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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대하여 풍경으로 살아가기, 또는 이성이 지나친 것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총서 3
프랑수아 줄리앙 지음 | 김설아 옮김 | 아모르문디 | 2016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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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448604(8992448600)
쪽수 254쪽
크기 140 * 205 * 22 mm /33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Vivre de paysage ou L'impensde la raison / Franis Julli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풍경에 대하여: 풍경으로 살아가기, 또는 이성이 지나친 것』은 동서양의 ‘풍경’ 개념을 분석함으로써 두 세계의 사유 체계의 근본을 밝히고 그 차이점을 분석한 저서이다.

목차

저자 서문

1. 고장-풍경: 펼쳐짐, 시야, 단절 6. 긴장 상태
2. ‘산’과 ‘물’ 7. 특이화, 변화, 먼 곳
3. 온몸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풍경에 대하여 8. 합의
4. 지각적인 것이 감정적으로 나타날 때 옮긴이의 말
5. 물질적인 것으로부터 ‘정신’이 나올 때 참고 문헌

책 속으로

풍경이란 더는 “바라보기” 위한, “표현하기” 위한 대상이 아니다. 이 두 동사는 사실 풍경이라는 용어를 가장 많이 동반하는 동사들이다. 하지만 이제 풍경은 생명 유지에 관계된다. 내가 이 책의 제목에 쓴 “…로 살아가기(vivre de)”란 표현은 다소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 방법이나 수단을 뜻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의미의 “…로(de)”의 사용으로 인해, 구체적인 것과 추상적인 것의 구분이 없어지는 수준까지 한층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를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또 다른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더보기

출판사 서평

‘풍경’이라는 개념을 통해 살펴본 동서양 사유의 차이

프랑수아 줄리앙은 동양과 서양의 사유를 비교·성찰함으로써 세계 철학계에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은 철학자이다. 이번에 출간된 『풍경에 대하여-풍경으로 살아가기, 또는 이성이 지나친 것』은 동서양의 ‘풍경’ 개념을 분석함으로써 두 세계의 사유 체계의 근본을 밝히고 그 차이점을 분석한 저서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회화는 인물을 그린 초상화와 자연을 그린 풍경화로 나눌 수 있다. 초상화는 주로 권력자와 유명인사의 의뢰를 받아 그린 것이므로 애초부터 화가의 개성이나 예술성이 드러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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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이란...? kb**k | 2017-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프랑스 사람이 저자인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 감성적인 내용의 기술을 기대하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유럽과 중국이 바라보는 풍경에 대한 철학적, 이성적 비교가 이루어 진다.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으며, 전체적인 스토리가 잘 세워지지 않을 정도로 어렵다, 적어도 나에게는.....  많은 시간과 명상이 필요한 책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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