로 찾아가는 머나먼 자연이다. 카리부 떼가 점점 가까워진다. 똑, 똑, 똑, 똑…. 카리부가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발목의 힘줄에서 울리는 소리였다. 수백만 개의 발목관절에서 울려 퍼지는 약동의 소리가 거대한 화음이 되어 지축을 뒤흔든다. 이 거대한 화음 속엔 먼 옛날부터 알래스카가 간직해온 시간이 새겨져 있다."라고 호시노 미치오는 말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카리부 떼, 물보라를 내뿜는 고래, 연어를 덥석 무는 곰, 그리고 형체 없는 바람의 뒷모습, 백야의 태양…… 이 모든 것들 속에 인간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뿐, “어떤 생명도 한 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사람도, 카리부도, 별조차도 무궁한 저쪽으로 시시각각 여행을 하는 것”뿐이다. 우리 인간 역시 생명과 존엄을 위해 매일매일 정직하게 일하고, 자연 속에서 살고, 바람처럼 나이를 먹고, 어느 날에는 마침내 죽음을 향해 자리를 내주고 떠나는 것이다. 그 단순하면서도 무심한 순리를 몸으로 느끼게 한 곳, 생명과 생명의 대등함과 조화라는 의미를 날것 그대로 던져준 곳이 바로 호시노의 알래스카였다.
그 조화는 이제 위협받고 있다. 그는 여전히 전통적인 에스키모의 방식을 고수하는 인디언들을 떠올리며 이들의 삶에 일어날 변화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또한 언제 이동할 땅이 인간에 의해 파괴될지도 모른 채 여전히 극북의 들판을 여행하는 카리부 떼를 만나 수십 년 후의 알래스카가 어떻게 될지, 아득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이 장대한 풍경을 마음속에 간직한다. 그는 또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위협받고 자부심마저 빼앗겨버린 에스키모인들, 그러나 여전히 꼿꼿하게 자존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늙은 인디언들을 조우한다.
언젠가 데날리 산 위에서 춤추는 오로라를 찍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빙하지대에서 혼자 텐트를 치고 몇 달을 지내기도 했던 사람. 그는 이제 없다. 죽어서 알래스카의 바람이 되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492119
발행(출시)일자 2007년 08월 10일
쪽수 279쪽
크기
165 * 21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노던 라이츠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