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부자들의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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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마인드를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주택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해하는 법, 내 집 마련 전략, 풍수로 본 웰빙 부동산 투자법, 해외 투자, 공모주 투자, 다양한 세금 절세 전략 등 전반적인 재테크 전략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의 분리,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조합 등 유용한 Tip도 소개한다.
어떤 특정 분야만을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파고들기 보다 전반적인 재테크 전략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이제 막 돈을 굴려 보려는 초보 투자자,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현명하게 돈을 관리하려는 주부, 변화한 투자 환경에 맞게 새로운 전략을 짜려는 기존의 투자자 등 돈을 모으려는 모든 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재테크 최신 정보와 부동산, 주식, 펀드, 채권, 보험, 세금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친절한 조언이 한 권에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를 찾고 활용해 나가기에 적당하다.
작가정보
(HBasset management 대표이사)
부동산에서 주식까지 폭넓은 재테크 지식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재테크 컨설턴트. 한미은행, 한국 씨티은행 재테크 팀장, 금융포탈사이트 모네타 수석 연구원을 거쳐왔으며 현재 개인 자산관리회사 HBasset management의 대표이사이자 호원대학교 부동산 경영학부 겸임교수로 있다. MBC, MBN, 한경 WOW TV, CBS 등에 재테크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체에서 재테크 강사로,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이버 PB 서팀장의 천만원부터 시작하기』 『커플재테크』 『드림팀 25인의 재테크노하우』(공저)가 있다.
저자(글) 김경우 외
김경우(R119 내집마련연구소장)
매일경제 부동산센터, 모네타, 부동산뱅크등 국내 유력 부동산 포탈사이트의 전문가 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닥터아파트, 조인스랜드,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스피드뱅크, Daum머니닥터등에서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효과적인 내집마련방법과 부동산 투자노하우에 대한 주옥같은 칼럼들을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 10억만들기'의 효과적인 목표달성 연구에 주안점을 둔 [R119내집마련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장으로 재직중이다.
김승규(ING 재무컨설턴트)
ING 재무컨설턴트로 온라인 및 직접상담을 통해 고객의 재무설계 및 종합자산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모네타, 매경인터넷 금융센터, 매일경제신문 《씨티라이프》 등에서 재테크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체에서 재테크 강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생애 재무설계에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융합하여,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에 매진 중이다.
김종석(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 차장, 딸기아빠)
1995년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하여 지금은 용산지점에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997년부터 '딸기네 증권정보'라는 무료 증권정보 사이트를 운영해왔으며, 현재 네이버 카페 '딸기아빠의 무설계/펀드이야기(http://cafe.naver.com/stocknjoy)'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무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S 경제포커스, 조선일보, 파이낸셜뉴스, MBC 라디오, C&M 방송, 이데일리, 모네타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손기혁((주)L&F 자산관리회사 이사)
삼성화재에 입사해 (주)L&F에 재직 중이다. ‘버는 재테크’보다 ‘잃지 않는 재테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각종 포털사이트에 관련 칼럼을 게시하고 기업체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책이나 경제신문을 통해 재테크를 자가학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유능한 전?현직 전문금융인을 필두로 재테크 전문학원을 오픈 중에 있다.
신방수(세무법인 정상 파트너·세무사)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세무법인 정상에서 파트너 세무사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생산성본부, 매일경제,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건설기술교육원, 백화점 문화센터, 휴넷 등에서 재테크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시리즈, 『부동산 절세법 무작정 따라하기』,『한 권으로 끝내는 회계와 재무제표』등이 있다.
이승호(한화증권 PB센터 프라이빗 뱅커)
경제 분석 업무를 담당했고, 한화증권 PB센터 콘체른 1호점인 르네상스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모네타, 네이버, 한국경제닷컴, 공무원연금 등 온?오프라인에서 금융 전문 필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지역 문화센터, 국내 및 외국계 보험사 FP 교육 강사를 비롯하여 기업체 및 대학 특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식, 선물?옵션, 보험, 자산관리, 외환, 투자 등의 관련 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진성효(드림랜드 경제연구소장)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제주한라대 부동산 강사로 제주에서 첫 경매상담사를 배출했으며, 한국대 사회교육원협의회 부동산전문상담사 출제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드림랜드 경제연구소장이자 ‘경매114 카페’, ‘닥터아파트 富러그’의 매니저, 모네타, 부동산서브, 닥터아파트, 위더스매거진 등의 필진으로 있다. 또 전문 강사로 활동하면서 사설 펀드 업무도 활발히 하고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시장은 어디로 가는가
제1부 부동산
01 황금돼지해, 부자가 되는 마인드를 다져라
02 주택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해하라
03 버블 혼란기, 중심을 잃지 마라
04 내 집 마련 전략을 단계적으로 세워라
05 경매 시장에 기회가 있다
06 풍수로 본 웰빙 부동산 투자법
제2부 주식 · 펀드 · 채권
07 2006년 시장 평가와 2007년 투자 흐름
08 저렴하고 효율적인 ETF
09 하이일드 펀드로 고수익을 노려라
10 펀드에도 다양한 투자 방식이 있다
11 해외 투자는 필수다
12 ELS로 10%대의 수익을 올려라
13 전환사채로 두 가지 이익을 한 번에 노려라
14 공모주에 투자하라
15 고수들의 환매 기술을 배워라
16 수수료가 이익을 좌우한다
17 세금이 이익을 좌우한다
제3부 보험과 세금
18 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을 분리하라
19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조합을 꾀하라
20 직업에 따른 각종 보장 특혜를 이용하라
21 개정되는 세법은 반드시 알아두자
22 절세로 투자 이익을 높여라
23 부동산 투자에도 절세 전략이 있다
부록1 : 부자가 되는 세금 공부
부록2 : 양도 소득세의 모든 것
책 속으로
2006년이 지나가고 2007년 정해년이 밝은 지 한 달이 지났다. 투자에 있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6년이었다.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단어가 ‘부동산가격 급등’이었다는 것만 봐도 작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는지 짐작이 간다.
과거는 빨리 잊고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투자의 전략을 짜야 할 때다.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혁명적 부’라는 표현을 썼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준비와 기업들의 구조 조정으로 인한 개인 창업의 급증, 부동산?주식 시장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혁명적인 부의 시대가 향후 10년 내에 도래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투자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꾸지 않으면 남들보다 나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가 없다. 지금부터 10년이 독자들의 남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적기가 될 것이다. 그 전초전이자 터를 닦는 해가 바로 2007년이 될 것이고 올 한 해의 투자 준비와 실천이 향후 10년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출판사 서평
부동산·주식·펀드·보험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쓴 명쾌한 투자전략서!
2007년, 시장은 어디로 가는가? 새해를 맞아 출간된 『2007 부자들의 투자 전략』은 올 2007년을 전망하고 그에 따라 새로운 전략과 각오로 한 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지난 2006년에 대한 분석과 2007년 전망을 통해 독자들은 변화하는 투자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으며, 관련 지식 없이 의욕만으로 뛰어들어 낭패를 겪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길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대신 중심을 잡고 의연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산·주식·펀드·채권·보험·세금 등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쓴 『2007 부자들의 투자 전략』에 담긴 최신 정보와 친절한 조언은, 보다 현명하고 안전하게 투자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 읽어야 할 새로운 투자 지침서이다.
『2007 부자들의 투자 전략』, 누구에게 필요한 책인가?
『2007 부자들의 투자 전략』은 치열한 취업 경쟁을 뚫고 사회에 나온 새내기 직장인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현명하게 돈을 관리하려는 주부들,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대처해 새롭게 전략을 짜려는 기존의 투자자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돈을 모으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지금부터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고 저축과 펀드와 보험에 어떻게 돈을 배분할지, 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정된 수입으로 현명하게 투자해 가족의 미래를 향상시키려는 가정 경제의 주체들이라면 달라진 세법, 늘어난 규제에 민첩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 집 마련이라는 희망이 더 이상 소박한 꿈이 아니게 된 지금, 〈2007 부자들의 투자 전략〉은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 안락한 공간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책이다. 정말로 투자 노하우가 필요한 사람은 ‘투기꾼’이나 전문 투자가들이 아니라 우리 같은 대다수 서민들이기 때문이다.
‘새해에는 나도 펀드에 투자를 해봐야지’ ‘올해는 꼭 집 장만을 해야지’ 다짐하고 있는 평범한 다수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이미 투자를 시작해 부정적인 경험도 했던 사람들에게는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투자는 더 이상 특별한 부류의 전유물이 아니다. 정확한 이해만 있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으며, 건강한 투자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기술 가운데 하나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2483063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2월 02일 |
쪽수 | 239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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